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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2009년~201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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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
이웃과 세상을 올바르게 섬기기 위해,
“왜 깊이 생각해야 하는가?”

우리는 지성과 감성 중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때가 많다. 그러나 복음과 세상의 학문들을 열심히 생각하고 읽고 되묻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의 지성과 감성을 사로잡아 그분을 전심으로 기뻐하도록 이끄신다. 이 책은 ‘생각하기’야말로 사랑의 감정에 불을 붙이는 중요한 행위임을 성경을 토대로 증명하는 동시에, 지나치게 지식을 추구하다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 준다. 상대주의와 반지성주의에 맞서 겸손하고도 깊이 있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특징
• 서른넷, 교수에서 목사로 존 파이퍼의 인생을 바꿔놓은 ‘생각하기’의 힘을 말한다. 생각과 감정 사이의 긴장, 강단을 떠나 설교자가 된 계기,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받은 영향 등 존 파이퍼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실려 있다.
• ‘생각해야 한다’는 당위에 앞서, 왜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또 성경에 나타난 근거는 무엇인지 차근히 살펴본다.
• 반지성주의를 지지하는 듯 보이는 특정 성경구절에 대한 오해를 명쾌하게 풀어준다.

존 파이퍼 | IVP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부실한 세계관은 부실한 그리스도인을 만든다!”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가는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주권

당신은 어떤 그리스도인인가? 삶에 찾아오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에 대해 침묵한 채 아픔을 달래 줄 위로의 말씀만 찾고 있는가? 아니면 고통의 본질을 대면하고 그에 맞설 수 있는 강한 믿음으로 무장하고 있는가?
이 책은 악의 절정을 영광의 절정으로 뒤바꾼 십자가 사건, 그 중심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섭리를 비추고 있다. 사탄은 죄를 짓도록 허락받았지만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은 단 한 번도 꺾이지 않았다. 더욱 어두워져 가는 마지막 때에 모든 그리스도인이 붙들어야 할 진리는,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하나님의 끝없는 열정, 가공할 죄악을 이기고 이를 성취시키는 그분의 능력, 그리고 이 승리가 우리에게도 약속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독자 대상
- 전 세계적인 재난과 개인적인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죄와 악에 관한 성경적인 관점을 확립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에 관한 확신이 필요한 그리스도인.

특징
- 강력하고 명쾌하게 선포되는 존 파이퍼의 메시지를 글로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 여섯 가지 성경 이야기를 통해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바르고 균형잡힌 관점을 제시한다. 

결혼과 순교
디트리히 본회퍼는 1945년 4월 9일, 39세의 나이로 교수형에 처해졌을 때 마리아 폰 웨드마이어와 약혼한 상태였습니다. 독일의 젊은 목회자였던 그는 나치주의에 저항해 오다 히틀러 암살 공모에 연루되어 1943년 4월 5일 마침내 체포되었습니다.그러므로 그는 결혼하지 못했습니다. 실재(Reality)에 이르는 도중에 있는 그림자는 건너뛴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가치를 드러내도록 이런저런 방식으로 부름을 받습니다. 본회퍼의 소명은 결혼이 아닌, 순교였던 것입니다.결혼한 상태로 죽음의 순간을 맞는 것은 달콤하면서도 쓰라린 섭리입니다. 그것은 달콤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영원의 가장자리에서 맑고 투명한 공기 속에 서면, 불완전한 연인에 대해 진정으로 알아야 할 소중한 것들을 그 어느 때보다 더 분명히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혼한 상태로 죽음을 맞는 것은 또한 쓰라린 일입니다. 왜냐하면 배우자가 죽어 가는 것을 지켜 볼 때 고통이 두 배가 되며, 둘이 같이 죽어 간다면 심지어 그 고통은 네 배로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자녀가 있다면, 고통은 훨씬 더 커집니다.

죽음의 순간에조차 한 육체
존과 베티 스탬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그들은 중국내지선교회(China Inland Mission)의 선교사들이었습니다. 무디성경학교(Moody Bible Institute)에서 서로를 알게 된 후, 베티는 1931년, 존은 그 1년 후에 따로따로 중국을 향해 떠났습니다. 그들은 1933년 10월 25일, 지난에서 R. A. 토레이의 주례로 결혼했습니다. 존은 26세, 베티는 27세였습니다.그 지역은 중국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 간의 내전으로 그 당시 이미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1934년 9월 11일 헬렌 프리실라가 태어났습니다. 세 달 후, 헬렌의 부모는 미아오세오 외곽 언덕에서 공산군들에게 참수되었습니다. 작디작은 헬렌을 10달러 지폐들과 함께 담요에 싸서 숨겨 놓은 채.허드슨 테일러(중국내지선교회 설립자)의 며느리인 제럴딘 테일러는 스탬 부부가 죽은 2년 후에 그들의 순교 이야기를 출판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결혼과 아기로 인해 복잡하게 엉킨 소중함과 고통 앞에 눈물 흘리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그들이 죽임당하기 위해 거칠게 끌려 나가며,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순간보다 그 조그만 아기가 더 소중했던 적은 없었다……두 손을 뒤로 한 채 고통스럽게 밧줄로 묶이고, 겉옷은 벗겨지고, 존은 맨발인 채로(그는 자신의 양말을 베티에게 주었다), 존을 아는 이들이 많은 거리를 그들은 지나갔다. 공산군들은 소리쳐 조롱하며 사형집행을 보러오라고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그들의 주님처럼, 그들도 마을 밖 작은 언덕 위로 끌려 올라갔다. 거기, 소나무 숲에서 공산군들은 마지못해 바라보는 구경꾼들에게 열변을 토했지만, 모두 너무나 공포에 질려 항변할 수 없었다. 하지만 누군가 한 사람이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그는 그 지역의 의사며 그리스도인으로, 많은 이들의 감정을 대변하여 무릎을 꿇고 친구들의 목숨을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격노한 공산군들의 물리침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매달렸다. 마침내 그 역시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사형당하기 위해 죄수로 질질 끌려 나가고 말았다.존은 우두머리에게로 몸을 돌려 이 남자를 살려 달라고 간청했다. 존이 무릎 꿇으라는 날카로운 명령을 받는 순간(다음 순간, 그의 얼굴에 나타난 기쁨의 표정은 그의 영혼이 떠나갈 때 그들과 함께 하신 보이지 않는 존재를 나타냈다.) 베티의 몸이 떨리는 듯 했으나 잠시뿐이었다. 묶인 채로 그녀는 존 옆에 무릎을 꿇었다. 명령이 떨어지고, 칼이 번쩍이자(다행히 그녀는 보지 못했다.) 그들은 다시 결합되었다.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그렇습니다.
그들은 재결합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부로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막 12:25)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죽은 후에 인간의 결혼은 없습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의 언약 이행이라는 그림자가 그리스도와 영화롭게 된 그리스도의 교회 사이의 언약 이행이라는 실재에 자리를 내주게 되는 것입니다.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음악이 무한히 높은 조(調)로 조옮김되는 것일 뿐입니다.디트리히 본회퍼와 존과 베티 스탬은 지금 사랑 안에 서로 더욱더 연합되어 있습니다. 존과 베티가 결혼 가운데 누렸던 것보다 그리고 디트리히와 마리아가 결혼으로 누렸을 것보다 더 깊은 친밀함으로 말입니다. 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입니다”(마 13:43). 그들의 숭고한 온전함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또한 다가올 시대에 그들의 몸이 속량되고,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영원한 기쁨에 참예하게 될 것입니다(롬 8:21).

왕관이 왕을 만들 듯, 결혼은 하나를 이루게 한다
죽기 2년 전, 투옥되던 달에 본회퍼는 베를린 테겔에 있는 군 감옥에서 “감옥에서 쓴 결혼설교”(A Wedding Sermon from the Prison Cell)를 저술했습니다. 본문은 에베소서 1장 12절이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결혼은 서로에 대한 사랑, 그 이상의 것이다……당신의 사랑 안에서 당신은 당신 자신의 사랑이라는 천국만을 보게 되지만, 결혼 안에서 당신은 세계와 인류에 대해 책임지는 위치에 처하게 된다. 당신의 사랑은 당신 자신만의 것이나, 결혼은 개인적인 어떤 것 그 이상이다. 즉, 그것은 지위며, 직무다. 왕이 되게 하는 것이 다스리고자 하는 의지만이 아닌 왕관이듯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서로를 연합하게 해 주는 것은 서로에 대한 사랑만이 아닌, 결혼인 것이다.이 책의 목적은 결혼이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분의 비전을 넓혀 주는 것입니다. 본회퍼의 말처럼, 결혼은 서로에 대한 사랑 그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을 훨씬 더 뛰어넘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무한히 광대합니다. 저는 이 말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결혼의 의미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 사이의 언약을 지키는 사랑을 드러내는 표현입니다.이 언약을 지키는 사랑은 그리스도가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위해 죽으신 죽음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은혜에 대한 궁극적 표현이며, 그 은혜는 무한한 가치를 지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궁극적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우리의 위대한 최후의 운명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엡 1:6)하는 것이라고 말할 때, 그는 결혼을 더없이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결혼을 통해 독특한 방식으로 하나님 자신의 영광스러운 은혜의 극치를 드러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이라”(엡 5:25).

결혼에 대한 책을 시작하는 낯선 방식
순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결혼에 대한 책을 시작하는 방식으로는 맞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세계에 살며 다른 성경을 갖고 있었다면, 저도 아마 이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읽는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고전 7:29).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눅 14:26).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눅 18:29~30).

저는 이 구절들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결혼은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선물이나, 세상은 타락했고, 죄가 넘쳐나며, 순종에는 값비싼 대가가 따르며, 고통은 피할 수 없고,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 10:36). 극적인 로맨스와 강렬한 성적 친밀감과 소중한 자녀들이 생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것들을 살짝만 붙드십시오. 마치 붙들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본회퍼가 나타내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책을 통틀어 그의 인생과 그가 의미하는 바를 주목하기 위해, 저는 각 장의 첫머리에 그의 말을 짧게 인용하여 그가 하는 말을 들으려 합니다.
로맨스, 성(性) 그리고 자녀 양육은 하나님이 주시는 일시적인 선물들입니다. 그것들은 내생(來生)에 속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심지어 이생에서조차 보장된 것은 아닙니다. 그것들은 낙원에 이르는 좁은 길 가운데 하나의 가능한 길일뿐입니다. 결혼은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고원을 지나기도 하며, 질식시키는 증기로 가득한 늪을 지나기도 합니다. 결혼은 많은 것들을 더 달콤하게 하기도 하고, 결혼에는 쓰라린 섭리들이 따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해냈다
결혼은 일시적인 선물입니다. 저는 결혼의 경이와 상처를 수박 겉핥기로 다루었을 따름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더 멀리, 더 깊이, 더 높이 나아가기 바랍니다. 이 책이 출판되는 지금, 노엘과 저는 결혼 40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노엘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과분한 선물입니다. 저희는 가끔 저희 중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일의 놀라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희 결혼 생활에 문제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70대, 80대가 된 저희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그때는 이혼이 죄이면서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올드 컨트리 뷔페(미국의 대중적 뷔페 체인점-역주)에 마주 앉아, 서로의 주름진 얼굴을 보고 웃음지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가슴 깊이 감사하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가 해냈어.”이제 막 시작하고 있는 분들에게 저는 다음과 같은 본회퍼의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로를 영접하라.” 이것이 당신의 결혼에 대해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다. 결혼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그분께 감사하라. 당신의 결혼을 세우시고, 굳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보존해 주시도록 간구하라. 그러면 당신의 결혼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될 것이다. 아멘.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존 파이퍼가 전하는 아버지의 사랑, 우리의 소명
사랑을 떠나 방황하고, 선한 행위로 사랑을 얻으려 애쓰는
이 땅의 탕자와 큰 아들에게.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참 사랑을 불신자와 바리새인에게 어떻게 바로 전할 수 있을까? 예수님은 어려운 말이 아니라 쉽고 친근감 있는 이야기로 설명해주셨다. 탕자의 비유를 통한 예수님의 이야기 속엔 아버지의 사랑을 떠난 탕자와 아버지와 함께 머물지만 그 사랑을 누리지 못하는 바리새인의 모습을 가진 큰 아들, 그리고 자식을 기다리는 절절한 아버지의 사랑이 담겨있다.

본서에서 존 파이퍼는 현대 독자를 대상으로 탕자의 이야기를 재구성, 현대판 해석과 적용을 시도했다. 존 파이퍼의 탕자의 이야기에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더해졌다. 바로 탕자의 여동생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탕자의 어린 여동생은 그녀의 오빠가 다시 돌아오도록 찾아 나선다.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새 삶을 찾은 탕자와 그런 탕자의 귀환을 못마땅해 하는, 노예와 같은 마음으로 일만 하던 탕자의 형까지 설득하는 여동생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탕자와 바리새인은 존재한다. 탕자의 여동생을 통해 탕자의 비유는 현 시대와 교회를 향해 참 성도가 해야 할 일과 품어야 할 마음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켓독자]
*
<하나님을 기뻐하라>를 쉬운 이야기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 하나님 아버지 사랑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법을 이야기로 전하고 싶은 성도
* 존 파이퍼의 기쁨의 신학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은 독자
* 쉽고 친근감 가는 이야기로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소명을 묵상하고 싶은 독자
* 우리 시대 교회와 성도가 나아가야 할 바를 함께 이야기하며 전하고 싶은 교회

[차별점]
*
탕자의 비유의 현대판 해석과 적용 - 친숙한 탕자의 비유를 새롭게 각색하여 우리 시대의 소명을 쉽게 알려 준다.
* 묵상할수록 적용과 숨은 뜻이 깊어지는 비유 형식의 이야기
* 예쁜 일러스트가 담긴 우화로 선물용으로 좋다.
* 존 파이퍼 목사가 쓴 새로운 형식의 우화 - 맥스 루케이도 목사의 <너는 특별하단다> 시리즈처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근했다.
* 기독교 희락주의의 쉬운 이해와 적용 - 존 파이퍼 목사의 기독교 희락주의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만 그간 나온 책들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쉬운 우화 형식을 통해 하나님의 참 사랑을 누리는 법과 전하는 법을 비유적으로 잘 알려주고 있다.


존 파이퍼 | IVP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한 번뿐인 인생, 곧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영원하리라.”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을 붙잡고 그렇게 살아갈 것인가!

마지막에 누구도 ‘헛살았어!’라고 하지 않게 하소서!
삶을 허비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낸다’인가? ‘게으르지 않고 성실히 산다’인가?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다’인가? 삶의 목적과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이 모든 것은 허비되는 삶일 뿐이다.

하나님은 단 하나의 열정으로 살도록 우리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을 기뻐하며 드러냄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허비되는 삶은 이런 열정이 없는 삶이다.

성도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열정 없이 삶에서 미끄러진다. 그들은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하찮은 기분전환이나, 안락하고 즐거운 삶, 그리고 가능한 한 죄를 피해보려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핵심을 놓치고 변두리를 맴도는 최소한의 삶이 당신이 원하는 삶인가?

하나님의 말씀의 일꾼이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인 존 파이퍼는 이 책을 통해 아무 가치도 없는 삶을 붙잡지 말라고 경고한다. 당신에게 십자가의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한 단 하나의 열정으로 살고 죽을 것을 강력히 도전한다.

우리 중에는 그리스도를 섬기다 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비극이 아니다.
비극은 내 생명을 그리스도보다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기억하라. 당신의 인생은 한 번뿐이다. 연습은 없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다. 한 번뿐인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

본문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단지 나쁜 짓을 안 하고 가족을 부양하는 것일 뿐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허비한 삶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간음도 안하고, 도둑질도 안하고, 살인도 안하고, 횡령도 안하고, 사기도 안친다. 그저 힘들게 실컷 일하고 밤에는 텔레비전이나 13세 관람가 비디오를 실컷 보며 주말에는 재미있는 일을 실컷 한다. 교회를 중심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산다. 이렇게 생활하며 삶을 허비한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위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위해 창조되었다. …… 죽은 지 5분 후에 우주의 주인께 이렇게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주님, 저는 가족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매일 밤 가족과 함께 게임을 하고 건전한 텔레비전 프로를 시청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실 것이다. “너는 네 삶의 자리에서 나를 보화로 보이게 하지 못했다. 너는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는 것 외에 다른 일을 했어야 했다. 그리고 너는 텔레비전이 네 가족이나 네 영혼을 살찌우는 좋은 방법이 아니란 걸 진작 알았어야 했다.” …… “너희가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열심히 일은 하며, 중한 죄는 피하고, 밤에는 텔레비전을 보며, 주말에는 즐겁게 놀지 아니하느냐.”
_ 7장. 하나님이 생명보다 귀함을 드러내라

때로 나는 ‘전시 생활방식’이나 ‘전시 사고방식’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좀 편향된 표현이긴 하지만 내게는 이 표현이 도움이 된다. 이 표현은 내게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사탄 간에, 진리와 거짓 간에, 신앙과 불신앙 간에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전쟁에는 역사상 그 어느 전쟁보다 많은 게 걸려 있다. 영원하고 무한한 게 걸려 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영원한 기쁨이냐 영원한 고통이냐가 걸려 있다(마 25:46).
나는 이 메시지를 듣고 또 들어야 한다. 자꾸 평시 사고방식에 빠지기 때문이다. 나는 본성적으로 세상이 사랑하는 장난감을 사랑한다. 거기에 익숙해지고 다른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세상을 ‘고향’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사치품을 ‘필수품’이라 말하며, 불신자들과 똑같이 돈을 쓰고 있다. 나는 전쟁을 잊기 시작한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선교와 미전도 종족이 내 머리 속에서 사라진다. 은혜의 승리를 더 이상 꿈꾸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구하는 세속적 사고방식에 빠진다. 무서운 질병이다. 그러므로 나는 전시 사고방식을 거듭 거듭 촉구하는 사람들을 내게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_ 7장. 하나님이 생명보다 귀함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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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종교가 아니라 생명이다!


소위 거듭났다는 크리스천들이 왜 불신자들과 구별된 삶을 살지 않는지 고민한 적이 있는가? 존 파이퍼의 신학적 통찰과 목회의 지혜를 담아 성경이 말하는 거듭남의 비밀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거듭남을 체험하고,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된 인생으로 쓰임받자!

* 책 소개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놀라운 사건!
우리가 거듭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오늘날 ‘크리스천’답지 못하다는 세상의 비난에 갈 곳 없는 크리스천들이 많다. ‘거듭남’에는 과연 아무 능력도 없는가? 그렇다면 크리스천에게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거듭났다는 크리스천들은 정말 맥을 못 추고 세상에 휘둘리고 있는가!
존 파이퍼는 거듭난 크리스천들이 세상에 물든 게 아니라 교회가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물들었다는 성경적 관점을 통해 거듭남의 복음적 교리에 새롭게 접근한다. 예수님은 “네가 반드시 거듭나야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죄에 빠진 인간들의 무기력함을 위한 예수님의 유일한 처방전이다. 그러나 자기 영혼의 주인이고 싶은 많은 이들에게는 충격적인 선언이다.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거듭남의 기적을 기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존 파이퍼는 사람들이 회심할 때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도록 돕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 거듭남은 모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사건이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성경이 거듭남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하나님이 의도가 무엇인지 집중해야 한다. 거듭남의 의미를 정확히 안다면 그 결과는 엄청날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거듭남을 체험하고,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을 살라!

존 파이퍼의 신학적 통찰과 목회의 지혜가 가득한 책!
거듭남의 복음적 교리를 새롭게 제시한다.
「존 파이퍼의 거듭남」은 경건의 모양만 갖추려고 하고,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린 이 시대 크리스천들에 경종을 울린다. 영적 침체에 빠졌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과 환경 때문에 상심한 이들에게는 만족할 만한 해답을 줄 것이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눌 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확신이 깊어지고, 교회는 진실성을 회복할 수 있다.
자신이 변하길 원하는가? 결혼생활이 변하길 원하는가? 속 썩이는 자녀들이 변하길 원하는가?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변하길 원하는가? 불의한 사회체제가 변하길 원하는가? 불합리한 정치제도가 변하길 원하는가? 인간의 환경파괴 행위가 변하길 원하는가? 외설적인 문화가 변하길 원하는가? 가난한 자들이 고통 받는 현실이 변하길 원하는가? 부자들의 무감각한 사치 행태가 변하길 원하는가? 교육기회의 불평등이 바뀌길 원하는가? 자민족중심주의의 오만한 태도가 변하길 원하는가?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수많은 분야의 결핍이 변하길 원하는가?
이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공감한다면 지금부터 거듭남에 가장 큰 관심을 두라! 거듭남은 인간의 부패에 대한 예수님의 해결책이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누구라도 예수님께 오면, 참으로, 반드시, 마침내 살아난다!


* 본문 맛보기

<시작하며> 중에서
인간이 거듭난다고 해서 이생에서 완전해진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여전히 죄가 있으며, 날마다 믿음의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 어떤 불신자들은 어떤 신자들보다 나아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꽤 나쁜 사람들 가운데 거듭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며, 변화 과정이 우리가 원하듯이 늘 그렇게 빠르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속으로는 하나님에게 무관심하거나 심지어 적대적이면서도 겉으로는 온갖 유전적, 사회적 이유로 도덕에 순응하는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거듭난 사람들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을 완벽하게 구분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들을 구분하는 경계선은 분명히 있으며, 거듭난 사람들은 비록 느리더라도 한 단계의 겸손과 사랑에서 그 다음 단계의 겸손과 사랑으로 변화되는 중이다.
거듭남은 중요하다. 영원을 위해 중요하며, 이생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중요하다. 마지막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요 3:3 참조), 교회가 자기 빛을 세상에 비춰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면(마 5:16 참조), 거듭남을 반드시 체험해야 한다.
이러한 거듭남이라는 기적을 주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 사실에 대해 침묵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자신이 거듭남의 기적에서 하는 일을 우리가 모르길 원하지 않으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거듭남에 관해 주신 계시를 알면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뜻이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네가 반드시 거듭나야 하리라”고 말씀하실 때, 흥미롭거나 하찮은 정보를 나누시는 게 아니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를 영생으로 인도하고 계셨다.

<4부. 거듭남의 축복을 누리는 삶> 중에서
예수님 믿는 것은 사람 사랑하기와 다르며, 전자가 후자의 뿌리라는 사실을 깨닫는 게 아주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그분을 영접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말은 그들에게 다가간다는 뜻이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불완전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을 우리의 완전함으로 영접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말은 그분이 우리 구원의 근거라는 뜻이다. 그분은 우리 소망의 기본 근거다.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최종적으로 중요한 것은 그분의 의와 완전함이다.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그분을 나를 대신하는 의와 완전함과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바로 이 때문에, 나는 넘어질 때라도 소망을 품을 수 있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내가 바로 걷느냐 아니면 넘어지느냐에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을, 또는 들고 남을 반복하지 않는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내 대언자의 의에 달렸다. 나의 완전한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말씀하신다. “아버지, 나를 보셔서 당신의 불완전한 종 파이퍼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요 3:20 참조). 아버지께서는 그가 마음으로 나를 의지하며 신뢰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의 것이며, 나의 완전한 사랑도 그의 것인 셈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보신다. 그러기에 나는 실패해도 절망하지 않는다. 희망이 없다고 주저앉지도 않는다. 사랑하지 못한 나의 죄를 고백한다(요일 1:9 참조). 그리스도께서 사신 용서를 받는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노를 없애려고 드리신 화목제사 위에 굳게 선다(요일 2:2 참조). 그리고 하나님이 나의 대언자, 나의 완전한 대언자를 통해 나를 보신다는 사실을 재확인한다(요일 3:19 참조).
그래서 이제 내가 시작했던 곳에서 끝을 맺겠다. 나는 사람들을 불완전하게 사랑하는 우리의 능력이 우리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을 완전하게 사랑한다는 확신에 기초한다는 것을 당신이 직접 확인하길 바랐다. 다시 말해,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그분 안에 있으면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완전한 사랑이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완전한 사랑으로 간주된다.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필요한 완전이다. 우리는 이 완전을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얻는 게 아니라 그분을 신뢰함으로써 얻는다. 바로 이러한 확신이 사람들을 사랑하는 열쇠다. 이 열쇠를 잃으면 사람들을 사랑하는 능력을 비롯해 전부를 잃는다.


 

칭의 교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칭의 교리가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는 구원론의 핵심 교리임을 부정하는 톰 라이트가 대변하는 새로운 칭의론에 대해 루터, 칼빈, 오웬, 에드워즈 등 교회가 전통적으로 믿고 가르쳤던 전통적인 칭의론을 가장 강력하게 성경적으로 변호하는 존 파이퍼의 걸작!

[출판사 소개글]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 이 말보다 더 칭의 교리의 가치를 잘 드러내 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정 ‘칭의 교리는 교회가 서고 넘어지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 분명합니다. 지금까지도 칭의 교리에 대해서는 필적할 만한 책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칭의 교리의 위대한 교과서인 제임스 뷰캐넌의 <칭의 교리의 진수>라든가 필립 입슨의 <칭의론 논쟁>이 보여주듯이 칭의교리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아왔고, 가장 많이 오해되어왔습니다. 또 실제 이 칭의 교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믿는가에 따라 신자 각 개인과 교회가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성경이 말하는 칭의 교리에 대한 이해와 믿음에 대해 너무도 잘못되고 왜곡된 가르침이 난무하기에 존 파이퍼는 이 책을 쓴 목적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는 다만 본서의 존재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확고히 고정시켜 주며,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말미암는 칭의의 좋은 소식을 포함하는 복음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신실한 선포를 촉진시키기를 소원하는 바입니다.”

따분하고 머리 아프며 정말 그렇게까지 큰 차이를 가져오지 않는 것 같은 이 칭의에 대한 논쟁적인 책을 굳이 읽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려야하겠습니다.
  칭의 교리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은 그 당시에는 아주 작은 오해로, 또는 허용할 수 있는 작은 오류나 범주로 생각되었던 많은 것들이 결국 후대로 갈수록 성경이 선포하고 증거하는 칭의 교리의 본질을 점점 심각하게 왜곡하고, 거짓의 것으로 바꾸어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고 교회를 넘어지게 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우리의 눈에 보기에는 단지 해가 되지 않은 큰 울타리 안에서의 작은 생각의 차이, 다양성의 문제, 그 정도는 용납할 수 있는 허용과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실제로는 우리의 교회와 우리의 후세대들에게 참된 구원의 방법과 서정, 하나님의 영광스런 구속사역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낳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의가 아닌 자기 자신을 의지하게 함으로써 구원받지 못하게 하기에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여야한다는 것입니다.

저자 존 파이퍼가 특별히 톰 라이트를 선택해서 논쟁을 벌이는 이유는 그가 이 새로운 칭의에 대한 이해 입장에서 유일하고 가장 권위 있는 사람이이서가 아니라(물론 어느 정도는 그런 면이 있지만),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 중 가장 학적이면서도 동시에 ‘대중적’이기 때문입니다. 즉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그의 잘못된 이해와 믿음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될 수 있고, 결국 많은 신자와 교회가 ‘거룩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걸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존 파이퍼는 톰 라이트가 신자가 아니라거나 그의 모든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에 대한 톰 라이트의 다른 여러 건강한 기여를 인정하며, 그의 열정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 칭의 교리는 너무도 중요하고 본질적인 교리이며,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에 있어서만큼은 그가 성경이 말하고 교회사가 증거하고 있는 바르고 거룩한 본질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기에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논쟁적인 책을 읽을 때 독자들은 존 파이퍼가 감정적으로 글을 쓰지 않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저자가 참되고 바른 기독교의 진리를 얼마나 사랑하며, 그것을 바르게 증거하고 변증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 책은 결론까지 포함하여 전체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는 특별히 “칭의 교리가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는 구원론의 핵심 교리임을 부정하는 톰 라이트에 반대하여 그의 새로운 칭의론을 정확히 분석하고, 성경이 주장하며, 루터, 칼빈, 오웬, 에드워즈 등 교회가 전통적으로 믿고 가르쳤던 칭의론”을 톰 라이트의 견해에 비추어 크게 8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분석하고 성경적으로 변호합니다.

  예를 들어, 성경이 말하는 칭의는 그리스도의 ‘의’가, 그의 ‘순종’과 ‘공로’가 우리에게 ‘전가’되는 것인데, 톰 라이트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주입’되게 됩니다. 이것은 로마가톨릭의 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칭의 교리의 의미 자체를 상당히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성경 전체에서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는 칭의의 올바른 의미를 아주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존 파이퍼는 사람들이 톰 라이트의 견해를 거의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문제가 없는 것처럼, 단지 참신한 또 하나의 바른 이해라고 생각하는 것은, 칭의 교리를 자세히 공부하여 이해하지 않은 사람들이 아니고서는(사실 이런 사람들도 잘 모르고, 속기도 하지만) 잘 알 수 없도록 하는 톰 라이트의 모호한 문체가 하나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서 독자들이 정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서는 파이퍼와 라이트 중 누구의 주장이 맞나라고 하며 혼란스러워할 정도로 라이트의 견해는 모호성을 많이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저자는 라이트의 모든 저작을 참고로 하고, 라이트가 주장하는 내용들의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여 실제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명확하게 해줍니다. 이것이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저자가 누구이며, 자신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가를 떠나서 편견 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본서를 읽는다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존 파이퍼의 글을 인용하며 소개글을 마칩니다.
“저는 다만 본서의 존재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확고히 고정시켜 주며,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말미암는 칭의 좋은 소식을 포함하는 복음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신실한 선포를 촉진시키기를 소원하는 바입니다.”

[감사의 글]
금년(2007년)은 저의 부친이 돌아가신 해입니다. 그 누가 우리 조부들에게 진 빚을 어림잡을 수나 있겠습니까? 저의 부친이신 빌 파이퍼(Bill Piper)는 70년도 넘는 시간동안 은혜의 복음을 설교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전도자였고 옛 남부 출신이었으며, 독립교도였고 근본주의자였습니다. 제 기억 속에 그는 제가 아는 한 가장 행복한 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의 사역의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 그가 가장 선호했고 열매를 많이 맺은 설교는 “죄인을 위한 은혜”Grace for the Guilty라는 제목이 붙은 설교였습니다. 저는 오늘날 이 설교를 읽으면서, 왜 제가 본서의 서두에서 제일 먼저 제 부친께 감사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 위대한 설교는 다음과 같은 단순한 말씀으로 끝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믿는 그 순간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의복이 되는 당신의 의의 옷으로 여러분을 옷 입히십니다.” 우리 모두는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 분은 이 위대하고 심오하며 능력으로 충만한 옛 진리의 연인이셨습니다. 그는 성령의 권세로 수천 명-저는 감히 수만 명이라고 말하고자 합니다-이 진정으로 회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부친의 경우, 그리스도의 복음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무조건적으로 제공된 한 의-즉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가 있다는 소식을 포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발생하기만 하면, 그 의가 신자에게 단번에 영원히 전가되는 것입니다. 이 의의 전가는 죄를 사해주시는 예수의 보혈과 함께 우리의 소망이 됩니다. 우리가 믿는 바로 그 순간부터 영원의 마지막 순간까지 바로 이 죄를 대신 지신 그리스도의 형벌과 의를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순종만을 기초해서만 하나님께서 100퍼센트 완전히 우리를 위한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제 부친이 설교하고 노래했으며 기쁨으로 믿었던 복음입니다.

오, 죽은 자로 하여금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추방당한 이로 하여금 이제 기뻐 뛰게 하소서
그들의 아름다움, 그들의 영광스러운 예복은
예수, 당신의 보혈과 의뿐이십니다.

본서는 이 위대한 복음의 이해를 상실한 이들과의 셀 수 없는 대화와 이메일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제 영혼의 엄청난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그리고 본서를 통해 흘러나올 모든 명료성과 신앙과 경배와 순종을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본서는 제가 2006년 봄과 여름에 영국, 캠브리지의 틴데일 하우스에서 안식년을 보낼 때 그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틴데일 하우스는 이곳은 정말이지 연구하고 글을 쓰며 사려 깊은 학자들과 대화를 나누기에 아주 효과적인 장소입니다. 본서는 집필기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던 지난 2007년 5월경에 마지막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베들레헴 침례교회 장로회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도 이 작업을 마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베들레헴 교회의 목사로서 28년째 목회하는 새해의 첫 날에 이 감사의 글을 쓰고 있으며, 저의 마음은 이 복음의 위대한 진리들을 사랑하고 이 진리들을 연구하고 저술하며 설교하라고 위임해 준 성도들을 향한 감사로 충만합니다. 또한 저의 조교인 데이빗 매티스와 나단 밀러의 도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저의 원고를 반복해서 읽고 제안하며, 원전들을 찾아내고 인용문들을 추적하며, 참고문헌을 확인하고 저의 어깨에서 12가지도 넘는 많은 짐들을 거들어 주었습니다. 그들의 도움 때문에 이 작업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집필한 다른 그 어떤 작품보다도 본서는 그 집필 과정에 있어서 매우 진지한 학자들로부터 더 많은 비평을 받았습니다. 저는 본서의 초고를 읽은 마이클 버드, 아델 캐인데이, 안드류 코웬, 제임스 해밀턴, 버크 파슨스, 맷 퍼먼, 조셉 리그니, 토마스 슈라이너, 저스틴 테일러, 브라이언 비커스 그리고 더글라스 윌슨으로부터 상세한 비평과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것들 가운데 가장 중대한 비평과 의견은 바로 라이트에게서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저의 초고에 대한 대략 11,000자의 반응을 보내왔습니다. 그의 비평은 이슈들을 명료하게 하고 사실의 왜곡(제가 소망하기로)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비평들이 도착했을 때, 본서의 분량은 원래의 그것에 거의 두 배가 되고 말았습니다. 만일 본서가 지금 더 나은 작품이 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모두 그들의 책임이 아니라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색인 작업을 맡아 수고해 준 캐롤 스테인벡과 그녀의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품에 캐롤 이외에 더 많은 손길을 제공한 유일한 사람은 바로 저의 아내 노엘(No?l)입니다. 그녀의 도움이 없었다면 본서에 나타난 특징 역시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저스틴 테일러와 테드 그리핀, 레인 데니스 그리고 크로스웨이 북스 출판사의 모든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언제든지 즐겁고 만족한 것이었습니다. 

저의 부친 이외에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저의 이해를 구체화시켜 주신 또 다른 “부친들”을 반드시 언급해야만 합니다. 그들은 바로 마틴 루터, 존 칼빈, 존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 다니엘 풀러, 조지 래드, 존 머리, 레온 모리스입니다. 제가 이분들을 저의 부친으로 언급하는 이유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그들과 동의해서가 아니라 그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독자들이 본서에 대해서 1792년 존 얼스킨이 솔로몬 스토다드의 작품인『심판의 날에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의 안전한 출현』The Safety of Appearing at the Day of Judgement, in the Righteousness of Christ에 대해 내렸던 동일한 평가를 해 주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본서의 일반적 경향은 죄의 용서와 하나님의 용인에 대한 우리의 주장이 우리 안에서 또는 우리에 의해 행해진 그 어떤 것에도 기초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의에만 기초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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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 나은 삶의 방법을 찾아 떠나야 할까?
더 좋은 것을 찾아 바꿔야 할까?
헛된 희망보다 삶과 사역으로 검증된 성경적 방법을 찾아라!

순간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평생의 헌신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인내의 메시지

5년, 10년, 30년 후에도 지금 이 길을 계속 가고 있을 거라 확신하는가?
수많은 대안이 우리 앞에 손짓하는데
굳이 열심히 살거나 지루하게 한 길을 가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존 파이퍼, 존 맥아더, 랜디 알콘, 제리 브리지스, 헬렌 로저비어 등 오랫동안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우리 시대 영적 멘토들이 각자 삶의 열매로 검증된 방법과 이유를 안내한다.
일회용품이 넘치는 사회에서 우리는 종이컵이든 배우자든 교회든 직장이든 무엇이든 간에 쓰고 버린다. 끈기의 철학은 다른 시대의 유물이 되어 버렸다. 세상은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찾아 떠나라, 바꿔라, 옮기라고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인내다!
90평생의 삶을 어려움 중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거룩함을 추구해 온 제리 브리지스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오랜 삶으로 검증된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행동하기로 결단한 랜디 알콘은 가족과 함께 온갖 어려움을 견디며 삶과 가정에서 맺을 수 있는 믿음의 열매를, 성경을 수호하며 한 교회에서 오랫동안 성실히 목회를 하는 존 맥아더가 목회 현장에서 맺을 수 있는 믿음의 열매를, 전쟁에 찢긴 선교현장에서 온갖 고문과 어려움 속에도 변치 않는 용기를 보여준 헬렌 로저비어가 선교현장에서 맺을 수 있는 믿음의 열매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우리 삶의 마지막까지 후회없이 살기 위하여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믿음의 목적과 두려움을 이기는 법을 존 파이퍼가 이야기해준다.
또한, 각기 다른 삶의 현장에서 인내를 보여준 영적 멘토들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지혜를 나눈 대담을 실어 그들의 통찰력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저는 견디고 싶습니다. 인내하고 싶습니다. 절망스러운 순간을 헤쳐나가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변하지 않도록, 맥이 풀리지 않도록, 탈락하지 않도록,
교회를 거래하지 않도록 돕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런 길로 가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 존 파이퍼


▶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그리스도인은 결승선을 통과하길 원한다. 가까스로 결승선에 이르고 싶은 사람은 없으며,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길”원한다.(히 12:1-2) 이렇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오랜 세월을 그리스도와 함께 달려온 사람들 앞에 앉아 그들에게 배우는 것이다.
▶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제자들일 것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로, 당신은 살아갈 날이 많으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굳게 서며, 끝까지 견딜 거라고 기대한다. 데마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처음에 바울과 합류할 때, 나중에 상황이 힘들어지면 그를 버리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데마 자신도 흔들리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고 기대했을 것이다. 우리 모두 데마의 교훈이 주는 경고에 주목해야 한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어떻게 하면 유종의 미를 거둘지 많이 생각했다. 그 결과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지만, 특별히 네 가지 비결에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 데마는 하루아침에 돌아선 게 아니다. 이런 일은 갑자기 일어나지 않는다. 데마는 세상에 조금씩, 조금씩 끌렸다.

▶ 매일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데 집중하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우리도 똑같이 잘못된 방향으로 표류하게 된다. 내가 해군에 복무하던 시절에는 하루 두 번 배의 위치와 항로를 확인해야했다. 하루 두 번 중에 한 번이라도 생략하면 배는 곧 항로를 이탈했다. 우리도 매일 항로를 교정해야 하는데,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능하다. …… 여기서 한 가지 경고를 해야겠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에 대해 율법주의적 태도를 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이런 시간을 갖는다고 하나님의 축복을 버는 게 아니며, 하루쯤 빼먹었다고 하나님의 축복을 잃지도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많은 경우, 이런 시간을 “통해” 우리를 축복하신다. 내가 체험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항상 아주 극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리라고 기대해서도 안 된다. 항로를 교정할 때처럼, 하나님도 특별히 극적인 방법이 아니라 대개는 점진적으로 우리 삶의 영적 항로를 교정하신다.
- 본문중에서

존 파이퍼
휘튼대학과 풀러신학교 및 뮌헨대학을 거치면서 존 파이퍼는 열정을 잃지 않는 신학자로 거듭났다. 벧엘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 끓어오르는 열정을 뿌리치지 못하고 강의실 대신 강단을 선택했다.
2013년 3월에 행한 고별 설교를 마지막으로 강단에서 내려와, 1980년부터 담임한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의 목회 사역을 내려놓았고, 이제는 복음의 최전방 개척자로서 하나님의 군사들을 세우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교회 담장을 넘어 세상 구석구석에 가닿도록 하는 일에 헌신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존 파이퍼의 로마서 강해> 시리즈를 비롯하여 『열방을 향해 가라』『최고의 하나님을 맛보라』『믿음으로 사는 즐거움』『하나님을 맛보는 묵상』『최고의 기쁨을 맛보라』(이상 좋은씨앗), 『하나님을 설교하라』(복있는사람), 『삶을 낭비하지 말라』(성서유니온),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말씀사)등 우리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고 오직 하나님만으로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다수의 영감 있는 책들을 펴냈다.
존 맥아더

존 맥아더는 수백만 명의 삶에 커다란 감동을 전해준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최고의 성경 해석가다.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사역을 하는 동안 말씀을 전하는 일에 헌신했다. 그의 설교는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뜨거운 목회자적 심장을 잃지 않는 설교, 시대를 분별해 내는 거시적 통찰력과 예리한 시각, 변명의 여지가 없도록 만드는 강력한 적용을 담은 설교로 평가 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Grace Community) 교회의 목사이자 매스터 대학 및 신학교(The Master's College and Seminary) 총장이기도 한 그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그레이스 투 유(Grace to You)」의 진행자로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존 맥아더의 저서로는 『존 맥아더의 Truth 시리즈』, 『담대한 복음전도』, 『하나님이 선택한 비범한 여성들』,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 『친절한 척하지 않은 예수,』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 『진리 전쟁』, 『성경의 핵심을 꿰뚫어라』(이상 생명의말씀사)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파이퍼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존 파이퍼 / IVP
가격: 10,000원→9,000원
존 파이퍼 / 부흥과개혁사
가격: 14,000원→12,600원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가격: 7,000원→6,300원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존 파이퍼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존 파이퍼 / 부흥과개혁사
가격: 15,000원→13,500원
존 파이퍼,존 맥아더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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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파이퍼 2009년~201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저자존 파이퍼,존 맥아더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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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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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존 파이퍼) 신간 메일링   저자(존 맥아더)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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