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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저서 세트(전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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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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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청교도의 거장 존 오웬의 저서

죄와 유혹(Sin and Temptation)

 

죄의 원리는 믿는 자들의 마음에 파고 들어가 그들의 마음과 감정과 의지 등을 파괴하는 것이다.
죄의 궁극적인 목적은 믿는 자로 하여금 하나님을 배반하여 불순종하게 만들며, 끝내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케 한다.
인간이 죄에 대해 유혹을 느끼는 순간 이미 죄의 사역은 우리 심령 깊이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 책은 신자들의 내면 깊숙히 숨어 들어있는 죄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으며, 죄의 유혹을 어떻게 뿌리칠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주고 있다.

 

추천사

이 책은 구구 절절 독자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마치 이 책이 그들 각각을 위해 쓰여진 듯이 느껴진다
-앤드류 톰슨


사람들은 오웬의 글이 지루하다고 하지만, 그보다 그의 문장이 함축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일 것이다. 그의 문체는 훌륭하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한 주석을 제시하며, 자신의 넓은 지성에서 비롯된 훌륭한 생각을 충분히 전개시킨 후에야 다음의 이야기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의 책을 연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우리는 그로 인해 불평해서는 안된다
-스펄전


신학 뿐만 아니라 영성에 있어서도 오웬은 어거스틴, 루터, 칼빈, 에드워즈, 스펼젼, 로이드 존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J.J 패커

기도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 세우고,

우리의 기도를 달라지게 하는 책!!

 

신앙의 본질을 파괴하는 온갖 오류들이, 또한 기도의 본질과 용도를 왜곡시키고 올바로 기도하는 것을 무시하도록 했다. 기도에 대한 잘못된 견해들과 어리석은 논쟁들은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신앙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성경에는 교회에 '은혜와 간구의 영'으로서 성령이 주어질 것이라는 약속이 있다. 그리고 그 성령의 역할들에 대한 언급과 신자들이 기도할 때 성령이 도움을 주신다는 언급도 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엡 6:18)

<지은이 머리말에서>

 

본서에서 오웬은 기도의 본질을 바로 알고 기도와 성령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철저하게 성경의 주석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는 신학의 기초는 오직 성경뿐이라는 종교개혁의 원리에 충실한 것이다

<옮긴이 머리말에서>


성령이 도우시는 기도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 기도의 본질과 용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으며 특히 이것이 공격을 받을 때 이를 살피고 방어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본서에서는 신자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령의 사역이 무엇인가 하는 것과 그 사역의 결과는 무엇이며, 이를 통해 신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적인 능력들은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기도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써, 이에 대한 성경적 이해 없이는 우리의 기도가 한갓 중언부언하는 헛된 소리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든지, 어떻게 부름받았든지, 하나님의 뜻에 합하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은혜와 간구의 영으로서 성령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기도할 때 진리를 바로 깨닫고 약속된 성령의 도움심을 기대하며 각자 처한 형편에 따라, 그리고 받은 능력에 따라 기도해야 할 의무를 가집니다.
이 책이 언제부터인가 기도에 대한 그릇된 인식으로 치달아 온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고, 형식적으로 고식화된 우리의 기도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리라고 믿습니다.

청교도의 황태자, 17세기 최고의 신학자 존 오웬의 메시지!
오웬의 책은 읽기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문체라는 선입견을 날려 버릴 만큼
단숨에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존 오웬의 저작을 만나보십시오.


오웬의 성찬 설교는 오늘날 성찬에 대한 예비적인 작업이 결여된 목회자들과 아무런 준비 없이, 그리고 성찬에 임하는 진정한 자세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참여하는 성도들에 대하여 큰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오웬의 성찬 설교에는 성찬예식의 진정한 자세와 의미, 그리고 순서와 과정, 이 예식을 통하여 신자가 누릴 수 있는 하늘의 신령한 영광과 능력, 그리스도와의 진정한 연합의식에 대한 확신 등 엄청난 보화와 진주가 담겨 있습니다. 바라기는 한국을 위시한 온 세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오웬의 성찬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이자 진정한 수단이 되는 성찬예식의 복을 향유하며 누리시는 역사가 넘쳐 나길 소원하는 바입니다.
 
당신의 성찬은 어떠합니까?

고요하게 흐르는 음악과 예수님의 수난을 그린 영상,
성찬을 집례하시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바쁜 손길과 빠른 발걸음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지는 떡과 잔!
엄숙하게 떡과 잔을 먹고 마시고 잠시 고난을 묵상하고,
그렇게 또 이번 성찬식도 끝이 납니다. 
나에게 성찬은 ‘세례 받았다’는 확인이기도 하고, ‘내가 주를 믿는다’는 자긍이기도 하며, 때로는 더러운 몸에 가해지는 ‘성스러운 위로’ 정도로 여겨지기도 하고, 때로는 정말 아무런 생각 없이 참여하는 의식이기도 합니다.
주님의 고난과 은혜, 그 사랑을 경험하기에는 너무나 무지하고 피상적인 성찬의 모습이 오늘날 많은 교인의 성찬입니다.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의 유산은 21세기인 오늘에도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그가 남긴 저서들은 성경에 충실하며, 인간을 정직하게 해부하고, 신앙의 위대한 일들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들을 밝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의 인간해부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오웬은 인간의 본성과 오염, 타락, 죄 등에 대해 교회사 최고의 고배율 현미경을 가지고 분석합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 1(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2(시험), 3(죄 죽임)권은 이런 오웬의 저서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가장 실천적인 저술로서 죄의 본질과 그 영향력, 그리고 그것을 대하는 신자의 성향과 태도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권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는 성경이 말하는 죄는 무엇인가를 다룹니다. 죄의 정체와 그 힘과 영향력은 무엇인지, 죄가 사람을 어떻게 파멸로 몰고 가는지, 죄가 특별히 신자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어떻게 활동하는지 등을 매우 세밀한 현미경으로 해부합니다.
이어, 2권 <시험>은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죄의 영향력을 먼저 살핀 후 죄를 짓지 않기 위한,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신자가 행해야 할 성경적 원칙들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3권 <죄 죽임>은 말 그대로 거듭난 신자가 죄를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를 주로 보여줍니다. 오웬은 신자들에게는 여러 의무가 있는데 가장 크고 중요한 의무는 바로 죄를 죽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먼저 성경이 말하는 죄 죽임에 대해서 해설한 후, 죄를 죽이는 원인과 죄 죽임이 아닌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죄를 죽이는 구체적인 원칙들을 실제적으로 제시합니다.독자 여러분은 이 세 권의 책을 통해 거듭난 신자가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리를 배울 수 있으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죄인이 있다고 합니다. 죄를 향해 달려가는 죄인과 죄인으로부터 도망하여 예수 그리스도께로 달려가는 죄인이 있습니다.
죄와 싸우는 것은 곧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죄를 잘 알게 되면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시며 거룩하신지, 얼마나 위대하신지,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등을 알게 됩니다. 또 죄를 알게 되면 우리가 얼마나 비참한 존재인지를 보게 되며, 우리에게는 아무런 가능성도 없음을 철저히 깨닫게 됩니다.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게 되며, 그분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게 됩니다. 중생하는 것과 거룩해져 가는 성화에 있어서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되며, 죄와의 싸움이 끝나는 날, 우리의 주와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과 완벽하게 연합하며, 순전하게 그분을 예배하는 마지막 날을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시험>, <죄 죽임>은 기존에 다른 번역으로, 또 여러 요약판으로 나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흥과개혁사는 이 시리즈가 오웬 전집의 결정판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설교가이자 존 오웬의 신학적 후계자인 김남준 목사의 시원한 해제를 달았으며, 번역 및 편집에도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따라서 너무나 좋은 내용이지만, 읽기에 그렇게 쉽지 않았던 오웬의 책들을 이제 유쾌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이제 조국교회가 진정 참된 거듭남과 거룩함을 맛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을 읽고 또 읽으십시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하시며, 또 더욱 거룩하게 하실 것입니다.

[일러두기]
이 책은 월리엄 굴드(William H. Goold)가 1850~1853년에 편집한 존 오웬 전집(The Works of John Owen)을 배너 오브 트루스가 다시 복간한 판본을 대본으로 참고하여 부흥과개혁사 자체의 해제와 편집을 첨가하여 만들었습니다.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의 형식과 순서는 존 오웬의 작품을 몇 권씩 묶어 편집한 기존의 굴드판 전집의 형식과 순서와는 달리 굴드가 존 오웬의 전집을 편집하기 이전의 존 오웬의 원작을 독립적으로 단행본 형식으로 부흥과개혁사 자체의 편집 순서에 따라 발간됩니다. 발간 순서는 대략적으로 존 오웬의 실천적인 저서 시리즈, 존 오웬의 교리적 저서 시리즈, 존 오웬의 논쟁적 저서 시리즈, 존 오웬의 설교 시리즈, 존 오웬의 히브리서 강해 시리즈의 순서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부흥과개혁사 존 오웬 전집 ‘실천적 저서 시리즈’
01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On Indwelling Sin in Believers)
02 시험 (On Temptation)
03 죄 죽임 (On Mortification of Sin)
04 죄와 은혜의 지배 (On the Dominion of Sin and Grace) / 출시예정
05 시편 130편 강해 (Exposition of Psalm 130) / 출시예정
06 배교의 본질과 원인 (The Nature and Causes of Apostasy) / 출시예정
07 영적 사고 (On Spiritual Mindedness) / 출시예정

[발간사]-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존 오웬 전집 발간은 꿈입니다.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것은 출판을 시작할 때부터 가진 저의 소망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져 존 오웬 전집발간의 첫 걸음을 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굳이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려는 이유는 전집 발간이 이루어져야 본격적으로 존 오웬에 대한 연구가 총체적으로 그리고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인물의 전집 발간은 그 인물 연구의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복입니다.
존 오웬(1616-1683)은 영국 청교도 신학자와 설교자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청교도의 황태자’ 또는 ‘영국의 칼빈’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넓게는 17세기 개신교 스콜라주의의 가장 탁월한 대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개혁파 정통주의의 챔피언이며, 좀 더 거시적으로는 어거스틴, 루터,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회사 최고의 영적 거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런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을 좀 더 가까이서 만난다는 것은 분명 우리 한국교회의 신학과 신앙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신학적 역사계승입니다.
존 오웬은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절정에 있던 인물로서 아우구스투스를 비롯한 고대 교부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 스콜라신학,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와 같은 고전어의 통달과 고전 문학과 역사와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의 유산은 21세기인 오늘에도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그가 남긴 저서들은 성경에 충실하며, 인간을 정직하게 해부하고, 신앙의 위대한 일들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들을 밝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의 인간해부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오웬은 인간의 본성과 오염, 타락, 죄 등에 대해 교회사 최고의 고배율 현미경을 가지고 분석합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 1(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2(시험), 3(죄 죽임)권은 이런 오웬의 저서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가장 실천적인 저술로서 죄의 본질과 그 영향력, 그리고 그것을 대하는 신자의 성향과 태도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권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는 성경이 말하는 죄는 무엇인가를 다룹니다. 죄의 정체와 그 힘과 영향력은 무엇인지, 죄가 사람을 어떻게 파멸로 몰고 가는지, 죄가 특별히 신자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어떻게 활동하는지 등을 매우 세밀한 현미경으로 해부합니다.
이어, 2권 <시험>은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죄의 영향력을 먼저 살핀 후 죄를 짓지 않기 위한,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신자가 행해야 할 성경적 원칙들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3권 <죄 죽임>은 말 그대로 거듭난 신자가 죄를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를 주로 보여줍니다. 오웬은 신자들에게는 여러 의무가 있는데 가장 크고 중요한 의무는 바로 죄를 죽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먼저 성경이 말하는 죄 죽임에 대해서 해설한 후, 죄를 죽이는 원인과 죄 죽임이 아닌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죄를 죽이는 구체적인 원칙들을 실제적으로 제시합니다.독자 여러분은 이 세 권의 책을 통해 거듭난 신자가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리를 배울 수 있으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죄인이 있다고 합니다. 죄를 향해 달려가는 죄인과 죄인으로부터 도망하여 예수 그리스도께로 달려가는 죄인이 있습니다.
죄와 싸우는 것은 곧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죄를 잘 알게 되면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시며 거룩하신지, 얼마나 위대하신지,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등을 알게 됩니다. 또 죄를 알게 되면 우리가 얼마나 비참한 존재인지를 보게 되며, 우리에게는 아무런 가능성도 없음을 철저히 깨닫게 됩니다.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게 되며, 그분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게 됩니다. 중생하는 것과 거룩해져 가는 성화에 있어서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되며, 죄와의 싸움이 끝나는 날, 우리의 주와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과 완벽하게 연합하며, 순전하게 그분을 예배하는 마지막 날을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시험>, <죄 죽임>은 기존에 다른 번역으로, 또 여러 요약판으로 나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흥과개혁사는 이 시리즈가 오웬 전집의 결정판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설교가이자 존 오웬의 신학적 후계자인 김남준 목사의 시원한 해제를 달았으며, 번역 및 편집에도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따라서 너무나 좋은 내용이지만, 읽기에 그렇게 쉽지 않았던 오웬의 책들을 이제 유쾌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이제 조국교회가 진정 참된 거듭남과 거룩함을 맛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을 읽고 또 읽으십시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하시며, 또 더욱 거룩하게 하실 것입니다.

[일러두기]
이 책은 월리엄 굴드(William H. Goold)가 1850~1853년에 편집한 존 오웬 전집(The Works of John Owen)을 배너 오브 트루스가 다시 복간한 판본을 대본으로 참고하여 부흥과개혁사 자체의 해제와 편집을 첨가하여 만들었습니다.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의 형식과 순서는 존 오웬의 작품을 몇 권씩 묶어 편집한 기존의 굴드판 전집의 형식과 순서와는 달리 굴드가 존 오웬의 전집을 편집하기 이전의 존 오웬의 원작을 독립적으로 단행본 형식으로 부흥과개혁사 자체의 편집 순서에 따라 발간됩니다. 발간 순서는 대략적으로 존 오웬의 실천적인 저서 시리즈, 존 오웬의 교리적 저서 시리즈, 존 오웬의 논쟁적 저서 시리즈, 존 오웬의 설교 시리즈, 존 오웬의 히브리서 강해 시리즈의 순서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부흥과개혁사 존 오웬 전집 ‘실천적 저서 시리즈’
01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On Indwelling Sin in Believers)
02 시험 (On Temptation)
03 죄 죽임 (On Mortification of Sin)
04 죄와 은혜의 지배 (On the Dominion of Sin and Grace) / 출시예정
05 시편 130편 강해 (Exposition of Psalm 130) / 출시예정
06 배교의 본질과 원인 (The Nature and Causes of Apostasy) / 출시예정
07 영적 사고 (On Spiritual Mindedness) / 출시예정

[발간사]-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존 오웬 전집 발간은 꿈입니다.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것은 출판을 시작할 때부터 가진 저의 소망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져 존 오웬 전집발간의 첫 걸음을 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굳이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려는 이유는 전집 발간이 이루어져야 본격적으로 존 오웬에 대한 연구가 총체적으로 그리고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인물의 전집 발간은 그 인물 연구의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복입니다.
존 오웬(1616-1683)은 영국 청교도 신학자와 설교자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청교도의 황태자’ 또는 ‘영국의 칼빈’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넓게는 17세기 개신교 스콜라주의의 가장 탁월한 대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개혁파 정통주의의 챔피언이며, 좀 더 거시적으로는 어거스틴, 루터,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회사 최고의 영적 거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런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을 좀 더 가까이서 만난다는 것은 분명 우리 한국교회의 신학과 신앙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신학적 역사계승입니다.
존 오웬은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절정에 있던 인물로서 아우구스투스를 비롯한 고대 교부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 스콜라신학,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와 같은 고전어의 통달과 고전 문학과 역사와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의 유산은 21세기인 오늘에도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그가 남긴 저서들은 성경에 충실하며, 인간을 정직하게 해부하고, 신앙의 위대한 일들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들을 밝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의 인간해부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오웬은 인간의 본성과 오염, 타락, 죄 등에 대해 교회사 최고의 고배율 현미경을 가지고 분석합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 1(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2(시험), 3(죄 죽임)권은 이런 오웬의 저서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가장 실천적인 저술로서 죄의 본질과 그 영향력, 그리고 그것을 대하는 신자의 성향과 태도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권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는 성경이 말하는 죄는 무엇인가를 다룹니다. 죄의 정체와 그 힘과 영향력은 무엇인지, 죄가 사람을 어떻게 파멸로 몰고 가는지, 죄가 특별히 신자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어떻게 활동하는지 등을 매우 세밀한 현미경으로 해부합니다.
이어, 2권 <시험>은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죄의 영향력을 먼저 살핀 후 죄를 짓지 않기 위한,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신자가 행해야 할 성경적 원칙들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3권 <죄 죽임>은 말 그대로 거듭난 신자가 죄를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를 주로 보여줍니다. 오웬은 신자들에게는 여러 의무가 있는데 가장 크고 중요한 의무는 바로 죄를 죽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먼저 성경이 말하는 죄 죽임에 대해서 해설한 후, 죄를 죽이는 원인과 죄 죽임이 아닌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죄를 죽이는 구체적인 원칙들을 실제적으로 제시합니다.독자 여러분은 이 세 권의 책을 통해 거듭난 신자가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리를 배울 수 있으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죄인이 있다고 합니다. 죄를 향해 달려가는 죄인과 죄인으로부터 도망하여 예수 그리스도께로 달려가는 죄인이 있습니다.
죄와 싸우는 것은 곧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죄를 잘 알게 되면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시며 거룩하신지, 얼마나 위대하신지,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등을 알게 됩니다. 또 죄를 알게 되면 우리가 얼마나 비참한 존재인지를 보게 되며, 우리에게는 아무런 가능성도 없음을 철저히 깨닫게 됩니다.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게 되며, 그분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게 됩니다. 중생하는 것과 거룩해져 가는 성화에 있어서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되며, 죄와의 싸움이 끝나는 날, 우리의 주와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과 완벽하게 연합하며, 순전하게 그분을 예배하는 마지막 날을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시험>, <죄 죽임>은 기존에 다른 번역으로, 또 여러 요약판으로 나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흥과개혁사는 이 시리즈가 오웬 전집의 결정판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설교가이자 존 오웬의 신학적 후계자인 김남준 목사의 시원한 해제를 달았으며, 번역 및 편집에도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따라서 너무나 좋은 내용이지만, 읽기에 그렇게 쉽지 않았던 오웬의 책들을 이제 유쾌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이제 조국교회가 진정 참된 거듭남과 거룩함을 맛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을 읽고 또 읽으십시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하시며, 또 더욱 거룩하게 하실 것입니다.

[일러두기]
이 책은 월리엄 굴드(William H. Goold)가 1850~1853년에 편집한 존 오웬 전집(The Works of John Owen)을 배너 오브 트루스가 다시 복간한 판본을 대본으로 참고하여 부흥과개혁사 자체의 해제와 편집을 첨가하여 만들었습니다. 부흥과개혁사판 존 오웬 전집의 형식과 순서는 존 오웬의 작품을 몇 권씩 묶어 편집한 기존의 굴드판 전집의 형식과 순서와는 달리 굴드가 존 오웬의 전집을 편집하기 이전의 존 오웬의 원작을 독립적으로 단행본 형식으로 부흥과개혁사 자체의 편집 순서에 따라 발간됩니다. 발간 순서는 대략적으로 존 오웬의 실천적인 저서 시리즈, 존 오웬의 교리적 저서 시리즈, 존 오웬의 논쟁적 저서 시리즈, 존 오웬의 설교 시리즈, 존 오웬의 히브리서 강해 시리즈의 순서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부흥과개혁사 존 오웬 전집 ‘실천적 저서 시리즈’
01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On Indwelling Sin in Believers)
02 시험 (On Temptation)
03 죄 죽임 (On Mortification of Sin)
04 죄와 은혜의 지배 (On the Dominion of Sin and Grace) / 출시예정
05 시편 130편 강해 (Exposition of Psalm 130) / 출시예정
06 배교의 본질과 원인 (The Nature and Causes of Apostasy) / 출시예정
07 영적 사고 (On Spiritual Mindedness) / 출시예정

[발간사]-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존 오웬 전집 발간은 꿈입니다.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것은 출판을 시작할 때부터 가진 저의 소망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져 존 오웬 전집발간의 첫 걸음을 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굳이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려는 이유는 전집 발간이 이루어져야 본격적으로 존 오웬에 대한 연구가 총체적으로 그리고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인물의 전집 발간은 그 인물 연구의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복입니다.
존 오웬(1616-1683)은 영국 청교도 신학자와 설교자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청교도의 황태자’ 또는 ‘영국의 칼빈’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넓게는 17세기 개신교 스콜라주의의 가장 탁월한 대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개혁파 정통주의의 챔피언이며, 좀 더 거시적으로는 어거스틴, 루터,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회사 최고의 영적 거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런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을 좀 더 가까이서 만난다는 것은 분명 우리 한국교회의 신학과 신앙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신학적 역사계승입니다.
존 오웬은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절정에 있던 인물로서 아우구스투스를 비롯한 고대 교부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 스콜라신학,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와 같은 고전어의 통달과 고전 문학과 역사와

『사랑할수록 참 좋은 나』, 그 감동의 초대

17세기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자 영성가인 존 오웬의 묵상집 『사랑할수록 참 좋은 나-존 오웬의 영성키워드 24가지』. 이 책은 삶의 방황과 탐색을 멈추게 하는 인생의 잠언이자 인생의 분명한 목적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책, 사랑할수록 참 좋은 나를 일깨운다.
존 오웬은 옥스퍼드 대학교 출신의 대표적인 신학자로서, 그의 방대한 지적 능력을 바탕으로 한 학문적 성과 이외에 정작 그를 위대하게 한 것은 뜨거운 회심의 체험이 주는 살아있는 생명력이 그의 고백에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이다.
제임스 패커는 존오웬을 가리켜 ‘땅에 있으면서 하늘에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파악한 여행자’ 였다고 말했다.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해 이성적이면서도, 깊고 감동적인 어조로 다가가는 이 책은 400여년이라는 긴 시간의 강을 건너 진리가 주는 큰 유익을 오늘 지금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원서『Communion with God)』를 완역, 알기 쉽게 키워드별로 재구성한 이 책은 고전이 주는 극명한 신뢰와 더불어 현대 독자의 영적 성장에 생생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깊은 교제의 문을 여는 24색(色) 영성
행복한 삶을 위한, 24가지 핵심키워드를 통한 존 오웬의 영성과의 교제이기도 하며,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이윽고 ‘사랑할수록 참 좋은 나’를 발견하게 할 것이다. 그를 위한 안내자 인 24가지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사귐, 친밀함, 만족, 충만함, 즐거움, 은혜, 만남, 사랑, 지혜, 희생, 각인, 담당, 회복, 깨끗함, 거룩, 더러움, 자유, 위로, 생명, 고귀함, 분별, 보증, 소망, 높임.
존 오웬의 위대한 영성은 ‘하늘에서 이룬 것과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게’하는 묵상의 통로인 것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보면 ‘나’를 바라보게 되고 ‘나’를 기쁘게 하는 길을 알게 된다. 조금더 충만해지고 조금더 평안에 이르게 될 것을 확신한다.

살아있는 존 오웬의 간증! 이것은 체험이다!
존오웬이 주는 위대함이 조금은 무겁고 신중하게 다가가게 하기도 한다. 신학자라고 하면 일반인과는 상관없는 학문적 메시지에 국한될 것이라고 짐작하기도 한다. 그러나 존 오웬의 저서가 위대한 것은 체험이 주는 감동이 살아있다는 것이다. 수백년 전에 저자가 했던 경험에 그대로 공감하게 되고, 지금 나를 되돌아보게 하며, 건강한 영성으로 회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하는 이들의 경험과 다르지 않음을 아주 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체험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렇기에 존 오웬이 주는 감동은 오래도록 귀와 가슴에 울리는 ‘음성’으로 울려 퍼진다.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당신에게
사랑을 주고받을 때, 우리의 삶은 더욱 부요해진다. 재물의 축복 이전에 누릴 수 있는 행복감이다. 그 비밀은 진정한 사랑에 담겨져 있다. 그렇기에 그 사랑이 우리 앞에 베일을 벗을 때 우리의 가슴은 미칠 듯한 가슴으로 쿵쾅거린다. 여기 그 사랑의 비밀을 벗기고 신앙의 길을 보여주는 책이 있다. 전능자의 한없는 사랑의 이야기와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진리로서의 해답, 그리고 그 깊은 교제로의 초대와 풍성한 누림의 비밀. 이 책을 통해 그 큰 사랑의 로드맵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더 깊은 묵상을 위한 팁(Tip)
신앙생활을 하며 필요하고 궁금한 내용을 요약해 독자에게 꼭 필요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가 신앙의 핵심이 되는 교리적 주제에 대해 다가갈 수 있도록 했으며, 깊은 묵상을 통해 직접적인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요 17:24).

신자가 추구해야할 최고의 깨달음 ‘그리스도의 영광’

이 책의 목적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데 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관한 일들은 성경에 계시되어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는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기쁨과 찬송의 제일되는 대상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그리고 부지런히 현재의 상황을 살펴보고 나서, “사실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참으로 위험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고도 참된 우리의 유일한 안내자를 버리고, 기록된 것보다 더 지혜로워지려고 지나치게 애를 쓴 나머지, 성경의 계시를 떠나 공상과 상상으로 자기들의 생각을 부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참된 지식이 없기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뜻을 어둡게 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말하고, 알맹이가 없거나 그들 속에서 전혀 믿음의 신령한 양식이 되지 못하는 것들을 함부로 발설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그의 영광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진정한 관점은,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얻게 되는 그리스도와 그 영광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연약하고 희미할지라도, 그것마저도 다른 모든 이해나 지식보다 말할 수 없이 더 우월한 것으로 여겨져야 한다는 것이다. 왜 그러한가?
-지은이 머리말 중에서

존 오웬 생애 마지막 저작이자 최고의 역작 ' 그리스도의 영광 '  출간 15주년 기념 개정역판
 
15년 전 국내에 소개되어 개혁신앙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쳐왔던 ‘그리스도의 영광’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 되었다. 존 오웬의 심오한 신학이 담겨있는 17세기의 난해한 언어를 간결하고 부드럽게 담아내기 위해 몇 번의 작업을 다시 하였고, 편집과 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손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 책은 존 오웬의 수많은 저작들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집필된 작품으로, 그의 학문적 경지의 최완숙기에 집필된 투혼의 불꽃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삶의 마지막이 다가오는 것을 의식하면서, 자신은 물론 성도들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복락이 바로 ‘이 땅에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묵상하면서 살다가 장차 하늘나라에 가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직접 보며 거기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는 임종 직전에 평생토록 열정을 쏟아 부은 신학 연구의 대결론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참으로 우리를 창조하고 선택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참 하나님으로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사 구원 사역을 이루신 그리스도와, 성도를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성령의 그 영광을 보고 누리는 은혜와 특권을 누리기를 소망해 본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꿈입니다.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것은 출판을 시작할 때부터 가진 저의 소망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져 존 오웬 전집 발간의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굳이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려는 이유는 전집 발간이 이루어져야 본격적으로 존 오웬에 대한 연구가 총체적으로 그리고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인물의 전집 발간은 그 인물 연구의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복입니다.
존 오웬(1616~1683)은 영국 청교도 신학자와 설교자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청교도의 황태자’ 또는 ‘영국의 칼빈’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넓게는 17세기 개신교 스콜라주의의 가장 탁월한 대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개혁파 정통주의의 챔피언이며, 좀 더 거시적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회사 최고의 영적 거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런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을 좀 더 가까이서 만난다는 것은 분명 우리 한국교회의 신학과 신앙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신학적 역사계승입니다
존 오웬은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절정에 있던 인물로서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고대 교부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 스콜라 신학,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와 같은 고전어의 통달과 고전 문학과 역사와 철학에 대한 인문학적 해박한 지식을 갖추도록 해 준 르네상스 인문주의, 오웬 신학의 기초와 뼈대를 형성해 준 종교개혁 신학의 전통을 자신의 신학 속에 거대하게 결집해 놓은 인물입니다. 따라서 존 오웬 전집을 읽는다는 것은 21세기의 가벼운 신학적 분위기를 떠나 우리로 하여금 고대 교부들, 중세 스콜라 신학, 르네상스 인문주의, 16세기 종교개혁과 17세기 청교도와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의 역사적 전통과 만나 대화하며,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신학적 전통 가운데 건전한 진수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도전입니다.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번역입니다. 오웬 전집에는 (1)교리적인 책 (2)실제적인 책 (3)논쟁적인 책 (4)성경 강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교부 신학, 중세 신학, 가톨릭 신학, 루터파 신학, 개혁파 신학, 이단 신학 등 신학 전반과 랍비와 유대문헌, 고대에서부터 당대의 홉스와 데카르트에 이르기까지의 철학서적, 문헌학, 역사, 지리, 법률, 고전 문학 등 17세기 당대 최고 지성인이 도달할 수 있는 백과사전적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오웬은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만연체의 문장을 구사하기 때문에 더욱 번역이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방대한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것은 에베레스트 14 고봉을 오르는 것과 같은 험난한 길입니다. 언제 존 오웬의 전집 완간이라는 등정을 완수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의 열쇠는 실력과 끈기를 갖춘 좋은 번역자를 구하는 데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번역자를 찾고 진행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독자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한번 구원받은 성도의 구원은 영원히 보장되는가?

최후의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이 말하는
구원의 불변성과 영원성에 대한 명쾌한 설명

하나님은 절대 그의 손에서 성도를 놓지 않으신다!
더 이상 구원을 불안해하지 말라


구원받음이 불안한 이들을 위한 필독서!

구원이 불안하십니까?
많은 성도들이 구원을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교회에 나가고 봉사를 하며, 기도를 하고, 헌금을 드립니다. 그렇게 해야 자신의 구원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오래 다니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며, 구원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대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절대 그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성도들을 붙잡고 놓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의 견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선택한 백성들을 인내하고 견뎌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견인을 제대로 배우고 안다면 구원을 불안해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번 택한 백성을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합니다.
『성도의 견인』은 구원을 불안해하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확신을 주는 구원의 불변성과 영원성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존 오웬은 아르미니우스주의자였던 존 굿윈이 저술한 『Redemption Redeemed』에 대한 대답으로 1674년 『성도의 견인』을 집필합니다. 이 책에서 오웬은 성도가 한번 구원받으면 믿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으며, 그 구원은 영원하다는 칼빈주의 관점을 서술합니다.

성도의 견인으로 인해 당신의 구원은 영원합니다.
더 이상 구원받음을 불안해하며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전에 우리를 선택하셨고, 예정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는 순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 이 책의 특징
1. 성도의 견인 교리를 통해 구원의 안정성과 영원성을 올바르게 알게 된다.
2. 성도의 구원은 결코 스스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3. 구원받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구원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해준다.

▒ 시리즈 소개
리폼드 시리즈 (Reformed Series)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며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모든 사람을 죄로부터 구원하는가?
아니면 그중 일부만을 구원하는가?


『The Death of Death in the Death of Christ』 요약판!

복음은 믿겠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며,
구원은 원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의 죽음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

예수님은 온 인류를 사랑하십니까?
‘보편구원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단어를 들어본 적은 없더라도 “그리스도는 온 인류를 사랑하시므로 그분의 죽음은 온 인류를 위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얼핏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하나님의 주권과 그리스도의 사역 그리고 인간의 죄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존 오웬은 이처럼 잘못된 주장들에 대응하기 위해 본서를 저술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온 인류를 사랑하신다는 주장이 왜 틀린 것인지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하나 논박합니다.

예수님은 오직 택함 받은 자만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구원의 은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택함 받은 자들만을 위해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오직 택함 받은 자녀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그를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 것입니다. 존 오웬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에게 이러한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10)


[이 책의 특징]
1. 지금까지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The Death of Death in the Death of Christ를 요약본으로 쉽게 읽는다.
2. 올바른 구원론에 관한 이해를 도와준다.
3.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왜 틀린 것인지 알 수 있다.

[시리즈 소개] 리폼드 시리즈 (Reformed Series)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며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죄 사함과 구원의 확신은 그들의 정체성을 정하는 본질적인 문제다. 진정으로 거듭난 기독교인들도 내주하는 죄의 영향으로 죄 사함과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리고 생활할 수 있다. 죄 사함과 구원을 확신하는 흔들리지 않는 근거는 무엇인가? 죄로 말미암아 양심의 깊은 곳이 하나님의 진노를 느끼고 고통을 받을 때 영혼은 어디에서 피난처와 쉴 곳을 찾을 수 있는가? 피난처와 출구는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일 것이다. 존 오웬은 시편 130편을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친히 은혜 언약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믿음’이라 밝힌다.
신자들이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오웬은 시편 130편 주해를 통해서 흔들릴 수 없는 죄 사함의 근거를 제시한다. 예리한 관찰과 치밀한 연구로 신자가 영적 침체에 빠지는 이유를 진단하며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을 처방한다. 그리고 처방에 머물지 않고 완전한 확신에 머무르기를 원하는 신자들에게 성경적인 믿음과 신앙의 길을 제시한다.

[저작 목적과 배경]
창세 전에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성령의 거듭나게 하는 역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영혼도 마귀와 내주하는 죄로 말미암아 죄가 주는 깊은 수렁에 빠질 수 있다. 오웬은 시편 130편 강해를 통해서 영혼이 죄로 말미암아 빠지는 ‘깊은 곳’이 무엇인지 규명하며 목회적인 동기에서 죄와 확신의 문제를 다룬다. 그는 겸손한 심령으로 시편 130편 강해를 통해서 하나님의 집을 섬기려고 하며 목회적이고 실천적인 관점에서 신자들이 이 시편 130편을 통해서 하나님 안에 있는 은혜와 용서를 발견하고 구원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저작 동기를 밝힌다. 이런 목적을 위해 그는 ‘하나님께 있는 용서’라는 주제를 천착하기 시작한다.
시편 130편에서 성령의 계획은 죄책에 사로잡혔다가 하나님 안에 있는 은혜와 용서를 발견하고 구원에 참여하는 한 영혼의 경우를 시편 기자의 인격과 상태를 통해 제시하는 것이다. 본문을 주석하는 데 있어서 나의 계획과 노력은 오직 우리에게 시편을 통해 주어진 한 믿는 영혼의 모습을 확대해서 이 영혼의 모습이 더욱 잘 보이도록 하고, 이 영혼에 대해 묘사하는 표현들이 더 잘 이해되도록 하며, 이 영혼과 동일한 상황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이 영혼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더 잘 이해하고 식별할 수 있는 빛을 주고자 함이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나는 죄와 은혜라는 이 두 주제에 대해, 특별히 여기서는 ‘하나님께 있는 용서’라고 불리는 둘째 주제에 대해 더욱 깊이 살펴보려고 한다.
죄 사함과 구원의 확신 문제는 오웬이 깊은 관심을 가졌던 주제였다. 특별히 죄 사함과 구원의 확신에 관한 오웬의 연구는 목회적이며 실천적이다. 제네바의 종교 개혁자 존 칼빈(John Calvin)의 영향이 영국에는 존 오웬을 비롯한 청교도들과 스코틀랜드에는 존 낙스(John Knox)를 비롯한 개혁가들이 개혁을 주도해 나갔지만 오웬이 태어나서 활동하던 시기(1616~1683년)는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격동의 시기였다. 구원의 확신 문제에 대해 로마 가톨릭은 그 가능성을 부인했다. 다른 한편 존 굿윈(John Goodwin) 같은 아르미니우스 신학자들은 신자가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신학적 소용돌이에서 오웬은 구원의 확신이라는 개혁주의 입장, 즉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끝까지 견인되며 종국에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개혁주의 입장을 변호할 필요를 느낀다. 이런 의미에서 이 주제는 신학적이라기보다는 목회적이라 할 수 있다. 오웬이 이 주제를 신학적으로 논의할 필요성을 절감한 것에 대해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은 이렇게 말한다.

청교도 가르침에서 제한 속죄론과 예정론은 종종 개인의 확신이라는 문제를 일으켰다. 이 주제를 논의할 필요성은 신학적이었다. 그러나 그 필요성은 휠씬 중요하게 목회적이었다… 따라서 오웬이 이 주제를 다루기 시작할 때 그가 이룬 신학적 작업은 개인적 경험의 결과이다. 사실 오웬이 확신을 다루는 것은 부분적으로 어떻게 자신이 신앙의 확신을 누리게 되었는가를 글로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오웬이 죄 사함과 신자의 구원 확신이라는 문제를 천착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이 문제를 신학적, 철학적 입장에서 규명하기보다는 오히려 확신 문제로 영적 갈등을 경험하는 신도들에게 죄 사함과 확신의 근거는 흔들릴 수 없고 무너질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치려는 목회자로서의 목회적인 동기가 훨씬 크다고 하겠다.
오웬은 개인적으로 죄 사함과 확신 문제로 영적 갈등을 겪었던 당사자로 시편 130편을 주해하고 있다. 조엘 비키(Joel Beeke)는 오웬이 죄 사함과 구원의 확신 문제로 두 번의 영적 위기를 겪었다고 지적한다. 오웬은 1639~1643년 약 5년 동안 구원의 확신 문제로 영적 갈등을 겪었다. 그는 이 문제로 깊은 좌절감과 우울을 겪었다. 그러나 해결책은 뜻밖의 장소에 있었다. 1643년 오웬은 엘더맨베리 채플(Aldermanbury Chapel)에서 유명한 장로교 목사 에드먼드 칼라미(Edmund Calamy)의 설교를 듣기 위해 사촌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 유명한 설교자는 없었고 대신 무명의 설교자가 강단에 올라 설교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죄 문제로 갈등을 겪는 어거스틴을 위해 동네 초동의 입을 통해서 “집어서 읽으라”라고 말씀하셨다. 어거스틴이 집어서 읽었던 성경 본문은 다름 아닌 로마서 13장 14절이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을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영적으로 죽어 있던 어거스틴을 깨우셨던 것처럼 이 무명의 설교자가 선포했던 말씀을 통해서 오웬이 고민하고 번민했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무명의 설교자가 설교했던 본문은 마태복음 8장 26절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라는 말씀이었다. 이 말씀이 구원과 확신의 문제로 깊은 침체에 빠져 있던 오웬에게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주었고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영적 위기가 오웬으로 하여금 시편 130편을 주해하게 했다. 시편 130편 서언에서 오웬은 이렇게 말한다.
주님은 쓰라린 고통을 겪고 있는 나에게 기쁘게 찾아오셨다. 쓰라린 고통으로 나는 무덤 입구까지 내려갔고 그곳에서 나의 영혼은 공포와 어둠으로 짓눌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롭게 시편 130장 4절 말씀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의 강력한 적용을 통해서 내 영혼의 눌림을 덜어 주셨다.

오웬이 경험했던 영적 위기를 고려해 볼 때 시편 130편 주해는 오웬이 개인적으로 겪었던 영적 여정에 대한 자신의 설명임에 틀림없다.


[발간사]
존 오웬 전집 발간은 꿈입니다.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것은 출판을 시작할 때부터 가진 저의 소망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져 존 오웬 전집 발간의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굳이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려는 이유는 전집 발간이 이루어져야 본격적으로 존 오웬에 대한 연구가 총체적으로 그리고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인물의 전집 발간은 그 인물 연구의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복입니다.
존 오웬(1616~1683)은 영국 청교도 신학자와 설교자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청교도의 황태자’ 또는 ‘영국의 칼빈’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넓게는 17세기 개신교 스콜라주의의 가장 탁월한 대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개혁파 정통주의의 챔피언이며, 좀 더 거시적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회사 최고의 영적 거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런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을 좀 더 가까이서 만난다는 것은 분명 우리 한국교회의 신학과 신앙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신학적 역사계승입니다.
존 오웬은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절정에 있던 인물로서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고대 교부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 스콜라 신학,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와 같은 고전어의 통달과 고전 문학과 역사와 철학에 대한 인문학적 해박한 지식을 갖추도록 해 준 르네상스 인문주의, 오웬 신학의 기초와 뼈대를 형성해 준 종교개혁 신학의 전통을 자신의 신학 속에 거대하게 결집해 놓은 인물입니다. 따라서 존 오웬 전집을 읽는다는 것은 21세기의 가벼운 신학적 분위기를 떠나 우리로 하여금 고대 교부들, 중세 스콜라 신학, 르네상스 인문주의, 16세기 종교개혁과 17세기 청교도와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의 역사적 전통과 만나 대화하며,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신학적 전통 가운데 건전한 진수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도전입니다.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번역입니다. 오웬 전집에는 (1)교리적인 책 (2)실제적인 책 (3)논쟁적인 책 (4)성경 강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교부 신학, 중세 신학, 가톨릭 신학, 루터파 신학, 개혁파 신학, 이단 신학 등 신학 전반과 랍비와 유대문헌, 고대에서부터 당대의 홉스와 데카르트에 이르기까지의 철학서적, 문헌학, 역사, 지리, 법률, 고전 문학 등 17세기 당대 최고 지성인이 도달할 수 있는 백과사전적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오웬은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만연체의 문장을 구사하기 때문에 더욱 번역이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방대한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것은 에베레스트 14 고봉을 오르는 것과 같은 험난한 길입니다. 언제 존 오웬의 전집 완간이라는 등정을 완수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의 열쇠는 실력과 끈기를 갖춘 좋은 번역자를 구하는 데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번역자를 찾고 진행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독자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4,800 → 13,32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40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최고의 고전이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존 파이퍼,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성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사귀는 존재, 곧 교제하는 존재다.”_존 오웬

모든 인간은 죄로 인해 자연적 상태로는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우리는 어둠이다. 빛과 어둠이 어떻게 교제를 하겠는가?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는 죽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는 증오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어떻게 연합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이런 엄청난 틈이 있다면, 어떤 사귐이나 교제를 하며 동행하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하다. 우리가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누렸던 교제는 죄로 인해 상실되었고, 그 결과 이 교제를 회복할 가능성이 우리 안에는 조금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하나님과 교제를 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외에는 절대로 다른 방도가 없다. 구약시대 성도들도 이 믿음의 길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를 했지만 담대함과 확신 가운데 교제하지는 못했다.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약시대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이 길이 열렸다. 그래서 신자들은 담대함과 확신 가운데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든 교제의 근원이시고, 신자들은 성령으로 인해 지금도 담대한 믿음을 얻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존귀하게 하셨는지 생각해 보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는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여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과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이 교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연합에서 나온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교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충분히 누리게 될 때 완전하고 온전하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온전히 의지하게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소원을 온전히 이루며 안식할 것이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하나님과의 교제를 삼위일체론으로 해석한 청교도의 고전!
-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과의 교제뿐 아니라 성도 간의 교제 또한 풍성하게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3권

독자 대상
-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성경적인 교제를 알고, 그에 따라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존 오웬을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 13:5).


가장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이 제시하는
구원을 확신하는 참 신앙의 4가지 증거!


구원하는 믿음(Saving Faith)이란 무엇인가?
구원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죄인을 구원하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며,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거하게 한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모두 이 믿음을 가진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하는 믿음을 지닌 사람일까? 존 오웬은 참된 믿음을 지닌 사람에게는 4가지 성경적인 증거가 나타난다고 말한다. 존 오웬의 예리한 영적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은 참된 믿음을 지닌 사람에게는 영혼에 안식과 활력을 주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구원을 갈구하는 진지한 한 걸음을 내딛게 할 것이다.

당신을 구원하는 이 믿음을 정말 가졌는가?
구원하는 믿음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예민한 주제다. 여기에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성경은 자신이 정말 구원하는 믿음을 가졌는지 점검하고 확증하라고 명한다. 그런데 성경에 비추어 점검하지 않고 잘못된 확신을 가지거나, 참된 믿음을 갖고서도 여전히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이 죄인을 구원하는 참된 믿음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엇이 참된 믿음인지 누구보다 철저하게 성경에 비추어 자기 신앙을 점검한 존 오웬의 대답이 담겨 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영혼에 안식과 위로와 만족을 주는 구원의 확신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 독자]
- 열심히 교회를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어 불안을 느끼는 그리스도인
- 자신이 정말 참된 믿음을 지녔는지 점검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무엇이 죄인을 구원하는 믿음인지 개념을 정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교인에게 죄인을 구원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전하기 원하는 설교자

[리폼드 시리즈 REFORMED SERIES]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령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신학자인 존 오웬은 히브리서 6장 4~6절에 대한 강해를 기초로 하여, 복음에서 배교하는 것의 본질과 그 원인을 밝힌다. 오웬은 교회의 건전성을 회복하고 교회를 바로 세워야 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이 책을 저술하였다. 세상에서 종교의 힘이 쇠퇴하고, 복음의 진리와 거룩함과 예배에서 보편적으로 떨어져 나가고, 교회와 온갖 종류의 사람이 불경건해져서 배교에 빠지게 되는 원인과 이유, 이를 막을 수 있는 치료책과 수단에 대해 살펴본다.


[발간사 _백금산 목사]
존 오웬 전집 발간은 꿈입니다.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것은 출판을 시작할 때부터 가진 저의 소망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져 존 오웬 전집 발간의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굳이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려는 이유는 전집 발간이 이루어져야 본격적으로 존 오웬에 대한 연구가 총체적으로, 그리고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인물의 전집 발간은 그 인물 연구의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복입니다.
존 오웬(1616~1683년)은 영국 청교도 신학자와 설교자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청교도의 황태자’ 또는 ‘영국의 칼빈’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넓게는 17세기 개신교 스콜라주의의 가장 탁월한 대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개혁파 정통주의의 챔피언이며, 좀 더 거시적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회사 최고의 영적 거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이런 인물을 좀 더 가까이서 만난다는 것은 분명 우리 한국 교회의 신학과 신앙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신학적 역사 계승입니다.
존 오웬은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절정에 있던 인물로서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고대 교부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 스콜라 신학,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와 같은 고전어의 통달과 고전 문학과 역사와 철학에 대한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갖추도록 해 준 르네상스 인문주의, 오웬 신학의 기초와 뼈대를 형성해 준 종교개혁 신학의 전통을 자신의 신학 속에 거대하게 결집해 놓은 인물입니다. 따라서 존 오웬 전집을 읽는다는 것은 21세기의 가벼운 신학적 분위기를 떠나 우리로 하여금 고대 교부들, 중세 스콜라 신학, 르네상스 인문주의, 16세기 종교개혁과 17세기 청교도와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의 역사적 전통과 만나 대화하며,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신학적 전통 가운데 건전한 진수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도전입니다.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번역입니다. 오웬 전집에는 (1) 교리적인 책, (2) 실제적인 책, (3) 논쟁적인 책, (4) 성경 강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교부 신학, 중세 신학, 가톨릭 신학, 루터파 신학, 개혁파 신학, 이단 신학 등 신학 전반과 랍비와 유대 문헌, 고대에서부터 당대의 홉스와 데카르트에 이르기까지의 철학 서적, 문헌학, 역사, 지리, 법률, 고전 문학 등 17세기 당대 최고 지성인이 도달할 수 있는 백과사전적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오웬은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만연체의 문장을 구사하기 때문에 더욱 번역이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방대한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것은 에베레스트 14고봉을 오르는 것과 같은 험난한 길입니다. 언제 존 오웬의 전집 완간이라는 등정을 완수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의 열쇠는 실력과 끈기를 갖춘 좋은 번역자를 구하는 데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번역자를 찾고 진행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독자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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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왜 영적으로 생각해야 하는가? 그것은 영의 생각이 그리스도인에게 생명과 평안을 주기 때문이다. 오웬은 로마서 8장 6절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는 구절에 모든 논의의 초점을 맞춘다. 오웬은 1부에서 먼저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살핀 후에, 사람의 영혼의 기능 중 가장 근본적이며 중요한 기능인 지성(mind)이 영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논의하고,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의 가치와 유익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2부에서는 사람의 영혼의 또 다른 핵심적인 기능인 감정(affections)이 영적으로 생각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영적으로 새롭게 된 감정이 어떤 본성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가 우리 감정으로 어떻게 세상을 대하고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지 밝힌다. 그런 후에 영적인 생각의 결과인 생명과 평안이 무엇인지를 밝힘으로써 논의를 마친다.
오웬이 생각하는 생명과 평안은 칭의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성화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열매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 신앙의 여정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죄를 죽이고 세상을 멀리하고 사탄과 싸우며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묵상하고 기뻐하는 것을 통해 주어지는 영적인 선물이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우리의 모범이며 영광의 광채인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며, 하나님이 거룩한 것처럼 우리도 거룩하길 열망하는 것이다.


[발간사 _백금산 목사]

존 오웬 전집 발간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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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전집 발간은 복입니다.
존 오웬(1616~1683년)은 영국 청교도 신학자와 설교자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청교도의 황태자’ 또는 ‘영국의 칼빈’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넓게는 17세기 개신교 스콜라주의의 가장 탁월한 대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개혁파 정통주의의 챔피언이며, 좀 더 거시적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회사 최고의 영적 거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이런 인물을 좀 더 가까이서 만난다는 것은 분명 우리 한국 교회의 신학과 신앙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신학적 역사 계승입니다.
존 오웬은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절정에 있던 인물로서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고대 교부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 스콜라 신학,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와 같은 고전어의 통달과 고전 문학과 역사와 철학에 대한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갖추도록 해 준 르네상스 인문주의, 오웬 신학의 기초와 뼈대를 형성해 준 종교개혁 신학의 전통을 자신의 신학 속에 거대하게 결집해 놓은 인물입니다. 따라서 존 오웬 전집을 읽는다는 것은 21세기의 가벼운 신학적 분위기를 떠나 우리로 하여금 고대 교부들, 중세 스콜라 신학, 르네상스 인문주의, 16세기 종교개혁과 17세기 청교도와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의 역사적 전통과 만나 대화하며,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신학적 전통 가운데 건전한 진수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은 도전입니다.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번역입니다. 오웬 전집에는 (1) 교리적인 책, (2) 실제적인 책, (3) 논쟁적인 책, (4) 성경 강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교부 신학, 중세 신학, 가톨릭 신학, 루터파 신학, 개혁파 신학, 이단 신학 등 신학 전반과 랍비와 유대 문헌, 고대에서부터 당대의 홉스와 데카르트에 이르기까지의 철학 서적, 문헌학, 역사, 지리, 법률, 고전 문학 등 17세기 당대 최고 지성인이 도달할 수 있는 백과사전적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오웬은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만연체의 문장을 구사하기 때문에 더욱 번역이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방대한 존 오웬 전집을 발간하는 것은 에베레스트 14고봉을 오르는 것과 같은 험난한 길입니다. 언제 존 오웬의 전집 완간이라는 등정을 완수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존 오웬 전집 발간의 열쇠는 실력과 끈기를 갖춘 좋은 번역자를 구하는 데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번역자를 찾고 진행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독자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인 상호 간의 교제에 대한
청교도 존 오웬의
실천적 저술


이 책은 매우 실천적인 책으로서, 이 책에서 우리는 청교도들이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얼마나 중시했는지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교제에 대한 핵심 원칙들을 담고 있다. 먼저 1부에서는 목사와의 교제에 관한 규칙들을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성도 상호 간의 교제에 대한 규칙들을 다루고 있다.

각 장의 말미에는 배너오브트루쓰 출판사의 편집진이 부가한 토의 문제가 부가되어 있어서, 이 책은 교회 안의 그룹 성경공부에 매우 적합하다.
32,000 → 28,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600
칭의의 교리는 그리스도인의 실천의 방향을 잡아주며, 이 교리보다 더 우리의 순종 전체가 관계되어 있는 복음적인 진리는 없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모든 의무의 기초와 이유와 동기가 이 교리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의무를 올바로 향상시키려면 이 교리를 가르쳐야 하고 다른 방법은 없다. 우리가 오직 이 교리에서, 이 교리에 의해 배우려고 하거나 배워야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평화를 얻고, 우리가 하는 것에서 하나님께 용납되는 그를 위한 삶을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의는 우리 자신의 것이나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나 우리가 행한 것일 수 없다, 그것은 값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며, 이 선물은 전가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이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은 복되다’(롬4:6). 그리고 믿음으로 우리는 이렇게 주어지고 전가된 것을 받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의에 참여하는데 아무것도 기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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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저자 서문을 보면 오웬은 1645년 9월 마지막 날짜로 서문을 쓰고 있고, 본서는 그의 첫 목회지인 포드햄 시절에 출간된 소책자이다. 본서가 처음 출간될 때에 원제는 『그 안에 그리스도의 교리의 원리들이 표명되어지고 설명되어진 두 개의 작은 요리 문답서들』(Two Short Catechisms, wherein the Principles of the Doctrine of Christ Are Unfolded and Explained)이라는 다소 긴 제목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작은 두 요리 문답들이라고 제목은 붙였지만, 내용적으로 짧은 것을 『소요리 문답』(Lesser Catechism)이라고 칭하고, 보다 더 풍성하게 해설한 것을 『대요리 문답』(Greater Catechism)이라고 오웬은 명명했다.

소요리 문답은 교구 내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썼고, 대요리 문답은 나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상세하게 쓴 것이다. 오웬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매우 커서 집집마다 다니며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온 힘을 다하여 가르쳤다. 그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정통 교리를 가르치고, 자신을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신앙에 굳게 서는 것을 도왔다.

구성을 살펴보면 『소요리 문답』은 총 33개 문답으로 되어 있고, 『대요리 문답』은 총 27개 장으로 구성을 했다. 일반적인 교리 교육의 순서대로 먼저는 신지식의 원천인 성경에 대한 문답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서 문답하는 데로 나아가며, 이어서 인간의 타락과 구원자 그리스도의 신인양성, 삼중직, 비하와 승귀의 상태에 대한 문답으로 이어진다. 그러고 나서 교회에 대한 문답과 구원론적인 항목들(믿음, 소명, 칭의, 성화)에 대한 문답이 이어지고, 두 가지 성례에 대한 설명과 종말론 중 부활에 대한 문답으로 끝이 나게 된다.

이 요리 문답의 주된 목적은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기 전에 우리에게 있는 영광스런 복음의 은총에 대해 설명하려는 것이요, 이단의 가르침이 난무한 이 시대에 핵심 진리를 고수하는 것이다. 특별히 개혁파 신학의 특징 중 하나는 다양성인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 소·대요리 문답뿐만 아니라 일치 신조 및 여러 신앙 고백서와 비교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메모란을 삽입했다. 부디 적극 활용하여 믿음의 선배들이 남겨 준 유산을 더욱 풍성히 맛보게 되길 소원한다.


[독자대상]

- 기독교 신앙을 바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고백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교리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목회자 및 사역자
- 존 오웬의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존 오웬을 연구하는 이들
- 청교도를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
27,000 → 24,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350
교회의 기초인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의 신비에 대해 신학적*실천적으로 선포한 최고의 작품


존 오웬의 기독론은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려는 시도가 아닌 교회가 오랫동안 받아 들여왔던 예수는 참 하나님이시며 참 인간이시라는 칼케돈 고백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의 신앙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그리스도의 신인성에 대한 칼케돈의 고백을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이며 능력이고 선한 행동의 결과인지를 알려준다.
놀랍고 신비로운 위격을 지니신 그리스도를 향해 우리가 어떤 의무를 가지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경배와 순종과 사랑과 그를 본받고자 하는 열망과 노력이 삶과 경건에 얼마나 중요한 연관되어 있는 가를 보여준다.
삶과 경건이 없는 정통주의적인 이해도, 정통주의적인 이해가 없는 삶과 경건에 대한 강조도 모두 오류임을 보여주며 바른 삶과 의무가 반드시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이해 위에 세워져야 함을 제시한다.
존 오웬
그는 영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신학자로서 ‘청교도의 황태자’라고 불렸다. 옥스퍼드대학교의 퀸스칼리지에서 공부하고 국교회의 목사로 섬기다가 분리주의 회중교도의 길을 걸었다. 크롬웰의 공화정 당시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의 학장과 부총장을 지냈고, 찰스 2세의 왕정복고로 파면된 후에는 고난의 길을 걸었으나 충실한 사역과 왕성한 학문적 작업을 멈추기 않았다. 그는 성서 원어를 비롯하여 고전어, 랍비 문헌, 교부, 중세, 종교개혁과 이후의 개신교 신학에 정통했으며 종교개혁의 전통에 서서 개신교 신학을 수립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청교도적 개혁주의 입장에서 신학서론, 삼위일체, 기독론, 구속론, 성령론, 칭의론, 죄 사함, 배교, 영적 사고, 죄 죽임, 하나님과의 교제, 히브리서 주석 등과 관련하여 수많은 명저들을 남겼고 그 책들은 24권의 전집으로 출간되어 신앙 고전이 되었다. 그의 깊이 있는 학문과 저서는 당시 개신교 신학을 바로 세우고 안내하는데 탁원한 역할을 하였으며 그의 영향력은 영국을 넘어 유럽 대륙과 미국, 그리고 지금에까지 미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오웬 / 은성
가격: 17,000원→15,300원
존 오웬 / 지평서원
가격: 7,500원→6,750원
존 오웬 / 지평서원
가격: 13,000원→11,700원
존 오웬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존 오웬 /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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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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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강같은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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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지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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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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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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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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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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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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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생명의말씀사
가격: 11,000원→9,900원
존 오웬 / 부흥과개혁사
가격: 23,000원→20,700원
존 오웬 / 부흥과개혁사
가격: 23,000원→20,700원
존 오웬 / 개혁된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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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처음과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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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마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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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처음과나중
가격: 27,000원→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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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오웬 저서 세트(전20권)
저자존 오웬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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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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