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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태 교수의 선교여행기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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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훈태  |  출판사 : 도서출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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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800m 위에 있는 도시에는 구름이 호수위에 내려 앉으면서 비가 자주 내린다.
오늘 아침에는 강한 바람이 불었다.
한국의 가을 날씨 같았다.

강한 바람 때문에 긴 옷을 입었는데도 추웠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창세기부터 다시 묵상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선교적 말씀을 읽으면서
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뉴왈랄리아 지역의 교회가 건강하도록 기도했다.
목회자들 말씀의 권세와 영적 능력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이 땅을 밟고 있는 믿음의 자녀들과 그들의 기도가 열납되도록 기도했다.
무엇보다 이 도시 안에 거하는 자들이
"...값없이 생명수를 받았으면"(계22:17)하고 기도했다.

아주 오래전이었다. 아마도 2000년 초인 것 같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한 번 방문해달라며 초청했었다. 그로부터 7년 동안 나는 우즈베크를 가슴에 품고 기도했다. 그리고 2008년 1월 말, 드디어 우즈베크의 종교, 문화, 인종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을 만들 수 있었다.

우즈베크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했다.
우선 초청장이 있어야 하고, 비자발급을 위한 사진과, 재직증명서가 있어야했다.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한 후 7일이 지나서야 초청장을 바릅 받았다.
나의 동역자가 나를 대신하여 그 초청장을 가지고 우즈베크 대사관으로 갔는데, 비자는 꽤 오랜 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발급되었다.
스탄(stan)이라는 국가 명을 가진 나라들에 입국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1991년 말에 해체된 소련은 종교적으로 보면 무신론을 표방하던 세속적 국가였다. 사실 이데올로기 때문에 종교자체가 완전히 말살된 상태에 놓인 것이 아니라 지하로 숨어버렸다는 말이 더 올바른지도 모른다. 이러한 영향은 1992년 독립국가연합의 정식 출범이후 현재까지 소련을 구성했던 러시아 연방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펼쳐지고 있는 활발한 종교의 부활 현상을 보면 이해가 된다.

사실 러시아는 정교회의 부활이 푸틴 정권에 더 강하게 일어났고,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에서는 이슬람의 모스크 사원의 복구와 부활을 보면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공산화 이전의 영예를 회복하는데 많은 교회와 수도원을 되찾는데 성공하고 있다. 더 분명한 것은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하도록 제도적, 법적 장치를 확보하는데 성공한 사실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
도시 중앙으로 흐르는 네바강변에서 신혼부부들이 와인잔을 깨는 것을 보았다. 왜 저들은 와인잔을 깨면서 입맞춤을 하는 것일까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시민들은 와인잔을 깨어야 인생이 잘된다고 믿는가란 생각은 지금도 지워지지 않는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사58:12)

최근의 문화는 세계화(복잡화)와 지역화(분산화)라는 복합성을 띠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한국교회와 싱가폴, 인도네시아, 북인도 지역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셀 교회는 분산화와 집중화의 복합성이 가지는 능력의 실례다. 따라서 교회는 이런 현상들을 통합시켜 주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는 더 이상 개별적 국가나 민족으로 구분하는 것은 생존할 수 없게 한다. 다시 말하면 세계화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아프리카 지역을 위협하고 있는 에이즈의 피해, 수단 고통의 땅 다르푸르에(현대판 킬링필드 지역), 러시아의 실업문제, 페루의 지진, 아프가니스탄의 끝없는 내전, 이라크의 전쟁, 소행성과 충돌한 목성, 알카에다의 테러 위협,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사이에서 일어났던 해일, 하루 1500원을 벌기 위해 망치질하며 사는 어린이 등, 과연 이들은 어느 특정된 사람들에게만 관련된 문제인가 그렇지는 않다. 이 모든 문제는 우리의 곧 우리의 문제다. 그들의 미래는 우리의 미래다. 우리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를 중심으로 그 인근 지역에서 땅 밝기를 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사실 방글라데시의 교회와 선교, 그 민족을 알고자 하는 자들에게 징검다리가 되어 보고 싶어 이 여행기를 내놓게 되었다. 나의 여행기를 통해 교회와 봉사, 한 영혼에 대한 부담감을 갖기를 바랄 뿐이다. 교회는 선교함으로 존재하고, 봉사는 선교를 채우는 내용이라는 어느 단체 실무자의 말처럼 그렇게 되길 바랄 뿐이다.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선교사와 아프리카 사역의 비전을 품은 성도를 위한
살아 있는 선교 지침서!


이 책이 글로벌 아프리카, 교회개척, 아프리카 종족의 이해, 지역학 등의 강의를 듣는 학생과 선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서부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이름으로 유명한 상아와 커피, 코코아가 아닌 아프리카인의 삶 속에서 드러나는 영적인 세계를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오늘날 전 아프리카의 기독교회가 신앙을 실천하는 방식과 교회개척을 통해 생병을 살리는 방식을 뒷받침하는 사고방식과 원칙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교회개척의 출발과 성장, 지역의 특성과 문화, 교회의 구조와 정치적 역량 등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님 나라 확장과 영혼구원이라는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독자들이 서부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교회개척의 가능성’을 보고, 아프리카인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말씀과 기도가 떠나면 끝이다.
내가 이곳에 온 것은 생명 살리는 일“ 때문이다.


_ 서문 중에서
장훈태
지은이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선교학을 연구해 신학석사(Th.M)와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백석대학교에서 기독교학부 학부장과 학생처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백석대학교 선교학과 교수 및 백석선교문화원장과 백석정신아카데미 사무본부장을 맡고 있다. 국제선교단체인크리스타선교회(미국)한국대표로 미전도종족 선교와 제3세계지도자개발과 선교 동원 사역에도 헌신하고 있다. 1995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 방학기간 동안 해외 선교 현장 탐방을 하고 있어 탐사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로부터 “2008년 한국선교신학자 상”을 받았으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에서 “2008년 자랑스런 동문신학자 상”을 받았다. 학회활동으로는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칼빈학회 감사와 2010년 에딘버러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 기념 한국대회의 기획단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한국선교신학회 회원, 한국기독교학술원 정회원, 한국개혁신학회 선교분과장, 한국연합선교회 부회장, 복음신앙학회 부회장,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수석부회장과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총무을 맡고 있으며, 『복음과 선교』학술지의 편집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
『유대인의 풍습(1992)』, 『선교학의이론과 실제(1995)』, 『초대교회 선교(1996)』, 『아시아선교전략 (1998)』, 『최근이슬람의 상황과선교의 이슈(2011)』, 『선교적 관점에서 본 다문화 사회(2011)』.

선교여행기
『북서아프리카선교기행 1권(2004)』, 『북경에서 티벳까지 2권(2005)』, 『이슬람선교여행 파키스탄 3권(2005)』, 『북경에서 내몽
고까지 4권(2006)』, 『우루무치에서 카스까지 5권(2007)』, 『방글
라데시 6권(2007)』,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와인잔을 깨다 7권(2008)』, 『우즈베키스탄에 가다 8권(2009)』, 『스리랑카에서 희망을 보다 9권(2010)』

공동저서
『칼빈신학해설』, 『최근의 칼빈연구』, 『칼빈 탄생 500주년 칼빈 그
후 500년(2009)』, 『칼빈과 21세기(2009)』, 『기독교 사회복지의이해(2003)』, 『선교를 위한 문화인류학』, 『예수신인가? 인간인가?(2009)』, 『21세기 한국선교를 위한 회고와 도전(2004)』, 『칼빈의 구원론과 교회론(2011)』.

역서
『변화하고 있는 선교(2000)』, 『가난한자와 함께 하는 선교(2001)』, 『선교의 새로운 영역』, 『당신의 은사를 교회에서 활용하라』, 『타문화상담과 선교(2004)』, 『변화하고 있는 문화』, 공동번역으로는 『선교학대전』, 『선교신학의 21세기 동향』.

논문
“수단의 기독교와 이슬람의 정착요인 연구”(한국연구재단), “기독청소년의 신앙수준과 도덕적 수준”, “언더우드의 신학과 선교사상연구”, “마그레브지역의 무슬림 선교를 위한 기독교 교회의 상황화에 관한 연구”, “요한 칼빈의 교회개혁과 선교” 등 수십 편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장훈태 / 도서출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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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장훈태 교수의 선교여행기 세트(전5권)
저자장훈태
출판사도서출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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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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