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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예배를 위한 7가지 질문 : 선교학적 관점에서 본 예배의 이해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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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승오  |  출판사 : 빌라델비아
발행일 : 2004-09-20  |  (152*225)mm 276p  |  89-8821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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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학적 관점에서 본 예배의 이해와 실제

본서의 주된 관심은 예배의 기본적인 목적이 하나님 나라의 일군을 양육하는데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 있다. 아울러 이런 예배를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들을 생각해 내는 것이 본 서의 관심이다. 기존의 예배학 관련 서적들을 생각해 내는 것이 본 서의 관심이다.

본서는 능력있는 예배를 이루기 위한 핵심적인 질문 7가지를 제시하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답들을 찾아가면서 교회의 예배를 실제로 변형시키고 그로 인해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일군으로 성장케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실어 놓았다.

본서의 관심은 예배학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데 있지 않고, 구체적으로 한국 교회의 예배가 능력있는 예배로 변화되어지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성도를 하나님 나라 일군으로 세우는 예배는 곧 건강한 교회 성장을 가져오는 예배이고, 이런 예배는 세계 선교를 위한 역할을 감당하는 예배가 된다.

 

예배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고안하거나 창작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다. 적어도 성경이 말하는 예배는 그렇다. 그렇다면 우리는 물어야 한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예배를 명하셨을까? 우리는 흔히 예배의 목적을 묻는 질문에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쉽게 대답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단지 영광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만 예배를 명하셨을까? 예수께서 입성하실 때 그를 찬양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바리새인들이 불평을 털어놓자 주께서는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눅19:40)고 하셨다.
- 본문 중에서

[본문 55-57쪽,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중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요 4:19-24)

이 구절은 예배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 중에서도 가장 분명하고도 핵심적인 말씀이며, 그로 인해 교회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지고 애용되는 구절이다. 이 가르침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 가운데 들어있는 말씀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와의 대화 가운데 자신과 대화하고 있는 분이 보통 분이 아니라 선지자임을 깨닫고,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가장 중요한 질문 하나를 던지엇다. 즉 그것은 다시 유대인과 사마리아 인간에 가장 심각하게 논란되는 주제 중의 하나인 예배의 장소에 관한 문제로서 예배를 예루살렘에서 드려야 하느냐 아니면 그리심산에서 드려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었다.

이 질문에 대하여 예수는 어느 장소도 지지하지 않으시고, 참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져야 함을 강조하셨다. 즉 장소의 이슈에서 참 에배의 의미와 방법으로 그 이슈를 바꾸셨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이 성취된 이후로는 예배는 더 이상 어느 특정 장소에 구속되어지지 않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진다는 것이다. 이 말씀의 의미를 좀 더 깊이 숙고해 보자.

장소의 제한을 넘어선 예배
사마리아 여인은 남편을 다섯씩이나 두었다는 이유로 평소에 죄의식에 많이 시달렸고, 이러한 죄 문제 해결을 위하여 에배를 늘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배의 장소에 관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과의 견해 차이로 인해 어느 예배 즉 어디서나 드리는 예배가 참 예배인가에 대하여 늘 마음에 의문이 있어 왔을 것이다. 이처럼 여인이 예배의 장소에 관하여 가지고 있던 의문을 드러내자, 예수께서는 초점을 예배의 장소에서 예배의 대상과 방법에도 돌려 놓으셨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사역을 통하여 이제 모든 사람으로 모든 곳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셨기에 이제 더 이상 장소의 문제는 중요한 이슈가 안되었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이 되시었다. 그는 하나님이 그 백성들 가운데 자신을 드러내는 장소인 "새 성전"이 되신 것이다. 이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이 이루어짐으로 해서 기독교의 예배는 외적인 형식, 장소, 그리고 의식 등에 많이 얽매이지 않게 되었다. 예수는 모든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을 알게 하셨다.

동시에 모든 인류로 하여금 장소의 한계를 뛰어 넘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였다. 예수의 사역이 아니었다면 기독교 예배는 지리적으로 예루살렘이라는 한계에 매여 있고, 의식적으로는 제사라는 한계에 매여서 모든 민족들이 다양한 문화적 상황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을 실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신령한 예배
예수에 의해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새 시대를 열었다. 이 새 시대는 요엘 2;28-29에 예언된 대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특징 지워진다. 이 시대의 에배는 더 이상 전통적인 장소나 의식에 의해 참예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능력이신 성령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예배는 성령의 창조적이고 생명을 부어주시는 역사에 의해 바른 예배가 되어지는 것이다.

예배자들은 성령께서 주시는 삶, 자유, 그리고 능력 속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예수께서는 새 시대의 에배는 예루살렘이나 그리심산 등의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영"즉 성령에 의해서 드려지는 예배라는 점을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처럼 새로운 시대의 에배를 이끄시는 영이신 성령이 또한 동시에 선교의 영이시다. 성령은 그 자신이 예수를 드러내는 증인의 역활을 하면서, 성도들을 예배의 경험으로부터 선교에로 이끄시는 것이다. 성령은 예배의 상황 속에서 성도들을 선발하고, 격려하고, 감동시키어서 선교의 역군이 되게 하신다.

안디옥 교회에서 온 교회가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께서 바나바와 사울(사도 바울)을 따로 세우도록 지시하시고 선교를 시작하도록 하였는데, 주를 섬긴다는 말의 어원은 레이툴게오로서 "공공기관이나 국가에서 봉사를 수행하다"라는 의미와 "종교적인 봉사를 수행하다"즉 예배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안디옥 교회는 예배하는 중에 선교에의 부름과 사명을 받게 된 것이다. 성령은 항상 교회의 선교적 여정에서 앞서가면서 선교를 지휘하신다.

결국 "신령으로 예배"라는 말은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는 예배를 드림으로써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나아가 증인의 사명을 감당케 하는 예배를 의미한다. 신령의 예배는 다른 예배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증인을 양육해내는 예배인 것이다.
추천사
서문

제1장 하나님은 왜 예배를 명하셨나?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그들과 언약을 맺으셨나?
언약백성에게 예배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나는 너희의 예배가 지겹다 :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의 예배를 책망하시는가?

제2장 예수께서 원하신 예배는?
예물 드리는 것과 화해하는 것, 어느 것이 먼저인가? (마 5:23-24)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요 4:19-24)
안식일 논쟁에 나타난 안식일의 의미 (마 12:1-14)
지상 대 위임령과 예배 (마 28:16-20)
성전 정화 사건, 왜 하셨나? (마 21:12-13)
성만찬의 제정 (마 26:18-28, 눅 22:19-20)

제3장 예배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은?
산 예배, 죽은 예배 (롬 12:1-2)
성령의 전인 우리 (고전 3:16-17, 6:9-20)
바울이 사용한 예배와 관련된 용어들
바울의 주된 전도처 : 회당
바울은 회색주의자인가?
바울의 예배 평가 기준

제4장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예배의 의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활동으로서의 예배
구원사의 한 복판에 있는 행위로서의 예배
의사소통의 장으로서의 예배
선교의 원천과 귀결로서의 예배

제5장 어떤 예배 형식이 가장 좋은가?
기독교 예배의 모체가 된 예배 (회당 예배)
성령의 역사 가운데 능력있게 증인을 양육한 예배 (초대교회 예배)
권력의 비호아래 제도화되고 형식화 되어간 예배 (중세기의 예배)
말씀의 능력 회복에 초점을 둔 예배 (개혁자들의 예배)
종교 개혁 이후의 예배 형식들
예배 형식에 대한 종합 평가

제6장 근자에 나타난 새로운 예배의 흐름들은?
교회 일치 운동에 기여한 예배 (The Covergence Movement)
은사 중심의 예배 (Charismatic Worship)
경배와 찬양 예배 운동 (praise & Worship Movement)
구도자 예배 (Seeker Sensitive Worship)
종합 평가

제7장 증인을 양육하는 예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능력있는 예배를 위한 7가지 원리

증인을 양육하는 예배에 대한 분명한 예배 철학을 정립하라
그 한 시간을 위하여 온전히 준비하라
말씀 선포에 생명을 걸라
하나님과 성도를 움직이는 찬양을 기획하라
세상에 있는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예배를 고려해 보라
균형감각을 살리라
성령께서 이끄시는 예배가 되게 하라
한국 교회에는 그 시작부터 "예배"가 없었다. 이 때문에 신학 논쟁과 교리 비판에는 익숙하나 예배에 고나한 한 그 비판 연구 기준마저 없기에 "바른 예배"의 표본까지도 잃어버린 상태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오늘의 한국교회는 이 예배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맥빠지고 따분한 교리, 강해적인 설교중심의 예배와 "열린 예배"라는 이름 하에 세속문화를 예배 형식으로 접목함으로써 예배의 본래적 의미를 상실한 예배가 있다....

이 같은 시점에 "예배"에 대한 연구서인 본 서가 나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 이 책을 통하여 예배의 본래적 의미가 살아나며 "바른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능력있게 확장하게 되는 귀한 열매가 있어지기를 간절이 기다리면서 큰 기대와 함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아울러 이같이 귀한 책을 저술한 안승오 박사의 신학적 경건과 교회를 향한 충성에 깊이 감사하는 바이다.

-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


안승오 박사의 예배학을 위한 귀한 저서는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예배학 책과는 구별된다고 말할 수 있다. 우선 부제에서도 나타나듯이 교회의 선교를 위한 예배 이론을 염두에 두고 있다. 많은 예배학 저서들이 학문을 위한 책으로 끝나고 있는데 반하여 교회의 현장과 교회 성장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면에서 귀하게 여겨진다. 예배학을 배우는 목적이 역사나 논리에 매달리기 위함이 아니라 실제로 교회를 성장시키고 민족의 복음화를 위한 것이라면 이 책은 꼭 한 번 읽어보고 생각해야 할 책이라고 확신한다. 안승오 박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히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문성모 박사


예배는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예배에 성공하면 생활에서 성공하고 예배에 실패하면 생활에서 실패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예배시간에 자기 백성들을 만나주시고 새롭게 해주시기 때문이다. 안승오 박사의 저서 "능력있는 예배를 위한 7가지 질문 - 선교학적 관점에서 본 예배의 이해와 실제"는 건강한 교회 성장과 능력 있는 선교의 열매를 위한 예배의 신학과 실제를 다룬 것으로 지금까지 내가 본 가장 훌륭한 예배한 서적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성공적인 예배와 진정한 교회성장을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사역자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 도서이다.

- 풀러 신학교 선교대학원 박기호 박사
안승오
저자는 유럽을 중심으로 심각한 퇴조의 모습을 보이고, 3/2 세계 선교의 제일 선두주자를 자부하는 한국교회마저 감소하고 있는 기독교의 모습을 보면서 기독교의 회복과 건강한 성강 그리고 바람직한 선교의 방향을 찾아 고뇌하는 선교학자이다.
성결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Th. M), 미국 풀러 신학교 선교대학원(Th. M, Ph. D)에서 수학했다. 현재 아시아선교연구소(IAM)의 연구원, 「선교와 신학」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남신학교 선교신학 교수이다. 저서로는 『선교사가 그린 선교사 바울의 생애』(쿰란출판사, 2002), 『선교와 교회성장』(공저, 한들출판사, 2003), 『능력 있는 예배를 위한 7가지 질문』(한국장로교출판사, 2004), 『선교학 개론』(공저, 대한기독교서회, 2004) ,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핵심 원리 7가지』(대한기독교서회, 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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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능력있는 예배를 위한 7가지 질문 : 선교학적 관점에서 본 예배의 이해와 실제
저자안승오
출판사빌라델비아
크기(152*225)mm
쪽수276
제품구성
출간일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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