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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김재성 교수 저서 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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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재성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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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칼빈은 16세기 유럽 종교개혁 시대에 살았던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 가장 총명하고, 뛰어난 안목을 가졌던 최고의 종교개혁자이다. 그는 신앙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건을 추구하였기에, 가장 순수한 기독교 교사가 되었다. 그 결과 그가 남긴 가르침은 오백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그는 성경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로마 가톨릭이 혼란에 빠트린 믿음의 도리를 선명하게 정리하였고, 교회의 예배와 치리 제도를 성경적으로 복원했다.
또한 칼빈의 사상과 활동의 교육, 출판, 자선, 민주주의 발전, 근면한 자본주의 태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자신을 하나님의 도구로 생각하여 교회를 지키는 파숫군의 사명을 다하고자하였다.
항상 참된 것을 추구하고자 하였던 그는 자신과 관련을 맺었던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탁월한 분별력과 통찰력으로 압도하는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그가 오래된 지병으로 병상에 누웠을 때에 주위에 둘러선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애석하게 생각하여 진심으로 안타까운 눈물을 흘렸다. 오백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그의 모습은 사람들의 가슴에 뚜fut이 각인 되어 있다. 이 책은 칼빈을 이해하는데 시금석이 될 것이다.
7,500 → 6,7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는 위도와 경도상의 현재 좌표를 바르게 계측하면서 항로를 정해야만 목표하는 항구에 도달할 수 있다. 공중을 날아가는 비행기도 자기가 날고 있는 좌표를 바로 계산해야만 가고자 하는 공항의 활주로에 기착할 수 있다. 이 책은 인생에 관한 신앙적 명상들을 통해서 바른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믿으며,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이며, 지금 무엇에 의지해서 살고 있으며, 내가 지향하고 비젼을 가지고 있는 목표는 무엇인가?
기독교 신자들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에 관한 가르침이다.

개혁주의 신학자들과 청교도 신학의 전통은 결코 성령론을 축소시키거나 무시하지 않았다. 존 칼빈은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영에 대해 강조하였을 뿐 아니라, 요나단 에드워즈는 철저한 회개와 영적인 반성을 촉구하였다.
또한, 새뮤엘 모펫은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을 이끌어 한국에 성령의 놀라운 임재를 체험하게 하였다. 본서는 이러한 개혁주의에 입각한 성령론을 제시함으로, 시대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신학적 틀과 실천을 전하고 있다.
13,500 → 12,1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70

교회생활을 조금하게 되면 자신의 신앙이 견고히 세워지게 되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여 더 깊은 신앙의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문제에 대한 하나의 해결로서, 과연 자신의 신학을 세운다면 바르게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보다 구체적을 어떻게 하는 것이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것인지를 밝히고 있다.

루터와 칼빈은 신학이 바뀌면서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게 되었고, 세계의 교회를 새롭게 새우며, 인간 이해를 바르게 하게 되었고 성경을 존중하고 역사의 방향을 바꾸어 근대 사회를 여는 초석을 마련한다. 종교개혁으로 결혼과 가정을 존중하는 입장이 서게 된 것이 하나의 좋은 예다.

저자의 신학적 입장은 신앙고백적 칼빈주의와 성경을 존중하는 개혁신학자들의 저술에 발을 딛고 소화한 것이요, 또 새롭게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개혁신학의 매래 과제들을 생각해보고, 한국교회를 위한 교훈들을 터득하여 자신의 신앙체계를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로 값없이 주신 구원의길을 밝힌 기념작
지난 수십 세기 동안 기독교 신학자들은 감추어진 구원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다. 성경이 제시하는 구원의 길을 탐구한 본서의 저자는 하나님의 경륜과 구속역사를 기본도구로 이해하면서,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지혜로 인해서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성취하였고, 성령의 선물을 통해서 각 사람에게 적용시키는 것임을 명료히 밝히고 있다.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이미 연합된 상태에 놓여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구원의 도구로 사용되는 믿음과 칭의와 선행과의 관계를 성경적으로 제시하면서, 한국 교회의 이단들과 변질된 현대신학, 마지막으로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의 왜곡된 논리를 모두 거짓 구원론으로 인식하고 철저히 파헤친다. 이 책은 한국의 한 조직신학자가 기독교 신학 사상사를 관통하면서 발견하는 구원의 진리를 압축하여 제시한 기념작이다.
22,000 → 19,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00
본서는 그리스도와 신자를 연합시키며, 성령을 내적 조명으로 깨닫게 하시고,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성취하게 하시며, 승귀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이 땅에 임재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존 칼빈의 성령론으로, 성령론에 대해 큰 혼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빛을 제시할 것이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찢겨진 상처를 갖고, 고난당하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위로와 힐링이 있다. 깨어지고 상한 심령에 주시는 위로는 훗날 잘 이겨낸 용사들에게만 주어지는 훈장이나 상급이 아니다. 위로와 힐링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곧 하나님의 긍휼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힐링은 성령에 의해서 강림하시는 그리스도의 임재이다. 두려워 말고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고난 속에 있는 성도들의 심령에 인내하는 소망과 열망을 가득히 채워 주신다. 잔잔하게 다가오는 주님의 말씀 가운데서, 성령의 교통하심과 기도의 응답 중에서 성도들에게 필요한 신령한 복을 베푸신다. 이 책은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우리시대에 값진 영적 선물이다.
30,000 → 27,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500
인류 구원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특별하게 일으키신 종교개혁의 신앙을 집대성한 걸작

역사의 주인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은 오묘하신 섭리 가운데 칼빈과 수많은 개혁신학자들을 준비하셔서 계시의 진리를 밝히 드러내셨다, 전통신학을 세운 개혁주의자들은 무미건조한 이론가나 사변가들도 아니고 분파주의나 독선적인 집단 행동가들도 아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교회를 세웠던 실천적 칼빈주의자들이었다.

경건하게 살고자 응축된 지혜와 진리체계를 세운 뛰어난 개혁주의 자들의 업적들과 유산들을 추적하여 집대성한 탁월한 작품

부패한 중세 로마 가톨릭과 신학문으로 등장한 르네상스 휴머니즘은 존 칼빈의 생애 속에서 종결되었고, 개혁신학으로 다시 태어났다. 개혁주의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밝히 드러냈다. 그 결과 비로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복음을 총체적으로 즐거워하지 못하고, 일부분만 맛보고 혼란에 빠졌던 사람들에게 빛이 찾아 온 것이다.
바리새인들과 갈라디아 사람들이 왜곡했던 것처럼, 스스로 충분히 자격을 갖추기 전까지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헛된 사슬에서 놓임을 받았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만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말은 복음의 진리가 결코 아니다. 특히 개혁신학의 깊은 광맥을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이 책은 루터의 95개 조항으로 촉발된 종교개혁의 사상이 칼빈과 후대 개혁자들과 현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잘 그려내고 있다. 특히 루터의 신학사상이 형성되는 역사적 배경과 그 과정을 살피면서, 루터 신학의 주요 특징들을 잘 요약해 주는 책이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신사도 운동과 변질된 현대신학
성경을 헐고, 교회를 무너뜨리는 두 대적

개혁주의 신학자로서 예리한 지성을 지닌 김재성 박사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두 대적이 무엇인지 탁월한 신학적인 식견을 가지고 정밀하게 분석하면서 한국 교회가 이들을 경계하여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1부에서는 한국 교회를 무너뜨리는 비성경적인 신사도 운동을 다루고 있고, 제2부에서는 기독교 자체를 무너뜨리는 현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비평이론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먼저 필자는 신사도 운동은 교회를 허무는 신종바이러스라고 진단한다. 거짓된 성령운동인 신사도 운동에서 강조하는 직통계시를 따라가게 되면,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이 아니라, 신비적인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는 것으로 변질되고 만다고 진단한다. 특히 마이클 비클은 ‘다윗의 장막’에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라고 유혹한다. 그가 주장하는 24시간 365일 기도모임과 찬양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상관없는 종교적인 상술이다. 또한 현대 신학자들이 내놓는 성경 비평의 이론들도 하나님의 진리를 혼미케 만들고 기독교 자체를 허물고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 자율주의에서 나오는 최고급 두뇌들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변질된 신학을 개발하여 교회를 허물고 있다. 주님의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부단히 힘Tm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한국 교회가 영적인 대적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고, 바른 성경적 신앙을 지켜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듯이 2천년 교회 역사에서 계속해서 반복 출현하고 있는 교회를 허무는 두 대적인 비성경적인 은사주의 운동과 이성으로 성경의 진리를 허무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교회를 온전히 지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32,000 → 28,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600




· 청교도 사상의 경건한 열심에서 교회의 영적인 해답을 찾다!
· 청교도 역사와 사상, 인물과 경건한 생활 등 방대한 자료의 결정체!
· 청교도 이해와 연구를 위한 우리 모두의 ‘청교도 백과사전’!



우리는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요? 이 책은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에 대한 영적인 해답으로 ‘청교도 사상의 경건한 열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청교도의 역사와 사상 그리고 인물과 경건한 삶의 모습 등 방대한 청교도 자료를 세밀하고 견고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서는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저술되어, 일반 성도들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에는 언제나 해답이 있습니다. 본서를 통해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원했던 청교도들의 ’경건의 열심‘을 배우고 그 배움을 토대로 한국교회 위기를 넘어서는 새로운 변화의 열매들이 교회 현장마다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저자 서문]

우리는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가?

이 책은 고난의 시대에 처한 한국 교회가 청교도 사상의 경건한 열심으로부터 영적인 해답을 찾고자 한 것이다. 청교도에게 답이 있다는 말은 비단 오늘날 전 세계가 어느 나라도 예외 없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몰고 온 엄청난 피해로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은 아니다. 2020년도는 보이지 않는 가공할 전염병 코로나 병원균에게 수십만, 수백만 명이 당하고 있는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기 어렵다. 장차 모든 것들이 더 변할 것이지만, 교회의 예배와 모임은 더욱 위축될 것이고 엄청나게 어려운 사태를 직면할 것이다.
교회 내부 문제들은 훨씬 더 심각하다. 기독교의 본질이 진보주의자들의 권력투쟁에 따라서 변질되고 말았다. 동성애자들의 파행은 교회가 지켜야 할 진리의 기준에서 보면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포스트모더니즘과 현대 신학자들이 갖가지 이론들을 제기해서 성경을 파괴하려고 하더라도 결코 물러설 수 없다. 마치 청교도가 거짓된 로마가톨릭과 국가교회에 맞서서 경건한 열정을 발휘한 것을 본받아야만 한다.
현재의 복잡한 과제를 앞에 놓고 해결책을 고뇌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나간 시대를 들춰보게 된다. 지혜로운 방안을 찾아보고 싶어서다. 그러나 과연 인간은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아니면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진정한 교훈을 얻을 수 없는 것일까? 이성의 가르침에 의존하자고 부르짖었던 독일 철학자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1831)은 중요한 명제를 던졌다.

“우리는 지나간 역사를 공부하면서도 전혀 그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
(We learn from the history that we have never learned anything from the history.)

헤겔은 「역사 속에서 이성」이라는 강의를 1822년부터 1831년까지 모두 다섯 차례 했는데 그것을 사후에 출판한 것이 『역사철학』이다. 헤겔은 세상 사람과 국가에 대해서 비이성적인 판단을 한다고 주장하면서 통렬한 비판을 쏟아 놓았다. 얼핏 피상적으로 듣게 되면, 이성의 전개 과정을 주장하려는 그의 명제가 마치 진리처럼 들린다. 사실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역사를 배웠는데도 아무 소용이 없으며, 개인의 체험에서나 국가의 역사에서나 지난날의 오류들을 제대로 기억도 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헤겔의 주장에 담겨 있는 함정을 잘 간파하지 못할 수 있다. 그의 말은 단지 이성만으로 세상의 삶을 꾸며가는 사람들, 즉 불신자에 대한 비판으로서는 옳은 말이다. 이성은 부패해서 오판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들에 한해서는 헤겔의 명제가 올바른 진단일 수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은 이미 환경파괴와 무절제한 이익 추구로 인해서 여러 차례 전염병으로부터 공격을 받았고 큰 고통을 치렀는데도, 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당하고만 있다. 최근에도 여러 차례 전염병이 돌았고, 메르스(중동 호흡기 증후군, MERS-CoV)와 싸스(중증급성 호흡기 증후군, SARS-CoV)로 인해서 끔찍한 공포를 경험한 바 있다.
그러나 필자는 이 유명한 이성 중심의 철학자가 내린 진단에 대해서 무조건 동의할 수는 없다. 헤겔의 주장처럼 인간은 이성적인 성찰을 할 수 있을까? 그가 말하는 대로 인류 역사는 이성적인 전개 과정이라고 할 수 없는 전쟁과 독재와 폭거가 너무나 많이 발생했다! 이전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인간의 이성을 가지고 어떻게 대비책을 세우며, 새로운 역사를 건설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래서 필자는 인류 역사를 향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섭리와 주권적 통치를 부정하는 헤겔의 이론은 결코 온전한 해답이라고 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그의 주장은 불신자에게는 맞는 말이지만, 진리를 품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합당하지 않다. 신자는 마음속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역사로부터 배울 수도 있고, 역사를 새롭게 창조해 낼 수 있다.
왜 이렇게 사람마다 어리석은 생각으로 가득하고, 시대마다 부패하고 혼탁한 불의가 판을 치며, 지식인마저도 세상을 바라보는 이성적인 분별력을 갖는 것이 불가능할까?
인류의 근본 문제는 결국 사람의 영적인 상태가 부패해 있기 때문에 총제적으로 인간성이 왜곡되어 있는 것이다. 근원적인 문제는 사람의 본성에 있는데, 사람의 생각만으로는 해답을 내놓을 수 없다. 전인격을 스스로 절제할 수 없는 데서 모든 참상이 빚어지는 것이다. 인류 역사의 비극과 실패의 궁극적 원인은 인격의 본질적인 오염과 부패에 담겨 있다. 부패한 사람의 행태와 모습은 결코 시대가 달라지고, 문화가 발전하며, 과학기술 문명이 눈부실 정도로 편리하게 되었다고 해서 별로 나아지지 않는다.
다윗도 노년에 이르러서 하나님께 아뢰기보다는 자기를 높이는 일에 열중하다가 끝이 났다(삼하 24장). 그 찬란한 아버지 다윗의 왕위를 쟁탈하려던 패륜아 압살롬(삼하 15-18장), 또다시 형의 전철을 밟은 아도니야의 참상(왕상 2장) 등은 차마 눈을 뜨고 읽을 수 없을 만큼 부끄럽고 참담하다. 예루살렘에다 성전을 지은 솔로몬도 역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신 우상숭배를 감행했으니(왕상 11장), 더 이상 다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사람은 한평생 오직 자기 이익과 자기 명예만을 위할 뿐이다.
한국 교회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가? 지금까지 해 오던 관행과 관습을 바꾸지 않으면 더이상 세상에 빛과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될 수 없다. 한국 교회의 연합 단체나 교단 조직을 들여다보면 아직도 개혁해야 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 교회 부흥과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염원하는 열망이 간절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썩고 부패한 사람들을 고쳐야 한다는 열망도 비례해서 강렬하다.
물론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장하면서 특히 조심해야 할 자세와 태도가 요청된다. 남에게만 돌을 던지는 태도를 가져서는 안 된다. 진실로 겸손히 반성해야 하되, 그 누구도 예외 없이 다 내려놓아야 한다. 지금까지 개척 교회를 세우고 헌신해온 초기 한국 교회 선배들, 선진들, 믿음의 조상들을 비난하려고 해서는 곤란하다. 오늘의 세대만 옳다고 말할 수 없기에 하는 말이다. 한국 교회는 불모지에서 장미꽃을 피우게 하려고 노심초사했던 초기 헌신자들의 터전 위에 세워졌다. 지금 거대한 나무로 성장하기까지의 노고를 무시하려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 다만 이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자문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대안모색에 나설 때이다.
한국 교회의 개혁에 대한 열망을 가로막을 수 없는 이유는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모든 인간은 결과적으로 부패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결국 자기 영광과 자기만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을 잠시 이용하려고 하는 이기심과 탐욕의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비록 일부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한국의 어떤 대형교회의 행태는 기독교 신앙인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수없이 지적되고 있지만 그런 교회의 관행을 고칠 수 있을지 비관적이다. 필자는 솔직하게 표현해서, 말문이 막힌다. 하나님께서 받으셔야할 영광을 사람이 가로채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유일한 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하여 교훈을 얻어야한다. 성경의 안목에서 인간 역사를 재해석하고 바라보아야만 참된 정의와 진리가 무엇인가를 분별해 낼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성도인 우리는 ‘성경’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성경 안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알게 된다. 성경 어느 쪽을 읽든지 간에 그 중심에는 주님이 실제의 통치자요, 주관자로 배면에 계신다. 주님은 역사의 창조자이시고, 주관자이시며 은밀하게 진행시키는 분이시다(요 5:39). 참된 신앙을 소유한 성도는 성경을 통해서 발견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진리로 안내를 받는다. 이성만을 의존하는 사람은 결코 찾아낼 수 없다. 그들은 자신의 지식과 안목에만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영적인 실상은 생명이 없으며, 결국 죽은 자들이다. 오직 믿음을 선물로 받은 성도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지혜와 지식을 터득하게 해 주신다.

2020년 12월
저자 김재성 씀
35,000 → 31,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750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칼빈이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전개된 종교개혁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자 한다. 특히 ‘신학자’라는 정형화되고 딱딱한 기존 관념을 벗어나서 그의 사람 됨과 삶을 접하게 될 것이다. 또 칼빈은 과연 어떤 사람이며,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삶을 살다가 갔는가를 정확하게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세계적인 칼빈 연구가들의 업적을 참고하여 그에 관해서 아주 자세 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그리고 칼빈 자신의 말로 이를 입증하고 들려주도록, 가능하면 원전을 정확히 소개하고자 했다.


[저자 서문]

머리말

이 책에서 필자는 칼빈에 관한 모든 것, 특히 그로부터 우리가 얻고 배우게 된 순수한 기독교를 열어서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이 책을 펼쳐 들고 있는 동안에 그저 한 종교개혁자의 생애를 스쳐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고통과 헌신을 깊이 관찰하게 될 것이다. 개혁 신앙의 기초를 닦아놓은 칼빈이라는 사람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우리 신앙의 첫 샘물이 어떻게 흘러나 왔는지를 알게 되면, 개신교 신앙의 진실함에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16세기 성도들이 겪었던 고난의 자취는 우리의 귀감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칼빈이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전개된 종교개혁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자 한다. 특히 ‘신학자’라는 정형화되고 딱딱한 기존 관념을 벗어나서 그의 사람 됨과 삶을 접하게 될 것이다. 또 칼빈은 과연 어떤 사람이며,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삶을 살다가 갔는가를 정확하게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세계적인 칼빈 연구가들의 업적을 참고하여 그에 관해서 아주 자세 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그리고 칼빈 자신의 말로 이를 입증하고 들려주도록, 가능하면 원전을 정확히 소개하고자 했다.
칼빈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사람이다. 또한 우리의 신앙을 바르게 정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부하고 배워야 할 사람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그의 면모를 자세히 살펴보지도 않은 채, 그에게 주어지는 엄청난 갈채와 찬사에 압도되어 흠모하는 말만 반복다. 또 일부에서는 자신들이 속한 교단과 신학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비판하려 든다. 칼빈에게서 좋은 인상을 받았든, 또는 부정적인 인상을 받았든, 남들로부터 들은 바에 따라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면 대단히 잘못된 편견에 사로 잡힐 가능성이 높다.
첫째로, 이 책은 무관심과 막연한 오해 속에 버려져 있는 칼빈을 다시 새롭게 발견하여 담아본 것이다. 필자가 미국 칼빈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있던 시절에, 그 학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휘장에 쓰여진 글과 그림에서 무척 깊은 인상을 받았다. 사람의 손바닥 위에 심장을 담아 하나님께 바치는 그림과 함께, 그 주위에 라틴어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Cor meum tibi offero Domine, prompte et sincere!
주님께 나의 심장을 드리나이다. 즉시 그리고 신실하게!

솔직히 고백하건데, 이 유명한 구절의 배경과 의미를 모르면서 그냥 무심코 칼빈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의 교문을 넘나들었다. 그저 유명한 종교 지도자가 내놓은 듣기 좋은 교훈이라고 간주하여 왔었다. 다시 말하면, 그저 칼빈이라는 사람이 언젠가 그런 말을 했었나 보다 라고 지나쳐 온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짧은 문구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일생을 주님 앞에 헌신하고자 했던 한 신앙인의 의지와 헌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 10장에서 자세히 알게 될 것이다.
옛 사람의 생애와 사상과 업적을 되돌아보아야 할 이유는 매우 많다. 우리 의 삶이란 예외 없는 시행착오의 연속이다. 인간이 무엇을 성취했다면 곧 그보 다 앞선 세대의 사람들이 범했던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고된 시간이 있었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의 생애를 들여다보면, 그 시대 속에서 이룬것 보다는 오히려 이루지 못한 것들이 더 많이 남아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짧은 인생이므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지혜를 얻어야만 하는 것이다.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길에서 크나큰 발자취를 남기고 떠난 사람은 남다른 교훈을 느끼게 한다.
둘째로, 이 책은 칼빈의 생애를 돌아보되, 특히 그의 경건한 삶을 조명하려 는 일관된 안목으로 쓰고자 하였다. 그의 생애는 여러 부분으로 조명을 받아왔는데, 라틴어와 프랑스어를 가장 탁월하게 구사한 최고의 지성인이요, 제네바를 바꾸는 데 크게 기여한 목회자이자 당대 최고의 신학자요, 성경에 능통한 주석가이자 설교자요,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교훈을 던져 준 영혼의 목자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다. 이런 여러 가지 빛나는 그의 역할의 근저에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의 신앙과 경건이 기초하고 있음을 이 책에서는 주목하여 살펴보려는 것이다. 그의 경건한 생애는 처절한 박해 속에서 형성되었으며, 수없이 많은 고난과 고통 가운데 연마된 것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칼빈이 남긴 저술을 대할 때마다, 예외없이 큰 유익을 얻고 있고 한 번도 실망하지 않았다. 그의 탁월한 설명을 읽고 나면, 어느덧 나의 마음은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위로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는 감동의 원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필자가 요한 칼빈의 시대와 생애에 대해 첫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75년 봄이었다. 그때부터 필자의 서가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는 『기독교강요』(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가 꽂혀 있게 되었다. 언제 어디를 펼쳐 보아도 순수한 기독교 신앙의 도리를 깨닫게 해주었고, 깊은 감동과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그저 한 권의 조직 신학 교과서가 아니라 경건의 신학이 집결된 성경의 요약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설령 칼빈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그가 견디어낸 다양한 삶의 정황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의 탁월한 업적과 정연한 신학사상은 천재의 영감으로 창작한 발명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려는 생활의 현장에서 나온 것임을 깨닫게 되면서, 이를 수집하여 제시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칼빈과 함께 활동했던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의 역사적인 인물과 사상을 아울러 함께 조명하고자 한다. 종교개혁은 용기 있는 순교자들과 신실한 사람들의 희생이 이루 어낸 헌신의 결정체였다.
셋째로, 칼빈에 대해서 필자가 경험하고 느낀 바를 제시하고자 한다. 칼빈 이 살았던 제네바와 여러 도시들을 방문하고자 오랫동안 간직했던 꿈을 성취 한 것은 동·서독의 통일 전야이던 1990년 8월 말경이었다. 그때 프랑스, 서독과 동독,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그리고 스위스에 널리 분포 되어 있던 종교개혁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일관되게 나의 마음을 압도했던 것이 있었다. 위대한 종교개혁의 성취는 ‘고난’과 ‘희생’의 자취 속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칼빈을 비롯하여 루터, 멜랑톤, 쯔빙글리, 마틴 부써 등 위대한 개혁자들이 살다 간 공간들을 잠시 둘러보는 동안, 나는 그들이 견디어 낸 그 시대의 핍박에 대해 몸서리치는 전율을 느꼈다. 그리고 ‘봉사’와 ‘헌신’으로 일관한 그들의 삶에 고개를 들 수 없었다. 보헤미아의 순교자 후쓰는 여전히 프라하 광장에 우뚝 서서 마치 용기 없는 개혁자들을 향해 질책하는 시선으로 내려다 보고 있는 듯이 보였다.

그대들은 지금 너무나 세속화되고 있지 않는가? 그대들은 지금 성경을 너무나 무시하고 있지 않는가!
넷째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 책에는 많은 그림과 자료를 담아 보았다. 모두 필자와 같이 충분한 시간을 내어서 유럽 종교개혁의 현장을 방문 해볼 수 없고, 한국인으로서 16세기 유럽을 이해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당시의 생생한 자료들을 많이 삽입하고자 노력하였다. 제네바 대학교의 고문서 도서관, 스트라스부르그 대학교의 도서관 그리고 미국 칼빈대 학교의 헨리 미터 기념 칼빈 연구소에는 한 사람에 관한 방대한 자료와 기록들 이 지난 수백년 동안 수집되어 왔고 보존 관리되고 있어서, 인용 자료의 신뢰 성을 높여 주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자료에 근거하여 유럽의 지리와 공간을 배경으로 위대한 종교개혁을 성취한 하나님의 사람들에 대해서 입체적으로 조 명해 본 노력의 산물이다.
아무쪼록 모든 독자들에게 칼빈과의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생애를 충실히 살아가려는 각오와 새로운 다짐이 있기를 소원한다.

2001년 2월 김재성
김재성
저자 김재성 박사는 칼빈의 신학사상과 정통개혁신학의 흐름과 주제들과 주요 신학자들을 추적하여 소개함으로써, 한국교회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는데 앞장서 왔다. 단순히 신학과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할머니와 부모님의 기도생활을 체득한 믿음의 후손으로서 경건한 삶을 강조하며 실천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20여 권의 저서와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세계복음주의 연맹 (WEA)의 신학위원으로서 20여 년 동안 한국과 세계 신학계의 가교역할을 맡아오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 『나의 심장을 드리나이다: 칼빈의 생애와 신학』(킹덤북스)으로 한국복음주의 신학회 신학자 대상(2001년)을 받았다.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교수를 역임했고, 한국개혁주의 신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종교개혁 오백주년 한국신학자대회의 공동의장을 맡아서 "신학선언서"를 발표했다.
국제 신학대학원 대학교 부총장이자 조직신학교수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재성 / 킹덤북스
가격: 12,000원→10,800원
김재성 / 하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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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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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가격: 13,500원→12,150원
김재성 / 킹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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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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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 킹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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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0,000원→18,000원
김재성 / 킹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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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재성 교수 저서 세트(전12권)
저자김재성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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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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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재성)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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