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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이 세상에 버려진 인생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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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오희  |  출판사 : 한국 NCD 미디어
발행일 : 2020-11-25  |  (130*190)mm 198p  |  979-11-965540-6-4
  • 판매가 : 17,000원15,300원 (10.0%,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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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권오희 목사의 마음 속 이야기
● CBS[새롭게하소서]+CBSJOY 유투브 95만 조회수의 주인공
● “권목사님 이야기가 너무 슬퍼요, 그런데 너무 웃겨요”
●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부모에게, 교사들과 목회자들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이 책은 제주 나무와숲학교 교장 권오희 목사의 이야기이다. 어려웠던 청소년 시기, 교통사고로 인해 절망했던 순간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온 권오희 목사의 간증과
청소년들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담아냈다. “괜찮아!”라는 한 마디의 말을 통해서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그들의 부모에게는 대화의 기준을, 교사들에게는 청소년들을 더 큰 품으로 앉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괜찮지 않은’ 세상 가운데서 ‘괜찮아!’를 크게 외칠 수 있게 됩니다.



[프롤로그]

성장통

2020년의 여름밤은 유난히도 덥고 길다.
신종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몇 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치열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지쳐가고 있다. 새벽이 되어가면 선선한 바람이 창문 사이로 들어올 법도 한데 오늘 밤은 더욱더 길고 더디게 지나가는 듯하다.

7살이 되는 첫째 아들 이안이에게 성장통이 왔는지 다리가 아프다며 한참을 깨어 운다. 아픈 아들의 모습이 안쓰러운 아빠는 부서질 듯 얇고 하얀 아들의 종아리를 조심스레 주무른다. 마사지를 받은 아들은 그제야 곤히 잠자리에 든다.

잠든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제 곧 마흔을 바라보는 아빠 목사는 이하이의 ‘한숨’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이유 모를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시작하는 글을 마칠 때쯤이면 노래 ‘한숨’은 끝나 있겠지만
독자들을 위해서 이 노래 가사를 직접 한번 써보려 한다.
십 대, 그 두 글자만 들어도 뜨겁고 찬란하다.
그러나 나의 십 대를 돌아보면 많이 망가지고 엉클어져 있는 모습에 마음 한켠이 아리다. 겉으로는 늘 웃는 모습이었고, 활발했지만 내면은 수많은 갈등 속에서 정처 없이 방황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모른다.
아주 어릴 적 엄마는 집을 떠나고,
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두 분은 내게 더할 나위 없이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지만,
마음에는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항상 존재했고
엄마, 아빠에 대한 원망은 키가 자라는 것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커져만 갔다.

그렇게 나의 십 대는 찬란함 대신 어둠이 깔려 있었고
뜨거움 대신 차가운 냉기가 감싸고 있었다.


청소년 사역자가 되기로 꿈꾸다

나 같은 사람에게 찾아와 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놀라웠다.
하나님은 나를 내버려 두지 않으셨고 만져주셨다.
나는 내게 다가와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꼈고
그분 안에서 곤히 쉴 수 있었다.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나와 같은 십 대를 지나고 있을 다음 세대들과
나누고 싶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그때,
나의 사명은 확실해졌고
그 무엇도 내 마음을 바꿀 수가 없었다.

이후, 신학대학에 진학했고,
청소년 사역을 하는 ‘오픈윈도우’OPEN WINDOW에서 훈련을 받았다. 대학교 2학년 때는 필리핀 한인교회로부터 사역자 제의가 오자
망설임 없이 바로 필리핀으로 날아갔다.
이후에도 청소년들을 섬길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갔다.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아브라함처럼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부산과 포항을 떠나
제주로 향할 때도 조금의 주저함도 없었던 것은
제주의 청소년들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청소년 사역자로 지내면서 아이들에게 선물할
신앙 서적을 찾아보았지만,
선뜻 선택할 수 있는 책이 많지 않았다.
대부분 청소년을 위한 책들이 너무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쉬운 책, 술술 읽을 만한 책을 직접 쓰고 싶었다.
다른 건 몰라도 글을 쉽게 쓰는 건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글을 마칠 때쯤 읽어보니
누군가에게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에
온갖 미사여구가 덕지덕지 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청소년들에게 좀 더 쉽고 담백하면서 친근하게
1. 버려질까 봐 19
2. 상품과 작품의 차이 27
3. 아빠 사랑해 41
4. 관점의 변화 49
5.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61
6. 중심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75
7. 열등감은 개나 줘버려 87
8. 열등감 투성이 책 97
9. 특별한 미술수업 109
10. 길은 잃었지만 115
11. 성경의 길 127
12. 실패한 것 같은 인생에도 133
13. 사람의 본분으로 살아간다는 것 145
14. 이런 사람도 쓰시나요? 155
15. 하나님의 계획 163
16.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171
17. UBUNTU!(우분투) 177
그를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난다.
짧은 머리, 아픈 다리, 묘하게 어울리지 않은 미소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의 아픔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었다.
그를 보듬어 주었던 많은 이들의 가슴이
다시 이름 모를 누군가를 안아줄 그를 내어주었다.
그의 열등감은 열정이 되었고
그의 상처는 부르심이 되었다.
그는 아이들을 만나면 눈빛이 달라진다.
숨겨진 비밀처럼 감춰둔 아픔을 조용히 품에 안는다.
그의 책은 문자가 아니라 마음을 그려놓은 노래이다.
성공하는 방법이 아닌 가치 있는 삶의 방향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책을 읽어내리는 동안 미소가 눈물이 조용히 흘러내린다.
당신의 가슴이 다시 주님이 주신 온기로 살아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열어보시길^^*
- 강은도 목사 (더 푸른교회 담임목사)

한동대 도서관인 오석관에는 학생들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쉽게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자성어들이 게시되어 있다. 학생들의 학업 목적도 있지만, 사자성어에 담긴 현인들의 지혜를 곰곰이 생각해 보자는 의도가 더 큰 이유일 것이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는 ‘줄탁동시’이다.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부화할 때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자기의 힘으로 껍질을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이 소리를 들은 어미 닭이 병아리를 도와서 밖에서 부리로 쪼아 껍질을 깨뜨리는 행위를 ‘탁’啄이라고 한다. 권오희 목사님의 삶을 옆에서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목사님의 삶은 그 자체가 ‘줄탁동시’의 전형이라고 느껴왔다.
어릴 때의 상처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본인 스스로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해 왔겠지만, 하나님의 도움이신 ‘탁’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목사님의 삶은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자그마한 꿈과 소망은 본인의 피나는 노력인 ‘줄’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지만, 크고 위대한 꿈일수록 ‘탁’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본인의 노력인 ‘줄’과 하나님의 ‘탁’이 동시에 만날 때에만 위대한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방황하는 많은 청소년이 목사님의 삶의 간증인 ‘줄탁동시’의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자기의 최선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다는 진리를 이 책을 통해서 깨우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학부모님과 십 대 청소년들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 127:1)
- 곽진환 교수 (한동대학교 생명공학)

세상 속에 버려진 듯한 내 모습을 볼 때가 있었다. 소망을 발견할 수가 없어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나를 포기하지 않고 다가와 품어주신 선생님과 목사님이 계셨기에, 그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당시의 나와 똑같은 모습의 청소년들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이 책 「괜찮아!」의 저자 권오희 목사님은 다음 세대들에게 그런 분이다. 기다리지 않고 먼저 다가가서, 가르치지 않고 함께 있어 주며, 사랑하라 말하지 않고 사랑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는 저자의 삶이 이 책의 페이지마다 문단마다 묻어난다.
추운 겨울날 손에 건네받은 군고구마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사랑의 맛을 품고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권오희 목사님과 그의 삶을 이 땅의 다음 세대들과 부모님들께 추천한다.
- 김보성 목사 (울산신정교회 담임목사 / 유스코스타 강사)

5년 전의 삶과 지금의 삶을 되돌아보면 나는 많이 성장했다. 왜 내 삶이 성장했는지는 이 책을 읽고 느꼈다. 목사님이 평소에 많이 해주시던 말씀들이 다 이 책의 내용이다.
평소에는 익숙하고 매번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흘려보내던 말씀들이 많았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내가 흘려보냈던 말들조차 내 마음에 남아 있어서 ‘나를 성장 시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고민 속에 살아가지만 성장하기를 원하는 나와 같은 친구, 언니, 동생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김은송 (나무와숲학교 11학년)

권오희 목사, 그는 친구가 많다.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와도 친구가 되어준다. 그는 동역자가 많다. 그리스도의 대계명과 대사명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누군가와 협력하고, 조력하고, 인도하고, 동역한다.
그가 첫 번째 책을 썼다. 평소에 청소년들에게 늘 하던 이야기를 엮어냈다. 솔직하게, 수수하게, 꾸밈없이, 그리고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지속해서 전달되기를 함께 기도한다.
- 김한수 목사 (한국NCD 대표)

부산에 있는 사람 꼬드겨 제주 오라 했다. 육지(?)에는 사람들 많은데 제주엔 사람들 별로 없다고 여기 청소년 섬기는 사람 되어 달라고 했다. 부부가 고심하더니 육지에서 잘 나갈 기회 내려놓고 제주로 왔다. 조금 미안했고 아주 아주 고마웠다. 제주, 여기서 책을 내면서 추천서 적어 달라고 한다. 그러나 난 ‘이 사람’ 자체를 추천한다. 또한 이 사람 뒤에 있는 ‘그 무엇’을 추천한다. 이 사람과 이 사람 뒤에 있는 그 무엇은 이 책에 있으니 결국 이 책을 강추한다. 1시간 조금 더 걸려 완독했다. 이 사람, 책 내용 그대로다.
누가 그랬다. ‘사람의 준말이 삶이고 삶의 70%가 사람과의 만남’이라고.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 여기 제주에 있는 ‘정말 좋은 사람’추천해 본다.
- 김희식 목사 (제주충신교회 담임목사 / 나무와숲 이사)

우리 주변엔 청소년을 사랑한다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청소년을 사랑한다고 말한 대로 사는 사람은 더욱더 드물어요. 청소년의 처지에서 보면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해요. 그 사랑이 느껴지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사랑한다.’ 말하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니지만, 감동을 주는 것은 더욱더 쉬운 일이 아니에요. 특히 저만의 아픔과 좌절을 안고 사는 청소년들이 마음을 열고 감동하며 더 나은 시작을 할 수 있게 돕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권오희 목사님이 자신의 고통스러운 삶에서 청소년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펴낸 책, 「괜찮아!」는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에게도, 그들의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에게도, 성도님들에게도 너무나 귀한 선물이에요. 이렇게 진정성을 가지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이 참 희귀한 세상이거든요. 그건 권 목사님을 오늘의 권 목사님으로 만든 “사랑한다, 아들아.”라는 하나님의 처음 음성과도 같아 보여요. 무엇보다도 너무너무 재미있고, 읽기 편하고, 마음에 금방금방 다가오는 책이에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말을 걸어오는 권 목사님과 한번 말을 섞어보시지 않을래요?
- 서성환 목사 (사랑숨결교회 담임목사 / 시인 / 시집 ‘너를 보듬고 나를 보듬고’저자)

생명 있는 글이 있다. 생명 없는 죽은 글이 있다.
살리는 글 속에는 생명이 있다. 글쓴이의 생명이 글 속에 담긴다.
십 대를 사랑하는 글
십 대를 희망케 하는 글
모두를 살리는 글이 책이 되었다.
함께 읽고 함께 살아내라!
샬롬!
- 신관식 목사 (법환교회 담임목사 / 나무와숲 이사장)

상처가 아물면 그 자리에 상흔이 생겨납니다. 어떤 사람은 그 흉한 상흔을 남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가능한 숨기고자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상흔을 보여주면서 다른 이에게는 그러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알려주거나, 혹은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이에게는 곧 상처가 아물 날이 올 것이라는 기쁨의 소식을 전해줍니다.
KOSTA 캠프에서 권오희 목사님은 청소년들 앞에 서서 만면의 미소를 띠고 자신이 살아왔던 여정의 아픔을 이야기합니다. 너무도 담담히 이야기하기에 청소년들이 처음에는 웃음으로 그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그들의 눈가에 촉촉이 물기가 젖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던 크고 작은 상처들이 아물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책은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앉아서 전국의 유력한 강사님들이 학생들을 만나러 제주도로 갈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탁월한 선생님이신 권오희 목사님의 이 첫 번째 책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게 되리라 믿습니다. - 유임근 목사 (KOSTA 국제총무)

“괜찮아!”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는 말은 아닙니다. “니가 뭘 알아?”라는 반문이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머쓱해질 수 있는 그 순간에 권오희 목사의 「괜찮아!」는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살아온 삶의 여정이 탄탄대로가 아니었기에 그의 메시지는 탄탄함이 있습니다. 깊은 절망을 맛보았던 만큼 깊은 소망의 메시지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웃프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의 삶이지만 그는 결국 웃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남겨줍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같은 경험을 하게 되실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 교사들에게까지 인생 살아볼 만하다는 잔잔한 마음의 변화를 가져올 것 입니다. 저의 온 마음을 담아 그의 삶과 이 책을 응원하며 추천합니다.
- 윤은성 목사 (어깨동무학교 교장 / 한국어깨동무사역원 대표)

청소년 사역을 23년간 해온 저는 청소년들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왜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공부 때문에 시달리고, 경쟁 때문에 아파하고, 낮은 자존감 때문에 인생을 한탄할까?’ 유사 이래 가장 풍요를 경험하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내면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존재를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누군가가 이들을 치유해주고, 텅 빈 가슴을 채워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권오희 목사님이 바로 그런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럴만한 것이, 본인의 청소년기가 매우 불우했었기에, 그 힘든 세월을 잘 극복한 인생의 선배로서, 청소년들을 잘 치유하고 위로할 수 있는 제격의 목사님이라고 확신합니다.
「괜찮아!」는 그냥 책 제목이 아니라 권오희 목사님의 삶의 체험이고 신앙의 간증입니다. 오늘도 공부 때문에 질려 버린 인생을 간신히 사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생은 이미 틀려 버렸다고 벌써 인생을 포기해 버린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공부를 못해도, 글 읽는 것이 더딘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쉽게 소화해 낼 수 있는 쉬운 책입니다. 또한 청소년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와 목회자나 이들과 사는 부모들이 읽으면 청소년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힐링이 되는 책입니다. 청소년들뿐 아니라 읽는 모든 이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있는 책입니다.
- 이정현 목사 (청암교회 담임목사 / 개신대학원대학교 겸임 교수)

40대 아저씨가 된 나는, 많이 웃으면 헤픈 사람으로 보일까 봐 많이 울면 약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항상 조심한다. 하지만 권오희 목사를 만나면 마음껏 웃고, 울 수 있다. 그는 나에게 항상 “형님, 괜찮아요”라고 말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은 어른도 아이도 아니다. 어른처럼 행동하면 어리다고 무시하고, 아이처럼 행동하면 조금 더 어른스러움을 요구한다. 그런 그들에게 권오희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너희는 청소년이니 어떤 때는 어른처럼, 어떤 때는 아이처럼 행동해도 “괜찮아!” 라고 말한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권오희 목사의 「괜찮아!」라는 글을 통해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은 그런 음성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 이종화 목사 (세움교회 담임목사 / 세움학교 교장)

「괜찮아!」라는 책이 출판된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청소년 사역자로서 그냥 마음속으로 참 좋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에 권오희 목사님에게 추천서를 부탁받고 감사하게 책 내용을 먼저 보는 귀한 은혜를 누렸답니다.
많은 청소년 사역자들도 경험했던 십 대 시절의 힘들었던 성장통들이 변하여 믿음의 근육이 되고 건강한 믿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이 성장통을 겪고 있을 다음 세대를 몸과 맘으로 도울 수 있는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단 한 줄의 내용이라도 다음 세대와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소망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한국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자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추천의 글을 나눠봅니다.
- 임우현 목사 (번개탄TV / 징검다리 선교회 대표)

듣기 좋은 메시지를 인위적으로 쥐어 짜내는 사람이 있고 자연스레 살아온 삶이 꼭 들어야 하는 메시지가 되는 사람이 있다.
다음 세대를 오랫동안 섬겨온 권 목사님의 성공이 아닌 성숙과 성장을 위한 건강한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허진열 목사 (브니엘교회 부목사 / 유스코스타 강사 / 얼라이브미니스트리 지도목사)
권오희
제주 나무와숲학교 교장
제주충신교회 중고등부 사역자

권오희 목사는 지난 20년간 오직 다음 세대들을 바라보며 사역해 온 청소년 사역자이다. 부산 오픈윈도우에서 10년간 간사로 사역하였으며, 필리핀 한인교회를 시작으로 양산, 부산, 포항 등에서 작은 규모의 교회부터 대형교회의 청소년부를 섬겼다.

그는 소망 없이 살았던 자신의 청소년기를 회상할 때마다 청소년 사역을 해야 할 이유와 힘을 얻는다. 제주도에 청소년 사역자가 없다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제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제주충신교회 중고등부를 섬기며 제주 청소년들에게 비전과 사명을 가르쳤다. 사역을 하면서 청소년들의 교육환경이 열악함을 느끼고, 기독교 대안학교를 설립하였다.

현재 제주충신교회 중고등부 담당 교역자임 동시에 제주 지역교회 연합으로 설립된 제주교육선교공동체 “나무와숲학교” 교장으로 다음세대를 세워가고 있다.

국제유학생수련회 유스코스타 강사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CBS<새롭게하소서>와 번개탄 TV, 제주극동방송 등 다수에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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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괜찮아!
저자권오희
출판사한국 NCD 미디어
크기(130*190)mm
쪽수19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11-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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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