+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90
기독교사상 (2020년 12월호)  
도서정가제 
       
퍼가기
  
발행일 : 2020-12-01  |  (153*222)mm 208p  |  ISSN 1227-3503
  • 판매가 : 8,500원7,650원 (10.0%, 850원↓)
  • 적립금 : 420원 (5.0%)
  • 배송비 : 2,000원 (2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3 페이지]
특집 한국 기독교, 힘을 잃다
과거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유례 없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그리고 사회를 주도하고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점차 내리막의 길을 걷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그 하강 속도는 점차 빨라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세는 어느 정도 약해졌는가? 또한 한국교회가 공신력을 잃고 추락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교회뿐 아니라 기독교 관련 기관들 또한 마찬가지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기독교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온 기관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기독교사상」 12월호에서는 “한국 기독교, 힘을 잃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기독교 교세를 정리하고 분석하며, 그 원인을 짚어보는 글들을 모아 특집으로 구성하였다. 최근에 어느 정도로 교세가 약해졌는지 현실을 직시하고, 원인에 따른 해결책을 모색하는 귀한 분석자료로 사용되기를 희망한다.

특집 요약

1. 한국교회의 공신력 추락 요인과 대안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한국교회의 공신력 추락에 대해 분석했다. 지난 10년간 여섯 차례에 걸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조사 결과,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꾸준히 20%를 밑돌고 있으며, 5점 척도로 보면 낙제 수준인 3점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현황을 소개했다. 그리고 공신력 하락 이유로는 불투명한 재정 사용, 교회 지도자들의 삶, 타종교에 대한 태도, 지나친 헌금 강조 및 돈 선거를 지적하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투명한 재정 운용에 대한 개선, 재정 사용의 공공성 확보, 교회 세습 방지, 목회자의 성 범죄 문제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공신력이 추락하게 된 교회 밖의 요인으로 이단의 득세를 지적했다. 좀 더 근본적으로는, 삶과 신앙이 분리되어 있는 문제를 해결하여 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교회가 속한 지역사회에서 공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2. 통계로 본 한국 기독교 교세 분석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뉴스앤조이」의 교세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오늘날 한국 기독교의 교세가 어느 정도로 하락세를 보이는지를 분석했다. 교단에서 집계한 통계를 기준으로 하면, 교인 수는 2011년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9년 주요 6개 교단(예장 합동, 예장 통합, 기감, 예장 고신, 성결, 기장)의 교인 수는 약 140만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의 통계만을 보더라도 약 18만 명에 이르는 교인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히려 교회의 수와 목회자 수는 증가하는 기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는 교회 성장기의 끝무렵에 신학생의 숫자가 그대로 유지된 결과로 분석했다. 또한 영국의 ‘빈 조개 이론’(empty shell theory)을 소개하며, 개척 등의 방법으로 교회를 늘려 교인 수를 증가시키려는 움직임이 결국에는 교회/목회자의 질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교회의 매력을 감소시키는 악순환에 이르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교회의 노령화와 중형 교회의 비중 감소를 문제점으로 지적했으며, 이러한 문제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3. 2000년대 이후 기독교 싱크탱크의 둔화

손승호 박사(명지대학교 객원교수)는 1960년대 이후 기독교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며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대표적인 세 연구단체를 조명하였다. 먼저 1960년대에 설립된 크리스챤아카데미(대화문화아카데미)의 설립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이 기관의 전통적 핵심사업인 대화모임이 각 분야별로 얼마나 활발하게 이루어졌는지, 또한 1970년대 중간집단교육이 얼마나 활성화되었는지를 짚어본 후 2000년 이후부터 이 활동들이 크게 위축되었다고 설명하였다.
1979년에 설립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은 농촌개발, 여성빈곤, 공업화, 노동, 한반도 주변정세, 남북관계, 실업, 개헌, 88올림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여 보고서, 단행본, 소식지 형태로 사회에 알리며 10여 년간 매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그 이후로는 점차 활동이 둔화되더니 2000년대 이후에는 더욱 침체기를 걷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1973년에 출범한 한국신학연구소는 「신학사상」, 『국제성서주석』의 발간 등 학술연구와 교육, 출판의 영역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으나, 천안으로 터를 옮긴 이후부터 재정난에 봉착하면서 여러 활동들이 점차 위축되었고, 최근에는 거의 활동이 정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필자는 외부의 자금지원이 중단된 이후 안정적 재정구조를 마련하지 못하면서 인력의 감축, 싱크탱크로서의 기능 저하로 이어졌으며, 권력의 집중과 세대교체의 실패 또한 원인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 주목할 만한 글
· “대북제재가 북한의 공중보건 및 일상에 미치는 영향”-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의 박기범 교수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 콘퍼런스’(2020. 8. 10-13)에서 발표한 글이다. 북한을 왕래하며 북한의 의료체계에 몸담고 있는 실무자로서 대북제재가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설명하며, 어떤 전략적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제안한 글이다.

· “미국교회협의회 남북한방문단 보고회”-북한을 두 번째로 방문한(1987. 6. 19-26) 미국교회협의회의 방문 보고회 내용을 자료 소개의 형태로 실었다. 이 자료는 평양에 봉수교회나 장충성당이 세워지기 직전의 북한교회의 현실과 상황, 북한에 대한 미국교회의 선교적 관심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권두언 한국 기독교의 쇠락을 보면서 / 김흥수

특집 - 한국 기독교, 힘을 잃다
한국교회의 공신력 추락 요인과 대안 / 정재영
통계로 본 한국 기독교 교세 분석 / 조성돈
2000년대 이후 기독교 싱크탱크의 둔화 / 손승호

교회와 현장
대북제재가 북한의 공중보건 및 일상에 미치는 영향 / 박기범
나의 목회 수기 이해할 수 없는 인생, 그리고 마무리 / 박윤수
교계 포커스 ‘성장과 쇠퇴의 씨앗’이 된 한국교회의 엘리티즘(elitism) / 김광수
자료 소개 미국교회협의회 남북한방문단 보고회

아시아 기독교
아시아 신학 순례 09 동남아시아 신학(2)-인도네시아, 필리핀 / 안교성

성서와 설교
바울 구원론의 탐구 11 바울의 깨달음 / 강일상
조선과 대한민국 사이에 낀 성서 단어 10 (마지막회) 받은 것이자 일구어야 할 ‘기업’(基業) / 서신혜
예수에게 길을 묻다 06 제3의 구원신학 / 김명수

문화, 역사, 신학
사진이 신학을 만났을 때 03 사진과 죽음 / 서보명
수도원, 그 현장을 가다 02 카파도키아 수도원, 자연의 신비와 인간의 역사가 만나는 곳 / 박경수
나의 박사 논문을 말한다 십계명을 중심으로 중국어 성서와 한국어 성서를 비교하다 / 이효림

책마당
‘포스트코로나와 목회연구학회’의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
코로나19 시대의 우리 사회와 교회를 진단하고 계획하다 / 김형락
최종원의 『중세교회사 다시 읽기』
역사 이해와 역사학자의 성찰 사이 / 이충범
박경미의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성서학자가 들려주는 기독교와 성소수자 이야기』
우리 곁에 성소수자가 있다 / 김근주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기독교사상 (2020년 12월호)
저자
출판사대한기독교서회
크기(153*222)mm
쪽수20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12-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대한기독교서회)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2. 배송비 : 2,000원 (2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