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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2014~2016년 출간(개정)된 중국선교 관련도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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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로잘린 고포드,이소벨 쿤,황시페이,함태경, 그 외 4명/박일귀1,이선희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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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의 중국 초기 선교사였던 조나단 고포드의 아내인 로잘린 고포드는 사역자인 남편을 도와 함께 중국 개척 사역을 하였으며 아내로서 당시 서양인에게 배타적이던 중국에서 여섯 명의 자녀들을 길러냈다. 이 과정에서 11명의 자녀 중 5명을 잃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녀는 중국 선교사로의 부르심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가정을 지키며 사역에 헌신했다. 선교사이자 어머니로서 고포드는 불모지인 중국에서 맞닥뜨리는 때로는 거대하고, 때로는 소소한 문제들을 기도로 헤쳐 나간다. 특히 의화단 사건 때 그녀의 가족이 하나님의 놀라운 도우심과 섭리로 탈출한 이야기는 하나님이 어떻게 당신의 자녀는 보호하시고 돌보시는가를 감동적으로 전한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그녀의 놀라운 기도 응답들이 가득하다.

ㅣ대상 독자ㅣ
- 놀라운 기도 응답의 비결을 알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 기도로 남편의 사역을 돕고 가정을 지키는 사모들
믿음의 여인 이소벨이 남편 존 쿤과 함께 20여 년간 리수족 사역을 하면서 겪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들의 진솔한 삶을 만나다!

- 김승호(한국OMF 대표) 추천

청년시절, 선교사로 헌신한 이소벨과 존 쿤.
서로 사랑하지만 성격이 너무 다른 두 사람이 과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성격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낯선 선교지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중국내지선교회(OMF 전신) 선교사로 섬긴 이소벨 쿤의 에세이다. 『길 위에서 하나님과 마주치다』가 이소벨 쿤의 청년시절 영적 회의와 탐구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담고 있다면, 이 책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사람』은 갓 결혼한 이소벨과 존이 중국 윈난성에서 20여 년간 사역하면서 겪은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결혼한 부부들이 흔히 겪게 되는 성격 차이, 자녀 양육 문제, 타문화권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는 법 등이 진솔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분주한 일상에 쫓겨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시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19세기 말, 20세기초, 중국이 혼란스럽고 전쟁이 끝이 없던 때에,
그들은 낙후된 산시, 신장, 간쑤, 허난, 섬서, 윈난, 장시, 구이저우, 안후이 및 쓰촨으로 가서 사역하였다. 그들 대다수는 많이 알려진 사람들이 아니지만 견실하고 진지하게 살며 그들이 믿는 진리를 삶으로 나타내었다. 그들 대부분은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았고, 아주 똑똑한 사람들도 아니었다. 그저 평범하게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 소망, 사랑을 근본으로 하여 날마다, 해마다 힘써 땅을 기경하면서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 받은 비전과 부탁을 지켰다. 이러한 모범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응답해야 하겠는가?.
“중국통 함태경이 말하는 시진핑 시대의 중국 선교!”

가깝지만 멀고, 익숙하지만 낯선 나라, 중국!
중국의 정치, 사회, 문화, 종교를 하나님의 눈으로 조명했다.



전 중국 전문 종교기자 함태경의 중국 바로보기!

“하나님 나라는 ‘독주’가 아닌 ‘합창’이다.
중국과 중국 교회를 이해할 때 선교의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를 앞두고 한국 사회의 모든 이목이 중국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경제적 차원 외에 외교적 차원에서 중국과의 얽혀 있던 고리들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한국교회는 중국 선교를 위해 많은 지원을 했고, 또 가장 많은 선교사를 중국에 보내기도 했지만, 그 열매는 달지 않았다. 이는 중국에 대한 선교 이외의 정치, 사회, 문화적 차원에서의 전문지식이 미비하고, 이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들여다 볼 적합한 인물을 배출하지 못한 이유가 크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중국에서 공부하고, 중국 전문 종교기자로 활약해온 전 국민일보 함태경 기자(현 CGNTV 기획총괄본부장)가 중국 문헌들과 각종 언론 보도, 그리고 본인이 필명으로 기고한 글이나 취재기사, 방송 칼럼, 논문 등을 참고해 작성한 것을 모은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오늘날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 각도로 바라본 실체를 선교적 차원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며, 이를 통해 한국 교회와 중국 교회가 어떤 협력을 이뤄야 하는 지를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독자의 needs]

- 21세기 새로운 선교 전략에 대해 제시한다.
- 문화적, 사회적 이해가 선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제시한다.
-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통한 기독교의 접근을 제시한다.
- 다시 떠오르는 별 중국을 이해하고, 올바른 중국 선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깃 독자]

- 중국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크리스천
- 중국어 예배 등, 중국 선교를 직감접적으로 하고 있는 교회나 단체
- 선교의 비전을 갖고, 직접 선교를 준비하고 있거나, 기도로 후원하고 있는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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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일” “미친 짓”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
“민족 반역자”라 낙인찍힌 채
중국인들과 생사를 건 동행의 발자국



92년 한중수교 이후 한국에서 질경이처럼 살아가는 중국인들을
온몸으로 품은 목사의 이야기

21세기 G-2로 부상한 중국. 지구촌에 ‘황하’의 물결이 파도치고 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죽의 장막이 걷히고 중국인 인해人海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살아가는 중국인은 조선족 약 70만 명, 한족 30만 명을 합해 100만 여 명. 올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인 요우커는 600만 명, 곧 1천만 시대가 온다. 그간 정부 차원의 고위급 회담, 기업 진출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하지만 삶의 밑바닥에서 하루하루 먹고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 땅의 중국인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황하의 물결>은 그러한 민초들과 더불어 어둡고 얼어붙은 현실 속에서 길어올린 희망의 빛을 담은 최초의 책이다. 1989년 천안문민주화운동 직후 중국 민주인사들에 대한 책이 국내에 한두 권 번역되어 나왔으나, 한국으로 피신한 중국 민주인사들의 고뇌와 목소리를 담은 첫 책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가장 우수한 소수민족인 조선족이 고국에서 겪는 설움, 13억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최대 민족인 한족이 한국에서 소수민족으로 살아가며 겪는 애환이 한겨울 입김처럼 서려 있다. 한국 최대의 차이나타운인 대림동에서 중국인들과 살을 부대끼며 동고동락하면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준 서울중국인교회 최황규 목사의 체취가 물씬 풍겨 난다.
오늘날 눈부신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룬 한국이 5천 년 역사 속에서 중국보다 잘살게 된 것은 최근 3, 40년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 시장은 국난國難에 가까웠던 IMF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도 한국 경제성장의 중요한 발판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머리와 가슴에 남아 있는 역사적 상처 탓인지, 이 땅에 발 붙이고 살아가는 중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이중적 시선과 냉대를 받으며 살아가는 중국인들을 위한 사역은 아직 한국에서 관심 영역 밖이다.

“저들을 왜 돕습니까?” “전생에 제가 중국인이었나 봅니다, 허허”
저자가 처음 중국인을 만난 건 1999년, 탈북자들의 고통이 한국 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한 무렵. 북한 인권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다가 한국으로 피신한 중국 반체제 민주인사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한국에서 고립된 그를 차마 외면할 수 없어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함께 지내며, 국내외 언론에 난민들의 실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코리아타임즈>, <코리아헤럴드>, <뉴스메이커> 등에 기사화되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난민인권 문제가 한국 사회에 이슈화되었다. 또한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연계해 구명운동을 펼쳤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한국에서 추방 위기에 놓인 외국인들이 난민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고, 200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국 민주인사들이 난민으로 인정되는 결실을 낳았다.
이후 저자는 서울조선족교회에 합류해 우리와 같은 핏줄임에도 고국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조선족의 합법체류 및 자유왕래를 위해 몸을 던졌다. 들짐승처럼 숨어다니고 방황하는 그들의 참상을 외면하기 어려웠다. 그들은 고용주들의 부당 노동행위 강요, 임금 체불, 비인격적 대우, 성폭력 등을 견디고 감내해야 할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경찰과 법무부 출입국에 체포되어 중국으로 추방당한 조선족은 빚에 몰려 파산, 이혼, 도피, 정신병을 겪고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 상황까지 이른다. ‘불법체류’, ‘강제추방’, ‘비인간적 삶’이라는 악순환의 고리가 질기게 이어졌다.
인부에게 망치로 광대뼈를 맞은 남성, 직장 동료에게 성폭행당한 여성, 중병이 들었으나 치료비가 없어 망연자실한 사람, 오갈 데 없이 사회로부터 후려침당한 이들의 발걸음이 교회로 향했다. 한명 한명의 사연을 듣고 병원, 공사판, 경찰서, 법무부 난민당국, 출입국관리사무소, 중국대사관을 제집 드나들듯 다녔다. 책에는 그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고초들은 물론, 조선족이 불법체류자 신세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법의 잣대로만 처리하려는 법무부의 행태가 여실히 드러나 있다.

대림동에서 울려나는 생명의 노래!
2003년부터 저자는 한국인과 조선족 모두에게 ‘뙤놈’이라 불리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한족을 돌봐나갔다. 월세 15만원 하는 쪽방을 얻어 사무실로 삼고 이웃 교회를 빌려 한족 세 명과 첫 예배를 드림으로 서울중국인교회를 시작했다. 말이 통하지 않아 조선족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한족들, 특히 국제결혼 피해를 당한 중국 여성들의 인권과 보호를 위해 헌신했다. 마사지 업소로 팔려와 인신매매를 당하고 억울하게 위장결혼이라는 누명을 쓴 중국 여성을 위해 결혼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해 무죄를 입증하기도 했다.
“위험한 일”, “미친 짓”,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 저자가 중국인과 동행할 때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은 말이다. 심지어 “민족 반역자”라 매도당하며 갖은 협박과 위협에 시달렸다. 더는 호소할 데가 없었다. 독립운동하듯 살았다. 사역의 무게에 짓눌려 넘어질 때마다 부여잡은 건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명제였다.
저자는 5공화국 시절, 뜻있는 대학생들 다수가 몸담았던 운동권 출신이 아니다.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과 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입학한 그는 자유주의 신학과의 갈등 속에서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9년이라는 긴 여정을 거쳐 목사 안수를 받았다. 신학도 시절 그를 아는 모든 이들은 그가 상아탑에 남아 후학들을 지도할 교수가 되리라는 걸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저자는 신과 인간 사이에 놓인 강을 완전히 건너지 못한 채 목사의 길을 갈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초야에 묻혀 지내다 중국인과 생사를 건 동행을 시작하면서 포기한 그 길을 걷게 되었다. 한국에서 고립된 중국인 난민,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전락한 조선족, 차별의 벽에 갇힌 한족을 끌어안고 광야와도 같은 인권의 사각지대를 16년간 걸어왔다.

서울중국인교회에서 파도치는 동북아 평화의 물결!
지금까지 서울중국인교회를 거쳐간 중국인은 5천 여 명에 이른다. 도움을 받고자 중국대사관을 방문했다가 대사관 측으로부터 서울중국인교회를 소개받고 찾아온 중국인들도 있다. 서울중국인교회는 세상의 탁류 속에서 아우성치며 눈물 흘리는 중국인을 건져내고자 출항한 이래, 국내 체류 중국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이자 중국 본토에 복음과 생명을 흘려보내는 진원지 역할을 하고자 힘쓰고 있다. 조선족과 한족의 화합, 한국인과 중국인의 화평을 일관되게 추구해 오면서, 동북아의 진정한 평화는 한반도 통일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한반도 통일 겨자씨헌금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많은 한국 교회들이 중국에 선교사를 보내지만 실상 열매는 찾아보기 힘들다. 시진핑 주석 취임 후 한국인 선교사들이 1천 명가량 추방된 현 시점에서, 서울중국인교회는 중국인들 스스로 헌금을 통해 교회를 세워 나가는, 중국 선교 역사에 주목할 만한 자취를 새기며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자유의 용광로’ 속에서 한국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이 땅의 중국인들은 중국에 부는 한류韓流의 확성기 역할을 한다. 중국 대륙에 자유와 평화, 민주와 인권, 생명과 복음의 요원을 일으킬 불씨다. 현재 무섭게 굴기하는 중국은 이미 기술적으로 한국을 앞서나가고 있다. 한반도 통일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가 중국과 어떤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하는지, 큰 그림과 장기적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 수 없다.
<황하의 물결>은 우리가 만든 인권의 사각지대를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보여 주며 우리의 비뚤어진 시선을 마주하게 한다. 한편으로는 민간 차원에서 한국과 중국의 우의를 세워 나가는 데 긍정적 촉매가 되어 준다. 이제 물질과 기술을 넘어 생명과 복음의 가치를 어떻게 전할 것이냐는 숙제를 확인시켜 주는 동시에, 중국을 넘어 동북아를 향해 흘러 나가는 평화의 물결에 몸을 실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19년이 넘는 세월 동안 31회에 걸쳐 중국 33개 성과 직할시를 다니며 소수민족 선교를 해온 김성규 목사의 중국 선교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간증과 고백을 담은 책이다. 중국대륙 전역을 돌며 선교활동을 할 수 있었던 건 전능하신 주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세상 끝 날까지 복음의 증인들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기적을 선교현장에서 경험하며 전하는 생동감 넘치는 기쁨의 고백은 읽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선교에 대한 불길을 당긴다.
곽건섭 목사님을 처음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그가 중국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온몸으로 헌신한다는 것에,
깊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을 오랫동안 섬기면서 선교를 위해서 많은 사람이 수고하는 것을 보았지만, 곽 목사님만큼 끈질기게 변함없이 섬기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곽 목사님을 어떻게 쓰셨는지 보여주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큰 감동과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목사, 동아시아 선교회 이사장, 오엠 선교회 이사장)
중국의 관심은 인민(人民)에게 있다. 기독교의 관심도 사람에게 있다. 공산주의의 유물론(維物論)이 기독교를 흡수(吸收)할 수는 없다. 그러나 기독교는 공산주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중세시대(中世時代)의 세계열강 중 최강을 자처하던 로마제국도 기독교를 흡수할 수 없었다. 그러나 공통의 관심사에서 출발하면 기독교는 공산주의를 흡수하여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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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마오쩌둥 이후 종교의 자유를 박탈(剝奪)하고 종교의 재산과 건물까지 몰수(沒收)하였다. 1982년 이후에 여러 문건을 통하여 특히 426호 문건, 제4조에 명시하기를 각 종교는 독립, 자주, 자영의 원칙을 견지하며 종교단체, 종교 활동 장소, 종교 사무는 외국세력의 지배를 받지 않고, 종교단체, 종교 활동 장소, 종교교직자는 우호와 평등의 기초 위에 대외 교류를 전개하는 데 이르렀다. 제한적이지만, 종교정책의 변화는 선교의 가능성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
-머리말 중에서
로잘린 고포드
로잘린 고포드(1864~1942)는 선교사이자 작가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3살 때 부모님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다. 화가인 아버지를 따라 화가를 꿈꾸며 토론토 예술 학교를 졸업한 후 영국 유학을 준비했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선교사인 조나단 고포드와 결혼하여 중국과 만주에서 선교했다. 중국 선교 여행 중 11명의 자녀 가운데 5명이 목숨을 잃는 등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오직 기도와 순종으로 사역을 감당했으며, 저서로는 『만왕의 왕을 위한 중국의 보화』(Chinese Diamonds for the King of Kings), 『조나단 고포드 전기』(Goforth of China), 『산오르기: 어느 선교사 아내의 회고록』(Climbing: Memoirs of a Missionary's Wife) 등이 있다.
이소벨 쿤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나 여느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던 이소벨은 자신의 신앙과 하나님의 존재에 의문을 품게 되면서 영적 탐구의 길로 들어섰다. 개인적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 안에서 부르심을 찾은 후 중국내지선교회 선교사로 헌신했다. 남편 존 쿤과 중국 서부 리수족 사역을 하다가 중국 내 사정으로 1948년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태국으로 가서 그곳의 소수부족을 섬겼다. 「가뭄에도 푸른 잎」,「리수랜드」,「나락 위의 둥지」 등 선교지에서 겪은 일들을 기록한 그의 저서들은 개정판으로 거듭 나오면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황시페이
토목 엔지니어로 현재 시애틀에 거주.
모국인 중국의 복음화를 위해서 사역했던 선교사들의 열전을 사명감을 가지고 기록하였다.
저서에 <순교자의 유언과 생환자의 남긴 말>이 있다.
함태경

저자 함태경은 모태신앙인으로 경희대에서 조경학을 전공한 뒤 성균관대, 서강대, 대만 정치대, 서울신대 등에서 중국 경제, 중국 정치, 중국 공산당과 정치•경제 외교, 선교학 등을 연구하고, 중국 베이징 대학교에서 ‘중국 정부와 정치’ 전공으로 법학(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민일보〉 종교부 차장을 거쳐, 현재 CGNTV 경영기획본부장,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객원교수, 차이나 네트워크연구소 소장, 둘로스 네트워크 이사, 한중기독교교류협회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한세대, 그리스도대, 백석대, 감신대 등에서 ‘중국 경제론’, ‘중국 산업 정책론’, ‘중국 무역 정책론’, ‘중국 정치’, ‘화교 경제론’, ‘지역 선교론’, ‘세계 종교와 선교’, ‘중국 선교학’, ‘미디어와 영상 선교’, ‘초급중국어’, ‘중국어 성경 강독’ 등 다양한 분야를 강의했다.
2007년 로버트 모리슨 선교사의 중국 선교 200주년을 맞이해 한국중국선교협의회 설립에 앞장섰으며, 상임총무로서 ‘선교 중국’(선교하는 중국 교회)운동에 힘썼다. 한국의 대표적인 목회자들과 20년 이상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중국 대륙과 중화권 지도자들 간 모임인 ‘선교 중국 라운드 테이블’을 섬기고 있다.청년대학생 선교운동과 젊은이들의 사명과 직업, 소명과 실천 현장에도 관심이 커 최근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목회자들이 중심 돼 출범한 ‘진로와 소명 미니스트리스’ 공동기획실행위원장 및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저자는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전문 영역(중국과 중국인)을’ 이라는 모토를 갖고 학문과 신앙, 실천의 3대 영역에서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반영한 삶을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중국 교육부와 베이징 대학교 공동 연구 항목인 ‘당대 중국 정부와 정치 연구 시리즈’ 가운데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중국 정당, 정부 및 시장》이라는 중국어판 정치•경제서적을 낼 정도로 학문적 성과 또한 널리 검증된 바 있다. 또한 중국 선교를 비롯해 수많은 선교 분야 취재 및 집필, 강의 등을 통해 한국 선교계에서 폭넓게 인정받은 최고의 선교•지역학(중국학) 전문 언론인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네버 엔딩 스토리-중국의 유대인 7막 7장》에 이어 한국어로 낸 두 번째 저서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로잘린 고포드 / 미션월드
가격: 10,000원→9,000원
이소벨 쿤 / 좋은씨앗
가격: 10,000원→9,000원
황시페이 / 로뎀북스
가격: 9,000원→8,100원
함태경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최황규 / 홍성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성규 / 쿰란출판사
가격: 11,000원→9,900원
곽건섭 / 따스한이야기
가격: 11,000원→9,900원
진상선 / 성광문화사
가격: 15,000원→13,500원
진상선 / 성광문화사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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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14~2016년 출간(개정)된 중국선교 관련도서 세트(전9권)
저자로잘린 고포드,이소벨 쿤,황시페이,함태경,최황규,김성규,곽건섭,진상선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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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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