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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 벨 저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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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랍 벨/양혜원,마영례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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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저 ‘위에’ 있고, 지옥은 저 ‘아래에’ 있는가?
복음은 ‘천국에 들어가느냐 마느냐’의 문제인가?


지옥 논쟁으로 2011년 출간 즉시 미국 최대 화제작이 된 책! 영향력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 들이 지지와 반대라는 양 갈래로 나뉘어 정통과 이단의 논쟁으로까지 번진 최고의 화제작! 복음주의 기독교의 지나친 내세주의와 정죄주의, 배타성에 대한 거침없는 도전과 문제 제기! 비평서들이 잇달아 출간되고 천국과 지옥의 교리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 책은 저자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씨름하는 문제에 귀 기울인 결과 탄생한 목회 현장의 산물이기도 하다. 허를 찌르는 질문과 은유적 논법으로 천국과 지옥, 구원에 대한 기존 관념을 뒤엎는 책!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2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정죄도, 교리도 아닌, 사랑이 이긴다
내세주의와 정죄주의를 넘어 즐거운 참여와 새 창조의 기쁨으로

“하나님은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만 천국에 보내고 나머지 모든 사람들을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하도록 하기 위해 수십억의 사람들을 창조하셨는가? 하나님에게는 이것이 최선인가? 이것이 어떻게 ‘좋은 소식’, 곧 복음인가?” 이 질문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심판 사이에서 혼돈을 겪는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하는 핵심적인 문제이자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배타적․ 독선적이며 편협한 종교로 보는 이유의 핵심이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는 것은, 결코 양보할 수 없고 타협할 수 없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도 하다.
 랍 벨이 이 책에서 제기하는 무수한 질문들, 예를 들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갑자기 죽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의식적인 고통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가? 사랑이신 하나님은 죽음의 순간에 잔인한 존재가 되시는가?”, “인생의 어느 시점에 회개와 그리스도 영접 기도를 한 번도 드리지 않았고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도 하지 않지만, 일부 그리스도인보다 더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등의 질문들은,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거나 교회에서 가르친 바 그대로 수용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충격적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 문제다. 그러나 이런 질문들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과 심판과 전능하심이 결국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이며, 사실 이것은 교회사에서 무수히 많이 다루어온 주제들이다. 이 주제에 대해, 랍 벨은 실제 자신이 목회하고 있는 현장에서 교인들 각자의 씨름과 전쟁으로부터 문제와 답변을 길어 올려 그 특유의 은유적 논법과 시적 통찰로 풀어나간다. 
 천국과 지옥이 과연 황금으로 장식된 공간/영원한 고통의 불구덩이와 같은 공간적인 내세 개념에 국한되는 것인지, 하나님이 최종 심판자임을 인정하면서도 우리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구원 여부에 대해 스스로 재판하고 타인을 정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우리가 배워온 천국과 지옥의 이야기가 성경이 아닌 다른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면 어찌할 것인지 등 첨예한 이슈들을 대면하여 랍 벨은 대담하고 정직하게 파고든다. 그는 궁극적으로 천국과 지옥의 개념, 참 구원의 의미, 이 땅에서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나가며,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오해와 진실의 경계를 넘게 해준다.


♠ 내세에 집착하는 기독교
복음은 단지 ‘천국에 들어가느냐 마느냐’의 문제인가. 랍 벨은 미국 복음주의권과 보수주의권에 널리 그리고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지나친 내세주의에 대해 균형을 잡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땅에서 천국을 발견하고 이 세상을 천국으로 바꾸어가는 소명에 대해서 망각하지 않도록, 그는 내세의 천국과 지옥을 부정하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현세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다. 또한, 복음을 ‘천국에 입장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관점은 ‘천박한’ 세계관이라 말하고, 천국은 우리가 죽으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시작되는 것이며, 죽음도 견디고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을 지금 경험하는 것이라 말함으로써, 천국과 지옥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새롭게 한다.

♠ 정죄주의에 오염된 기독교
거듭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혹은 구원받았다고 믿는 사람들은 ‘누가 구원받지 못할까?’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이 같은 태도는 곧바로 배타적인 말과 행동을 만들어낸다. 무서운 눈빛과 말투, 행동으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전하는 이들의 외침과 “오늘 당장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 전도자의 질문 속에도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에 대한 정죄와 위협이 배어 있다. 벨은 이런 독선적이고 파괴적인 정죄주의를 드러내고 이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구하려 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가지만 자신은 천국에 간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 그리스도인들과, ‘죄’와 ‘심판’과 ‘정죄’에 대한 이야기로 하나님의 본성에 대해 오해하게 만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는 궁극적으로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사랑과 용서와 새 창조의 혁명이 일어나는 은혜와 기쁨의 집으로 들어가자고 설득한다. 


♠ 논쟁의 한복판에 선 랍 벨
2011년 3월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출간 즉시 신학적 논란과 화제의 중심이 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복음주의권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 존 파이퍼는 이 책의 출간 직후, 트위터에 “잘 가시오, 랍 벨Farewell, Rob Bell!“이란 글을 올려 랍 벨에 대한 복음주의권의 결별을 선언했다. 미국 시사 잡지 <타임>지는 이 책에 대한 찬반 논쟁을 미국판 4월 25일자 표지 기사로 실었고, 벨의 책을 반박하는 책들도 잇달아 출판되었으며, 남침례교 연차 회의에서는 2011년 6월 15일 ”지옥에서의 영원하고도 의식적인 징벌을 믿는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양극화되어 있는 미국 복음주의권에서 벨의 책은 그만큼 널리 그리고 깊이 영향을 미쳐, 천국과 지옥, 구원에 대한 문제를 이 시대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시켰다. 랍 벨은 이 책으로 인해 “지옥과 영벌의 개념을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순화하여 결국 ‘다른 복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복음주의를 벗어나 보편구원론(모든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구원받는다)이란 신학의 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등의 비판적인 평가와 “복음주의자들이 고민해야 하는 근복적인 문제들을 제기했다”, “인색한 정통주의에서 벗어나 관대한 정통주의로 사람들을 초청하고 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 등 두 갈래로 첨예하게 갈라진 평가를 받고 있다. 그와 그의 책을 둘러싼 찬반 논쟁은 각종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각종 매체 들을 뜨겁게 달구었다. 랍 벨에게 쏟아지는 거센 반론은 “지옥의 존재를 부인하는가?”와 “보편구원론을 옹호하는가?”로 압축되는데, 이에 대해 유진 피터슨은, 결국 랍 벨이 복음주의를 향해 하고자 하는 말은 사람을 성급하게 판단하거나 교조적 평가를 내리지 말라는 것이라 평했으며, 벨은 이 책의 핵심 메시지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에게 그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예수를 보내셨고,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모든 것으로부터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가 결국 강조하려는 바는 하나님의 사랑, 복음의 보편성, 현재의 삶, 그리고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며, 이는 배타적이고 정죄적인 분위기를 혐오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세계 속에서 전통적 사고를 좀 더 풍요롭게, 포용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얻고 있다.

하나님은 뒤로 밀려나게 될 것인가?
마치 단종된 자동차처럼?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하잘것없고 원시적이고 퇴보적이며 비논리적이고 종족적이고 과학의 미개척 분야와 반목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또 많은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직관적으로 경외감과 경의를 느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발달한 과학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예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유일한 존재이며 언제나 옳기만 한(다른 사람은 그 누구도 옳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존재인 종족의 하나님이 이제 점점 더 시시하고 편협하고 당치않고 치사하고 때로는 별로 그렇게 합리적이지도 않은 그런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하나님은 뒤로 밀려나게 될 것인가?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살아 계신 하나님


랍 벨은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사랑이 이긴다에 이어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독자적인 이야기 방식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개념들이 얼마나 진부하고 또 얼마나 심각한 기능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지적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활력과 생명력을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보여 주고 있다. 그는 우리가 왜 어떻게 곤경에 처하게 되었는지, 또 왜 우리 사회가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정한 방식들을 거부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 앞서 행하시며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가시며 우리가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꺼이 돕고자 하시는 하나님과 어떻게 다시 연결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위하시는 분이다. 그리고 그 진리가 우리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선포한다.

“랍 벨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목사들 중 한 사람이다.” 《뉴요커》

“이 책의 저자는 기독교라 불리는 ‘폭넓은 흐름’ 안에 포함되어 있으면서 우리가 답변할 수 없는 모든 것들과 뜻밖의 놀라운 일들과 불가사의한 것들에 마음을 열고 개방적이 될 것을 독자들에게 거듭거듭 촉구하고 있다.” 《기독교 세기(Christian Century)》

“이 책의 저자 벨은 미국에서 기독교를 재고(再考)하는 활동의 중심에 서 있다.” 《타임》
랍 벨
랍 벨은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강사이며 국내외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사랑이 이긴다⟫, ⟪성, 영성, 결혼을 말하다⟫, ⟪네 이웃의 탄식에 귀를 기울이라⟫, 《Drops Like Stars》 등이 있다. 그는 또 《뉴요커》지에 소개되었고 《타임》지에서는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아내 크리스틴(Kristen)과 함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www.robbell.com을 방문해 온라인으로 그를 만나 보라.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랍 벨 / 포이에마
가격: 12,000원→10,800원
랍 벨 / 넥서스CROSS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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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랍 벨 저서 세트(전2권)
저자랍 벨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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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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