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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오 교수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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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승오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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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선교현장에 있으면서 바울의 생애를 누구보다 깊숙이 느낄 수 있었던 한 선교사가 그린 바울의 전기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바울시대의 유대적, 헬라적 배경 · 바울이 받은 선교훈련들 · 바울의 선교적인 자세와 지혜 · 바울이 당한 고난과 역경들 · 바울 주위의 사람들 · 바울 선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역사적 · 지리적 · 문화적 배경 그러므로 본서를 통하여 목회자 및 신학생들에게는 바울의 선교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에 대한 이해의 지평이 확대될 것이고, 선교사 및 선교사 지망생에게는 바울이 받은 선교훈련에 대한 이해와 바울의 선교적 지혜를 얻게 될 것이며, 평신도들에게는 바울을 좀더 친근감 있게 이해하게 되어 그의 생애로부터 깊은 선교적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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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교의 신학적 뿌리를 파헤쳐 그 흐름과 방향을 한 눈에 보여 주는 명저

이 책은 조직 신학의 주요 범주를 따라서 에큐메니칼 신학을 분석하였다 즉 신 이해, 그리스도 이해, 성령 이해, 인간 이해, 구원 이해, 교회 이해, 종말 이해 등으로 나누어서 에큐메니칼 신학의 배경, 주요 경향, 기여점 및 한계점 등을 분석하였다.

에큐메니칼 신학은 전통적인 선교 신학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탄생되었지만, 전통적인 신학에 제한점이 있듯이 에큐니칼 신학 역시 깊은 약점을 지니고 있다. 마치 무겁고 투박하고 만들기 어려운 전통적인 그릇을 대신하여 가볍고 편리하고 만들기 용이한 플라스틱 그릇이 나왔지만 플라스틱 그릇이 전통적인 토기 그릇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는 것처럼, 에큐메니칼 신학 역시 많은 기여점에도 불구하고상당한 한계점을 지니고 있으므로 이런 점을 잘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현대 신학과 선교의 주된 흐름과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

선교 역사는 그 자체가 바로 살아 숨 쉬는 역사였고,
지금도 그 역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 책에 대하여

세계 선교 역사, 왜 우리가 알아야 하는가?

오늘날 기독교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직면한 느낌이다. 타종교는 급속히 성장하는 데 비하여 기독교는 성장이 매우 둔화되고 있다. 과거 기독교 선교의 핵심 세력이었던 서구 교회는 이제 복음을 전하는 선교는 그만두고 아예 자신의 몸도 추스르기 어려운 뇌사 상태에 빠져 있다. 교회의 건물들은 술집, 나이트클럽, 이슬람 사원 등으로 팔려나가고 있고, 그나마 남은 교회에도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은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다.
마치 헤어 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진 것 같은 기독교가 어떻게 다시 일어나 능력 있게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답을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동차의 백미러를 보는 것은 뒤로 가기 위함이 아니라 앞으로 가기 위함이듯이, 이 책은 역사를 보면서 기독교가 다시 한 번 능력 있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찾아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저술되었다.
그리고 이 책이 다른 선교 역사의 저서들과 다른 점은, 첫째는 기존의 선교 역사책들은 때로 너무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하게 쓰여 있어서 읽다보면 지루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다. 방대한 내용은 소수의 전문가들에게는 필요한 내용이겠지만, 일반적으로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들 뿐 아니라, 그 외의 신앙인들도 꼭 알아야 할 선교 역사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100가지로 정리함으로써, 누구나가 쉽게 선교 역사를 파악하고 그로부터 많은 도전과 지혜를 얻도록 되어 있다.
둘째는 이 책에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로 복음 전도가 여전히 선교에 있어서 우선의 사역임을 강조하고 있다. 1950년대 이래로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개념의 출현으로 복음화와 인간화 사이의 우선순위를 두고 많은 논란이 있는 가운데, 복음전도의 우선성과 긴급성에 대한 생각이 많이 약화된 경향이 있다. 그러나 1950년 이전까지의 성도들은 의문의 여지없이 늘 복음화를 그들의 삶에 최우선순위에 두고 살아왔고, 이런 헌신의 결과로 오늘날과 같은 복음화가 이루어졌다. 또한 저자는 일방적이고 무분별한 복음화의 시도가 가져온 부작용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기술하면서 다시금 그런 문제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복음화는 우리에게 주어진 핵심적인 사명임을 역사의 흐름을 통해 증명하면서 말하고 있다.
셋째는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복음으로 살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대가를 지불했는지를 기술하고 있다. 복음은 결코 값싼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전하는 일 역시 한 번도 그냥 쉽게 전해진 적이 없었다. 모두 다 피를 대가로 지불하면서 이루어져왔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믿음의 조상들이 어떤 대가를 치렀는가를 보면서 복음 전도에 대한 도전을 새롭게 받을 것이며, 우리 앞에 놓인 그 위대하고도 고귀한 책임을 다시 한 번 통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기독교 선교 역사의 사건, 인물, 이슈, 교훈 등을 100가지 핵심으로 정리하여 세계 선교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도전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선교역사와 연관된 가장 중요한 핵심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으므로 언제든지 필요할 때 사전처럼 찾아서 참고할 수 있다.
3. 우리에게 도전, 감동, 지혜를 주는 핵심 역사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으므로 설교 예화와 선교 관련 강의 등을 위한 자료로 사용하기에 유용하다.
4. 부록에 나온 “한눈에 읽는 세계선교 역사”를 보는 것만으로 세계 선교 역사의 흐름을 쉽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주요 내용

한눈에 읽는 선교 핵심 역사!

기독교 선교 역사를 시대별로 구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고, 실제로 역사란 무 자르듯 간단히 구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2천년의 긴 선교 역사를 특징을 따라서 나누어보면 대략 다섯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Ⅰ. 초대교회의 선교 시기(33~500년)

첫 번째는 33~500년까지의 시기로 ‘초대교회의 선교 시기’였다. 이 시기에 로마 제국 전체가 복음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시기는 기독교가 자유를 얻게 된 313년의 밀라노 칙령을 중심으로, ‘박해하의 선교’와 ‘황제 후원하의 선교’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박해를 받던 시대의 선교와 황제의 후원을 받는 상황의 선교는 서로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 313년 밀라노 칙령 이전까지 많은 기독교인이 핍박을 받아 죽임을 당하거나 그 문턱에 다다랐지만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통해 겁쟁이에서 하나님의 군대로 탈바꿈했으며, 예루살렘에만 머물고 있다가 로마를 비롯해 기타 여러 나라와 지방 곳곳으로 흩어진 디아스포라에 의해서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다.
로마 제국에서 엄청난 핍박을 받던 기독교는 313년에 선포된 밀라노 칙령을 기점으로 신앙의 자유를 얻게 되었고, 그 후 기독교는 더 이상 핍박받는 소수의 종교가 아닌, 로마 제국의 공식적인 종교로의 엄청난 변환이 일어났다. 황제들의 후원을 입은 교회의 조직적인 선교활동이 일어났으며, 수도원 중심의 선교활동이 이루어졌다.

Ⅱ. 중세교회의 선교 시기(500~1492년)

두 번째는 500~1492년까지의 시기로, ‘중세교회의 선교 시기’였다. 이 기간은 유럽 전역이 복음화된 시기였는데, 1000년을 중심으로 전기에는 주로 유럽의 중부 지역에 복음이 전해졌고, 후기에는 유럽의 북부지역까지 복음이 전해졌다.
중세 전기와 후기를 망라하여 중세기에 수행된 선교에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들이 나타난다.
첫째는 왕들의 헌신이 있었다. 예를 들어, 프랑크족의 클로비스 1세는 병사 3천 명과 함께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고 496년 성탄절에 세례를 받음으로 유럽 대륙의 북서부에 있는 비로마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신성로마 제국의 샤를마뉴 대제 역시 색슨족을 복음화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그는 복음을 전하면서 문명의 혜택과 평화, 그리고 종교의 위로를 제공하려 했다. 북유럽의 선교도 국왕이 먼저 기독교로 개종하고 그의 영향에로 백성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경우가 많았다.
둘째는 침입자들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며 선교가 이루어졌다. 중세 시대 동안 유럽 지역에는 침입자들이 계속적으로 침략을 일삼았다. 게르만족이 로마를 함락시키며 유럽 깊숙이 들어왔다. 또 샤를마뉴가 대제가 죽고 프랑크 왕국이 약화된 틈을 타서 북유럽과 동유럽에서 노르만족과 마자르족이 침입했다. 교회는 이런 침입자들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화시켜서 이들을 유럽문화권에 편입시켰다. 침략과 납치라고 하는 최악의 죄악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야만족들의 복음화를 이루어 가셨다.
셋째는 수도사들의 헌신이었다. 수도사들은 신앙의 전파와 강화를 위하여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교육⋅경제⋅사회복리를 위한 중심센터가 되는 수도원을 세웠다. 또한 타문화 선교를 위해서도 수도사들은 많은 기여를 했는데, 이들은 순종과 독신생활을 맹세했기 때문에 개척의 성격이 강한 선교사역에 가장 필요한 복종과 기동성을 갖춘 사람들이었다. 이처럼 선교를 위해 완벽하게 준비된 수도사들이 존재했기 때문에 교회는 따로 사람을 훈련하거나 모을 필요가 없었다.

Ⅲ. 로마가톨릭 선교의 전성기와 개신교 선교의 도약기(1492~1793년)

세 번째 시기는 1492~1793년의 시기로 ‘로마가톨릭 선교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신대륙과 신항로 등의 발견으로 복음이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지로 왕성하게 퍼져나갔다. 이 시기에 로마가톨릭교회는 선교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런 배경에는 강력한 가톨릭 국가였던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개척활동과 예수회와 같은 열정적인 선교단이 있었다. 반면에 개신교는 이 시기에 처음 태동되어 선교에는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태동했지만, 1800년경까지의 선교는 주로 로마가톨릭 중심으로 수행되었다. 즉, 이 시기 동안 개신교회는 선교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 개신교 교회는 자체의 생존과 체제 정비를 위해 다른 일에 신경을 쓸 만한 여력이 거의 없었다. 둘째, 당시 식민지 경영과 선교에서 주도권을 잡은 국가들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같은 가톨릭 국가들이었다. 셋째,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오해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교도들을 회심시키시고자 한다면 사람을 통하지 않고도 구원하실 것으로 그들은 믿었다. 넷째, 로마가톨릭에 비해 개신교는 구조적인 면에서 약점이 많았는데, 가톨릭 선교의 핵심기구였던 수도회와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아메리칸 인디언들을 위한 선교와 모라비안 공동체의 선교는 매우 귀중한 선교적 열매들이었다. 모라비안들은 해외선교를 위해 전 공동체가 힘을 쏟아 부은 선교 공동체였다.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후미지고 조건이 나쁜 곳을 향하여 선교를 떠났다. 그들은 평범한 기술공들이나 농부들로서 복음을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에 자신들의 온 생애를 바친 사람들이었다.

Ⅳ. 개신교 선교의 황금기(1793~1945년)

네 번째는 1793~1945년의 시기로 ‘개신교 선교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으며, 개신교 국가인 영국과 네덜란드 등의 등장과 부흥 운동 등의 영향으로 개신교가 전 세계로 확장된 시기였다. 선교학자들은 19세기를 ‘선교의 위대한 세기’라고 부른다. 한 세기 동안 기독교는 세계 방방곡곡 전파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놀랍게 전파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열매 뒤에는 선교사들의 피 흘림이 있었고 그와 함께 걸출한 선교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이렇게 19세기를 위대한 선교의 세기로 만든 배경에는 두 가지 중요한 선교운동이 있었다.
첫 번째는 ‘건초더미 기도운동’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윌리엄스대학에 새뮤얼 밀스를 주축으로 다섯 명으로 구성된 기도모임이 있었다. 1806년 8월 2일, 그들은 여느 때와 같이 모여서 기도를 했는데 기도하는 중에 소나기가 와서 엉겁결에 비를 피하게 된 곳이 건초더미가 있는 창고였다. 그 속에 들어가서 비를 피하던 중에 한 사람에게 “우리가 하면 되지 않겠는가!”라는 선교적 영감이 떠올랐다. 이 깨달음 속에서 위대한 선교운동이 시작되었는데, 이 각성이 바로 건초더미 속에서 주어졌던 것이기에 이 기도모임에 ‘건초더미 기도운동’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지금도 그들이 다녔던 윌리엄스대학 한 모퉁이에는 “미국 선교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라고 새겨진 기념비가 있다.
두 번째는 19세기 선교의 또 하나의 원동력이었던 1886년의 ‘헤르몬산 집회’이다. 이 운동은 학생수련회에서 발단되었는데, 수련회에는 미국의 87개 신학교에서 251명의 학생들이 모였다. 처음에 이 모임의 주된 성격은 사경회였을 뿐, 선교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수련회에는 선교사로서 안식년 중에 있는 사람들이 강사로 많이 왔으며, 주 강사는 D. L. 무디, 아서 피어슨 등이었다. 특별히 피어슨 선교사가 설교 중에 “모두가 가야 합니다. 모두에게 가야 합니다!”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에 학생들은 큰 은혜를 체험했다. 설교 후 통성기도와 묵도로 예배를 마쳤는데 조용한 가운데 사람들이 돌아갔고, 그날은 기도의 밤이 되었다. 이 수련회 후 100여 명이 선교를 위한 모임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임이 끝날 즈음에, 대표를 선출하여 1년 동안 대학을 순회하며 간증을 하고 모임을 계속하기로 결의했다. 그래서 네 명의 대표가 176개의 대학을 순방하며 간증을 했고, 3천여 명이 이 모임에 참여했는데, 일체성의 붕괴, 열기의 냉각, 다른 단체와의 혼선 등을 막기 위해 정식으로 Student Volunteer Movement(SVM)이라는 조직이 1888년에 결성되었다. 이 운동으로 1930년까지 50년 동안 파송된 선교사들은 2만 5천여 명이었으며 적극적으로 선교를 지원한 사람들이 약 8만 명에 이르렀다.

Ⅴ. 현대 선교 시기(1945~현재)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1945년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는 ‘현대 선교의 시기’이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막을 내리면서 그 이후로 많은 식민지가 독립을 했다. 이런 시대적 변화 앞에서 교회의 선교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뉘어져 이해되기 시작했다. 하나는 그동안의 잘못된 제국주의적 선교를 반성하고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인식하여 샬롬의 추구에 선교의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또 다른 하나는 시대가 아무리 변화하더라도 선교의 우선순위는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따라 땅 끝까지 이르러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흔히 전자는 ‘에큐메니컬’이라 불리고, 후자는 ‘에반젤리컬’로 불린다.
20세기에 들어서 새롭게 태어난 선교의 주된 흐름 중의 하나는 교회가 세계에 대한 책임을 발견하고 세계를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살만한 세계로 만드는 것을 선교로 이해하는 에큐메니컬 진영의 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에큐메니컬 신학의 경향은 1950년 이후로 눈에 띄게 일어났다. 이 경향은 선교의 목표를 영혼구원에서 사회구원으로 잡았으며, 선교의 주체를 교회 중심 선교에서 하나님의 선교로 바꾸었다. 선교의 방법도 복음전파에서 해방과 투쟁, 그리고 대화로 바뀌었다. 이에 대해 복음주의 계열에서는 다른 것들을 함께 고려하지만 여전히 복음전파와 교회설립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선교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들어 두 진영의 사고가 넓어지면서 서로 매우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두 진영의 차이가 존재하면서 오늘날의 선교는 크게 두 흐름으로 나뉘는 경향이 있다.

 

21세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 이슬람으로부터 찾아보는 기독교 회복을 위한 통찰

이슬람은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반면, 기독교는 이슬람에 비해 점차로 잠재력을 상실하면서 심각한 쇠퇴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제 기독교는 심각한 방향 전환을 추구해야 할 때가 되었다. 지금이라도 빨리 기독교는 방향을 바꿔야 한다.
매우 아이러니컬하지만 왕성하게 성장하고 있는 이슬람에서 그 방향 전환의 힌트 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본서의 요점이다.
즉 기독교를 왕성하게 부흥 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확실하고도 근본적인 선교 전략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다른 곳에 선교하는 것 못지않게 기독교 자체부터 강건하게 소생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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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선교의 기본적인 프레임에 대한 이해를 제공함으로 선교의 기본 골격을 알게 할 뿐 아니라, 전통적인 선교신학의 대안으로 나타난 에큐메니칼 선교신학의 장점과 한계를 명쾌하게 분석함으로써, 위기에 처한 21세기 기독교가 추구해야 할 바른 선교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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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컬 입장의 충분한 수용과 함께 문제점을 지적한 
현대 선교학의 통전적 기술서

19세기까지 선교는 복음을 알지 못하는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스스로 서갈 수 있는 교회를 세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활동으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선교를 단순하게 기술하는 것이 점차로 쉽지 않게 되었다. 똑같이 ‘선교’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에반젤리컬 진영의 선교 이해와 에큐메니컬 진영의 선교 이해는 상당한 시각 차이를 보여 왔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전통적인 에반젤리컬 입장을 견지하면서 에큐메니컬 입장의 기여점 및 한계점을 균형감 있게 수용하여 통전적인 선교학을 세움으로써 한국 교회가 추구해야 할 선교의 틀, 방향, 전략, 영성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였다.

선교에 사명있는 모든 그리스도인과 선교 헌신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현대선교의 핵심주제 8가지

 

하나님의 선교 | 상황화 | 인간화

선교사 모라토리움 | 생명살림

하나님의 나라 | 종교간 대화

종교다원주의

 

복잡한 선교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중의 하나는

에큐메니칼 진영에서 제시된 몇 가지 핵심적인 선교개념들을 잘 이해는 것이다.

이와같은 이유에서 본서는 에큐메니칼 선교신학에 있어서 가장 핵심을 이루고 있는

8가지의 선교주제들 담아보았다.

 

선교에 사명있는 모든 그리스도인과 선교 헌신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주제들은 19세기의 세계 상황과는 달라진 20세기의 상황 속에서

그 상황에 맞는 바른 선교를 하고자 하는 고뇌속에서 탄생되어진 것들이다.

이 주제들은 과거의 선교를 갱신하고 바르게 하고자 하는 의도속에서

탄생되어진 주제들이며, 그런점에서 오늘의 세계 속에서 선교를 수행하는

우리들이 반드시 잘 이해해야 할 주제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주제들은 19세기의 선교를 갱신하고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좋은 기여점을 지니는 반면에 그 주제들 속에 한계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즉 19세기 선교의 문제점들을 갱신하고 보완하는 기여를 하는 반면에

19세기 선교의 강점을 약화시키는 부작용 또한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질병을 치유하기 위하여 어떤 약을 복용하였을 때

그 약으로 인해 질병이 낫기도 하지만

그 약으로 인한 부작용 또한 있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겠다.

이런 이유로 에큐메니칼 선교에서 제시된 선교 개념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보다는 각 주제들의 기여점 및 한계점을 객관적으로
잘 이해하는 것이 바른 선교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작업이 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안승오

- 성결대학교 졸업
-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 Fuller Theological Seminary(Ph.D.)
- 총회파송 필리핀 선교사
-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객원교수
- Journal of Asian Mission 편집위원
- 현, 아시아선교연구소(IAM) 연구원
- 「선교와 신학」 편집위원
- 하늘담은교회 협동목사
- 지구촌선교연구원 원장
- 영남신학대학교 선교신학 교수


[저서]

- 『선교사가 그린 선교사 바울의 생애』 (쿰란출판사, 2002)
- 7 Key Principles of Dynamic Church Growth(Manila: Church Strengthening Ministry, 2002)
- 『선교와 교회성장』 (공저, 한들출판사, 2003)
- 『능력있는 예배를 위한 7가지 질문』 (한국장로교출판사, 2004)
- 『건강한 교회 성장을 위한 핵심원리 7가지』 (대한기독교서회, 2006)
- 『사도행전에서 배우는 선교 주제 28가지』 (대한기독교서회, 2008)
- 『현대 선교학 개론』 (공저, 대한기독교서회, 2009)
- 『한 권으로 읽는 세계 선교 역사 100장면』 (평단, 2010)
- 『성장하는 이슬람 약화되는 기독교』 (CLC, 2011)
- 『현대 선교 신학』 (예영커뮤니케이션, 2011)
- 『현대선교의 핵심주제 8가지』 (CLC, 2011)
- 『이슬람의 어제와 오늘』 (영남신학대학교 출판부, 2012)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안승오 / 쿰란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안승오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안승오 / 평단문화사
가격: 15,000원→13,500원
안승오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0,000원→9,000원
안승오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안승오 / 한국장로교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안승오,박보경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4,000원→12,600원
안승오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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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안승오 교수 저서 세트(전8권)
저자안승오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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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07-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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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안승오)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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