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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전도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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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 Commentary, 해설주석)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잠언은 우리에게 혼돈과 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상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하늘들과 땅을 창조한 지혜를 적용하는 법을 보여준다. 이런 생각을 우리 마음에 품게 되면, 그야말로 여기 이 땅에 은혜의 광대함이 펼쳐지게 된다.”

“전도서는 인생의 유일한 규칙은 우리 삶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데 있음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평생의 모든 날 동안에 우리가 행한 모든 행동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가서는 그리스도와 남은 자 사이의 사랑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음의 정감을 불일 듯 일으킴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신하게 하고, 모든 것이 은혜라는 지식을 갖게 해주며, 이로써 은혜는 결코 실패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도록 해준다.”

"모든 성경학도가 평생을 곁에 두고 연구할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_해리 아이어사이드

"다비를 읽으라"
_윌리암 켈리
잠언은 히브리 지혜 문학에 속하며, 솔로몬이 남긴 수많은 잠언들(357개)을 수록하고 있는 지혜서인데 그 내용은 지혜를 예찬한 일(1-9장), 솔로몬의 잠언 집(10:1-22:16), 지혜 있는 자들의 잠언들(22:17-24:34), 히스기야 때에 편집된 솔로몬의 잠언집(25-29장), 그리고 부록(30-31장) 등 5부로 나누어져 있다.
전도서는 해 아래(땅 위)의 허무함(1-6장)과 해 위(하나님)의 지혜의 말씀(7-12장)으로 양분되는 중에 7-12장의 내용은 다시 지혜의 말씀(7:1-12:8)과 결론(12:9-14)으로 구분된다. 우리는 전도서를 공부하면서 세상 보기를 티끌처럼 보아야 하고 쓰레기처럼 여겨야 한다. 그리고 위에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보기를 소망하고 성경을 많이 읽는 교역자, 많이 기도하는 교역자, 성도가 되어야 하겠다.
아가서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간의 사랑의 관계, 하나님과 이스라엘 간의 사랑의 관계,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사랑의 관계를 나타내는 아름다운 노래이다. 본서의 내용은 대체로 사랑을 구애하는 일(1:1-3:5), 결혼 자체(3:6-5:1), 사랑에는 시련이 있다는 것(5:2-6:14)과 사랑의 성숙(7-8장)을 그리는 부분으로 나뉜다.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오늘날 교회의 청소년에 관한 소식은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는 기독교 국가로 크게 부흥했던 영국이 타락하는 수순을 따라가는 형편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수많은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숙제가 밀려온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부르짖는 것을 보면 교회의 조직과 운영 면에 힘을 써야 하고 또 특별히 이웃 봉사에 전심을 다해야 하며 불우한 이웃을 위해 힘을 써야 한다고 소리를 높인다. 우리가 오늘날 이런 일들이 말씀 연구와 기도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기도를 많이 한다는 말은 교역자의 힘으로는 되지 않으니 성령님께서 교회의 부흥을 이루시라고 밀어 맡기는 것이다. 교역자가 교회의 부흥을 이루는 일과 성령님께서 교회의 부흥을 이루시는 두 가지 중 어느 것이 더 바른가 하는 것은 확실한 일이다.
35,000 → 31,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750
이 책은 ‘베이커 지혜 문헌·시편 주석 시리즈’(BCOTWP) 6번 책으로 크게 서론, 주석, 후기로 구성되어 있다. 크레이그 G. 바솔로뮤는 성서학과 철학에 기초한 성실한 서론, 21가지 주제로 배열된 철저한 본문 주석,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전도서를 읽는 몇 가지 방식들을 다루는 친절한 후기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전도서의 모든 부분을 통해 현대의 모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통찰을 준다. 산업화와 허무주의로 인해 절망으로 치닫는 현대인들에게 바솔로뮤의 이 『전도서 주석』은 가장 좋은 치료제와 각성제가 될 것이다.
전주대학교 출판부 우수작품 선정작!
전도서를 창세기에 대한 해설서로 풀어낸 새로운 관점의 강해서!
헛된 인생을 노래하는 전도서에서 최고의 인생에 대한 비밀을 찾다!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세상 지식이 아닌 위대한 진리로서의 답변을 전해주는 책”
”삶의 모든 국면을 성경적으로 사유해온 한병수 목사만이 빚어낼 수 있는 아름다운 한국어로 가득한 전도서 강해”
-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유경민 (‘성경과 한국어’ 저자)-


“최고의 상급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완전하게 준행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누리라”
전도서에 대한 주석과 강해를 시도한 학자들과 목사들이 많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도서의 본질을 창세기와 결부시켜 이해한 사상가는 없다. 저자는 전도서를 창세기 15장 1절의 해설서, 즉 “하나님이 나의 방패와 최고의 상급이 되신다”는 사실을 여호와 경외와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풀어낸 최고의 설명서로 이해하여 전해준다.



[감사의 글]

글쓰기는 저자 혼자만의 재능과 기호가 아닙니다. 다수의 관계적,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문맥들이 음으로든 양으로든 글에 개입하고 저자는 그 모든 문맥들에 사랑의 빚쟁이가 되는 과정을 필히 거칩니다. 이 책도 예외가 아닙니다. 전도서는 제가 연구와 강의의 길을 걷다가 전주대학교 대학교회에서 목회를 처음으로 시작하며 수요일 성경대학교재로서 겁도 없이 붙잡은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긴장된 목회자 초년병의 미숙한 몸부림과 사랑하는 대학교회 성도님들, 교수님들, 직원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의 너그러운 포용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책도 쓰고 블로그도 활발하게 하며 성경을 묵상하고 글로써 그 묵상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이 무척 익숙한 자이지만 막상 설교의 강단에서 회중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선포하며 나눌 때에는 얼마나 떨리는지 모릅니다. 설교하는 중에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 입술에 통제 불능의 경련이 올라타고 의식하지 못한 단어들이 허락도 없이 출고되어 당황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따뜻한 눈빛과 격려의 끄덕임과 감싸는 웃음으로 위축된 설교의 등을 펴 주셨던 성도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홀로 말씀 앞에 서도록 넉넉한 시간을 마련해 주고 조용한 환경을 조성해 준 아내 은경과 세 아이들 은진과 긍휼과 혜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결혼 이후에 인생의 등을 든든하게 밀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인 어르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목회자의 글을 꼼꼼히 읽고 예리한 통찰력과 정교한 수정으로 멋진 단행본의 옷을 입혀 독자들과 문서로 교통할 수 있도록 산파의 역할을 해준 전주대 출판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전도서와 씨름하며 텍스트의 의미를 도무지 파악할 수 없어서 낙심의 백기를 들고 투항하며 포기의 한숨을 뱉어낼 때마다 한 뭉치의 깨달음을 무상으로 제공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라도 이 책에 거짓이 있다면 제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조각들이 있다면 하나도 예외 없이 주님의 선물로 주어진 것이며 주님께만 감사와 영광을 돌림이 마땅할 것입니다. 전달자의 영광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9월
인생의 중턱에 올라선 전주에서
저자 한병수



[서론]

전도서 이해의 새로운 관점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류의 역사에서 누구나 쉽게 던지지만 아무도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한 질문이다. 그 해답은 전도서가 제공한다. 그런데 전도서는 난해하다. 너무도 어려운 책이어서 그것의 의미를 온전히 벗기려는 모든 시도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전적으로 헛되다는 루터(Martin Luther)의 외침은 결코 헛되지가 않다(WA 20:9). 심지어 그 누구도 전도서의 주해, 설명, 혹은 이해를 가졌다고 당당히 말하지 못하며 그것은 고작해야 한 개인의 사적인 견해일 뿐이라는 말도 타당하다. 다양한 사견들 중에 루터는 전도서의 목적이 책 자체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모든 인간적인 계획들의 무익과 미래에 대한 인간적인 통치의 헛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한다(WA 20:9). 마이클 이튼(Michael A. Eaton)은 전도서가 대안의 부실함 혹은 결핍을 깨닫게 하여 자비의 하나님께 자신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믿음의 삶을 촉구하는 책이라고 한다(1983, p.44). 제프리 마이어스(Jeffrey Meyers)는 전도서의 궁극적인 지혜가 여호와 경외와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며 그의 선물을 누리는 것이라고 한다(2006, p.17). ....(중략)...
전도서의 의미에 대한 이상의 고견들은 전도서 이해에 대단히 유익하다. 그래서 나는 존중한다. 그러나 여기에 새로운 견해 하나를 추가하고 싶다. 내가 읽고 묵상하고 이해한 전도서는 창세기 15장 1절(아브
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의 가장 탁월한주석이다. 이는 인간이 인간이기 위해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계명에 순종해야 한다는 전도서의 결론과 이 구절을 연결하여 생각하면 곧바로 이해된다. 여호와 경외라는 것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어떠한 것도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음을 의미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모든 두려움이 없어진다. 즉 여호와를 경외하는 우리에게 이 세상의 모든 두려움을 막고 소멸하는 방패는 하나님 자신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 즉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을 지극히 큰 상급으로 소유하고 향유하는 유일한 방식이다. 이처럼 하나님이 믿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와 지극히 큰 최고의 상급이 되신다는 사실을 한 권의 단행본 분량으로 설명한 것이 전도서다.
....(중략)...
그래서 전도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그 하나님을 누리라고 권면한다. 이는 최고의 상급을 취하고 누리는 최고의 방법이 사랑이며 사랑은 그 대상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즉 영원하고 무한하고 불변적인 방패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최고의 상급이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그런 사랑으로 그분을 누리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전도서는 이런 인생을 가르친다.
땅에서 취득한 것이든 하늘에서 주어진 것이든 그 자체로는 모두 헛되고 무익함을 안다면, 그것들에 집착하지 마라. 그러한 것들의 유무에 희비가 엇갈리지 마라. 그것들을 많이 취하려고 서로 다투거나 대립하지 마라. 그러나 아무리 사소하고 일시적인 것이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켜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방편으로 쓰인다면 참되고 유익하다. 헛됨이 참됨으로, 무익이 유익으로 바뀌는 이러한 반전은 모든 피조물을 새로운 피조물로 바꾸시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고후5:17). 이런 맥락에서 보면, 만물의 헛됨과 무익을 지독하게 부르짖는 전도서의 의도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는 역설적인 초청이다. 바울이 최고의 상급인 그리스도 예수를 얻기 위해 자신에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 것은 이러한 전도서에 대한 그의 실천적인 해석이다(빌3:7-8). 이처럼 전도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 기록된 일종의 복음서다.
구약 지혜 문헌은 그리스도인들이 통상 보이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아야 마땅하다. 날로 혼란스러운 오늘날의 윤리적 상황에서 우리는 지혜 문헌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경건한 삶의 영원한 원리들을 새롭게 살펴야 한다. 죽음, 정치, 비즈니스, 결혼, 성과 같은 실제적 문제를 다루고 있는 지혜 문헌은 학생과 설교자에게 죄로 병든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삶의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인 개릿 박사는 어떤 까다로운 질문도 피하지 않으면서 이 고무적이고 도전적인 문헌들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통찰력 있게 적용한다.


[저자 서문]

교회는 성경 지혜의 메시지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잠언에서 본질적인 삶의 원리를 배워야 한다. 잠언은 손쉬운 돈벌이, 자유분방한 성행위에 대한 유혹에서 돌아서서 다시 한번 권위에 대한 존중, 기업 양심의 회복, 분별력 있는 사회생활 및 모든 영역에서 정직성 회복의 중요성을 가르침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의 실제적 의미를 제시한다. 전도서는 우리에게 인생의 참된 의미를 생각함으로써 진정한 신앙을 발견할 것을 촉구한다. 이런 신앙은 오늘날의 공허한 실존주의 및 허무주의와 맞서 싸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무시하고 주목하지 않는다. 아가서는 아마도 모든 지혜서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책일 것이다. 복음주의 교회에 대한 추문이 끊이지 않고, 젊은 남녀의 순결은 시대착오적이라는 인식이 일반화될 만큼 방탕과 부정이 넘쳐나며, 동성애가 대안적 삶의 양식으로 인정받는 이 시대에, 아가서는 기쁘고 거룩하며 풍성한 남녀의 사랑을 제시하고 믿음의 식구들에게 성의 참된 의미를 가르친다. 우리가 이런 메시지를 놓친다면 위기를 자초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목회자가 강단에서 잠언의 분명한 메시지를 명료하게 전달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주석을 내놓는다. 이 목적을 위해 잠언의 본문이 얼마나 혼란스럽지 않고 명료하며 특정 그룹에 적합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는지 보여 줄 것이다. 또한 나는 대학교 캠퍼스, 교회 내 성경공부 그룹, 특히 청년부에서 그리스도인이 전도서와 아가서를 연구하기 바란다.


[시리즈 소개]

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힘 있게 선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뉴아메리칸 주석(NAC)은 끝없이 변화하는 이 시대의 다양한 도전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다. 성경 각 권의 신학적 구조와 내용을 전달하고 각 부분의 상호 작용을 다룸으로써 성경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미를 모두 밝히는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 각 권 및 전체의 신학적 통일성을 밝히며, 목사와 신학자 및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으로 세워지도록 돕기 위해 학문적 주해를 바탕으로 하는 실천적 해설을 제공한다.
뉴아메리칸 주석은 성경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으로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인 신학 저술로 대표되며, 설교와 성경 공부를 준비하는 데 적합하다. 성경의 무오성을 바탕으로 성경 각 권의 고유한 신학 및 주해의 문제를 다루는 이 주석 시리즈는, 신학적 뿌리가 깊고 성숙한 신앙을 지닌 교회를 세우도록 이끌 것이다.
『일상의 신학, 전도서』는 앞선 연구자들의 성실하고 탁월한 연구의 토대 위에서 전도서의 매력과 가치를 우리에게 한껏 드러내 준다. 저자는 전도서의 저작 시기 및 저자, 구성의 문제를 개괄한 후 전도서의 구조에 따라 각 단락의 내용을 자세히 해설한다. 그에 따르면 전도서 안에는 허무와 모순, 부조리가 넘쳐나는 세상과 인간의 삶에 관한 가볍지 않은 시선과 관점이 빼곡하게 들어 있다. 우리는 전도서를 통해, 원대한 비전을 품고 더 큰 일을 하라고 우리를 채근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루하루 먹고 마시며 노동하고 즐거워하는 지극히 일상적인 삶을 긍정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전도서의 핵심을 탄탄한 신학적 해설과 유려한 논리로 소개하는 이 책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이 선사하시는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게 되기를 꿈꿔본다.


[출판사 서평]

보통 전도서에 관한 그리스도인들의 이해는 단순하다. “세상의 모든 일이 헛되니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간략한 문장이 전도서를 요약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 주변에서 전도서를 진지하게 다시 들여다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또한 교회 강단에서 전도서가 무게감을 가지고 설교 본문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한국교회가 다른 지혜서들과 마찬가지로 전도서를 매우 가볍게 취급하는 것이다.

사실 전도서는 양극단의 평가가 난무할 만큼 구약성경에서 가장 난해한 책 중 하나다. 지금까지 전도서의 저작 시기와 저자의 문제, 전도서의 구성이 통일되었는가의 문제, 전도서가 다른 성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다. 그중에는 전도서의 가치에 관해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성서신학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전도서에 관한 이해가 깊어졌다. 오히려 이제는 전도서가 여느 성경 못지않게 중요한 “정경”이며 그 탄탄한 구성이 제시하는 주제는 자본주의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적실하다고까지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일상의 신학, 전도서』는 앞선 연구자들의 성실하고 탁월한 연구의 토대 위에서 전도서의 매력과 가치를 우리에게 한껏 드러내 준다. 저자는 전도서의 저작 시기 및 저자, 구성의 문제를 개괄한 후 전도서의 구조에 따라 각 단락의 내용을 자세히 해설한다. 그에 따르면 전도서 안에는 허무와 모순, 부조리가 넘쳐나는 세상과 인간의 삶에 관한 가볍지 않은 시선과 관점이 빼곡하게 들어 있다. 인간의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문제에 관해 고개를 돌리지 않고 직시하는 전도자(코헬렛)는 독자들이 삶의 “기예”, 곧 삶의 기술을 터득하고 예술적인 심성을 갖추어 철학적으로 반성하도록 촉구한다.

이 책의 제1장은 전도서 1-2장을 해설한다. 전도서 1-2장에는 전도서의 핵심 주제어인 “헤벨”, “노동”, “죽음” 등이 모두 등장한다. 솔로몬으로 가장한 전도자는 사람의 온갖 노동의 유익을 물으며 오히려 단순하고 소박한 삶의 기쁨을 누리라고 조언한다. 이 관점은 전도서 3:1-5:20을 다루는 제2장을 통해 강화한다. 여기서 전도자는 우리 인생에 양극의 시간이 존재함을 논함으로써 정의와 억압, 경쟁과 권력의 문제를 성찰하도록 촉구한다. 이어지는 제3장은 전도서 6:1-8:15을 다룬다. 지혜자는 내일 일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짚으며 욕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인간의 실태를 고발한다. “누가 지혜로운 사람인가?” 하는 그의 질문은 우리에게 겸손함을 요구한다. 이어지는 제4장에서 다루는 전도서 8:16-9:10은 죽음 앞에 무력할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 “즐거워하라”고 명령한다. 이 즐거움은 하나님을 모두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는 사람에게 허락된다. 이 주제는 전도서 9:11-11:6의 논증을 통해 설득력을 얻는다. 전도서 9:11-11:6을 해설하는 제5장은 전도자가 제시하는 몇몇 에피소드를 통해 인간이 가진 지혜의 불확실성을 드러내며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의 신비에 고정하게 한다. 그리고 전도서의 구성에서 몸말의 마지막 부분인 전도서 11:7-12:8에는 삶을 즐기라는 조언과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조언이 나란히 등장한다. 이는 언뜻 보기에 모순되는 듯이 보이지만, 지금까지 저자의 해설을 성실하게 따라온 독자에게는 의미심장한 울림을 남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제7장은 전도서의 맺음말(전 12:9-14)을 다룬다. 여기서 우리는 지혜자인 전도자의 정체를 확인하고, 난해한 전도서의 주제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구약 지혜문학의 커다란 물줄기와 다시 만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전도서가 추천하는 삶의 양식은 미묘한 긴장감을 안겨준다. 오늘날 독자들은 전도서가 추천하는 “행복 명령”을 실천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 기반을 둔 시장 논리에 따라 생산성과 효율성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무한 경쟁 사회는 타인을 동료가 아닌 경쟁자로 여기게 한다. 더 많은 생산과 높은 효율을 촉구하고 그 반대급부로서 무절제한 소비와 휴식을 권장하는 각박한 사회 시스템은 적절한 노동과 휴식으로 얻을 수 있는 삶의 기쁨을 쉬이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복잡한 세상살이와 인간관계 안에서 당신의 백성이 좀 더 기쁘게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그분의 뜻을 고심하며 찾아가는 책이 전도서다. 우리는 전도서를 통해, 원대한 비전을 품고 더 큰 일을 하라고 우리를 채근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루하루 먹고 마시며 노동하고 즐거워하는 지극히 일상적인 삶을 긍정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전도서의 핵심을 탄탄한 신학적 해설과 유려한 논리로 소개하는 『일상의 신학, 전도서』를 읽으며, 삶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이 선사하시는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게 되기를 꿈꿔본다.
송병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캐나다 틴대일 대학교를 졸업(B. Th)하고, 시카고의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받은 후, 윌리엄 밴 게메렌 교수의 지도 아래 본문학적인 방법론을 통해 이사야서의 통일성을 살핀 논문으로 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예장 합동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97년부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에스라성경연구원, 두란노바이블칼리지, 지구촌교회 등에서 20년 동안 목회자와 신학도 및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왔으며, 2009년부터 선교지의 지도자 교육을 위해 강사진을 파송하는 STAR선교회를 이끌고 있다. 2011년에는 「목회와신학」이 추천하는 ‘성경과신학’ 명강사로 선정되었으며, CTS, CGN 기독교TV 등을 통해서도 활발한 성경강해 사역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 각 권을 쉽게 풀어쓴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 주석과 성경공부 교재가 있으며 엑스포지멘터리는 설교자와 신학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섬기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연구의 결실이다.
존 넬슨 다비
근세의 터툴리안으로 일컬어지는 존 넬슨 다비는 아일랜드계로 1800년 11월 18일 리프 캐슬, 킹스 카운티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학교를 거쳐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아일랜드 대법원에서 변호사로 잠시 봉직하다가 1825년 영국 국교회의 부제로, 그 이듬해에는 신부로 서품을 받았다.
다비는 ‘교회는 국가로부터 독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당시 영국의 국교회인 성공회의 신부직을 1827년에 사임했고, 그 이듬해에는 벨렛(J.G. Bellett), 허친슨(F. Hutchinson), 파넬(Lord Congleton-John Parnell), 그로브스(A.N. Groves), 크로닌(E. Cronin), 스토크스(W.J. Stokes) 등 6명의 신앙동지와 함께 성만찬을 시작함으로서 기성 교계와 결별했다. 이들을 가리켜 세칭 ‘더블린의 7형제’ 란 부르며, 교회 역사상 ‘형제단 교회’의 시발점이 된다. 이들은 교파나 사회적 신분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확신을 토대로 하여 형제와 자매로 영접되었기 때문에 플리머스 형제 교회(Plymouth Brethren Assembly)라 불리워지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채프만(R.C. Chapman)이 반스테플에서, 크레익과 조지 뮐러가 브리스톨에서 동일한 입장을 취하게 되었고, 뉴톤의 매부이며 저명한 본문 비평가였던 트레겔레스(S.P. Tregelles)가 1836년에 영접되었다.
다비는 그리스도인의 간증(The Christian witness)이라는 잡지를 발행하여 유럽 전역에 배포하였고, 1837년에는 유럽대륙으로 건너가 1840년에는 불어를 사용하는 여러 교회가 형성되었다.
다비의 성경주석(Synopsis of the Books of the Bible)도 이 무렵 출간되었는데 5권으로 되어있는 이 저서야 말로 성경학자들에 의해 극찬을 받고 있는 불후의 걸작이다. 그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 라틴어에 능통하였으며 유럽 각국어에도 유창해서 그가 번역한 불어 성경을 프랑스 전역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새번역으로 불리는 그의 영어성경은 원어에 충실하기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다. 그 밖에도 독일어, 이태리어로 성경을 번역했다. 그의 논문과 설교는 윌리암 켈리(W. Kelly)가 편집하여 32권으로 집대성했다.
만년에는 유럽 전역은 물론 캐나다, 미국, 서인도제도, 뉴질랜드 등지에서 활동하였으며, 영감이 넘치는 찬송을 수없이 작사하였다. 그의 삶은 오직 주님만을 위해 드려진 삶이었다. 1882년 4월 29일 그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안식과 상급을 주실 주님께로 갔다.
김수흥
학력
총신대 신대원 졸업 (목회학 석사)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수료 (신학 석사 과정)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졸업 (성문학 석사)
Pensacola Christian College & Pensacola Theological Seminary 졸업 (철학 박사)

경력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서울노회 동산교회 부목사
총신대학교(사당동) 독일어 강의
뉴욕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주경 신학강의
필라델피아 삼일장로교회 원로목사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주해강의

저서
[구약성경주해]
창세기 주해 (도서출판 언약)
출애굽기 주해 (도서출판 언약)
레위기 주해 (도서출판 언약)
민수기 주해 (도서출판 언약)
신명기 주해 (도서출판 언약)
여호수아 주해(도서출판 언약)
사사기, 룻기 주해(도서출판 언약)
사무엘상, 하 주해(도서출판 언약)

[신약성경주해]
마태복음 주해 (도서출판 목양)
마가복음 주해 (도서출판 목양)
누가복음 주해 (도서출판 목양)
요한복음 주해 (도서출판 목양)
사도행전 주해 (도서출판 목양)
로마서 주해 (도서출판 목양)
고린도전후서 주해 (도서출판 목양)
갈라디아서 주해 (도서출판 목양)
옥중서신 주해 (도서출판 목양)
목회서신 주해 (도서출판 목양)
히브리서 주해 (도서출판 목양)
공동서신 주해 (도서출판 목양)
요한계시록 주해 (도서출판 목양)

[논문]
그리스도의 말씀이 연합에 미친 영향(도서출판 목양)

[칼럼집]
하나님이 포기하신 사람들 (도서출판 진흥)
천국을 침노하는 사람들 (도서출판 진흥)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 (기독교개혁신보사)
영생을 살기 시작한 사람들 (기독교개혁신보사)
감사는 사람의 위상을 높인다 (도서출판 목양)
크레이그 G. 바솔로뮤
크레이그 G. 바솔로뮤 박사는 Potchefstroom University(M.A.)와 Bristol University(Ph.D.)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에서 수석 연구 교수와 Redeemer University College에서 H. Evan Runner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영국 KLICE(e Kirby Laing Institute For Christian Ethics)의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복음주의 미래』(The Futures of Evangelicalism, CLC 刊)를 편집하고,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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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송병현 / EM (Exposi Mentary)
가격: 26,000원→23,400원
존 넬슨 다비 / 형제들의 집
가격: 5,000원→4,500원
김수흥 / 언약
가격: 24,000원→21,600원
크레이그 G. 바솔로뮤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35,000원→31,500원
한병수 / 전주대학교 출판부
가격: 18,000원→17,100원
두에인 개릿 / 부흥과개혁사
가격: 30,000원→27,000원
김순영 / 새물결플러스
가격: 18,000원→16,200원
박윤선 / 영음사
가격: 27,000원→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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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전도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저자송병현,존 넬슨 다비,김수흥,크레이그 G. 바솔로뮤,한병수,두에인 개릿,김순영,박윤선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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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11-1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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