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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대천덕 신부 단행본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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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대천덕/전강수,홍종락,양혜원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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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기독교는 오늘을 위한 것이다
‘기독교가 오늘을 위한 것’임을 삶으로 증명해 낸 대천덕 신부의 영감 있는 메시지


기도하며 노동하는 공동체 ‘예수원’ 설립자 대천덕 신부의 사상을 오롯이 맛볼 수 있는 책 《기독교는 오늘을 위한 것》 무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1960년대 성 미가엘 신학원(현 성공회대학교) 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에게 강의한 내용이 중심이며, 대천덕 신부가 필생의 소원을 삼아 연구한 ‘성경적 경제 원리’, ‘토지와 경제문제’ 등이 함께 실려 있다.

예수원과 대천덕 신부
예수원은 대천덕 신부 가족과 성 미가엘 신학원 학생들, 그리고 항동교회 신자들, 건축노동자로 함께 일하던 형제자매들이 1965년 설립한 곳으로, 이들이 강원도 산골짜기에 예수원 공동체를 세운 목적은 “노동과 기도의 삶을 영위하며, 기도의 실제적인 능력을 시험해 보는 실험실을 제공하고, 신자 생활의 세 가지 실험, 즉 ‘기도’와 ‘코이노니아’(교통, 친교), ‘선교’를 연구”하기 위함이었다.
아내 현재인 사모가 머리말에서 밝힌 바, 대천덕 신부는 “예수원이라는 실험실에서 기독교를 삶으로 살아 내고자” 평생을 바친 분이다. 그리고 그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이 이 책《기독교는 오늘을 위한 것》을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그가 기도하던 많은 것들 - 기독교 대학의 설립, 평신도 운동, 예수원이 성경과 과학, 성경과 경제학, 성령론 등을 연구하는 곳이 되는 것 등 - 이 실현되었고, 그가 믿는 하나님의 실존하심이 예수원 공동체와 그의 저서를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앙은 보수주의자처럼 실천은 진보주의자처럼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살아 계신 하나님”에서는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사랑, 십자가, 성령, 하나님 나라, 인류와 종말 등 기독교인이면 꼭 알아야 할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설명하고, 2부 “다스리시는 하나님”에서는 과학과 기독교, 마르크시즘과 기독교, 성경적 경제 원리, 세계의 빈곤 문제, 그리스도의 경제윤리 등을 성경적 관점에서 제시한다. 3부 “일하시는 하나님”에서는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사역, 한국 교회가 해야 할 일, 성경과 토지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대천덕 신부의 삶이 보여 주듯이 ‘신앙은 보수주의자처럼 실천은 진보주의자처럼’ 해야 한다는 것이 《기독교는 오늘을 위한 것》에 깔려 있는 중심 메시지다. 특히 개인이 구원을 얻어 천당에 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사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것이며, 개인 구원 못지않게 사회 정의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노력이 중요함을 곳곳에서 역설한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가능한가?
대천덕 신부가 제시한 신학적이고도 실제적인 가르침

“예수원 대천덕 신부는 한경직 목사나 김수환 추기경도 도달하지 못한 영성과 신학적 식견의 고봉을 이루고 그것을 유산으로 남겼다.” _김회권 (숭실대 교수)

예수원 설립자로서 깊은 영성과 통찰력으로 교계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던 대천덕 신부의 저작이다. 성령과 동행하는 깊은 영성과 성경 연구를 통해 사회와 삶의 문제에 대한 실제적이고 통찰력 있는 대안을 제안한다. 잘못된 성경 번역 등 잘못된 이해로부터 생긴 미성숙한 신학의 위험 부분은 특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성경적 통찰력과 시대를 꿰뚫는 안목과 사랑, 의에 대한 열망과 학자적인 연구에 깊은 공감과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그러면 하늘의 새와 들의 꽃이 걱정 없이 사는 것처럼 살게 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먹고사는 걱정을 놓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래서 2천 년 전 예수의 이 말씀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 마음을 붙잡으며 궁금하게 한다. 하나님 나라와 의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 그리고 어떻게 이루어갈 수 있단 말인가?

저자 대천덕 신부는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은 ‘이웃을 돕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되, 내 문제만 해결하려 말고 내 이웃의 문제도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라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 정의를 위해 노력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개인 문제도 해결해 주신다고, 그것이 바로 지금 여기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이며, 예수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회개하라고 외친 이유라는 것이다.

저자는 성경과 성령에 의한 회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복음주의 전통에 서 있으면서도, 사회정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인 신학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미국의 경제학자 헨리 조지의 경제학과 말씀에 근거해 성경에서 말하는 경제정의를 실천하고자 했으며, 강원도 태백에 성공회 수도원인 예수원을 설립해 초대교회가 본을 보인 빈부 격차가 없는 공동체 생활의 한국적인 터전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그의 유산은 토지정의와 희년운동 단체를 통해 이어지고 있고, 이 책은 그의 영성과 신학, 경험과 지식이 망라된 핵심 저서로서, 개정판을 내는 현재에도 내용의 현실 적합성을 잃지 않고 있다. 이 사실은 이 책이 시대를 넘은 고전의 가치를 지녔다는 것과 동시에 우리 사회구조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 나라가 지금 여기에 임하는 게 아닌 죽어서 가는 저 멀리 어딘가라는 생각이 주류 기독교 안에 만연하게 되었을까. 저자는 1부 “미성숙한 신학의 위험”에서 그 원인을 파헤친다. 그가 꼽는 미성숙한 신학은 성령 없는 해방신학, 해방 없는 신학, 아편 신학, 기복신학이다. 이런 미성숙한 신학이 생긴 이유로는 성경 번역의 문제, 균형 잡히지 않은 찬송가의 영향과 구약시대로부터 현대까지 시대에 따른 역사적 책임의식이 교회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2부 “성경적 경제의 기초원리”에서는 경제와 정치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기초적인 원리가 무엇이며 오늘날 우리가 그 원리에 따라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신약의 구체적인 가르침과 구약의 가르침 및 그 가르침을 현재 생활에 적용하는 문제를 이야기하며,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룬다.

3부 “그리스도인은 사회문제를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에서는 가난에 관한 성경의 언급과 미가서 6장 주석을 통해 땅 문제가 초래한 사회적 경제적 불의함과 빈곤 문제, 20세기 최대 분쟁지였던 아일랜드 문제, 알래스카 주가 시행하는 토지공유제 법과 제도의 빛과 어둠을 조명함으로써 성경적 경제 원리를 지금 이 땅에서 우리는 어떻게 실행해 나갈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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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덕 신부가 우리와 나누고자 했던 통일에 대한 담화
“우리는 오랫동안 통일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통일이 그저
하나님의 뜻일 거라고만 생각하고 더 이상 나아가지 않습니다.”


1. 대천덕 신부 10주기, 그의 글로 그를 다시 만나다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 곳곳에 정의와 영성을 외치는 파수꾼이었던 대천덕 신부님이 하늘의 부름을 받은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그의 성령론과 성경적 경제 원리 등에 관한 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그의 10주기를 맞아 아들 벤 토레이 신부가 생전에 대 신부가 쓴 글을 엮어 또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주제는 ‘한반도의 통일’이다. 이는 여든을 넘어선 대천덕 신부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붙잡았던 사명이었다고 한다. 《대천덕 신부의 통일을 위한 코이노니아》는 바다 건너에서 태어난 벽안의 그가 마음의 고향으로 살았던 이 땅의 다음 세대를 위해 전하는 마지막 당부다.
대천덕 신부의 글은 여전히 깊은 울림과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자본주의의 극단으로 치닫는 우리의 현실을 더욱 선명하게 비추는 거울이다. 엮은이의 말처럼 “어떤 것은 거의 20년 전에 쓰였는데도 오늘날 쓰인 것처럼” 읽힌다. 이는 미가서의 말씀처럼 정의와 자비, 겸손의 삶을 산 대 신부의 삶이 글에 묻어난 까닭일 것이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

이 책은 대천덕 신부가 <통일논단>, <신앙계>, <길> 등의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토대로 모은 것이다. 대 신부는 영어로 글을 써 왔지만, 그의 글은 늘 번역문으로만 소개되었다. 벤 토레이 신부는 이를 안타깝게 여겨 영어 사용자와 한국어 사용자 모두 한 권의 책으로 대 신부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영문(원문)과 한글 번역문을 함께 실었다.

2. 코이노니아, 지금 우리가 나눠야 할 비전
대천덕 신부가 세운 예수원은 기도와 사랑의 코이노니아 실험실이었다. 함께 일하고, 가진 것을 서로 나누고, 서로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곳. 헬라어인 ‘코이노니아’의 개념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우리말에서 찾기는 어렵지만, 대 신부는 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늘 강조했다. 교회도 코이노니아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그리스도인 각자가 코이노니아의 주체가 되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첫 글 ‘통일 한국을 위한 영적인 전제조건’에서도 북한의 전체주의와 남한의 무책임한 개인주의를 연결해 줄 유일한 중간 지대로 코이노니아 정신을 꼽는다.
분단 세대가 점점 사라지는 지금, 통일에 대한 비전을 나누지 않으면 통일이 된다 해도 다른 의미의 분단을 맞을 것이다. 이 책에서 대천덕 신부는 남북의 하나 됨을 위해 우리가 마음으로 실천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다각도로 제시한다. 이제 우리가 나눔으로써 ‘통일을 위한 코이노니아’를 완성해야 할 것이다.

코이노니아란(아주 적절한 번역은 아니지만 그나마 비슷하게 말하면) ‘함께 나눈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물질적인 문제건 실제적인 문제건 지적인 문제건 영적인 문제건 함께 나누고, 지혜를 구하기 위해 함께 만나 기도하고 또 서로 올바른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97쪽, 3부 1장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에서

3. 대천덕 신부의 사명을 잇는 벤 토레이 신부
많은 이들이 벤 토레이 신부도 대천덕 신부처럼 성공회 사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벤 신부는 동방 정교회 전통을 잇는 사도적 교회(Apostolic Church) 소속이다. 어릴 적 예수원을 개척하는 데 힘을 보태기도 했지만, 그의 주된 사역지는 미국이었다. 대천덕 신부가 소천한 후에 예수원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는 강원도 태백 삼수령(三水嶺)에서 사역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북한을 향한 비전을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벤 신부는 세 갈래로 흘러 강을 이루는 발원지 삼수령에서 북으로 흐르는 ‘네 번째 강’ 계획을 펼치고 있다. 북한 개방 이후 효과적인 선교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대천덕 신부에게 시간이 더 있었다면 분명 이 단계까지 나아갔을 것이다. 물이 아래로 흐르듯 사명은 자연스럽게 북한 선교 사역을 위해 부름 받은 벤 신부에게 이어졌다. 벤 신부가 대천덕 신부 10주기를 맞아 통일을 주제로 엮어 펴낸 이 책의 주제 역시 ‘통일’이다. 벤 신부는 머리말에서 이 책에 “보수주의자와 자유주의자, 세속주의자와 종교주의자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다”고 밝혔다. 예수원이 기도와 노동의 코이노니아 실험실이라면 벤 신부의 사역과 이 책은 ‘우리 모두를 위한 통일의 코이노니아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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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개척자 대천덕 신부의
신앙 정신이 녹아 있는 절기별 메시지
 
설교자는 아무리 열심히 설교 준비를 하고, 또 아무리 훌륭한 메시지를 가졌다 해도 결국 성령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준비한 설교와는 전혀 다른 메시지를 주신다고 해도 순중해야 합니다.
또한 성령께서 말씀을 듣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행할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원리에 비추어서 과연 이 말씀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듣는 사람들이 스스로 분별하게 해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7장 17절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시 신학 교육을 받은 비평가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두고 말들이 많았습니다. 과연 그 말씀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예수님 임의로 한 말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지요. 그 때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하나님께서 특정 장소, 특정 시간에 모인 사람들에게만 따로 특별한 말씀을 주신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한번은 어떤 성도가 내 설교를 녹음하려고 교회로 녹음기를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녹음기를 고장나게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그때 설교를 다른 사람들이 듣지 않기를 바라셨던 모양입니다. 그와는 달리 이 책은 여러 편집자들이 성령의 인도를 구하면서 당시 회중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설교들을 모아서 만든 것입니다. 여러 독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들이 하나님께로서 온 말씀인지, 설교자 임의로 한 말인지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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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믿는 데는 보수주의자처럼, 실천하는 데는 진보주의자처럼!"

 

"대 신부님의 메시지는 이론적인 강해라기보다는 '해 보라' 하는 식의 일종의 강한 도전입니다. 성경에 비추어 확인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그대로 '시도해 보는' 실험의 과정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건축하도록 이끌어 가십니다. 또한 그것은 그분 자신의 개인적인 체험과 예수원의 공동생활을 통하여 검증해 본 성경적인 원리들을 제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고 그저 머리로 이해하거나 단지 설교하는 데 참고로 하는 정도로 그친다면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은 의미가 퇴색될 것입니다."

-'엮고 나서'에서

 

<본문 미리보기>

“이 책은 오늘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많은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마다 예수원을 찾아오는 수많은 방문객들과 수련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눈 얘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한국 교회에 이바지해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신학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해답을 주는 일일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를 대천덕의 제자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저는 무척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표현할 뿐입니다. 대천덕의 제자가 되는 유일한 길은 성경대로 살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의 유일한 길이 성경대로 살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완전히 닳도록 쓰임 받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저는 스승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올바로 사용한다면 성령을 따르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머리말에서

16,500 → 14,8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20
홍서대천덕 신부가 들려준 신앙 신청서1

신학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신앙 실천'의 해답!

"이 책은 오늘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많은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해마다 예수원을 찾아오는 수많은 방문객들과 수련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눈 얘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한국교회에 이비지행 할 일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신학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것들에 대해 해답을 주는 일일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를 대천덕의 제자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저는 무척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표현할 뿐입니다. 대천덕의 제자가 되는 유일한 길을 성경대로 살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의 유일한 길이 성경대로 살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완전히 닳도록 쓰임 받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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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덕 신부 필생의 소원과 기도가 담긴 유고집

이땅에 성경의 토지법을 실현하는 것은 애천덕 신부 필생의
소원이자 기도 제목이었다. 복음주의 전통에 서 있으면서도
사회정의에 깊은 관심을 쏟았으며, 한국의 영적 문제와 사회
문제를 아우르는 강론과 사상의 깊이, 삶의 실천을 보여 주었
다. '공의로운 토지 제도를 수립하라'는 제안을 담은 서신을
역대 대통령들에게 수차례 전하기도 했던 그가 말년에 이르러
더욱 치열하게 '외쳤던' 성경적 토지 제도와 경제정의 문제를
연구한 이 글은, 그의 오랜 소원과 기도가 담긴 유고(遺稿)
이다.

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토지와 경제정의
고(故) 대천덕 신부가 이 땅에 남긴 마지막 원고!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레위기 25장 23절)
이 책은 그의 필생의 소원과 성경연구, 그리고 기도가 낳은 결실이다. 성령과 말씀을 강조하는 복음주의에 서서 사회정의에도 깊은 관심을 지닌 대천덕 신부는, 생애 말년에 주변 사람들이 지나치다고 할 만큼 공의와 성경적 토지법을 강조하였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는 '공의로운 토지제도를 수립하라'는 제안을 담은 서신을 역대 대통령들에게 수차례 전하기도 했다. 탐욕과 불의에 기초한 바알의 토지법을 깨뜨리고 성경의 토지법을 실현하는 것이 대천덕 신부 필생의 소원이자 기도제목이었다.

대천덕 신부는 깊이 있고 오랜 시간을 들인 연구를 통해, 성경에는 하나님이 명하신 토지법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그 법이 이스라엘 사회에 700-800년간 실제로 시행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사회정의의 기초가 성경적 토지제도에 있다는 그의 신념이 담긴 유고(遺稿)인 셈이다.
'산골짜기의 성자'이자 '사회개혁가'로서 험난한 길을 개척해 온 대천덕 신부의 삶과 믿음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로 널리 알려진 대천덕 신부가 자서전을 펴냈다. 사실 그가 처음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파란 눈의 외국인으로서 우리 나라 사람들도 살기 꺼리는 태백의 깊은 산골짜기에 공동체를 세우고 산다'는 이색적인 면모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대천덕 신부는 이처럼 호기심을 유발하는 기사거리로서가 아니라 한국 교회에 끼친 깊은 영향력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중국과 한국에서 성장기를 보낸 아이, 미국인이면서도 중국을 더 사랑했던 소념. 성령세례를 믿는 신학생이자 철공과 선원으로 노동운동을 했던 청년. 신학원장의 자리를 박차고 태백의 산골짜기를 찾아간 성공회 신부, 성경적인 토지제도의 회복을 외치는 사회개혁가.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외길을 개척해 온 그 사람, 대천덕. 그의 뜨거운 삶.

대천덕 신부의 지명도에 비해 그의 개인사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번에 출간된 <대천덕 자서전:개척자의 길>은 그런 면에서 대 신부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본문 사이 사이에 25장의 사진 자료가 첨부 되어 있으며, 책의 끝에는 연보와 저서가 정리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비단 그의 전기적 사실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뿐 아니라 신앙과 사ㅊㄻ의 관계, 성령에 대한 관점, 그리스도인과 사회의 관계에 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만하다.

저자는 여느 전기와 다를 바 없이 연대기적 서술방식을 사용하면서도, 사이 사이 과거의 경험에 대한 현재의 해석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일생을 회고 하고 있다.
그의 일생에서 첫째로 두드러지는 것은 성령에 대한 태도이다. 기독교계에 이미 잘 알려져 있는 R. A. 토리 박사의 손자로서 그의 입장을 계승한 대척덕 신부는 '성령 세례'의 중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성령께서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심을 믿는다. 대 신부는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러한 선조의 신앙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는지와, 일생동안 성령과 어떤 교제를 나누어 왔는지에 관해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전기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또 하나의 이야기는 '사회정의에 대한 관심'이다. 대천덕 신부는 성경의 원리와 헨리 조지의 경제 이론에 토대를 둔 토지 개혁과 세제 개혁을 주창하는 등, 매우 적극적인 사회 개혁가의 면모를 드러내 왔다. 이른바 '성령파'선교사 가정의 신앙을 계승하고 있는 산골짜기의 수도원장(현재는 원장직을 사임했다) 이 사회개혁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얼핏 보기에 어울리지 않는 일처럼 보이지만, 이 전기는 어떻게 이 요소들이 대립되지 않고 통합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에컨대 중국과 한국에서 성장기를 보내는 가운데 '미 제국주의'에 상처를 받고 구조적으로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았던 그의 이력과, 신학생이면서도 철공과 선원 생활을 하면서 노동자로 살았던 청년기는 이러한 이해에 단초를 제공한다.

한국의 공동체 운동에 하나의 모범을 제시한 '예수원'이야기 또한 이 책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큰 줄거리이다. 그가 왜 성 미가엘 신학원장(성공회 대학교 전신)의 자리를 버리고 태백을 찾아갔는지, 그 이후 이 공동체 운동을 통해 주로 추구해 온 것이 무엇인지를 굵직굵직하게 정리해 놓았다.
대천덕
1918년 중국 산둥 성(山東省) 지난(濟南)에서 장로교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중국과 한국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미국 데이비슨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육학을,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건축노동자와 선원 등으로 일하며 사회생활을 익혔다. 후에 교파를 성공회로 옮겨 미국 남부 대학에서 신학 공부를 했으며, 1946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2년간 목회를 했다.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성 미가엘 신학원(현 성공회대학교)의 재건을 도와 달라는 요청으로 1957년 한국에 왔고, 하나님의 뜻하심에 따라 1964년 신학원장직을 사임했다. 다음 해인 1965년, 뜻을 같이하는 몇몇 동역자들 및 아내 현재인(Jane Grey Torrey)과 함께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는 척박한 땅 강원도 황지(현 태백) 하사미에 노동과 기도의 삶을 실현하기 위해 ‘예수원’ 공동체를 세웠으며, 2002년 8월 6일 타계할 때까지 그곳에서 생활하였다. 할아버지인 R. A. 토리 1세로부터 시작한 성령론과 헨리 조지의 원리에 토대를 둔 경제 이론 및 공동체에 관한 가르침은 그의 치열한 삶과 함께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주요 저서로 《대천덕 자서전-개척자의 길》, 《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토지와 경제정의》, 《나와 하나님》, 《우리와 하나님》, 《대천덕 절기 설교》(이상 홍성사),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전4권, 신앙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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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덕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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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대천덕 신부 단행본 세트(전8권)
저자대천덕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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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5-2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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