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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정 우리 가정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부부들이여 행복하게 살아라!"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가 열광한 바로 그 강의!

 

고슴도치 부부를 위한 가정 치유 필독서!

 

가정에는 세 가지 체계가 있습니다. 부모, 부부, 자녀 입니다.

가정의 중심에 부부가 있습니다. 부부가 행복해야 부모님도 행복하고,

자녀도 행복합니다. 부부가 하나 될 때, 온 가족이 하나될 수 있습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부모님을 공경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부부의 불행이 곧 가정의 불행입니다. 어느 가정 사역자는 "결혼 생활을 고슴도치

부부가 서로 가시에 찔려 피를 흘리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고슴도치는 실제로 약5000개의 가시가 있어도 부부가 사랑을 나눌 때는

가시를 누이거나 잘 연결해서 서로를 찌르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슴도치의 포옹은 상대방에 대한 깊은 이해, 배려, 관심, 그리고 철저한 헌신이

뒤따르는 작업일 것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머리말

Part 1 ㅣ 그래도 우리는 부부다

Chapter 1. 가시를 접어라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라/맞장구를 쳐 주라/갈등 해결의 5단계 화술을 사용하라/책임 전가를 하지 말라/승리의 말을 사용하라/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라/비밀을 없애라/아낌없이 칭찬하라/손잡고 기도하라

Chapter 2. 좋은 생각은 가시도 녹인다
그럴 수도 잇다고 생각하기/한쪽 눈 감기:허물 덮어 주기/비교의식 벗어나기/문제 해결보다 관계를 우선하기/플러스 발상법 사용하기

Part 2 ㅣ 한방향으로 가시를 세우라

Chapter 1. 방향이 같으면 찌르지 않는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가정에도 꿈이 필요하다/목적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세우라/가정의 정체성을 찾아라/가족의 정체성을 세워 주라

Chapter 2. 최고의 가정 CEO가 되라
행복한 가정을 위해 작전타임이 필요하다/웃고 싶지 않을 때도 웃어라/행복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과 비례한다/스킨십은 말보다 강하다/식탁이 살아야 가정이 산다/변강쇠 신드롬을 극복하라/은혜의 법으로 살라/부부의 영성이 가정을 살린다/

Part 3 ㅣ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사랑한다

Chapter 1. 사랑만한 보약은 없다
자녀는 내 것이 아니다/자녀의 마음을 읽어라/자녀는 용서만큼 자라난다/먼저 "잘못했다"고 말하라/자녀를 위해 나의 몹쓸 버릇 하나쯤은 고치자/행복을 보여 주는 만큼 자녀도 행복하다

Chapter 2.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아낌없이 사랑하라
자녀들의 발달 단계에 관심을 가지라/사춘기와 사추기를 극복하라/가정에서 성을 교육하라/훈계보다 먼저 그 길을 가라/자녀양육 10계명을 선포하라/자녀를 키운다는 것, 그 기쁨을 기억하라

Special Part ㅣ 하나님의 디자인, 가정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그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라/예수님이 요셉의 가정에 오신 이유

백날 고민하지 말고 How To를 배우자!
여러 가정 상담 책 중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이 눈에 띄는 이유는 이 책은 "가정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더 무겁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결심한 책이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우리 집에 이런 일도 있었지!" 하고 호방하게 한 번 웃으며 자신의 가정 문제를 거리낌 없이 고백한다. 그리고 명쾌한 'How To"를 제시한다. 가정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무거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일까? 수수한 이야기를 읽는 중에 선뜻, 마음을 치고 들어오는 부분이 있다. 그걸 찾으면 어느새 자신의 가시가 녹아 버렸음을 느낄 것이다.
-고도원 <고도원의 아침편지>발행인

가정은 행복의 중심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우리에게 가정을 허락하셨다.하지만 요즘은 아름답고 행복의 중심이 되어야 할 가정이 분쟁과 슬픔으로 무너지고 있다. 이 책은 말씀 안에서 가정을 다시 세우는 좋은 길잡이다. 말씀 안에서 가정이 사랑으로 다시 세워지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이 회복되는 축복이 있길 기도드린다.
-션 가수 정혜영 탤런트 부부

지혜롭게 싸우고 빨리 회복하라!
7년 동안 뜨겁게 사랑했고, '우리 사랑이 절대 식지 않으리라.'는 확신으로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이란 걸 해 보니 상대에 대한 장점들마저 때론 눈의 가시처럼 보여 수도 없이 당황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며 일상에 묻혀 버린 갈등은 시한폭탄이 되어 터지곤 했다. 우리 부부 스스로가 헤어 나올수 없어 방황하며 갈등할 때, 그 수습을 하나님이 해 주셨다. 만약 그때 우리 부부가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을 읽었더라면 우리는 훨씬 지혜롭게 싸우고 빨리 회복되었으리라. 하나님을 믿지 않고 목이 곧은 남편의 마음을 움직였던 아버지학교 김성묵 장로님의 따스한 지혜가 느껴지는 책이다. 모든 상황에 감사하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이가 행복해지길 바란다.
-오영실 아나운서, CGNTV '이유 있는 토크' 진행자

부부 갈등, 이 책 안에 답이 있다!
성경에는 "우리는 다 양과 같다."는 표현이 나온다. 이 표현 못지않게 인간 존재에 대한 적절한 묘사가 있다면 "우리는 다 고슴도치와 같다."라는 것이다. 우리는 외로움 때문에 서로에게 접근하지만 우리가 가진 가시 때문에 서로 상처를 주는 존재이다. 가장 대표적인 고슴도치 관계가 부부일 것이다. 오랫동안 아버지 학교 사역에 헌신해 오신 김성묵 장로님과 어머니학교 한은경 권사님이 부부 관계의 갱신과 치유를 위해 펴낸 이 책은 "우리가 지닌 가시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끌어안고 사랑할 것인가?"에 대해 명쾌하게 해설하는 길잡이다. 이 시대의 많은 가정이 건강하게 세워지는 꿈을 꾸며, 모든 고슴도치 부부에게 이 한 권의 책을 가정 치유 필독서로 추천한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