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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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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충렬  |  출판사 : 국민북스
발행일 : 2020-04-29  |  (140*200)mm 144p  |  979-11-881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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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나라, 이스라엘-

국민북스는 2020년 4월, 이스라엘과 관련된 책인 <이스라엘, 아세요?>를 출간했다. ‘사라지지 않는 나라, 이스라엘’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성경에서 변하지 않게 언급된 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를 다루고 있다. 장구한 세월 동안 사라진 것 같았던 이스라엘이 1948년에 1900여 년 만에 다시 건국됨으로써 이스라엘에 대한 국가적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은 결코 변치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스라엘을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을 알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성경해석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저자인 김충렬 목사는 예장 통합교단의 주요 목회자로 이스라엘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깨달은 뒤에 교회를 ‘이스라엘 회복이 이끄는 교회’로 변화시키면서 성도뿐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에 이스라엘을 바르게 아는 운동을 펼쳤다. 은퇴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이스라엘과 관련된 연구와 저술을 하는 가운데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 마음 가운데 자리 잡은 온전한 이스라엘에 대한 관점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장대한 구속의 역사 안에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명백한 국가적·민족적·지리적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재발견하기 원합니다. 그럼으로써 치우치지 않는 관점으로, 1세기 예슈아와 사도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 그리고 신약성서 기자의 관점으로 성경을 제대로 주해(해석)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1700여 년의 교회사에 깊이 뿌리내린 대체주의적 성경해석의 수정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자의 저술 목적은 단 한가지라고 말한다. 지난 1700여 년의 교회사에 깊이 뿌리 내린 ‘대체주의적’(supersessionism) 성경해석을 수정하도록 도전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대체주의란 무엇인가? 이는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는데 실패했고, 더구나 예슈아(예수의 히브리어)를 죽인 민족이라는 것을 전제한다. 그럼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 선민과 나라로서의 지위(미래)를 빼앗기고, 대신 교회에게 ‘새 이스라엘’의 지위(미래)가 주어졌다는 견해가 바로 대체주의다. 저자는 비록 지극한 작고 부족한 시도이겠지만 교회사 속에 깊이 박혀 있는 대체주의의 오류를 제시하며 하나님의 본뜻을 알려줌으로서 이 시대 믿는 자들이 바른 성경해석을 하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썼다고 했다.
이를 위해 ‘예슈아의 대속’을 기초로 해서 예슈아께서 이스라엘 땅으로 오신 근본 목적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통한 열방의 구원이며 그럼으로써 예슈아 안에서 ‘한 새사람’(이스라엘 연방국가)을 이루는 것임을 성경을 통해 입증하는 대안적 입장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난 1700여 년의 긴 교회사 속에서 대체주의가 ‘예슈아의 유대성’을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함으로 얼마나 성경을 왜곡시키고 성경의 능력을 약화시켰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장대한 구속의 역사 안에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명백한 국가적·민족적·지리적 의미를 갖고 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예슈아(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를 알게 된다》

성경신학계가 예슈아와 바울이 강조한 ‘하나님의 종말론적 계획 안에 있는 국가적 이스라엘의 미래’를 주목하게 됨으로써 이제 대체주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할 명분과 타당성은 점차 희미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구약의 언약적 약속들을 더 이상 ‘상징적’이 아닌 ‘문자적’(literal)으로 받아들이는 새롭게 합의된 성경 해석 방법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1948년, 이스라엘이 1900년 만에 독립한 이후 정치적인 실체로서의 이스라엘이 복원됨으로써 “이스라엘은 국가적으로는 끝이 났다”라는 역사적·섭리적 주장에 확실한 반론을 제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성경과 여러 학자들의 문헌 등을 통해 예수께서 약속하신 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에 대해서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청교도 및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국가적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선언들》

이 책에는 찰스 스펄전, 조나단 에드워드, 위르겐 몰트만, 존 파이퍼, 바실레아 슐링크, 월터 카이저, 윌리엄 퍼킨스 등 청교도 및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국가적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선언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주장이 주류 신학계의 주장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뜻있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견해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그중 위대한 목회자요 설교자였던 찰스 스펄전의 주장을 살펴본다. 스펄전은 이렇게 말했다.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 종족들이 광야에서의 오랜 방랑을 종식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알리야 할 때 유다 온 땅은 장미꽃같이 피어날 것이다. 만약 성전이 재건되지 않는다면 시온의 언덕 위에는 크리스천 건물이 세워질 것이다. 그리고 그 장막에서 다윗이 불렀던 시편의 찬양이 엄숙하게 불릴 것이다. 나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 유대인의 회복에 대한 중요성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본다. 그렇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만일 성경 안에 어떤 약속이 명기되어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이스라엘 회복과 관련된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이스라엘의 실제적 회복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명료하게 보지 않고서는 성경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확신한다. 유대인들이 회복될 때,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구원받을 때, 그들의 귀환이 이뤄질 때, 예수님이 시온산에 영광스럽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리고 평화로 충만한 천년왕국의 날들이 도래할 것이다. 그때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한 형제요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날이 오면 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통치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유대) 민족은 예슈아를 죽였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거부하셨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사고에 깊이 뿌리 내린 생각이다.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교회의 전통적인 관점은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는 ‘대체주의’이다. 대체주의는 ‘대체신학’(replacement theology)으로 발전됐다.
대체주의는 주후 135년 시몬 바르 코크바(Simon Bar Kokhba)의 반란이 로마의 장군 티투스(Titus)에 의해 진압된 직후부터 일어나기 시작했다. 순교자 저스틴(Justin)과 멜리토(Melito of Sardis) 그리고 바나바의 편지(The letter of Barnabas)와 같은 2세기 교부들의 글에 대체주의가 나타났다. 이것이 빠르게 퍼져나가 교회의 지배적인 견해가 된 것이다.
(18)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에서 두 번째 부분은 말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기대한 것처럼(행 1:6) 한 나라로서의 이스라엘에 대한 영광된 축복이다. 이스라엘은 넘어졌고(롬 9:32-33, 11:9-11), 하나님께서는 그 넘어진 상태인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고 계신다. 그런데 바울은 “그들이 완전히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지는 않았다”고 언급한다.
(32)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이스라엘이 ‘영적으로만’이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회복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셨다. 그러면서 회복될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될 것임을 강조하셨다. 그렇다. 예슈아는 진실로 믿음에 응답하는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인 이방인 그리스도인들도 포함하여 이스라엘과 새로운 언약을 맺으셨다.(롬 4:9-11) 하나님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은 바울을 통해 당신의 은사와 부르심은 그의 첫째 선민인 이스라엘에게 남아 있음을 분명히 하셨다.(롬 11:29) 이스라엘의 국가적인 미래가 확실히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그런 주장에 대한 성경신학적인 근거가 있는가? 간단하다.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에 신실하신 분이시다!
(41)

우리는 이제 성경은 이스라엘에게 개인적 미래는 물론 ‘국가적 미래’가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구약성경뿐 아니라 신약성경도 마찬가지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구조적으로 일관되게 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를 증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신론, 이스라엘론, 죄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예루살렘론 등도 이에 따라 체계가 정립되었어야 마땅하다. 정립되지 못했다면 반드시 재정립되어야 한다.
(72)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류의 삶을 주권적으로 축복하시는 방법으로 ‘한 백성’(One People)을 선택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택하여진 한 백성인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에 이은 미래의 역할에 대해 주목해야 하며 차제에 더욱 더 성경과 지나간 세계 역사, 급변하는 국제 시사 등을 통해 이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이스라엘이 잠시 일부가 완고해져 있는 동안, 구원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확장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런 사실들을 통해 이 지구상의 모든 이방인들에게 경고하고 교훈을 주며 선민에 대해 바르게 행동할 것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86)

이렇게 볼 때 교회는 결코 이방 그리스도인들만으로 구성되어 이스라엘을 대체하는 그런 집단이 아니다. 오히려 예슈아를 믿게 된 이방 그리스도인들이 선민 공동체인 이스라엘에 편입하게 되는 새로운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인 것이다. 다시 확인하자. 바울 당시 예슈아를 거부한 대부분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기 나게 한 것은 단순히 이방인들로만 구성된 단체가 아니다. 교회는 오순절에 성령님의 역사로 탄생한 그때부터 현재까지 그리스도 예슈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연합으로 구성된 믿음의 공동체’이다.
(108)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 안에서 국가적·민족적 미래를 갖고 있는가? 그렇다. 대체주의를 기반으로 형성된 전통적 신학에 깊이 뿌리 내린 ‘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에 대한 거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성경신학적 사고를 통한 꾸준한 작업이 필요하다. 우리가 성경에 확실하게 예언된 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를 제대로 깨닫게 된다면 우선 우리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미래 이스라엘의 충만함이 세상의 풍요가 되는 것(롬 11:12)과 동일하게 이방인 그리스도들인 우리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모든 약속들을 메시아 예슈아 안에서 ‘예’와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때는 우리의 신학적 지식이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풍성해 질 것이라고 믿는다.
(126)
감사의 글.5
서문.6
로마서 11장 25-29절(헬라어 직역성경)
들어가는 말: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 발견의 필요성.14

제1장 대체주의
1. 처벌적 대체주의.20
2. 경륜적 대체주의.20
3. 구조적 대체주의.21

제2장 로마서 9장-11장
1. 이스라엘의 선택(9:1-28) - 이스라엘의 과거.28
2. 이스라엘의 거부(9:29-10:21) - 이스라엘의 현재.29
3. 이스라엘의 회복(11:1-36) - 이스라엘의 미래.30

제3장 예슈아와 이스라엘의 회복
1.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예슈아의 비전.36
2. 예슈아께서 약속하신 이스라엘의 국가적인 미래.38

제4장 유대민족에게만 주신 약속(맹세)과 이행의 보장
1. 신약성경의 증명.44
2. 구약성경의 증명.47
3. “유대인들과 관계를 끝내셨다”는 신학에 대한 반론.48
4. 그 땅에 대한 약속(맹세).54
5. 그 왕국에 대한 약속(맹세).59

제5장 두 언약신학의 문제점
1. 이스라엘과 교회가 다 같이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언약을 통해 관계를 맺기에.65
2. 복음주의와의 관계에서 그 기원이 다원주의이기에.68
3. 성경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에.69

제6장 성경해석학에서의 유대성 회복
1. 기독교 신학의 유대성 상실.72
2. 성경해석학에서의 유대성 회복의 기초.77

제7장 비대체주의적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들
1. 신론.80
2. 이스라엘론.83
3. 죄론.88
4. 그리스도(메시아)론.92
5. 성령론.98
6. 교회론.105
7. 예루살렘론.111
8. 종말론.120

결론.126

나가는 말:종말론적 계획안에 있는 국가적 이스라엘의 미래.127

부록
1. 청교도 및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국가적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선언들.130
2. 이스라엘 국가 . 하티크바.135
3. 이스라엘 공화국 독립선언문.136
4. 이스라엘, 유대인 민족 국가법.140
김충렬
서울에서 태어나 기독교 학교인 대광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장신대 대학원에서 성서신학
을 전공했으며(Th.M),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장신대와 공동학위과정)에서 목회학을 전공,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신일중고등학교 강사와 노량진교회 전도사로 시무했으며 197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대구제일교회와 영암교회 부목사로 시무한 후, 서울에서 봉화현교회를 개척했다. 1988년부터 영세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시무하는 중 ‘전통주의적’ 교회를 ‘목적이 이끄는’교회로, 이후 2010년부터는 ‘이스라엘 회복이 이끄는’ 교회로 변화시키는 목회를 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광고등학교로부터 ‘모교를 빛낸 동문 상’을 수상했고,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 서울동노회장, 장신대 성지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은퇴, 영세교회 원로목사 및 서울동노회 공로목사로 추대되었으며 현재 한인이스라엘선교회(KAM) 고문으로 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우리는 지금 새들백으로 간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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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스라엘, 아세요?
저자김충렬
출판사국민북스
크기(140*200)mm
쪽수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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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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