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태교, 가장 완전한 태교입니다!

아가에게 제일 먼저 성경말씀을 들려주세요
토기장이에서 오랫동안 기획해온 ‘매일매일 엄마랑 아 기랑 말씀태교동화’를 소개해드립니다. 이 책은 엄마를 위한 라디오 <맘스라디오>의 김태은 대표가 집필하고, 독일 유명 일러스트 작가 베티나 고첸-비크가 그림을 그린 아름다운 말씀태교동화책입니다.
우리는 임신기간 동안 ‘어떻게 태교를 할까? 어떤 마음 으로 아이를 축복할까?’를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 은 예비 엄마 아빠가 단순히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자연 스러운 태담이 될 뿐 아니라 그 자체가 기도이며 예배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임신기간뿐 아니라 유아용 그림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장하도록 바르게 이끌어 줍니다.
‘엄마’라는 길은 많은 용기와 믿음, 그리고 지혜를 필요 로 합니다. 때로는 막연하고 두려운 순간도 있습니다. 그 때마다 이 책을 통해 태아와 함께 묵상한 말씀이 엄마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줄 것입니다.
매일매일 태중의 아가를 위해 이 책을 읽고 기도할 때, 새 생명을 품은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과 소망이 날 마다 풍성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자녀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성경말씀을 들려주고 축복해주세요. 그것이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라 고 확신하며 기쁘게 추천합니다.”이 기복 「성경적 부모교육」저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라, 우리 아가

말씀태교동화, 이렇게 활용하면 더 좋아요
·고요한 시간을 정해 말씀태교동화를 태아에게 들려주 세요. 매일 하루10분이면 충분해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었어요. 이 부분에서 는 더욱 재미있게 들려주세요.
·음표아이콘은 동요나 찬양을 의미해요. 엄마아빠의 노랫소리를 태아에게 들려주세요.
·따뜻하고 다양한 주제를 담은 태담은 태아와의 친밀 감을 높여줘요.
·예비 엄마 아빠가 손을 겹쳐 배에 얹고 함께 기도문을 읽어 주세요. 아이의 평생을 위해 태아 때부터 기도해 주세요.
·곳곳에 태아의 초음파사진을 붙일 수 있는 앨범이 있 어요. 아가의 첫 모습을 잘 간직해주세요.
·‘우리 아가와 함께 자라가는 부모연습’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요.
·‘우리 아가와 함께 나누는 태교일기’를 통해 임신기간 동안의 아름다운 추억을 기록해놓으세요.
·임신기간 동안 성경일독을 할 수 있어요. ‘임신 40주 성경일독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세요.
·독일 유명 일러스트 작가의 따뜻한 감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삽화는 ‘그림태교’로 아주 좋아요.
·출산 후에는 유아용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CBS, 극동방송, CTS 등 기독교 방송국에서 14년간 구성작가로 활동해왔습니다. 동시에 WOWCCM,테니의 솜사탕. 라디오 DJ를 맡기도 했습니다. 글 쓰는 일을 멈출 수 없어서 결혼 에피소드를 쓴 수필로 '계간 크리스천문학'에 등단하였고, 동시를 써서 '월간 아동문학'에 '아동문학가'로 등단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엄마로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왜 엄마가 되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을까? 깊은 무력감과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엄마를 위한 라디오' <맘스라디오>를 기획하였고, 현재 모바일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생각으로 삼시 세끼 밥을 차리듯 글을 쓰고, 방송을 만들고, 사람들과 재밌는 일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술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그녀는, 12세 때 미술품 복원 실습과정을 이수했고, 이후 그래픽 디자인과 조형 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1996년에 처음으로 어린이 그림책을 출간했고, 이후 늘 새로운 기법을 개발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06년에 출간된 '농장에 레아 비르벨빈토'로 독일 농업 아동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으로는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외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