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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오리겐을 중심한 알렉산드리아와 로고스  
(ALEXANDRIA & LOGOS)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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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0-02-10  |  신국판 (153×225) 260p  |  ISBN 89-743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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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에서는 오리겐의 사상성이 헬라철학과 연관되어 있음을 명백히 하고 있다. 오리겐 사상의 기원을 플라톤과 플로티노스의 생애와 사상과 함께 곁들여 정리하고 있기에 독자는 그런 면을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그러기에 그 근원을 거슬러 오리겐의 사상을 산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번역서의 장점은 돋보인다. 제2부에서는 동방정교회가 그들의 유산으로 지니고 있는 순교적 영성의 지침서라 볼 수 있는 오리겐의 <순교에의 권면>을 주 박사는 소개하고 있다. 순교적 신앙의 전통에 서 있는 한국교회의 지평을 열어주면서 동시에 세속화가 만연되어져 있는 21세기에 교회를 위해 좋은 안내서가 되리라 본다.
[ 본문 17-18쪽 '오리겐을 중심한 알렉산드리아와 로고스' 중에서 ]

플라톤

1.생애

보통 사람들이 그들이 속한 민족의 의미를 상징한다면,위대한 위인들은 그가 없이는 불가능한 그 민족의 이상을 드러낸다고 보여진다. 이 점에서 플라톤(Platon, B.C. 428∼347)은 헬레니즘적 삶의 이상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인격 안에는 고대의 종교, 예술 그리고 고전 철학과 정치가 결정체를 이루고 있고 융해되어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 같은 이상은 고전 헬레니즘의 본질을 드러내 주고 있다. 사실 고대 헬레니즘에 속한 역사가 플라톤이 태어날 즈음에 가장 번성하는 시기였다는 것은 우연한 사건이 아닌데 그것은 또한 위대한 영광이 나타나지 못하게 만들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시작된 얼마 후, 즉 페리크레우스의 죽음이 약 1년 지난 후, B,C. 428년에 플라톤은 태어나게 된다. 그의 가계를 살펴보면 아버지로부터 왕이었던 코드로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어머니의 혈통은 솔로나까지 계속된다. 그의 아버지 아리스토나와 그의 조부 아리스토클리스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은 손자는 조부의 이름을 이어받았고 훗날 중등 교육 과정의 스승이 그에게 주었던 이름, 플라톤으로 바뀌었다. 왜냐하면 청소년이었던 아리스토클리스는 잘 차려 입은 외모와 균형 잡힌 몸매의 소지자였기 때문이었다.

[대화록]에서 그가 살해했던 히르미디스는 그의 외삼촌이었고 크리티아스는 어머니의 가까운 친척이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30명의 전제군주들 사이에 속했으며 처음에는 플라톤의 정 치학적 사유에 영향을 주었다. 비록 전제군주적인 그들의 행동은 엄격히 비판했을지라도 결코 그는 그들에게 향한 개인적인 동정심을 잊지 않고 항상 소유하고 있었다. 크리아스티는 언어가 매우 유창한 소피스트였고 가수였으며 물론 젊은 플라톤에게 문학적인 소양을 심어주는데 큰 몫을 담당했다.

플라톤은 그의 사춘기에 시켈리아에 투항했던 알키비아디의 전투와 함께 뒤따라 온 운명의 기간을 보냈다. 그때는 당시 아덴의 정치가 형성해 왔던 모든 실수들이 정확하게 그 값을 치르던 시기였다. 그때 플라톤은 당시의 아덴에 지배적이었던 소피스트식의 교육과 개인주의적인 윤리의 결과로서 그들의 전 삶의 영역까지 미치는 무절제한 민주주의 단점을 분명히 보고 있었다.
이 모든 것과 함께 그의 훌륭한 출생은 일찍이 그의 영혼 속에 현존하는 정치 형태에 일종의 불신을 심었음에 틀림없다. 그가 성숙되었을 때 플라톤은 현존하는 정치적 상황을 분별하면서 그의 영혼이 격변 속에서 흘러가는 현실태로부터 분리되는 정치 이상을 추구했다. 그가 속한 지배 계층의 가정 환경, 부유한 경제적 뒷받침, 그리고 아덴이라는 도시가 주는 영적인 자극 등이 함께 어우러져 플라톤에게 그의 영혼을 위한 풍성한 영양소가 되었다.
제1부 오리겐의 사상의 뿌리와 흐름

제2부 오리겐의 순교에의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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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오리겐을 중심한 알렉산드리아와 로고스
저자데오도라코풀로스,오리겐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60
제품구성
출간일20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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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데오도라코풀로스) 신간 메일링   저자(오리겐)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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