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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정재영 교수 저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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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재영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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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삶은 뿌리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 발걸음을 옮기기조차 힘이 든다. ··· 내 그림들, 나는 이것을 위해 인생을 걸었다. 이것들 때문에 내 분별력은 반쯤 흐려졌다.”
- 반 고흐가 자기 인생의 후원자 동생 테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문 중에서

일년에 14,427명, 하루 평균 40명이 자살로 죽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제 자살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2013년 죽은 자들의 원인을 보면 자살은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에 이어서 사망원인 4위이다. 이것은 당뇨병보다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적지 않은 경우 유가족들이 자살이라는 사망원인을 숨기는 경향을 고려하면 이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리고 자살을 생각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과 시도를 했지만 죽지는 않은 사람들까지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자살의 위험에 놓여 있는 사람은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뇨병 환자보다도 더 많을 것이다. 과연 이렇게 심각한 상황이라면 ‘자살은 분명 사회적 질병’이라고 정의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사회학적 관점에서 자살이 사회적 질병이라는 것을 설명해 보려고 하였고, 이러한 관점에서 교회가 이 시대에 맡겨진 역할을 감담해 줄 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사회와의 소통과 참여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가?"

본서는 신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을 종합하여 시민사회와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논의를 해 보고, 현 상황의 분석과 교육방법까지 고찰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실제적으로 시민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와 기독교 NGO를 조사하여 사례로 내어 놓고 있다. 그리고 그 교회와 단체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들을 조사하여 그러한 운동과 신앙과 삶의 관계, 그리고 의식의 변화와 삶의 태도의 변화 등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한국 교회의 가나안 성도 현상에 대한
최초의 종교 사회학 연구 보고서!


“정재영 교수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나안 성도’의 실체를 포착하여 선명하게 밝힌다.”
-박영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가나안 성도 현상에 대해서는 사회학적 분석과 신학적 성찰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데,
사회학자인 정재영 교수가 이 논의의 중요한 한 축을 마련했다.”
-김형국 나들목교회 대표목사,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조성돈(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지성근(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양희송(청어람 ARMC 대표) 추천!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핵심 문제에 대한 종교 사회학의 응답!

가나안 성도란 누구인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를 떠났는가?
가나안 성도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한국 교회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1백만 가나안 성도 시대, 교회는 어떻게 이들을 이해하며 응답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초 연구를 수행해 온 종교 사회학자 정재영 교수가 그동안 축적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지금까지 발표되지 않았던 가나안 성도에 대한 상세한 심층 면접 조사 결과들, 그리고 해외의 종교 사회학 연구들 중 우리나라의 가나안 성도 현상과 유사한 사례를 분석한 여러 연구와 이론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 책은 가나안 성도 현상에 대한 피상적 반응을 넘어서 이 현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응하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다.


[출판사 리뷰]

가나안 성도 현상에 대한 성급하고 피상적인 판단을 넘어서
실증과 이론적 토대에 근거한 대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책


이 책의 저자인 정재영 교수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얻은 후 한국종교사회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장 학자이다. 그는 한국의 개신교회를 종교 사회학적으로 연구해 온 전문가이며, 가나안 성도 현상(신실한 신자들이 교회를 ‘안 나가’는 현상)에 대해서 수년간 여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출간한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에서는 저자의 기존 연구를 포괄하면서 새로운 심층 면접 자료를 추가하였고, 이 문제를 조망하는데 도움 되는 몇 가지 사회학 이론들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나안 성도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심층 면접 조사를 실시하여 그들이 누구이며, 왜 교회를 떠났으며, 그들이 현재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상세히 밝힌다. 이 설문 조사 결과는 한국 교회의 현재 모습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 되기도 한다. 교회를 오래 섬기다 떠난 이들의 시각으로 보면, 교회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이러한 신자들의 이탈 현상을 어떻게 사회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지를 몇 가지 주요 사회학 이론들과 선행 연구들을 통해 설명한다. 가나안 성도 현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자료들을 망라하여 소개하므로,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라면 진지한 탐구와 대안 모색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개신교의 위기를 실감하고 있는 목회자와 신학생, 교회를 떠날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는 많은 잠재적 가나안 성도들, 그리고 교회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대안을 찾고자 애쓰는 새로운 세대의 기독인들을 위한 책이다. 거의 모든 교회가 가나안 성도 문제를 안고 있지만, 교회의 상황이 모두 다르므로 문제에 대한 대응 방법도 모두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각 교회가 처한 다양한 상황에서도 문제의 핵심을 놓치지 않고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해 준다.
새로운 교회를 이루려는 끊임없는 도전들!
그들은 왜 교회를 나오고, 왜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가?


이 땅에 기독교 신앙이 전파되고 교회가 시작된 지 1백 년이 훌쩍 넘으면서 그동안에 쌓인 관행들로 인해서 여기저기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랫동안 누적된 관습들은 제도라는 형태로 더욱 견고해진다. 사회학에서 말하는 ‘구조(structure)’를 형성하게 되는 것인데, 이러한 구조의 문제는 어느 한두 사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모든 신앙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함께 도전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일에는 언제나 개척자들이 있게 마련이고, 이러한 움직임은 언제나 변방이나 주변부에서 일어난다. 중심부는 아직 견고한 틀 안에 갇혀 있고 기득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의식도 분명하지 않고 이를 위한 의지도 빈약하다. 이러한 움직임이 교단에 속하지 않아 그로부터 자유로운 비제도권에서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비제도권 교회들을 연구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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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월 평균 소득 176만 원
교역자 헌신 페이, 교회 이기주의와 양극화, 부실한 신학 교육
목회자의 가난 뒤에 있는 한국 교회의 민낯

이웃과 사회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대형 교회,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진정한 ‘지역 교회’로 거듭나는 소형 교회,
이들의 협력으로 성숙해지는 한국 교회 공동체를 꿈꾸다

2017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조사를 보면, 목회자 월평균 소득은 176만 원이었다. 교인 수 50명 미만 교회의 목회자는 월평균 소득이 124만 원, 50-100명 미만 교회의 목회자는 월평균 소득이 185만 원이었다. 그렇다면 약 5만 개로 추정되는 우리나라 소형 교회의 목회자들은 대부분 경제적 형편이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이 한국 교회에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목회자 빈곤은 한국 개신교회 쇠퇴, 교회 이기주의와 양극화, 목회자 수급 불균형, 비현실적인 사례비 등 한국 교회의 구조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저자의 관심은 목회자 빈곤 문제를 넘어 한국 교회의 성장과 성숙이라는 주제로 확장된다.
목회자의 빈곤 문제와 관련해서 저자가 제시하는 한 가지 해법은 공교회성 회복이다. 즉 개교회가 공동체일 뿐만 아니라 전체 한국 교회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저자는 대형 교회를 향해서는 이웃과 사회와 작은 교회를 위해 그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상기시킨다. 작은 교회를 위해서는, 그들만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목회 방안을 제안한다. 저자의 궁극적인 바람은 교회 규모나 위치, 혹은 교단에 상관없이 모든 교회가 상생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한국 교회 생태계를 이루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목회자 경제 현실과 한국 교회 현황 보고서

이 책의 일차적 목적은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경제 현실을 살펴보고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것이다. 2017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조사에 의하면, 목회자의 월평균 소득은 176만 원이었다. 국내 전체 임금 근로자 54.8%가 월 급여 200만 원 이상인 것을 생각하면, 목회자의 소득은 전체 임금 근로자의 평균에 비해 많이 낮은 편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교인 수 50명 미만인 교회의 목회자 월평균 소득은 124만 원, 50-100명 미만 교회의 목회자 월평균 소득은 185만 원이었다. 교계에서는 우리나라 전체 교회 수를 약 7만 개로, 교인 100명 미만 소형 교회는 대략 5만 개일 것으로 추정한다. 그렇다면 다수의 목회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다. 한편 부교역자들은 담임목사에 비해 훨씬 낮은 사례비를 받으면서 일주일 내내 밤늦게까지 사역하는 경우도 많고 교회 잡일을 도맡기도 한다.
그렇다면, 목회자의 형편이 이렇게 어려운 것은 목회자 개인만의 책임일까? 저자는 목회자 빈곤 문제 뒤에는 목회자 수급 불균형, 한국 개신교회 쇠퇴, 개교회주의, 목회자에게만 강요되는 청빈 등의 요인이 있다고 분석한다. 더 나아가서,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사회의 불신, 가나안 성도 급증, 부실한 신학교 교육과 신학교 난립, 교회 양극화 현상 등 한국 교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이와 관련시킨다.

한국 교회 공동체를 위해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

작은 교회들이 당하고 있는 경제적인 어려움은 개교회 수준에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대형 교회들이나 소속 교단이 나 몰라라 한다면 작은 교회들은 더욱 궁지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목회자 빈곤은 한국 교회의 구조적인 문제라는 의식을 가지고 모든 교회와 교단과 성도들이 함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한 가지 해법은 한국 교회의 공교회성 회복이다. 개신교는 개교회의 자율성을 인정하는 개교회주의를 표방하지만 교회의 온전함은 공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개교회가 성도들이 모인 공동체인 것처럼, 한국 교회 역시 이 땅의 7만여 교회가 모인 하나의 공동체이다. 이 책은 대형 교회, 중형 교회, 소형 교회가 각자의 몫을 감당하며 협력할 때 건강한 한국 교회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그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의 독자]

- 목회자와 한국 교회의 어려운 현실에 마음이 가는 그리스도인
- 제도 교회가 약화되고 가나안 성도가 급증하는 시대에 맞는, 대안 목회와 지역 공동체 운동에 관심 있는 목회자
- 소속 목회자들의 경제 현실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는 교단 관계자
- 한국 교회 공교회성 회복에 책임감을 느끼는 중대형 교회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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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다가오고 있는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한국교회가 시급히 고민해야 할 열한 가지 논제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다. 한국사회의 변화는 곧 한국교회의 변화로 이어지기 마련인데, 그 변화가 항상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한국사회의 압축적 근대화 과정에서 한국교회도 눈부신 규모의 성장을 이룩해 왔지만, 지금 한국사회가 나아가는 길은 반대로 교회에 큰 위기 상황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진단하고 예측하여 미래를 대비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구체적인 통계 자료와 다양한 학술 자료와 실제 사례들에 근거하여,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을 진단하고 교회가 현재와 미래의 생존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 책은 2012년에 처음 출판된 책의 통계자료를 최신화하고 2018년의 큰 이슈였던 페미니즘과 4차 산업혁명에 관한 내용을 추가한 개정판이다. 고령화 저출산, 가족의 해체, 성평등, 다문화 사회, 경제 상황, 정보화 사회, 탈현대, 선교, 통일, 세계교회, 대안 교회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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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살려야 교회도 산다!
마을과 함께 살아나고자 하는 교회들을 위한 안내서

급변하는 현대 한국사회에서 한국교회는 규모와 함께 사회에서의 의미를 급격하게 상실해 가고 있다. 교회가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함으로써 의미를 잃고 외면받아 몰락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큰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은 교회뿐만이 아니다. 전통적인 공동체가 해체되면서 고립감과 소외감에 몸부림치는 현대 한국인들과 현대 한국사회 역시 위험한 상태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럴 때 교회가 각자가 터한 지역사회에서 복음이 담고 있는 공동체성을 회복함으로써 개인들의 마음을 지키고 사회의 어둠을 몰아낸다면, 사회와 교회가 함께 살아날 것을 충분히 전망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미래를 위해 이론과 사례를 충실하게 담아 교회들에게 제시하고자 한 안내서다.
정재영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Ph.D.)을 전공하고 동 대학의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종교사회학 교수이자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종교사회학회, 동서지행포럼, 미래목회포럼, 도시공동체연구소, 목회사회학연구소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교회의 종교사회학적 이해』(열린출판사), 『한국 교회의 미래 10년』,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SFC),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IVP), 『강요된 청빈』(이레서원)이 있으며, 주요 공저로 『현대 한국 사회와 기독교』(한들출판사),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세우기』, 『더불어 사는 다문화 함께하는 한국 교회』, 『그들의 자살, 그리고 우리』(예영커뮤니케이션), 『혐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IVP)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성돈,정재영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9,000원→8,100원
조성돈,정재영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정재영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정재영 / SFC 출판부
가격: 15,000원→13,500원
정재영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8,000원→7,200원
정재영 / SFC 출판부
가격: 15,000원→13,500원
정재영 / SFC 출판부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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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정재영 교수 저서 세트(전7권)
저자정재영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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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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