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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마이클고힌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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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의 굳어진 선교적 상상력을
가장 생생하게 살려 낸 선교 지침서!”


-레슬리 뉴비긴 이후 선교적 교회를 가장 성경적이고 역동적으로 풀어낸 책
-마이클 고힌의 최신간이자 대표작
-신국원, 변진석, 문상철, 크리스토퍼 라이트, 리처드 보캄, 에크하르트 슈나벨 추천


「열방에 빛을」은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 이스라엘 민족으로 대변되는 공동체, 예수님과 제자들을 통해 이루어진 교회의 진정한 역할과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탐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역사(성경)에 등장하는 사건과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이 주신 선교적 사명과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이 있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교적missional’ 백성으로 부르셨고, 그들이 열방 가운데 ‘선교적’ 역할을 감당하도록 이끄셨으며, 이를 온전히 성취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마지막 날까지 이 ‘선교적’ 사역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구현해 내는 교회를 세우셨다고 말한다. 여전히 이러한 부르심 가운데 있는 오늘날의 교회 또한, 다양한 문화적 상황 속에서 창조적인 방식으로 예수님의 선교적 사명을 이어 가야 한다고 도전한다. 교회 정체성의 핵심인 선교를 이해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만큼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정체성과 소명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확신하며, 오직 성경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역할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그분이 의도하신 모습이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결론에서는 선교적 소명을 살아 내는 저자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 성경과 현실에 깊이 뿌리내린 선교적 삶이 가능함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마이클 고힌은 성경의 거대한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 백성의 연속성과 발전을 노련하게 추적해 가며,
모든 단계마다 하나님 백성은 이 세상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존재해 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오늘날 교회가 선교적 정체성을 숙고하고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성경적 깊이가 이 책 안에 다 들어 있다."


특징
-레슬리 뉴비긴 이후 선교적 교회를 가장 성경적이고 역동적으로 풀어낸 책
-성경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 백성과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을 발견한다.
-마이클 고힌의 최신간이자 대표작

독자 대상
-선교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얻고자 하는 선교 관심자와 헌신자
-교회의 선교적 소명과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청년·대학부 및 대학 선교단체의 리더(선교 스터디 또는 성경공부 교재로 활용)
-‘선교적 교회’에 대한 이론적 탐구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레슬리 뉴비긴의 책을 읽어 온 독자)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세계관에 관한 한낱 이론을 통렬하게 넘어서는 책!

그동안 세계관이라는 주제에 들어 있는 다양한 분야를 다룬 좋은 책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세계관에 관한 연구의 잠재적 넓이를 제대로 보여 준 책은 브라이언 월쉬와 리처드 미들톤의 그리스도인의 비전(IVP)뿐이다. 마이클 고힌과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도 이 책을 현재까지 나와 있는 세계관에 관한 연구서 중에서 최고로 꼽는다. 하지만 출간된 지 25년이 넘은 책이다 보니 세계화, 포스트모더니즘, 소비주의가 빚어내는 현재의 복잡한 상황은 다루지 못했다. 아울러 월쉬와 미들톤이 복음을 문화에 접목시킨 방식은 정확했지만, 토착화의 역동은 충분히 탐색하지 못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는 세계관에 관한 최신 논의를 모두 통합하여 알기 쉽게 풀어낸 명작이다. 마이클 고힌과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월쉬와 미들톤의 뒤를 이어, 세계관 논의가 많은 탐구의 지류를 가지는 광범위한 일임을 보여 준다. 먼저 성경의 세계관과 문화의 세계관을 차례로 살펴보고 나서 세계관을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한다. 성경 이야기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하여 21세기에 나타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이슈들에 시의성 있게 응답할 것을 촉구함으로써, 세계관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제시한다.


독자 대상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거나 공부하기 위한 교재를 원하는 사람
-성경과 자신이 속한 문화 사이의 긴장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지금 우리의 자리에서 생동하는 성경 이야기

막이 오르면,
성경과 세계와 당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성경은 하나의 큰 이야기다. 창조, 타락, 이스라엘, 예수 그리스도, 선교, 그리고 새 창조라는 총 6막으로 된 드라마에 비유하여 성경을 안내하는 본서는, 이야기로서의 성경 읽기라는 최근의 중요한 흐름을 평신도를 위해 쉽게 풀어 쓴 탁월한 성경 입문서이자 기독교 세계관의 성경적 기초를 놓아 주는 책이다.

-성경을 총 6막의 연극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구속사의 관점에서 성경을 일관성 있게 풀어 낸다.
-성경 이야기를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이해한다.
-탄탄한 학문적 기초와 대중적인 글쓰기가 어우러진 역작이다.


독자대상
-청년대학부 및 대학생 선교단체의 성경 개론 교재 또는 세계관 교재.
-성경 읽기의 내러티브적 접근법에 관심 있는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용 성경 연구 교재로 좋습니다.
*IVP 홈페이지(www.ivp.co.kr)에는 본서를 가지고 소그룹 모임을 할 수 있는 성경공부 모임 계획표를 번역해 올려 두었으며, 자료실에서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성경은 우리 세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데 필요한 기본 이야기를 제공해 준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는 것과, 그것이 우리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도록 성경을 읽는 법을 아는 것은 종종 전혀 다른 것임을 우리는 안다. 우리가 말하는 믿음의 내용과 우리가 사는 모습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성경을 이야기 형태로 주셨다면, 성경을 이야기로 대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우리의 이야기로 활용할 때에만, 우리 삶 속에서 성경의 권위와 조명의 영향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29-30면에서.


편집자 리뷰
내러티브적 관점에서 성경을 풀어 쓴 책이라고 해서 무언가 전복적인 시도랄 것은 없습니다. 구속사의 일관된 축을 가지고 성경을 일관적으로 설명하는 시도들은 이미 많이 있어 왔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책은 그러한 구속사적 관점을 제목 그대로 ‘드라마틱’하게 구현해 내는 데 강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기존의 성경 입문서에서 볼 수 있었던 성경을 지식적으로 해부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통일성 있고 일관된 ‘큰 이야기’(grand narrative)를 들려주는 데 충실한 책입니다. 기독교가 세상과 자아를 설명하는 이야기를 제공한다는 것을 관념적으로 알았던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의 진수를 만나게 해줄 것입니다. IVP에서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나 2010년부터 선보일 톰 라이트의 신약 주석 시리즈(Everyone series)와 함께 읽어 보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창조 타락 구속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관을 갖고 있으며, 세계관을 통해 삶의 문제들을 바라보고 평가한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이 견지해야 할 세계관은 어떤 것인가? 본서에서 저자 월터스는 세 가지 커다란 역사적 전환점인 창조, 타락, 구속을 설명한다. 그는 악은 창조계의 필수 조건이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전 창조계는 완전한 상태로 회복될 수 있으며, 그것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그는 세계의 모든 실재를 바라보는 '교정 렌즈'를 제시한다.
 
기독교 세계관의 변함없는 대표 도서!
21세기 독자를 위한 20주년 확대개정판!

많은 전문가들이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로 평가하고 있으며, 실제로 오랜 기간 세계관 운동의 핵심적 기폭제가 되어 온 「창조, 타락, 구속」이 20주년을 맞아 확대개정판을 선보인다. 창조, 타락, 구속이라는 세계관의 기본 틀과 ‘구조’와 ‘방향’이라는 획기적 교정 렌즈를 소개하는 내용에 더하여, 내러티브와 선교라는 맥락에서 세계관을 고찰함으로써 세계관 이해의 새로운 지평을 내다본다.  
 
>>특징
새롭게 읽는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로 기획된 ‘IVP 기독교 세계관 라이브러리’ 제1권으로서, 한층 다음어진 번역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개혁주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기초적이고 성경적인 토대를 제시한다. 초판 이후 제기된 비판적 논점들을 수용하여, 복음의 내러티브적 성격과 선교라는 주제와 관련해 세계관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시도한다.
 
>>책 속으로
“네덜란드 개혁주의 전통은 늘 구속사적으로 성경을 이해함으로써 성경을 점진적으로 펼쳐지는 구속 이야기로 이해해 왔다. 더 나아가, 바빙크 같은 선교학자들은 성경 이야기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함으로써 심오한 선교적 결론들을 도출해 냈다.…하지만 이 책을 읽은 독자 가운데는 이런 배경을 모르는 이가 많기 때문에 선교적 소명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를 놓쳐 버리지 않았을까 우려된다. 그런 면에서 이 ‘후기’가 기독교 세계관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개정판 서문 중에서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저자 마이클 W. 고힌은 북미 선교적 교회 운동에 초기부터 깊이 관여해 온 선교학자이자 기독교 세계관을 성경적 관점에서 정교하게 풀어내는 학자이다. 저자는 그 자신이 밝히고 있듯, 20세기 최고의 선교학 서적으로 꼽히는 데이비드 J. 보쉬의 『변화하는 선교』(Transforming Mission)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21세기 선교학 개론』(Introducing Christian Mission Today)으로 새로 구성했다.

『변화하는 선교』는 명저임이 분명하지만, 그 분량과 깊이의 방대함은 선교학에 관심 있거나 배우기 시작한 학생, 목회자 들이 접근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 저자는 보쉬의 핵심 논리를 정확하면서도 한결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시대적 한계로 인해 보쉬가 담을 수 없었던 선교학적 담론들도 다룬다.

선교학에 대한 좋은 개론서도 많고 선교적 교회론에 대한 좋은 책도 많지만, 이 둘의 관계를 견고하게 연결 지어 주는 선교학 서적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 저자가 선교적 교회론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이 담고 있는 선교학적 논리는 선교적 교회론을 위한 견고한 선교 신학적 토대를 제공해 줄 것이다. 21세기라는 시대 상황을 선교학적으로 관통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개론서이다.



교회를 교회답게,
하나님 나라와 선교의 지평에서 교회를 다시 생각하다!

“지금 레슬리 뉴비긴의 목소리보다 더 긴요한 신학적 목소리는 없다.
그리고 21세기에 뉴비긴을 대변할 사람으로 마이클 고힌보다 더 나은 사람을 떠올릴 수 없다.”

박영선, 최형근, 김선일, 히스 토머스, 타일러 존슨, 수 러셀,
스티브 베번스, 윌버트 쉥크, 딘 플레밍 추천!!



레슬리 뉴비긴의 삶과 사역이 빚어낸 선교적 교회론을 마이클 고힌이 탁월하게 정리하고 발전시킨 책이다. 현대는 ‘후기 기독교 사회’ 혹은 ‘탈(脫)기독교 세계’로 규정되지만, 교회에 대한 질문은 과거와 비교해 전혀 줄어들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오늘의 문제들과 관련해 더 근원적 답변을 요구한다. 이제 교회론은 기독교 사회를 전제한 현상의 탐구가 아니라 전통과 현실에 대한 질문, 실천과 성경적 원형에 대한 숙고를 필요로 한다. 학문과 목회에서 평생에 걸쳐 레슬리 뉴비긴을 연구하며 따른 마이클 고힌은, 뉴비긴에 대한 전문적 연구였던 20여 년 전의 박사 논문을 뛰어넘어, 뉴비긴의 저작뿐 아니라 이전에는 접근할 수 없던 강연 및 미발표 자료들을 활용해 더 넓은 대중을 위한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을 내놓는다. 이 책에서 독자는 교회를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선교, 예수와 초대 교회의 사명/선교, 그리고 세상과 ‘문화’에 비추어 생각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교회에 대한 이해가 전통과 제도를 고려하되 그 원천을 잊지 않고, 선교를 교회의 기능들 가운데 하나가 아닌 교회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선교적 교회론의 측면에서 고려해야 함을 배운다.


[출판사 리뷰]

선교사-신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서구 교회의 현실과 곤경,
그리고 그에 대한 처방인 선교적 교회론을 통해
성경에 기초하며 예수의 선교에서 다시 시작하는 교회의 비전을 품다!


서구 교회, 혹은 서구의 가치관으로 재형성된 교회라는 현실
서구 문화와 기독교 복음을 동일시하려는 유혹은 뿌리가 깊다. 너무나 일반적으로 우리는 복음의 ‘상황화’를 서구 기독교 사회가 아닌, 제3세계에서 복음이 정치적 사회적 영향력을 갖는 것과 관련해 언급한다. 그러나 레슬리 뉴비긴이 인도 선교사로서의 사역에서 ‘은퇴’하고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선교사를 보내던 서구 사회가 선교지가 되어 있는 현실을 목격한다. 복음은 서구 사회에서, 그리고 서구 문화의 영향력과 함께 세계화의 물결을 타고 전 세계에서 나쁜 방식으로 ‘토착화’되었다는 점이 이 책의 중요한 핵심이다.
이런 통찰은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을 평생의 연구 주제로 삼고 박사 논문과 사역에서 가다듬은 마이클 고힌에게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 교회는 타문화권에 선교사를 보낼 때만 그곳에서 선교적인 것이 아니라, 서구 및 서구화된 사회에서 교회로서 존재할 때 이미 선교적이다. 선교사만 타문화권에서 교회를 세우면서 복음과 문화를 구분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존재하는 교회는 기본적으로 자신들을 이끄는 것이 복음인지 아니면 소비 지상주의 사회의 가치관인지 분별해야 한다. 문화 자체가 가진 종교적 성격을, 문화의 종교적이고 포괄적인 신조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경고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예언자적이다.
성경 이야기를 보편 역사와 하나님 나라의 좋은 소식으로 읽는다는 것
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은, 물론, 중심이며 출발점이다. 그러나 어떤 복음인가? 레슬리 뉴비긴은 우리의 사유와 담론의 ‘출발점이자 지배하는 실재’인 복음을 말하며, 이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 그리고 성경 이야기 전체와 관련해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복음서가 증언하는 바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는 다름 아닌 ‘하나님 나라’의 도래에 대한 선포였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관통하는 실재로서, 우리로 하여금 성경 전체를 다섯 가지 주제, 즉 창조 타락 선택 구속 완성을 포괄하는 내러티브, 우주 역사의 이야기로 읽도록 한다.
뉴비긴은 오늘날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표현인 내러티브와 이야기를 특정 장르가 아닌, 성경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것으로 이해한다는 점에서 새롭다. 뉴비긴에 따르면, 성경은 하나의 ‘유일한’ 이야기이며, ‘역사’ 속 하나님의 행동에 대한 기록이고, 따라서 시간성과 진실성을 주장한다. 성경 이야기는, 그에 따르면, 문화들에 있는 다른 경쟁하는 이야기들과 충돌하면서 온 창조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을 선포한다. 이 지점에서 그는 역사를 인간의 진보의 자취로 여기는 자유주의 전통과, 하나님의 구원을 개인적이고 내세적인 것으로 만드는 복음주의 전통을 공정하게 비판한다.

선교적 교회론과 교회, 그리고 선교
성경을 이야기와 역사로 읽는 것이 바로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을 요청한다. 하나님의 보편적 목적을 드러내는 백성으로 부름을 받은 교회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에서, 이스라엘 예수 교회의 형태로 역사적으로 실재해 왔다(‘세 이스라엘’). 교회는 성경 이야기의 인격적이고 초청하는 본질을 구현하며,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과 미래성,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히 드러난 것과 성령의 사역의 종말론적 성격 가운데 숨겨진 것을 모두 간직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하나됨(일치)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담지자로 이 세상에서 존재한다. 이렇게 해서 선교적 교회론은 ‘교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변화시킨다.
이런 논의를 통해 우리는 교회가 해외에서 비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선교들)뿐 아니라, 모인 교회인 지역 교회가 또한 흩어진 교회로서 일상에서 새로운 존재를 구현하며 증언하는 삶(선교)을 기대한다. 이런 관점에서 교회는 새로운 사회 체제가 되어, 그들이 속한 사회의 문화라는 우상숭배의 정체를 폭로하고 ‘밭, 가정, 사무실, 공장 또는 법정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살아 낸다. 그리고 교회의 증언은 분명한 말로 좋은 소식을 알린다(복음 전도). 뉴비긴은 이와 같은 교회의 복음 전도를 주변화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됨을 지적하는데, 이것은 오직 교회만 할 수 있는 일이고 또한 회심을 목적으로 할 때 피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선교적 교회론은 교회가 하는 일(예배, 설교, 성례, 기도)과 교회의 구조 자체도, 그리고 신학 교육과 목회 훈련도 그에 맞추어 변화될 것을 요구한다.
선교적 교회론은 또한 ‘선교’와 관련되며, ‘선교’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 변화시킨다. 기본적으로 뉴비긴은 ‘하나님의 선교’(미시오 데이) 개념의 관심을 공유을 공유하는데, 그것은 계몽주의의 낙관주의와 인간 중심주의에 기반한 선교가 20세기 전반부의 충격들로 인해 철저한 반성을 요청한 데 따른 반응으로 초교파주의 진영이 제시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선교’가 요구하는 삼위일체론적 성격을 특히 그리스도 중심성에 기반하고, 성령의 사역에 방대한 공간을 부여함으로써 확장한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또한 뉴비긴은 ‘미시오 데이’를 종말론적으로 해석해서, 모든 민족의 구원이라는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성경 이야기의 구현으로 이해한다.

레슬리 뉴비긴과 함께,
더 나아가 우리 시대의 교회를 생각하며

레슬리 뉴비긴은 선교사-신학자로서 자신의 주장을 일관되게 주장했을 뿐 아니라, 다작의 작가이기도 했다. 게다가 그의 신학에 대한 연구물들은 더욱 많다. 여기에 지금 인터넷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 수많은 미출간 자료들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마이클 고힌은 20세기 후반에 새롭게 시작된 교회 운동들을 가능하게 한 레슬리 뉴비긴의 사상을 정리해서, 21세기의 교회가 성경적 기초를 새롭게 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와 사상가 가운데 하나였던 뉴비긴과 그의 저작에 접근하게 하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을 그려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주요 독자]

- 현대 사회에서 교회의 근원적 의미를 질문하는 그리스도인
- 교회가 하는 일들을 성경적 토대에서 다시 생각해 보려는 목회자와 신학생, 성도
- 선교/전도와 문화, 상황화에 대한 고민에 도전이 필요한 청년과 장년
- 교회와 신학, 선교의 상호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현대인
마이클 고힌
근본적인 신앙전통에서 자란 마이클 고힌은 일주일에 한 번 신약을, 한 달에 한 번 구약을 통독할 정도로 성경을 즐겨 읽었다. 성경을 공부하면서 선교에 관심을 갖게 되고, 성경번역 선교사가 되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교에 입학한다. 졸업 후에 다른 나라보다 바로 자신이 사는 캐나다가 척박한 선교지임을 깨닫고는 교회 개척을 시작한다. 이러한 교회 사역의 경험은 복음과 전통에 깊이 뿌리내리면서도 현재의 상황에 적실한 교회론을 연구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후 20세기 최고의 신학자이자 선교사인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을 연구하며, 뉴비긴에 대한 가장 방대한 연구서인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를 저술하게 된다.  
하지만 고힌은 연구와 교수 사역을 하면서도 교회 사역으로부터 동떨어져 있지 않았다. 이는 선교적 교회가 세상 한가운데 살아가는 회중의 지평에서 현실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의 굳은 확신 때문이었다. 고힌은 지속적으로 말씀 사역과 교회 개척에 참여하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탈바꿈시키며 성장시켰다.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실제적인 삶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성경 이야기에 기초한 세계관을 가르치고, 그들의 선교적 소명을 이루어 가도록 도와주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수많은 대학에서 학생들이 실용주의적인 목회 현실에서 벗어나 성경적 교회를 지향하도록 가르쳐 왔다.
뉴비긴에게서 얻은 서구 교회에 대한 현실 인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간 목회와 교직 현장에서 선교적 교회를 현실에 구현하기 위해 씨름해 온 노력의 결실이 바로 이 책 「열방에 빛을」이다. 이제까지 공저 형식으로 책을 써 온 고힌에게는 이 책이 첫 단독 저작이자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말미에도 적었듯이 그는 이 땅에서 하나님이 선교를 마치시는 날, 곧 주님이 다시 오시기까지 선교적 비전을 회복하는 교회와 하나님 백성의 모습을 꿈꾸며, 교단과 강단에서 그의 부르심을 좇아 살고 있다.
현재는 밴쿠버에 있는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과 리젠트 칼리지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동시에 뉴 웨스트 크리스천 개혁교회에서 설교목사로 섬기고 있다. 공저한 책으로 「창조 타락 구속」「성경은 드라마다」「세계관은 이야기다」(IVP)가 있다.
마이클 고힌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있는 트리니티웨스턴 대학교의 종교학부 교수로 세계관과 종교학을 가르치고 있고, 뉴웨스트민스터 개혁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섬기고 있다. 알버트 월터스와 함께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중요한 안내서로 평가받는 「창조 타락 구속」을,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함께 「성경은 드라마다」(이상 IVP)를 저술했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리디머 대학교에서 철학과 종교,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성서와 해석학 시리즈’(Scripture and Hermeneutics Series) 등을 공동 편집했고, 마이클 고힌과 함께 저술한 「성경은 드라마다」(IVP) 외에 여러 저서가 있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Craig G. Bartholomew)는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리디머 대학교의 철학과 종교 및 신학 학부에서 H. Evan Runner professor로 철학과 성서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Reading Ecclesiastes의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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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마이클 고힌 / 복있는 사람
가격: 19,800원→17,820원
마이클 고힌,크레이그 바르톨로뮤 / IVP
가격: 16,000원→14,400원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마이클 고힌 / IVP
가격: 15,000원→13,500원
알버트 월터스,마이클 고힌 / IVP
가격: 10,000원→9,000원
마이클 W. 고힌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0,000원→18,000원
마이클 고힌 / IVP
가격: 22,000원→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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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이클고힌 저서 세트(전6권)
저자마이클 고힌,크레이그 바르톨로뮤,알버트 월터스,마이클 W. 고힌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1-07-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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