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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 2019년~2020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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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형석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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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기독교의 최후 목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교회 밖으로 나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이뤄야 합니다


‘교회 밖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이 원하셨던 나라이고, 기독교인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 그런데 어느새 교회 안에 교회주의가 들어와 교인들만의 잔치가 되어 버린 교회가 적지 않다. 저자는 교회가 버림받지 않으려면 “교회가 기독교의 최후 목적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교회는 교회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저자가 교회주의에 대해 경고하는 이유는, 기독교가 교회로 시작해서 교회로 끝난다면 그것은 유대인이 유대교로 시작해서 유대교로 끝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빌미로 많은 목사와 신학자들이 그를 무교회주의자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저자가 낸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들은 사람은 오히려 그를 보수적인 신앙인이라고 말한다. 그는 “무교회는 없습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이 모이면 그것이 교회입니다”라고 말한다. 아울러 “교회의 목적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키워 세상으로 내보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오랜 세월 인도 선교사로 헌신한 미국의 스탠리 존스는 “교회가 교회 구실을 못한다면 교회 밖에서라도 기독교는 살아야 한다”고 했다. 저자는 이 말을 인용하면서 “교회가 희망이 되지 못한다면 교회를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희망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가 맡아서 예수님의 진리를, 기독교 정신을 죽이면 안 됩니다”라고 말한다. 예수님의 뜻과 진리가 소중히 지켜지고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통해 실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80여 년을 철학자와 신앙인으로서 살아온 저자가 자신이 성경에서 찾은 예수님의 진정한 뜻을 소개하고, 그 뜻을 우리 삶에 어떻게 진실하게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를 삶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백년을 살아 보니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당신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제는 99세였는데
오늘은 100세?
세 자리 숫자로 바뀐 나이에 놀란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비밀스러운 행복론!


우리가 꿈꾸는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이 시대의 현자가
100년의 여행 끝에 발견한 인생의 보물창고


사람의 나이가 100세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는 이른바 ‘100세 시대’라는 말을 흔히 사용하지만, 사실 대부분 아직 100세가 되어 보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보다 먼 저 100세가 되어 본 철학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김형석이다. “나이 71세는 나도 처음이라서.......”라던 배우 윤여정의 말이 사람들 사이에 자주 회자되듯, 김형석 교수도 세 자리 숫자로 바뀐 나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니 우물 깊은 철학자에게도 100년의 삶은 특별한 의미가 있음이 분명하다. 의학의 발달로 육체의 건강은 보장됐지만, 우리의 정서도 과연 그러할까? 기나긴 인생을 살아 내 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생존키트’는 무엇일까?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예방접종 효과처럼 굳건하고 흔들림 없는 인생을 영위할 것인가.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난 100년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담하게 기록한 이 책은,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살아갈 청소년부터, 연애, 결혼, 출산 모두를 포기했다는 ‘삼포 세대’, 이제 막 중년으로 건너가는 고단한 청년들, 새로운 청춘을 시작하느라 온몸이 쑤시는 베이비부머 세대, 그리고 진정한 100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영혼의 세대까지, 세상의 모든 어른들에게 바치는 마음예방접종 에세이북이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을 만날 수 있으며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 묻는 당신에게
“내가 백년을 살아 보니까 말이지.......”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이자 수필가로 사랑받는 김형석 교수가 100세를 맞이했다. KBS <아침마 당> ‘김형석 교수의 행복론’에서 확인했듯, 지금도 그는 일어서서 강연을 진행하며 1년에 무려 160여 회가 넘는 강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눈치 챈 사람들도 있겠지만, 김형석 교수의 허벅지 는 웬만한 청년들보다 튼튼하다. 대체 불가한 명불허전으로 평가받아온 그의 강연은, 지금도 수많 은 청중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지난 100년. 우리는 왜 김형석의 에세이를 사랑했을 까. 김형석 교수의 에세이는 그의 삶 그 자체이다. 거울처럼 투명하다. 자기관리는 인격의 기본이 며 그것이 행복이라는 열차에 올라탈 수 있는 기차역임을, 우리는 그의 존재를 통해 깨닫는다. 그 리고 그 존재로부터 위로받는다. 여배우 김혜자의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에서 우리는, 삶이 한낮 꿈에 불과하지만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릴 자격이 있음에 공감하여 뜨겁게 울었다. 오늘 그런 위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해 100세 철학자의 보물 상자를 공개하는 이 책은, 행복이란 ‘이렇게 살 고 싶다’라고 상상하며 비밀의 상자를 열어 보는, 철학적 사유의 기쁜 과정임을 깨닫게 할 것이다.
“아름다움의 의미와 영원에 대해 깨어 있는 청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철학적 고뇌 속에서 젊은 세대와 나누어 온
100세 철학자의 마음과 사상의 대화.
‘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불행해지고
무의미한 일에 땀 흘리는 사람은 행복해질까!’



“무엇이 행복일까요? 그리고 사람은 언제쯤 철이 드나요?
100세를 맞이한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에게 사람들은 늘 질문하곤 한다. “이 나이가 되어 보니, 많이 일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이제서야 철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 내 친구들이 ‘김 교수가 가장 철이 없으니 제일 오래 살 거야’라는 농담을 자주 했는데, 어쩌면 그 말이 맞는 것도 같아요.”
어린아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답하는 김형석 교수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데카르트의 말을 빌려, ‘나는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삶이라는 것이다. 사랑은 체험하지 않으면 그 실체를 알 수 없다. 경험한 사실이 없다면 짐작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다. 폭넓은 사랑을 해 본 사람만이 풍부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사랑의 깊이와 높이를 알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을 체험해야만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인간적 삶이 무엇인지조차 희미한 오늘날, 우리는 사실상 각자 혼자만의 섬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형석 교수는 사랑은 주면서 받도록 되어 있는 것이며, 완전히 고립된 삶이 있다면 사랑은 머물 곳이 좁아지고, 결국 고독은 사랑이 없는 병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젊은 시기에 영원한 것을 애모해 보지 못했다면
참된 인생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랑은 진리, 아름다움, 선으로 향하는 노력으로 끝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애의 완성이다. _<작가의 말> 중에서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는 김형석 교수가 고독을 느끼는 젊은 세대에게 바치는 사랑과 영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가 지난날 철학자로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며 던져온 대화들을 담고 있다. 영원한 것을 찾고 그것을 사랑하는 일이 삶의 과제이자 철학적 문제였던 젊은 날의 고독한 대화들이 바로 그것이다. 내 곁에 아무도 없을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야 한다. 그것이 無에서 부터 온 인간의 본질이며, 그러므로 인간은 정신적 존재라는 점이 새삼 깊은 위안을 준다. <플라톤의 대화편>도 고독한 자기와의 대화 속에서 생겨났다. 인간의 성장은 자기 자신과의 사랑, 자기 자신과의 소통 속에서 고독의 본질을 깨달아 가는 과정임을 어쩌면 우리는 너무 오래 잊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존경하는 수많은 사상가들 특히, 풍부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들은 과연 군중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까? 김형석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깊은 사상은 정신적 대화에서만이루어지며, 그 대화는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은 SNS와 같은 연결고리를 통해 끝없는 ‘관계’를 강요당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메아리를 준다.

내가 살고 있다는 것,
내가 지금 여기에 살고 있다는 사실만큼
귀하고 절대적인 일은 없을 것이다.
나의 작은 육체는
광대한 우주가 차지하는 모든 문제를 그 속에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불행은 무엇일까? 김형석 교수는 세상에 누구보다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삶의 표준과 의의를 제3자에게 두고 사는 사람’이라고 가리킨다. 이른바 자아 상실의 삶이다. 타인이 정한 삶의 기준으로부터 그 누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자아 상실의 삶을 사는 우리에게 인생의 섭리를 제안하는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는, 자아를 지키는 삶을 위하여 왜 사랑이 가장 귀한 가치인지, 그 목적과 대상은 무엇인지, 인생이라는 기나긴 열차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만 우리가 꿈꾸는 종착지에 닿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인류 정신세계의 근간이 되는 뿌리는 무엇인지 김형석 교수가 직접 겪어 온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담담하게 들려준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기차’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홀로 있는 당신에게’ 세 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이 책은, 100년 인생의 비밀을 향한 당신의 인생열차 탑승권이 되어 줄 것이다. 거장의 곁으로 순간순간 찾아왔던 플라톤, 소크라테스, 칸트, 쇼펜하우어 등 괴짜 철학자들의 재치 가득한 이야기는,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큰 용기를 줄 것이다.


[작가의 말]

철학계의 거장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예전에 교과서에 실렸던 이야기가 있다. 한 철학자가 따뜻한 봄날 산책을 나섰다. 어떤 농부가 연장을 메운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다. 그 모습이 대단히 행복해 보였다. 상쾌한 바람을 받으며 옥토를 갈아 제치는 생산적 직업이 자연과 어울려 아름답기도 했다.
철학자가 농부에게 말했다.
“참 행복해 보이십니다. 하늘이 준 축복받은 직무를 수행하는 자세가 부럽습니다.”
그런데 농부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재산이 있으면 이런 고생스러운 일은 하지 않습니다. 가난한 머슴이니까 할 수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철학자는 다시 산책을 계속하다가 몇몇 신사들이 넓은 잔디밭을 다니면서 골프를 하는 것을 보았다. 그중 한 사람에게, “한참 동안 여러분들이 하는 일을 지켜보았는데 참으로 불행한 직업을 택하셨습니다. 무슨 할 일이 없어 그 작은 공을 구멍에 넣기 위해 그렇게 고생하십니까! 농부와 같은 생산직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그 신사는 철학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당신은 우리를 돈 받고 노동하는 일꾼으로 보는 모양인데, 우리는 많은 돈을 쓰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마치 철학자를 어리석은 외계인으로 보는 것 같았다. 철학자는 집에 돌아와, ‘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불행해지고 무의미한 일에 땀을 흘리는 사람은 행복해질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
그 교과목을 끝내면서부터 우리 반 친구들이 내 별명을 ‘철학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그 별명이 내 이름을 대신해 따라다닐 줄은 나도 몰랐다.
한때 나는 서양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플라톤의 철학을 공부하고 있었다. 이데아(Idea)에 대한 에로스(Eros)의 사상이다. 인생의 내용으로 바꾸어 보자면, 영원한 것을 사랑하는 노력이 철학인 것이다. 그때 내가 영원한 사랑의 대화에 대하여 쓴 책을 수많은 젊은 세대가 애독해 주었다.
젊은 시기에 영원한 것을 애모해 보지 못했다면 참된 인생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랑은 진리, 아름다움, 선으로 향하는 노력으로 끝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애의 완성이다. 인간애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차지한다. 연인 간의 사랑은 물론, 우정도 그 하나이며 인류에 대한 사랑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기에 그 사랑의 노력은 인간관계는 물론 사회와 역사의 과제이기도 한다. 그런 인간애의 사랑 있는 노력의 결과는 무엇인가. 한 시대의 철학자들은 허무주의를 택했고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운명론으로 귀결했다.
나는 ‘운명도 허무도 아닌 무엇’이 있어야 한다고 염원했다. 그 결과로 얻은 것이 어떤 섭리일 것이라는 길을 택했다. 그런 철학적 고뇌의 과정을 거치면서 젊은 세대와 마음과 사상의 대화를 나누어 왔다. 그 기간에 남겨진 글들을 모아 또 한 권의 책을 묶어 본 것이 이 책이다.
나와 같은 철학적 문제와 삶의 과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후배들에게 대화의 내용이 된다면 고맙겠다. 먼 후일에는 모두가 자신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찾아 누리기를 바라면서.
_김형석


[출판사 리뷰]

파스칼은 말했다.
"우주는 나를 생각할 수 없어도
나는 우주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우주보다도 귀하다“
100년을 살아온 철학자가 사랑을 통해 깨달은 삶의 철학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강연을 접할 때면, 눈을 감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청중이 많다. 노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용히 기도를 올리는 청중도 있다. 그 순간 각자가 하나의 철학자가 되고, 하나의 우주가 된다. 김형석 교수는 지금도 준비한 메모 없이 일어서서 강연을 소화한다. 그리고 원고지에 손으로 글을 쓴다. 사람들은 그의 강연이나 글에 감동받기 전에, 한 세기를 온몸으로 살아낸 흔들림 없는 거장 앞에서 지친 영혼을 내려놓고 겸허해진다. 누군가의 존재 그 자체가 우리 삶에 얼마나 깊은 위안이 되는지, 철학자 김형석을 만난 사람들은 그 ‘존재의 위대함’ 에 엄숙히 공감하게 된다. 누구나 인생의 기점을 거친다. 청년, 중년, 장년, 노년과 같은 시간적 흐름이 삶의 기점이 될 수도 있고, 탄생과 죽음, 만남과 작별, 사랑과 증오와 같은 사건들이 삶의 이정표가 되는 경우도 있다.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중 자살률 1위 국가인 오늘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들에게 진정 필요한 위로는 무엇일까. 시대의 현자라 불리는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난 100년 인생의 굵은 기점들을 지나오며 던졌던 삶의 본질과 철학 에 대한 질문을 담은 이 책은, 불완전한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홀로 고독한 지금 당신의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열어 줄 것이다.
나의 인생관, 가치관, 소유관은 이대로 좋은가?

진정한 종교, 참다운 신앙에 관한 김형석 교수의 대답

사람은 왜 사는가? 죽음 뒤에 무엇이 오는가?
내 존재가 사라지면 목적도 없는 것이 아닌가!


나와 내 소유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더 높은 차원에서의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지 못하며 자각할 수도 없다.
소유물은 결국 나를 떠나기 마련이며 인생은 허무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 및 인격적으로 성장한 사람은 더 높은 목적을 사모하면서 그 목표에의 신념을 가지게 된다. 삶의 피안에 있는 영원! 시간 속에서 영원을 바라며 유한 속에서 무한을 염원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종교적 신앙의 과제이다.

종교, 꼭 필요한 것일까?
죽음에 이르는 벼을 자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과학이나 도덕이면 족하다. 구태여 종교에까지 이를 필요가 없다. 특히 육체적 행복, 현세적 이권, 세속적 권력으로 인생을 다 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종교가 불필요하며, 또 종교도 그들을 위하여 있지는 않다.
종교는 언제나 정신과 영혼의 문제이다.
바른 생각, 바른 신앙을 위한 지식
인문학으로 기독교와 인간을 이해하다


<그리스도인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라는 주제가 필요한 이유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기독교는 인문학과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인문학을 인본주의로 오해하기도 한다. <학문명백과사전>을 보면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은 자연과학(自然科學, natural science)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주로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지칭한다”라고 되어 있다. 저자도 “인문학의 목표는 더 많은 사람의 인간다운 삶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성경도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사람들에게 둘째 가는 계명으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으로 보아 인간의 근원부터, 인간의 존재 목적과 삶의 방향을 밝히고 있는 기독교는 인문학의 근간이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인문학은 무엇을 어떻게 연구하는 학문인지, 그리고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철학적 관점에서 살폈으며, 종교 특히 기독교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과, 기독교와 진리의 문제에 대해 다루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일수록, 특히 종교 지도자일수록 동서양을 넘나들며 인류사에 영향을 준 고전을 읽을 것을 권한다. 목사가 <논어>도 안 읽었다면 지성인으로서 결격자라고까지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사명이 있는 그리스도인은 누구보다도 인간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가 깊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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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인류에게
영원히 희망이 될 수 있는 길은 ‘사랑’밖에 없다



기독교는 아전인수, 자화자찬을 버려야 한다
기독교에 대한 평가는 사회가 내리는 것이다

100년 전 기독교는 우리에게 희망이 되었다. 예수께서 명하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 기독교의 나무는 우리에게 교육, 의료, 사회봉사 등 사회 전반에 거쳐 많은 열매를 제공했다. 하지만 교세의 확장과 더불어 교권화되고, 세속화되면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멀어졌고, 세상의 손가락질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이런 시점에서 ‘과연 기독교가 100년이 지난 후에도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종교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크리스천들이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이며 존경받을 수 있을까?’를 저자는 묻고 싶은 것이다. 지금까지 기독교인은 교회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서 자화자찬하면서 살아온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는 동안 사회에서 멀어지고 교회라는 연못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는 폐쇄성을 극복하지 못했다. 기독교와 크리스천에 대한 평가는 교회 안에서 우리끼리 내리는 것이 아니다. 사회가 평가해 주어야 한다. 다른 종교인이 그리스도인을 높이 평가하며, 사회의 일꾼과 지성인이 크리스천과 교회에 대해 고맙게 여길 수 있는 기독교가 되어야 한다.

100년 후에도 희망의 기독교가 되려면?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기독교가 될 수 있을까? 첫째,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앉아야 할 자리에 대신 앉아 교회주의, 교리주의, 교권주의로 신자들을 호도했음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이런 각성과 돌이킴 있는 회개 없이는 그리스도께는 물론, 세상에서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 둘째, 예수의 가르침인 ‘인류애’를 되찾아야 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과 십자가를 지신 목적은 ‘인간 사랑’에 있다. 신앙이 인류애를 앞설 수 없다. 교회와 목회자가 인간의 존엄보다 위에 설 수 없다. 기독교의 존재 목적은 교회 안은 물론 교회 밖에 사랑으로 이뤄진 하나님 나라를 건설함에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영원히 희망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다시 일깨우고, 그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도록 안내한다.
김형석
1920년 평안도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시카고대와 하버드대에서도 연구했다. 100세가 된 지금도 한 해에 160여 회가 넘는 강연을 이어 가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형석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김형석 / 열림원
가격: 15,000원→13,500원
김형석 / 열림원
가격: 15,000원→13,500원
김형석 / 열림원
가격: 15,000원→13,500원
김형석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김형석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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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형석 교수 2019년~2020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6권)
저자김형석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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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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