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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다니엘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0~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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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성경신학』을 읽는데, 성경 전체를 이해하게 되는 건 무엇 때문인가?
이 책은 다니엘서만큼이나 성경신학의 문제작이다.


제임스 해밀턴은 복음주의 학계에서 다니엘서를 성경신학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다루지 않는 현상을 인식하고 성경 구속사의 흐름에서 다니엘서의 기여를 살핀다. 먼저 다니엘서의 문학 구조가 의미에 기여하는 방식을 보여 주고 핵심 질문과 논제를 제시한다. 다니엘이 예언한 네 왕국은 역사적이면서 동시에 상징적이다. 말하자면, 다니엘이 목격한 “인자 같은 이”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와 동일시되면서도 구별되는데, 이것은 예수가 다윗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성육신하신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실 때까지 신비였다. 이렇게 신약 저자들이 사용한 해석의 틀은 초기 유대 문헌에서 다니엘서를 비슷하게 해석한 것으로 충분히 그 정당성이 입증된다. 이는 예수가 우리에게 가르친 대로 성령의 영감으로 다니엘서를 해석하는 것이었다. 요한계시록도 다니엘서의 언어를 사용하고, 다니엘서의 구조를 따르며, 다니엘서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전하고, 다니엘서의 일흔 이레가 어떤 의미인지를 밝힌다. 해밀턴은 결론을 통해 예표적인 패턴을 검토한다. 이 책은 다니엘서를 성경신학이라는 넓은 맥락에 둠으로써 우리가 오늘날 다니엘서의 메시지를 듣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한층 명쾌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리즈 서문]

“성경신학의 새 연구”(NSBT)는 성경신학 분과의 핵심 쟁점을 다루는 단행본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다. 이 시리즈에 들어 있는 책은 다음 세 영역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에 초점을 맞춘다. (1) 다른 분과(예를 들어 역사신학, 석의, 조직신학, 역사 비평, 이야기 신학)와의 관계를 포함하여 성경신학이 갖는 성격과 지위, (2) 특정한 성경 저자 또는 성경 문헌에 대한 사유 구조의 표현과 설명, (3) 성경 전체 또는 일부를 관통하는 성경적 주제에 대한 묘사.
무엇보다 이 단행본들은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려는 창의적 시도다. 이 시리즈는 교육하고 덕을 세우는 동시에 현재의 문헌과 상호 소통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지성과 감성이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 이 시리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합쳐 놓으신 것을 나누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주해는 최고의 학술 문헌과 상호 소통하지만, 본문은 음역된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전문용어의 사용은 가급적 피하려 한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고백적 복음주의의 틀 안에서 집필되고 있지만, 관련 문헌을 철저하게 조사하려는 시도를 언제나 보여 준다.
이 책 시리즈는 “성경신학”이라는 표현을 여러 의미로 사용했다. 예를 들면 이 말은 특정 성경책이나 성경책들에 대한 신학을 주의 깊게 연구한 것을 가리킬 수 있다(이 책 시리즈 가운데 개리 밀러의 신명기 작품을 생각해 보라). 또 성경 전체에 면면히 흐르는 주제나 궤적을 주의 깊게 추적한 것을 가리킬 수도 있다(그레고리 빌의 성전에 대한 책을 생각해 보라). 해밀턴 박사는 이 다니엘서 연구에서 성경신학의 이 두 가지 용도를 결합한다. 해밀턴 박사는 두 가지 관점을 견지하면서 다니엘서를 연구한다. 곧 해밀턴 박사는 다니엘이 다니엘서를 쓸 때, 다니엘서 이전 성경 자료(물론 자료의 기록연대에 대해 복잡한 질문을 야기하는)를 어떻게 취했는지 알고 싶어 하고, 또 후기 성경 저자들이 다니엘서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추적한다. 당연히 어떤 이는 세부 사실을 풍성하게 담고 있는 이 책의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해밀턴 박사에게 동조하지 않겠지만, 대다수 독자는 놀라운 자극을 받게 될 것이다. 해밀턴 박사는 사고를 자극하는 ‘앞뒤로 면면히 흐르는’ 궤적을 다룬 다니엘서의 이 성경신학 책을 독자에게 제공하는 것 외에도, 지난 2세기 동안 또는 그 이상 학계를 주도해 온 성경에 대한 원자적 접근법을 반전시키려는 결연한 의지를 갖고, 다른 성경신학 책들에 대해서도 이와 비슷한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암묵적으로 촉구한다.
D. A. 카슨


[서론에서]
다니엘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점과, 참된 사건과 미래에 대한 예언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믿는 것으로 해석적 가능성이나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질문은 많고, 본서는 모든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
본서는 다음 질문에 답하는 것으로 다니엘서의 신학을 탐구한다. ‘2장: 구약 성경은 세상 역사와 미래를 어떻게 제시하고, 다니엘서는 이 제시에 어떤 기여를 하는가? 3장: 다니엘은 다니엘서의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고, 이 구성은 다니엘서의 의미에 어떤 기여를 하는가? 4장: 다니엘 2, 4, 7-8장과 10-12장에 나오는 환상은 어떤 의미인가? 결코 멸망하지 않을 영원한 나라가 임하기 전에 등장할 네 나라에 대한 묘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5장: 다니엘 9장에서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일흔 이레(70주)에 대해 말하는 것은 무엇을 계시하는가? 6장: 다니엘서에 나오는 다양한 천상의 존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풀무 불 속에 나타난 넷째 사람은 인자와 같은 이로 간주해야 할까?’
그다음 세 장(7-9장)은 다니엘서 자체를 다루는 문제에서 이후 성경 저자들이 다니엘서를 어떻게 해석했는지를 다루는 문제로 시선을 옮긴다. ‘7장: 다니엘서는 초기 유대교의 비-정경 문헌에서 어떻게 이해되었는가? 8장: 다니엘서는 요한계시록을 제외한 다른 신약 성경에서 어떻게 이해되었는가? 9장: 다니엘서는 요한계시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본서 마지막 장은 정경 전체의 맥락에 비추어 다니엘서의 패턴 문제를 다룬다. ‘10장: 우리는 다니엘서에 나오는 사건들의 패턴에 대해, 그리고 다니엘과 성경의 큰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 간의 유사점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말하자면, 다니엘서는 성경신학에 어떻게 공헌하는가?’
본서는 이런 문제를 철저히 또는 최종적으로 다루는 책은 아니다.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다”(전 12:12). 여기서 나의 소망은 원문과 그리스어 번역 및 영어 번역으로 이루어진 다니엘서 본문을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다니엘서가 성경신학의 포괄적 배경 안에서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오늘날 다니엘서의 메시지에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야 할지 더 명확히 이해하도록 독자를 이끄는 것에 있다.
친근한 다니엘, 낯선 다니엘서
설교 시간에 자주 소개되는 성경 일화로 다니엘과 세 친구의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왕의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아 풀무 불에 들어간 다니엘의 세 친구, 왕이 내린 금지 명령에도 정해진 시간에 늘 하던 대로 창문을 열고 기도하다가 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 그리고 더욱 놀랍게도 끔찍한 풀무 불과 공포스러운 사자 굴에서 살아나온 그들. 성도들에게 세상의 핍박 가운데서도 신앙을 지키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을 독려할 때, 다니엘의 이야기만큼 좋은 일화가 있을까?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다니엘’이 우리에게 친근한 성경 인물인 것에 비해 ‘다니엘서’는 그다지 친근한 책이 아니다. 우리가 아는 다니엘서는 어쩌면 다니엘과 세 친구의 영웅담이 주를 이루는 다니엘서 전반부가 전부일지 모른다. 다니엘서는 소설처럼 펼쳐지는 다니엘의 이야기와, 구약의 계시록이라 불릴 만큼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다니엘의 환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니엘서가 한 권의 책이라면, 이 책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가 있을진대, 우리는 정작 다니엘서의 일부만을 읽고 이해해 온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다니엘서 전체를 어떻게 꿰뚫어 읽어야 할까?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으면
이 책의 저자 손창남 선교사는 성경을 선교적 관점에서 읽기를 제안한다. 이미 성경 전체를 선교적 관점에서 읽는 흐름은 있어 왔지만, 성경 각 권을 선교적 관점에서 읽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손창남 선교사는 전작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죠이선교회출판부)에 이어 다니엘서 역시 선교적 관점에서 읽기를 시도하였다.
저자는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성경을 읽으신 방식을 말하며 동시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신 방식을 말한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예수님이 다니엘서를 포함하여 구약 성경을 어떻게 읽으시고 가르치셨는지를 배경 삼아 다니엘서를 ‘선교적 트라이앵글’이라는 구도 속에서 선교적 관점으로 읽도록 인도한다.

깊고 은밀한 일이 보인다
다니엘서는 선교의 교과서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우 선교적인 책이다. 우선 다니엘의 삶이 선교적이었다. 다니엘에게 ‘선교사’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은 어색하겠지만, 분명 그의 삶은 선교하는 삶이었다. 포로 신분으로 비자발적으로 이국땅에 끌려왔지만, 그의 행위와 삶을 통해 바벨론과 바사의 왕들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이름을 높여 드리게 되었다. 또한 다니엘의 환상에 담긴 의미가 하나님의 선교를 보여 준다. 다니엘서 후반부를 이루는 다니엘의 환상은 바사 제국 이후의 세계 역사를 보여 주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땅에 세워질 하나님 나라를 암시하고 있다. 다니엘의 삶은 물론이고 그가 본 환상에 이르기까지 다니엘서가 이야기하는 핵심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깊고 은밀한 일, 작은 돌 하나에서 시작되는 나라, 영원히 쇠하지 않을 나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시는 하나님 나라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는 색다른 성경 읽기를 제안함과 동시에 다니엘을 통해 약속하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는 마음을 품게 해줄 것이다.


“다니엘서는 단순히 교훈을 담은 책도, 낯선 상징과 비유가 가득한 어려운 책도 아니다. 다니엘서는 선교적인 책이다. 다니엘서에는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과 모든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들어 있다. 또한 하나님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 전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를 매우 상세히 예언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다니엘서에 대한 주석이 아니다. 다니엘서에 대한 강해 설교집도 아니다. 물론 이 책 역시 다니엘서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가이드북이다. 따라서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다니엘서를 잘 이해할 수 있기보다는 하나님의 선교를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_프롤로그에서
과거에 기록된 많은 약속과 예언들은 이스라엘의 멸망과 유다의 배도의 어두움 속으로 사라진 듯 보였다. 그 많은 약속과 예언의 성취는 모두 메시아에게 달려 있었는데 이제 메시아가 거절당했고, 그의 백성이 버림받았고 이방인이 대신 축복을 받았다. 그렇다면, 과거는 영원히 지워졌고,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위대한 목적들은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좌초되었다고 결론지어야 하는가? 사람들은 그것을 개개인을 위한 “구원 계획”에 불과한 것으로 축소시켰고, 요한복음과 몇몇 서신서만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한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태도는 그것과 얼마나 달랐는지! 사도 바울은 구약의 선지자들의 예언이 끝나버린 듯 보이는 그 위기상황이, 그 모든 것의 성취를 안고서 더욱 광활하고 더욱 영광스러운 목적을 위한 길을 열어주었다고 보았고, 묵상에 심취해 이렇게 환호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오늘날 세상에서 신앙을 지키는 법!

흥미진진하고 신비로운 다니엘서는
정말 비밀의 책인가?

노련한 성서학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
목회적 상상력과 구약학적 지식,
성경을 해석하는 탁월한 재능과
시대에 대한 이해로, 다니엘서를
이 시대 우리의 이정표가 되게 한다!


성경 중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하며 신비한 책이 다니엘서다. 성경 속에서 세계사의 한 측면을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다니엘서는 주전(BC) 605년~562년 신바벨론 제국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포로로 잡힌 유대인 청년 귀족인 다니엘의 이야기와, 그 다니엘이 본 환상에 관한 기록이다. 주전 697년 유대 민족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다니엘과 세 친구도 잡혀갔다. 다니엘서 1~6장은 다니엘과 연관된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고, 7~12장은 다니엘이 받은 꿈과 환상에 대한 기록이다.
포로로 끌려가 왕을 보좌하는 자리에 앉기까지 신앙의 정조를 지키고, 일에 있어 최선을 다했으며,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앙으로 꿈을 해석하고, 풀무불에 던져져서 불 속에서도 살아남으며, 사자굴에서 안전할 수 있었던 이야기, 다니엘의 영웅담적인 이야기는 흥미있고 재미있으며 신비로움과 도전의식을 일으킨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다니엘서 1장~12장 전체를 해부하듯 강해하며, 이 성경을 우리가 오늘날 어떻게 우리 삶과 사고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구약과 신약, 세계사적인 측면을 넘나들며 다니엘서를 역동적이며 현실적이며, 신앙적인 지침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추천사를 쓴 전성민 교수의 말처럼 “다니엘이 환상을 보던 2500년 전 바벨론과 자신이 일했던 인도와 영국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연결하며 다니엘서를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말씀으로 생생히 살려내는 설교는 다시 만나기 힘든 성실하고 신실한 솜씨다.”


[출판사 서평]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성경을 오늘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탁월한 성서학자다!


다니엘서는 세계사의 한 장면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꿈과 환상과 신비한 사건들이 즐비한 묵시적 문헌으로. 성경학도들에게 요한계시록 못지않게 난해한 책이며 역사 속의 한 현장이기도 하다.
역사가들에 의하면, 다니엘서에 등장한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은 기원전 605~562년에 재위했고 신바빌로니아 문화를 건설했으며, 대규모 건축 사업을 일으켰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바빌로니아의 공중 정원’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영향력 있는 구약학자이며, 탁월한 필력을 가진 저자로서, 다니엘서의 이야기를 심리적, 세계사적, 문학적으로 풍요롭게 녹여내어 “이를 통해 신기할 정도로 2,600년 전의 이야기를 오늘의 이야기로 들여온다.”(차준희 교수)
저자는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지상의 왕국 안에서 살아가는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살 수 있을까?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리스도인은 어떤 다른 종교의 문화이든(이슬람국가의 경우처럼), 세속적이며 점점 더 이교화되고 있는 서양 문화이든, 낯선 비기독교적 문화 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증언할 수 있을까(혹은 보존할 수 있을까)? 특히 그렇게 하면 오해나 고통, 위협, 심지어는 죽음과 같은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니엘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또한 그가 받은 환상을 통해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비기독교 국가와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어떻게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면서도 세상이 우리를 소유하여 세상의 타락한 가치와 전제라는 틀 안으로 우리를 억지로 밀어 넣지 않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미래가 아무리 무서워 보이더라도 그것이 주권적인 주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 그런 확신 속에서 하나님의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 어려운 책무를 충실히 감당하도록 - 그리스도인들을 권면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튼실한 성경신학과 적절한 예화와 흡인력 있는 글쓰기로 이 세상 안에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경외하는 심정으로 이 세상에서 당당하게 삶을 살기로 작정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용기를 주는 책”(류호준 교수)이 될 것이다.
바벨론제국에서 로마제국까지 역사 성격 조명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망하는 교회 향한 메시지



다니엘서의 중심에는 메시아와 함께 이스라엘 성전이 자리잡고 있다. 그 성전과 연관하여 메시아가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 대해서는 '70이레'를 통해 특별히 예언되었다(단9:24). 기름부음을 받은 거룩한 메시아가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오시게 될 사실이 이미 확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언약의 백성들을 억업하며 나름대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주변의 왕국들의 장래 역사에 대해 예언하고 계신다. 그것은 바벨론 제국, 페르시아 제국, 헬라 제국에 이어 등장하는 톨레미 왕국, 셀류쿠스 왕국 그리고 로마 공화국과 로마 제국에 이르는 긴 역사의 핵심적인 내용과 관련되어 있다. 그 나라들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민족의 주변에 존재하면서 구속사를 위한 도구가 되었다.

그와 더불어 다니엘서에는 장래 임하게 될 종말에 관한 소중한 예언들이 담겨 있다. 그 종말은 역사적인 한 시점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재림에 이르는 긴 기간을 포함하고 있다. 그 시기는 곧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에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워지는 교회 시대를 의미한다. 따라는 우리는 다니엘서의 종말에 관한 내용을 '원근통시적인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제임스 해밀턴
남침례신학교를 졸업했고(Ph. D.), 같은 신학교에서 성경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켄우드 침례교회 설교 목사다. 대표 저서로는 『성경신학이란 무엇인가』, 『심판을 통한 구원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 『PTW 요한계시록 주석』 등 다수가 있다.
손창남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님을 만난 후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일 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 「교회와 선교」,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이상 죠이선교회)가 있다.
홈페이지 http://son.omf.or.kr
로버트 앤더슨
1841년 더블린에서 태어나 졸업 후 양조장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진로를 바꿔 트리니티 대학에 들어가 1862년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1875년에 모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불로뉴와 파리에서 공부 후 다시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으로 돌아갔고, 곧 아일랜드 변호인단으로 부름을 받았으며 내무부의 법 집행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스코틀랜드 야드의 범죄수사국장에까지 올랐으며 1901년에 이르러 바스 상급 훈작사로서 퇴직했는데, 많은 유명 인사를 동료 혹은 친구로 두었습니다. 레이먼드 블래스웨이트는 “로버트 앤더스 경은 이 나라가 엄청난 빚을 지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인물이다.”라고 했습니다.
그의 저술로는 <복음과 그 사역>(The Gospel and Its Ministry), <인간의 운명>(Human Destiny), <하나님의 침묵>(The Sielence of God), <장차 올 왕>(The Coming Prince), <변호>(In Defence), <참소자들의 사자굴에 빠진 다니엘>(Daniel in the Critics’ Den), <히브리서>(The Hebrews Epistle), <그 이름의 영광>(The Honor of His Name), <성경과 현대 원전 비평>(The Bible and Modern Criticism), <오해받는 성경 구절들>(Misunderstood Texts), <천국에서 내려오신 주님>(The Lord from Heaven)이 있는데 대체로 많은 이들에게서 격찬을 받았습니다.
크리스토퍼 J. H. 라이트
1947년 북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1970년대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구약의 경제윤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1977년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인도 푸네의 유니온 성경신학교(Union Biblical Seminary)에서 구약을 가르쳤으며,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에서 학장 및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존 스토트가 30여 년간 수행했던 역할을 이어받아 랭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의 국제 디렉터로 사역하고 있으며, 런던 올 소울스 교회(All Souls Church) 사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CUP 근간), 《하나님 백성의 선교》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 《BST 에스겔 강해》(IVP), 《구약의 빛 아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성서유니온선교회), 《크리스토퍼 라이트, 성경의 핵심 난제들에 답하다》(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제임스 해밀턴 / 부흥과개혁사
가격: 18,000원→16,200원
손창남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15,000원→13,500원
로버트 앤더슨 / 전도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크리스토퍼 J. H. 라이트 / CUP
가격: 22,000원→19,800원
이광호 / 교회와 성경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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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다니엘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0~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저자제임스 해밀턴,손창남,로버트 앤더슨,크리스토퍼 J. H. 라이트,이광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1-03-3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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