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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한병수 교수 저서 세트(전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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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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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대표적 개혁신학자로 주목받는
한병수 교수의 성경을 성경으로 푼 에베소서 강해!


사도 바울의 에베소서를 강해한 이 책은,
신구약을 아우르면서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내는
종교개혁 해석학의 정수를 보여 준다!
- 류호준, 이승구, 홍동필, 김형익, 이정규 추천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며
예수로 충만할 때 비로소 교회다워진다.


차세대 대표적 개혁신학자로 주목받는 한병수 교수의 “성경을 성경으로 푼 에베소서 강해” 『교회란 무엇인가』가 출간되었다. 탁월한 역사신학자인 저자는 이번 강해서를 통해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목회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종교개혁 해석학에 충실한 자세로 신구약 전체를 관통하며 교회의 본질을 논하는 전개 기술은 이 책이 보여 주는 최대 특장점이다.
한병수 교수는 이 책에서 여덟 가지 성경 해석학의 전제 아래 일목요연하게 에베소서를 강해한다. 첫째, 모든 성경이 그렇듯 에베소 서신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 둘째, 에베소 서신은 분명 바울의 글이지만 근원적인 저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 셋째, 성경의 해석자는 성경 자체이며, 넷째, 신약은 구약의 해석이고, 다섯째, 하나님의 말씀은 해석의 전인격적 균형을 요청하며, 여섯째, 성경은 성령의 조명을 따라 믿음으로 해석해야 하고, 일곱째, 에베소 서신의 청중은 교회 공동체라는 것과, 여덟째, 성경은 특정한 민족이나 지역의 교회에만 주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주어진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성경 해석학을 기반으로, 교회는 세상이 가르치거나 생산할 수도 없고 공급할 수도 없는 천상적인 공동체의 본질이라는 것에 주목하며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는 공동체적 폐단의 유일한 해법은 교회임을 강조한다. 조직과 출석수와 헌금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교회의 그릇된 정체성을 바꾸어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 교회이며 그의 충만이 교회의 교회다운 실체라는 사실을 역설하는 것이다.
교회는 “믿음으로 형성되고, 사랑으로 연합하고, 소망으로 전진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이다. 『교회란 무엇인가』는 이 시대가 잃어버린 교회의 본질을 짚어 줌으로써 우리가 회복해야 할 성경적 교회의 모습을 분명하게 새겨 줄 것이다.


특징

- 교회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 성경 전체를 기반으로 에베소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성경을 성경으로 풀 수 있는 안목을 틔워 준다.


독자 대상

- 교회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이들
-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 에베소서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이들
- 에베소서를 설교하는 데 도움을 얻고 싶은 교역자 및 신학생
학문의 대상에 따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등으로 구성된 학문의 분류법에 아쉬움을 느끼던 저자는 17세기의 한 신학자를 통해 학문의 주체에 따른 분류법을 경험한다. 이 책은 지식과 학문의 통일성 추구가 가능한 그런 분류법의 현대화다. 학문의 이념과 방법, 학문 간의 상호 관계, 학문의 목적과 결과를 기독교 유신론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사고해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시집의 제목이 <곁길>이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사람의 눈에는 곁길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눈에는 정도(正道)일 수 있음을 의식하며 정한 제목이다. 형식은 수필을 담은 시, 혹은 시를 걸친 수필이다. 이는 시와 수필의 경계벽을 낮추는 형식의 곁길이다.
전주대학교 출판부 우수작품 선정작!
전도서를 창세기에 대한 해설서로 풀어낸 새로운 관점의 강해서!
헛된 인생을 노래하는 전도서에서 최고의 인생에 대한 비밀을 찾다!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세상 지식이 아닌 위대한 진리로서의 답변을 전해주는 책”
”삶의 모든 국면을 성경적으로 사유해온 한병수 목사만이 빚어낼 수 있는 아름다운 한국어로 가득한 전도서 강해”
-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유경민 (‘성경과 한국어’ 저자)-


“최고의 상급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완전하게 준행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누리라”
전도서에 대한 주석과 강해를 시도한 학자들과 목사들이 많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도서의 본질을 창세기와 결부시켜 이해한 사상가는 없다. 저자는 전도서를 창세기 15장 1절의 해설서, 즉 “하나님이 나의 방패와 최고의 상급이 되신다”는 사실을 여호와 경외와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풀어낸 최고의 설명서로 이해하여 전해준다.



[감사의 글]

글쓰기는 저자 혼자만의 재능과 기호가 아닙니다. 다수의 관계적,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문맥들이 음으로든 양으로든 글에 개입하고 저자는 그 모든 문맥들에 사랑의 빚쟁이가 되는 과정을 필히 거칩니다. 이 책도 예외가 아닙니다. 전도서는 제가 연구와 강의의 길을 걷다가 전주대학교 대학교회에서 목회를 처음으로 시작하며 수요일 성경대학교재로서 겁도 없이 붙잡은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긴장된 목회자 초년병의 미숙한 몸부림과 사랑하는 대학교회 성도님들, 교수님들, 직원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의 너그러운 포용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책도 쓰고 블로그도 활발하게 하며 성경을 묵상하고 글로써 그 묵상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이 무척 익숙한 자이지만 막상 설교의 강단에서 회중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선포하며 나눌 때에는 얼마나 떨리는지 모릅니다. 설교하는 중에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 입술에 통제 불능의 경련이 올라타고 의식하지 못한 단어들이 허락도 없이 출고되어 당황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따뜻한 눈빛과 격려의 끄덕임과 감싸는 웃음으로 위축된 설교의 등을 펴 주셨던 성도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홀로 말씀 앞에 서도록 넉넉한 시간을 마련해 주고 조용한 환경을 조성해 준 아내 은경과 세 아이들 은진과 긍휼과 혜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결혼 이후에 인생의 등을 든든하게 밀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인 어르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목회자의 글을 꼼꼼히 읽고 예리한 통찰력과 정교한 수정으로 멋진 단행본의 옷을 입혀 독자들과 문서로 교통할 수 있도록 산파의 역할을 해준 전주대 출판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전도서와 씨름하며 텍스트의 의미를 도무지 파악할 수 없어서 낙심의 백기를 들고 투항하며 포기의 한숨을 뱉어낼 때마다 한 뭉치의 깨달음을 무상으로 제공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라도 이 책에 거짓이 있다면 제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조각들이 있다면 하나도 예외 없이 주님의 선물로 주어진 것이며 주님께만 감사와 영광을 돌림이 마땅할 것입니다. 전달자의 영광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9월
인생의 중턱에 올라선 전주에서
저자 한병수



[서론]

전도서 이해의 새로운 관점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류의 역사에서 누구나 쉽게 던지지만 아무도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한 질문이다. 그 해답은 전도서가 제공한다. 그런데 전도서는 난해하다. 너무도 어려운 책이어서 그것의 의미를 온전히 벗기려는 모든 시도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전적으로 헛되다는 루터(Martin Luther)의 외침은 결코 헛되지가 않다(WA 20:9). 심지어 그 누구도 전도서의 주해, 설명, 혹은 이해를 가졌다고 당당히 말하지 못하며 그것은 고작해야 한 개인의 사적인 견해일 뿐이라는 말도 타당하다. 다양한 사견들 중에 루터는 전도서의 목적이 책 자체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모든 인간적인 계획들의 무익과 미래에 대한 인간적인 통치의 헛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한다(WA 20:9). 마이클 이튼(Michael A. Eaton)은 전도서가 대안의 부실함 혹은 결핍을 깨닫게 하여 자비의 하나님께 자신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믿음의 삶을 촉구하는 책이라고 한다(1983, p.44). 제프리 마이어스(Jeffrey Meyers)는 전도서의 궁극적인 지혜가 여호와 경외와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며 그의 선물을 누리는 것이라고 한다(2006, p.17). ....(중략)...
전도서의 의미에 대한 이상의 고견들은 전도서 이해에 대단히 유익하다. 그래서 나는 존중한다. 그러나 여기에 새로운 견해 하나를 추가하고 싶다. 내가 읽고 묵상하고 이해한 전도서는 창세기 15장 1절(아브
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의 가장 탁월한주석이다. 이는 인간이 인간이기 위해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계명에 순종해야 한다는 전도서의 결론과 이 구절을 연결하여 생각하면 곧바로 이해된다. 여호와 경외라는 것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어떠한 것도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음을 의미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모든 두려움이 없어진다. 즉 여호와를 경외하는 우리에게 이 세상의 모든 두려움을 막고 소멸하는 방패는 하나님 자신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 즉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을 지극히 큰 상급으로 소유하고 향유하는 유일한 방식이다. 이처럼 하나님이 믿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와 지극히 큰 최고의 상급이 되신다는 사실을 한 권의 단행본 분량으로 설명한 것이 전도서다.
....(중략)...
그래서 전도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그 하나님을 누리라고 권면한다. 이는 최고의 상급을 취하고 누리는 최고의 방법이 사랑이며 사랑은 그 대상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즉 영원하고 무한하고 불변적인 방패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최고의 상급이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그런 사랑으로 그분을 누리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전도서는 이런 인생을 가르친다.
땅에서 취득한 것이든 하늘에서 주어진 것이든 그 자체로는 모두 헛되고 무익함을 안다면, 그것들에 집착하지 마라. 그러한 것들의 유무에 희비가 엇갈리지 마라. 그것들을 많이 취하려고 서로 다투거나 대립하지 마라. 그러나 아무리 사소하고 일시적인 것이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켜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방편으로 쓰인다면 참되고 유익하다. 헛됨이 참됨으로, 무익이 유익으로 바뀌는 이러한 반전은 모든 피조물을 새로운 피조물로 바꾸시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고후5:17). 이런 맥락에서 보면, 만물의 헛됨과 무익을 지독하게 부르짖는 전도서의 의도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는 역설적인 초청이다. 바울이 최고의 상급인 그리스도 예수를 얻기 위해 자신에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 것은 이러한 전도서에 대한 그의 실천적인 해석이다(빌3:7-8). 이처럼 전도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 기록된 일종의 복음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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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핵심교리를 쉽게 풀어낸, 청년들을 위한 기독교 입문서

창조-타락-구속-완성으로 요약될 수 있는 성경의 구속역사와, 신론과 인간론으로부터 출발하여 교회론과 종말론에 이르는 주요한 교리적 주제들이 포함되어있다. 역사 속의 널리 알려진 사상가들의 핵심 주장이 몇 줄 안 되는 길이로 요약되어 있다. 그래서 읽는 이로 하여금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깊은 성경 해석과 탁월한 전통이 가르치는 기독교의 모습을 아름다운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독자에게 이스라엘의 역사와 예수의 생애를 깊이 숙고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읽는 이에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토대와 실천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 신학과 철학, 사상과 문화, 학문과 신앙을 아우르는 통합주의적 세계관
●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놀랍게 제시되는 적실성
● 신자의 삶에 깊이 적용되는 실제적인 교훈


로마서의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열방과 지역과 세대와 계층과 신분과 성별과 연령과 지위의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영광의 바통은 온 세상에 넘겨지고 만물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진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되고 결국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됩니다. 로마서의 구조는 교의학의 역사적인 모판이 됩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기독교 진리의 체계를 세우고자 할 때 표본으로 삼은 책이 바로 이 로마서입니다.

기독교 진리의 이론을 가르친 1장에서 11장까지의 결론도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 이론의 실천을 가르친 12장에서 16까지의 결론도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분보다 조금 못하게 지음을 받았으나 첫째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그 영광을 상실하고 그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으며, 둘째 아담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에 다시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 인류 역사의 내용이고 로마서의 핵심입니다. 이 영광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근거는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입니다. 이처럼 로마서는 십자가의 신학을 지나 영광의 신학으로 독자들을 안내합니다.

로마서는 기독교의 진리 전체를 가장 잘 요약한 성경의 보석입니다. 그래서 기라성 같은 믿음의 선배들이 저술한 로마서 주석과 강해의 분량은 이미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왜냐하면 바울 자신이 밝힌 것처럼 이 로마서가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에 대해 “대략” 기록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요약인 로마서를 풀어 쓴 두꺼운 주석들을 무수히 산출됐습니다. 거기에 또 하나의 로마서 강해를 추가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 무슨 유익이 될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출간을 결심한 이유는 바울이 말을 잇지 못하고 감탄사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진리의 부요함 때문입니다(롬 11:33). 하나님의 진리는 인류의 역사에 등장한 하나님의 모든 사람이 깨달은 진리의 모든 조각을 다 연결하고 합하여도 여전히 측량할 수 없는 키와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그 진리는 무한하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크든지 작든지 주께서 깨달음을 주신 진리의 소박한 조각 하나를 자신의 시대에 추가하는 것은 우리 개개인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이 책은 언약적이고 교회적인 말씀 묵상의 진수를 보여준다.”

“책을 읽는 부모의 모습”이 자녀에게 가장 좋은 독서지도의 방법이듯, 이 책에 소개된 저자의 깊이 있는 묵상은 독자를 바른 묵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내게 필요한 말씀’, ‘자의적인 해석’이 아니라 성경에 담긴 본래의 의미를 찾아가는 “있는 그대로의 말씀 묵상” 150여 편을 담았다.
수년 간 깊은 묵상을 경험한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을 위한 “미러링 묵상법”을 소개하고 있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물음이 없으면 동기도 없고 방향성도 없습니다. 생각과 행위와 삶과 진보와 의식과 의지는 모두 올바른 물음의 방향성에 목말라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시고 역사를 다스리며 원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제일 좋은 길로 이끄시는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물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인생의 본질과 실존과 방향과 소망과 결국이 다 망라되어 있습니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창3:9)’는 하나님의 말씀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 타락한 첫번째 아담을 부르시며 처음으로 타락한 인류의 어두운 의식을 자극한 물음의 빛입니다. 동시에 이 물음은 부패한 인류의 영적 현주소과 정체성을 묻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물음은 하나님의 본체요 형상이요 말씀이신 성자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던지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5)’는 두번째 아담의 의도적인 물음과 절묘한 대비를 이룹니다. 타락한 아담의 실상과 그리스도 예수의 비밀을 아는 지식은 어떠한 종류의 신학을 하든 실질적인 사유의 출발점이 되지 않으면 안되기에,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의 광활한 지평에 본격적인 탐구의 발을 내딛기 이전에 이 출발점에 대한 짧은 단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신학을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에 이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거듭난 제자들을 향해 묻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리스도 예수를 가리키는 구약 전체가 이 물음을 묻고 있습니다. 신약은 그 물음에 답변하는 성취와 완성의 책이고 신학도 바로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이 물음에 답하는 것이라는 말도 과장이 아닙니다. 교부들은 대부분 이 물음을 다루었고 거기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신학을 했습니다. 중세에도 탁월한 학자들은 이 근본적인 물음과 일평생에 걸친 씨름을 했습니다. 종교개혁 운동은 이 물음의 핵심을 벗어난 인간의 종교적 호기심과 인간적인 부산물을 거절하고 성경의 본래 물음으로 되돌아온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정신을 이어받은 개혁파 정통주의 학자들은 그 물음의 성경적 정통성과 공교회적 보편성을 체계적인 형태로 보존하고 신앙 고백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에 경건하고 학문적인 몸부림을 쳤습니다. 오랫동안 그런 기독교의 아름다운 전통과 성취가 두터운 세월의 먼지에 눌려 망각과 무지로 파묻히고 버려져 왔습니다. 지금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그 시대와 그 신학이 새롭게 조명되고 학문적 시선도 조금씩 끌어 당기고 있다는 것은 다행스런 일입니다. 단순히 지나간 역사의 무표정한 판박이 재생이 아니라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신학적, 신앙적, 학문적, 문화적 과제들에 해결의 빛과 실마리를 제공하는 작업이길 원합니다.

본서의 구성은 먼저 1부에서 개혁주의 신학의 한국 수용사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그 성격이 어떤 것인지를 진단할 것입니다. 그리고 2부에서 유럽과 미국에서 16-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이 어떻게 수용되어 왔으며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를 헤페와 바르트와 바빙크와 멀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제가 생각하는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의 본질은 무엇이고 이러한 신학에 부합한 신학자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를 간략하게 진술할 것입니다. 그리고 3부에서 6부까지,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의 정의, 신학의 다양한 연계성, 신학의 다양한 분류들, 그리고 신학의 원리들에 대해 다루면서 본서를 마무리할 것입니다.
_서론 중에서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묵상의 정석, 묵상의 교과서와 같은 책
바르고 깊이 있는 묵상을 위한 특별부록 "미러링 묵상법" 수록
구약묵상 85편, 신약묵상 65편 총 150편의 깊이 있는 묵상


"묵상은 성도의 고품격 됨됨이와 삶의 모든 실천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투를 벌이지 않고서도 성도의 고유한 품격을 유지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기도!
당신은 기독교 신앙과
삶의 정수를
바르게 알며,
바르게 행하며,
바르게 누리고 있는가?



기도는 선택의 대상이 아니라 명령이요, 언어만이 아니라 삶이다.
곧 하나님을 향해 전심으로 전력을 다해 질주하는 삶이다!


칼빈은 기도를 은총의 수단이라고 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신 의존적인 정체성을 확인하고, 일상이 그저 평범한 자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항구적인 기적이란 진실을 무시로 확인하는 장치가 바로 기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도는 이벤트가 아니라 호흡처럼 쉬지 말고 항상 행해야 하는, 거의 생존의 개념과 밀착된다. 하여 기도는 존재의 확인이며, 본래의 창조적 질서에 머무는 은총의 수단이 된다.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50
“신학의 통일성”을 외친 각 시대 주요 신학자들의 통합신학 이론서!

“신학의 통일성”은 개혁신학이 가지는 그 풍부한 통일성을 멋지게 드러내는 탁월한 작품이다. 이 책의 장점은 세 가지다. 첫째, 이 책은 신학의 고전들을 원전에서부터 직접 독해하여 우리에게 제시해 준다. 둘째, 이 책은 신학의 통일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중요한 신학자들의 사상을 두루 소개한다. 셋째, 이 책은 단지 역사적 지식만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체계화시키고 그 의미를 밝혀 준다.

이 책 전체가 가리키는 것은 한 분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단일한 계시인 성경을 따라 사유하는 신학의 통일성이다. 신학의 통일성 추구는 성경의 단 한 구절도 버리지 않으려는 시도이고, 나아가 각 구절의 의미를 단 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중심으로 신학이 통합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통합신학적 관점도 얻게 될 것이다.
"기독교의 핵심과 그 주제를 탁월하게 드러낸 이 책은 한 경건한 신학자가 빚어낸 소중한 작품이다.”
- 김남준, 우병훈, 노재석 추천

『기독교란 무엇인가』는 종교개혁 신학과 그 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정통주의 신학에 기초하여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체계를 소개하는 책이다. 오늘날의 현대적인 신학들이 보이는 한계를 파악한 저자는, 먼저 16세기 종교개혁 신학의 체계와 구성과 내용과 특성을 당시의 1차 문헌들에 근거하여 파악하고, 여러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의 통일된 체계로 재구성하여 오늘날의 개념적인 눈높이에 맞도록 기독교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기독교의 본질을 하나의 유기적인 그림으로 이해할 뿐 아니라 기독교의 진리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며, 기독교의 소망에 관해 묻는 이들에게 말해 줄 충실한 답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기독교회의 신앙과 실천을 성경적 균형을 유지하며 실천적 적용점까지 소개
- 믿는 자에게는 신앙을 깊게 해주는 지침서, 비신자에게는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열어주는 안내서
- 아우구스티누스, 칼빈, 바빙크로 이어지는 신학의 흐름을 쉽고 차분하게 정리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도서


독자 대상
- 신앙의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신을 갖고 싶은 그리스도인
- 기독교를 알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답답해 하던 비그리스도인
- 기독교 신앙을 어떻게 전하고 변증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세상과 구별되는 기독교의 독특한 진리를 “역설”이라는 모티브에 담아내다.

<역설>은 저자가 여러 교회에서 전달한 설교들을 모은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세상의 지식과는 너무나도 확연하게 구별되는 기독교의 진리를 저자가 묵상하고 설교할 때마다 그 진리가 세상의 논리 속에서는 마치 거짓인 것처럼 모순인 것처럼 여겨져서 붙인 것이다.
오늘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현세적 안녕과 평안과 부를 추구한다. 그래서 고통보다는 평안을, 환란 보다는 형통을 신앙의 이상으로 여긴다. 그런데 저자는 평안보다는 고통이, 형통보다 환란이 진리를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말하면서 범인의 상식을 타파한다. 여기에 역설이 있다. 저자가 말하는 역설이란 우리 눈에 비친, 혹은 우리의 가치관으로 볼 때는 전도(顚倒)된 진리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우리가 볼 때는 이해할 수 없지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역설적 가르침을 제시하고 바른 신앙행위가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수학과 논리학과 인과율이 담아내지 못하는 인간의 삶과 인간의 보편적인 상식이나 대중들의 폭넓은 공감대나 혹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경험과는 상충되는 성경의 진리를 “역설”이라는 모티브로 설명하고 있다.
한병수
요한의 말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에게서 난 자들을 사랑한다. 저자는 하나님을 사랑했고 그에게서 난 교회를 사랑하며 에베소서 강해를 시작했다. 저자의 신앙과 가치관은 강해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 그 이전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하며 논문 생산자의 길을 걸었으나 강해를 시작하며 영혼을 돌아보는 목회자와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자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텍스트를 해체하며 학문적인 오류와 간과와 과장과 왜곡과 축소를 찾아 고발하는 지점에서 학자적인 존재감을 찾던 비판적인 저자가 이제는 말씀이 자신을 관통하여 지나가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생각한다. 성경의 갈피를 산책로로 삼아 걸으며 말씀에 말을 걸고 때로는 흥분하고 때로는 감격하고 때로는 토론하며 읽고 듣고 먹고 씹고 뜯고 소화하는 일에 하루의 대부분을 할애한다. 하루에 적게는 두 번을, 많게는 여섯 번을 설교한다. 하루의 일과는 설교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저자에게 설교는 숨이고 일상이고 인생이다. 그 첫 열매의 문서화가 바로 에베소서 강해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수줍음과 설렘이 혼재한다. 지금도 저자는 동일한 마음으로 설교를 호흡하며 살아간다.
미국 미시건 소재 칼빈 신학교에서 역사신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현재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교수와 교목으로 기독교와 성경을 가르치며 전주대 대학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란 무엇인가』(복 있는 사람), 『신학의 통일성』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서론』(부흥과개혁사), 『기도란 무엇인가』(SFC출판부), 『역설』(영음사) 외에 다수의 역서와 공저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한병수 / 복있는 사람
가격: 19,000원→17,100원
한병수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한병수 / 영음사
가격: 10,000원→9,000원
한병수 / 전주대학교 출판부
가격: 18,000원→17,100원
한병수 / 영음사
가격: 13,000원→11,700원
한병수 / 도서출판 다함
가격: 45,000원→40,500원
한병수 / 세움북스
가격: 15,000원→13,500원
한병수 / 부흥과개혁사
가격: 20,000원→18,000원
한병수 / 세움북스
가격: 17,000원→15,300원
한병수 / SFC 출판부
가격: 14,500원→13,050원
한병수 / 부흥과개혁사
가격: 25,000원→22,500원
한병수 / 복있는 사람
가격: 23,000원→20,700원
한병수 / 영음사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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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ll.godpeople.com/?G=1417767848-2 한병수 교수의 저서 셋트를 구입하고 싶은데 품절이네요. 다른 온라인 서점에는 있던데요. 늘 갓피플을 이용해서 여기서 사려고 하는데 언제 재고가 들어올까요? 저 위에 링크걸어놓은 책입니다. [수정]

샬롬~ 품절 해지는 되었구요, 현재 재고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주문해주시면 다음주 초에 출고됩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주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4-12-18 16:36

도서명한병수 교수 저서 세트(전13권)
저자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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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3-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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