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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완성을 나타내는 종말 사건에 대한 바울의 이해
본서 『최근 바울과 종말론 연구 동향』은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스도의 오심, 그리스도의 주권, 종말의 부활, 변화, 중간단계의 존재,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 등에 대한 바울의 사상과 학자들의 논의를 제시한다. 이 주제들은 소위 바울의 종말론을 구성한다. Paulist Press가 펴내는 최근 연구 동향(What Are They Saying About…) 시리즈의 최신작인 본서는 바울의 종말 사상의 발전과 이 주제에 대한 학자들의 지속적인 논의를 함께 제시한다.
[출판사리뷰]
본서는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스도의 오심, 그리스도의 주권, 종말의 부활, 변화, 중간 단계의 존재,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 등에 대해 학자들의 논의와 그것에 대한 바울의 사상도 제시한다. 이것들이 바로 소위 바울의 종말론을 구성하는 것이다. 본서는 바울과 종말론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Paulist Press가 펴내는 최근 연구 동향(What Are They Saying About…) 시리즈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권할 만한 책이다.
본서 『최근 바울과 종말론 연구 동향』은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스도의 오심, 그리스도의 주권, 종말의 부활, 변화, 중간단계의 존재,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 등에 대한 바울의 사상과 학자들의 논의를 제시한다. 이 주제들은 소위 바울의 종말론을 구성한다. Paulist Press가 펴내는 최근 연구 동향(What Are They Saying About…) 시리즈의 최신작인 본서는 바울의 종말 사상의 발전과 이 주제에 대한 학자들의 지속적인 논의를 함께 제시한다.
[출판사리뷰]
본서는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스도의 오심, 그리스도의 주권, 종말의 부활, 변화, 중간 단계의 존재,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 등에 대해 학자들의 논의와 그것에 대한 바울의 사상도 제시한다. 이것들이 바로 소위 바울의 종말론을 구성하는 것이다. 본서는 바울과 종말론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Paulist Press가 펴내는 최근 연구 동향(What Are They Saying About…) 시리즈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권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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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8년 전 한국 교회는 잘못된 종말론으로 인하여 심각한 몸살을 앓은 적이 있고, 현재도 많은 문제점이 내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원인은 종말론 이론이 집중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구약의 예언서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주경신학적 입장에서 좀 더 구체적이고 바른 종말론적 이해를 가졌더라면 최소한 이러한 폐해는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주경신학적 입장에서 살펴본 바른 종말론 이해를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이사야에 나타난 종말론을 네 가지 주제로 다루고 있다. 즉 여호와의 날, 옛 일과 새 일, 옛 출애굽과 새 출애굽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신약의 요한계시록과 연결하여 본문들을 주석학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래서 본서는 선지자들의 본래 메시지를 바로 이해하고, 잘못된 종말론을 규정하고, 성경이 의도하는 바른 종말론적 해석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부록을 통하여 선지서의 개론적인 부분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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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종말의 날보다는 역사를 향해 펼쳐진 하나님의 전 계획을 보여 주는 이 책은, 모든 이들이 성경적 종말론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덤브렐에 의하면, 죄로 인해 무질서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성경은 타락한 창조의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시작의 끝>(The End of the Beginning), <언약과 창조>(Covenant and Creation)와 같은 책에서 다루었던 동일한 성경 신학적 접근을 통해, 저자는 종말론이라는 큰 그림을 탐구하면서 자신의 현재의 입장을 설명해 나간다. 이와 같은 주제(종말론)에 대한 연구는 극적인 장면들에 대한 성경 전체의 관점을 살펴봄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은 예상되는 미래의 사건들에 대한 해석으로서의 종말론보다는, 하나님께서 현재에도 계속 역사하시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는 신학적 방법으로서의 종말론에 대한 이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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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라는 주제는 사람들의 마음을 매혹시키는 주제이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다양한 형태들을 역사에서 발견할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하고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서구인들과 달리, 과거나 현재와는 의미심장하게 다르게 될 다가오는 시간을 상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역사의 개념은 구약성경의 영향과 고대 이스라엘에 기인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신앙은 미래 지향적인 특성으로 부터 자라난 노력들은 규칙적으로 그 근본적 자료인 구약성경으로 되돌아 갔다. 그러므로 이것은 기독교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만일 변혁된 미래-구약성경의 종말론-에 대한 고대 이스라엘의 소망을 기록한 것이 기독교 신학자들과 윤리학자들, 역사가들이나 철학자들 그리고 미래학자 에게 호소력을 지닐수 있게 하려면 그것을 다른 영역으로 안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안내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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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박아론 박사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과거 십오육년 동안을 가르친 "기독교 종말론"의 강의 노트와 자료들을 정리하여 한권의 책으로 내놓은 것이다. 본서는 부제목으로 '영생과 내세'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이 책이 내용적으로 종말론 중에서 그 첫 부분이 되는 '개인 종말론'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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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성경적이어야 하고, 간단 명료하며, 역사성과 보편성을 갖추어야 하고, 실제적이어야 하며, 교회를 살리는 것이어야 한다. 성경의 신적 권위와 영감 및 무오성을 기초로 하여 신학은 체계적으로 명료하게 진술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성경 본문 해석에 비중이 실려야 하며, 자유주의 사상과 보수주의 사상을 성경적으로 비교하여 독자로 하여금 성경의 진리를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러한 점들을 고려할 때 에릭슨의 기독교 신학은 모든 점에서 잘 갖추어진 조직신학 교과서이다. 지금까지는 벌코프의 조직신학이 한국 보수주의 신학계의 조직신학 교과서로 널리 읽혀져 왔으나, 이제는 에릭슨의 기독교 신학이 벌코프의 뒤를 이을 것으로 확신한다.
조셉 플레브닉
▪ St. Mary’s University (B. A.)
▪ Boston College (M. A.)
▪ University of Wurzburg (Ph. D.)
▪ Regis College University of Toronto, 신약학 명예교수
저서
▪ Paul and the Parousia (Peabody, MA: Hendrickson, 1997)
▪ What Are They Saying About Paul? (『최근 바울신학 동향』, CLC, 2000)
안토니오 A. 후크마
저자는 1913년 네덜란드에서 출생하여 1923년 미국으로 이민온 후 칼빈 대학에서 문학사를, 칼빈 신학교에서 신학사(Th.B.)학위를 취득하고 미시간 대학교에서 심리학 전공으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1953년에 『헤르만 바빙크의 언약의 교리』란 제목으로 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1955년 이후 23년간 모교인 칼빈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저서와 논문을 남겼고, 1978년에 은퇴하여 저술 활동을 하다가 1988년에 소천하였다.
황건영
칼빈대학교 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ACTS(Th.M.)졸업
SouthernBaptist schoolfor Biblical Studies
Thinity Theological College&seminary(Ph.D)졸업
아세아연학신학대학교 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및 동대학원 강사
할렐루야교회 목사(김상복 목사 시무)
현, 대한예수교 장로회 성일교회 목사
현, 한국기독교 선교원 및 횃불 선교원 강사
현, 칼빈대학교 구약신학 교수 및 학생처장
윌리엄 J. 덤브렐
호주가 낳은 세계적인 복음주의 구약학자인 덤브렐 박사는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에서 구약을 가르쳤다. 그 후 호주 무어 신학교(Moore Theological College)에서 대학원장으로 봉직했으며, 지금은 은퇴하여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서구 중심의 신학적 토론에서 벗어나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남미의 신학자들과도 폭넓은 대화를 이어 가고 있다. 국내에도 지난 2004년 방문하여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새 언약과 새 창조』(The End of The Beginning, CLC 역간), 『언약과 창조』(Covenant and Creation, 크리스챤서적 역간), 『The Faith of Israel』, 그리고 최근에 출판된 본서 『언약신학과 종말론』(The Search for Order)이 있다.
박아론
-1934년 박형룡 박사 장남으로 출생
-용산고등학교 졸업
-미국 미시간 주 알마대학교 졸업(B.A.)
-뉴욕 비브리칼신학교 졸업(M. Div.)
-미국 버지니아주 유니온 신학교 졸업(Th.M.)
-뉴욕대학교 대학원 수료(Ph.D. Candidate)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졸업(Ph.D.)
-총신대학교 대학원장, 부총장, 총장(직무대행) 역임
-기독신학교 학장 역임
-한민족세계선교문화 신학원 원장
-대통령 근정포장과 훈장 수상(2000년 2월 29일)
-현재 한민족세계선교신학원 원장
한민대학교 석좌교수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조직신학 겸임교수
-『새벽기도의 신학』
-『기독교의 변증』
-『현대신학연구』
-『보수신학연구』
-『현대신학 속의 보수신학』
-『세월따라 신학따라(부자2대 회고록)』
-용산고등학교 졸업
-미국 미시간 주 알마대학교 졸업(B.A.)
-뉴욕 비브리칼신학교 졸업(M. Div.)
-미국 버지니아주 유니온 신학교 졸업(Th.M.)
-뉴욕대학교 대학원 수료(Ph.D. Candidate)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졸업(Ph.D.)
-총신대학교 대학원장, 부총장, 총장(직무대행) 역임
-기독신학교 학장 역임
-한민족세계선교문화 신학원 원장
-대통령 근정포장과 훈장 수상(2000년 2월 29일)
-현재 한민족세계선교신학원 원장
한민대학교 석좌교수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조직신학 겸임교수
-『새벽기도의 신학』
-『기독교의 변증』
-『현대신학연구』
-『보수신학연구』
-『현대신학 속의 보수신학』
-『세월따라 신학따라(부자2대 회고록)』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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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플레브닉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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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사야의 종말론 연구
황건영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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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J. 덤브렐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0,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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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구약성경의 종말론
도날드 E. 고완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6,500원→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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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론,김석환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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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드 J. 에릭슨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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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CLC 종말론 관련 도서 세트(전6권) |
| 저자 | 조셉 플레브닉,안토니오 A. 후크마,황건영,윌리엄 J. 덤브렐,도날드 E. 고완,박아론,밀라드 J. 에릭슨 |
| 출판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
| 크기 | set |
| 쪽수 | |
| 제품구성 | |
| 출간일 | 2011-12-01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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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조셉 플레브닉) 신간 메일링 저자(안토니오 A. 후크마) 신간 메일링 저자(황건영) 신간 메일링 저자(윌리엄 J. 덤브렐) 신간 메일링 저자(도날드 E. 고완) 신간 메일링 저자(박아론) 신간 메일링 저자(밀라드 J. 에릭슨) 신간 메일링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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