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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로마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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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오지만 은혜롭고 강력한 메시지, LET'S Go 로마서!!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을 너무나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는 글쟁이 강학종 목사의 로마서 강해서이다. 이 책을 통하여 내 삶을 순종으로 채우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머리말]

신약성경 27권 중에 바울이 쓴 책이 무려 13권입니다. 그중에서 로마서를 가리켜 기독교 교리를 가장 잘 설명한 책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서신서들은 바울과 관계가 있는 교회나 개인에게 보낸 것인데 반하여 로마서의 수신자인 로마교회는 바울과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에 갈라디아교회를 세웠는데 갈라디아교회에서부터 별로 반갑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갈라디아교회에 율법과 복음에 대한 갈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울이 어떤 내용을 말해야 할까요? 당연히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설명해야 합니다. 기독교 교리 전반을 얘기할 여유가 없습니다. 고린도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이 세운 고린도교회에 분파, 우상, 간음 등의 여러 병리적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에 서신을 보내면서 주로 그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로마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더구나 바울은 로마교회를 방문하고 싶어 하면서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평생 로마교회를 방문해 보지 못하고 그의 사역이 끝날지도 모릅니다. 이런 바울이 로마교회에 편지를 쓰려니, 자기가 아는 기독교의 전반적인 내용을 전부 다 쏟아 놓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로마서를 가리켜서 기독교 교리의 중심이 되는 책이라고 합니다.
이런 때문인지 많은 설교자가 로마서를 강해하고 싶어 합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책 하나를 택해서 강해하라고 하면 대부분 로마서를 택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 부목사 시절에 청년회 성경 공부를 인도하면서 로마서를 강해한 적이 있고, 교회를 개척하고 20년 목회하는 동안 찬양예배 때와 수요예배 때, 그리고 주일낮예배 때 각각 한 번씩 로마서를 강해했습니다.
부목사 시절의 일입니다. 청년회에서 회지를 발간하면서 저한테 원고를 부탁하기에 어떤 내용을 쓸까 하다가 로마서 강해를 연재한 적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 사실 성경은 읽으면 읽은 만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성경 내용이 읽는 대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로마서를 한 절씩 최대한 쉽게 풀어서 썼습니다. 그리고 그때 할 수만 있으면 신구약 성경 66권을 전부 풀어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에 나온 <거룩한 에로스 아가>와 가 그런 책입니다.
여기에 실린 내용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1년 5월까지 2년 4개월 동안 주일낮예배 때 설교한 내용을 간추려서 정리한 것입니다. 그때 매일 새벽기도를 마치면 로마서를 1독 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내용의 방대함으로 1장부터 8장까지 상권, 9장부터 16장까지 하권으로 나누어 발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책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제가 로마서를 통하여 받은 은혜가 그대로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학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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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오지만 은혜롭고 강력한 메시지, LET'S Go 로마서!!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을 너무나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는 글쟁이 강학종 목사의 로마서 강해서이다. 이 책을 통하여 내 삶을 순종으로 채우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머리말]

신약성경 27권 중에 바울이 쓴 책이 무려 13권입니다. 그중에서 로마서를 가리켜 기독교 교리를 가장 잘 설명한 책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서신서들은 바울과 관계가 있는 교회나 개인에게 보낸 것인데 반하여 로마서의 수신자인 로마교회는 바울과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에 갈라디아교회를 세웠는데 갈라디아교회에서부터 별로 반갑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갈라디아교회에 율법과 복음에 대한 갈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울이 어떤 내용을 말해야 할까요? 당연히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설명해야 합니다. 기독교 교리 전반을 얘기할 여유가 없습니다. 고린도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이 세운 고린도교회에 분파, 우상, 간음 등의 여러 병리적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에 서신을 보내면서 주로 그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로마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더구나 바울은 로마교회를 방문하고 싶어 하면서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평생 로마교회를 방문해 보지 못하고 그의 사역이 끝날지도 모릅니다. 이런 바울이 로마교회에 편지를 쓰려니, 자기가 아는 기독교의 전반적인 내용을 전부 다 쏟아 놓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로마서를 가리켜서 기독교 교리의 중심이 되는 책이라고 합니다.
이런 때문인지 많은 설교자가 로마서를 강해하고 싶어 합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책 하나를 택해서 강해하라고 하면 대부분 로마서를 택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 부목사 시절에 청년회 성경 공부를 인도하면서 로마서를 강해한 적이 있고, 교회를 개척하고 20년 목회하는 동안 찬양예배 때와 수요예배 때, 그리고 주일낮예배 때 각각 한 번씩 로마서를 강해했습니다.
부목사 시절의 일입니다. 청년회에서 회지를 발간하면서 저한테 원고를 부탁하기에 어떤 내용을 쓸까 하다가 로마서 강해를 연재한 적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 사실 성경은 읽으면 읽은 만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성경 내용이 읽는 대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로마서를 한 절씩 최대한 쉽게 풀어서 썼습니다. 그리고 그때 할 수만 있으면 신구약 성경 66권을 전부 풀어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에 나온 <거룩한 에로스 아가>와 가 그런 책입니다.
여기에 실린 내용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1년 5월까지 2년 4개월 동안 주일낮예배 때 설교한 내용을 간추려서 정리한 것입니다. 그때 매일 새벽기도를 마치면 로마서를 1독 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내용의 방대함으로 1장부터 8장까지 상권, 9장부터 16장까지 하권으로 나누어 발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책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제가 로마서를 통하여 받은 은혜가 그대로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학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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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의 신학은 삶의 방식, 삶의 신학이다!
-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목회적 조언과 지침
- 학문적 읽기에서 교회적, 맥락적 읽기로의 전환

네로 황제가 로마를 다스리고 있었으며 바울이 스페인 선교를 계획하고 있던 1세기에 로마에 있던 지역 교회나 일련의 가정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로 로마서를 읽어 내려는 새로운 시도. 처음부터 끝까지, 혹은 끝에서 처음까지, 이 편지가 ‘특권’과 ‘힘’을 해체하고 그 자리에 평화를 놓으려 했다는 관점을 놓치지 않는다. 맥나이트는 로마서 읽기에서 문맥상 가장 중요한 것으로, 로마서 14장 1절-15장 13절에 나오는 ‘강한 자들’과 ‘약한 자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해를 꼽는다. 그 당시 로마의 신자들은 다른 모든 신자와 서로 형제자매가 되는 법을 배우고 있었고, 이러한 로마의 신자들 관련 내용이 로마서 읽기에서 문맥상 가장 의미 있는 요소라는 주장이다. ‘정주행’이 아니라 ‘거꾸로’ 읽기를 시도한 것은 바로 이러한 로마서의 정황을 염두에 두기 위해서다. 그래서 로마서 12-16장을 깊에 들여다보고 난 후 9-11장, 1-8장 순서로 읽을 것을 권한다. 이렇게 거꾸로 읽어 나가는 작업을 통해 로마서 해석의 새로운 연결고리들을 만들어 내며,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주는 ‘삶의 신학’으로 로마서를 풀어간다.


[출판사 리뷰]

“대부분의 학자들은 로마서를 바울 신학의 진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맥나이트는 로마서를 로마에 있는 분열된 그리스도인 공동체에게 삶의 신학을 전하는 목회적인 편지로 회복시켰다.” _니제이 굽타

신학적, 교리적 읽기에서 교회적, 맥락적 읽기로의 전환

로마서 읽기에 두 가지 주된 방향성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구원론적 읽기로, 구속 메시지를 로마서의 핵심으로 본다. 다른 하나는 편지의 핵심을 교회의 상황에 두는 읽기로, 화목과 형제자매로 교제하는 가운데 살아가는 메시지에 주목한다. 이 두 가지 읽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분법적으로 ‘이것이냐 저것이냐’ 선택할 문제는 아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는 구원론적 읽기가 로마서를 연구하는 학계의 많은 부분을 주도해 왔다면, 오늘날에는 그 시대의 독자와 상황을 고려한 교회적 읽기 또는 맥락적 읽기로 이동하는 경향이다. 이 책은 로마서의 교회적 읽기/목회적 읽기와 보조를 맞추고 있다. 즉 네로 황제가 로마를 다스리고 있었으며 바울이 스페인 선교를 계획하고 있던 1세기에 로마에 있던 지역 교회나 일련의 가정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로 로마서를 읽어 내려는 새로운 시도인 셈이다. 이를 위해 학문적, 교리적, 신학적 논의는 배경으로 두고, 로마서의 첫 청중에게 초점을 맞춰 바울이 로마 교회에 전달하려고 했던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추적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혹은 끝에서 처음까지, 이 편지가 ‘특권’과 ‘힘’을 해체하고 그 자리에 평화를 놓으려 했다는 관점을 놓치지 않는다. ‘정주행’이 아니라 ‘거꾸로’ 읽기를 시도한 것은 바로 이러한 로마서의 정황을 염두에 두기 위해서다.

맥나이트는 12-16장을 깊게 들여다보고 난 후 9-11장, 1-8장 순서로 읽을 것을 권한다. ‘로마서 거꾸로 읽기’를 제안하는 이유는 이 방법이 로마서를 읽는 가장 합당한 방법이라거나 정답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다만 로마서 1-11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로마 교회의 정황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그러한 정황 대부분은 로마서 12-16장에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맥나이트는 로마서 읽기에서 문맥상 가장 중요한 것으로 로마서 14:1-15:13에 나오는 ‘강한 자들’과 ‘약한 자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해를 꼽는다. 그 당시 로마의 신자들은 다른 모든 신자와 서로 형제자매가 되는 법을 배우고 있었고, 이러한 로마의 신자들 관련 내용이 로마서 읽기에서 문맥상 가장 의미 있는 요소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로마서 5-8장과 로마서 12-16장의 관계는 신학과 실천의 관계가 아니라 삶의 신학(12-16장)과 삶의 신학을 위한 신학(5-8장)의 관계이며, 로마서 1-8장은 바울이 쓴 어느 편지의 앞에든 붙일 수 있는 이론신학이 아니라 로마서 12-16장에 있는 삶의 신학 때문에 설계된 신학이다. 그래서 이 책이 시도하는 바는 약한 자들과 강한 자들의 (상상 속의) 귀를 통해 로마서를 들어 보는 것이다. 이는 목회적 관점과 교회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로마서를 읽어 내려는 하나의 해석학적 도구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회사적 맥락과 관련된 실마리들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로마서를 통으로 읽는 설득력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보다 쉬운 로마서는 없다!
강해와 해설이 어우러진 아주 쉽고 바른 해설서!

성경, 역사, 신학, 문화, 그리고 변증학의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양형주 목사의 탁월한 해석과 적용이 돋보이는 로마서의 진수!

로마서는 성경 속에 깊숙이 숨겨진 보화를 찾게 해주는 입구이자
화석같이 식은 믿음에 복음의 열정을 뜨겁게 회복시켜준다.
우리 믿음은 로마서를 펼쳐 읽는 순간 모든 의심의 그림자가 사라진다!

“양형주 목사의 강해설교는 쉽지만 결코 어려운 논점들을 피해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이해가 쉽고 감동적이다. 마치 한국인 톰 라이트가 쓴
강해집을 읽는 느낌이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로마서는 역사 속에서 위기 때마다 쓰러져가는 교회를 구한 핵폭탄이었다. 일찍이 로마서는 성 어거스틴의 망가져가는 삶에 강력한 폭발력을 발휘하여 그를 변화시켰다. 이에 따라 유럽교회는 심원한 변화를 경험했다. 또한 중세의 로마 가톨릭이 복음을 떠나 부패하였을 때 루터는 로마서라는 핵폭탄을 가톨릭 진영에 투척하여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로마서의 위력은 20세기에 들어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유럽 신학계가 온통 자유주의와 인본주의로 물들었을 때 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는 자유주의자들의 사상에 물든 기독교 진영에 로마서를 투척했다. 당시의 신학자 칼 아담은 이를 “자유주의자들의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로마서는 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마다 위기를 돌파하는 핵폭탄의 위력을 여지없이 발휘하였다.
또한 로마서는 기독교 역사뿐 아니라 성도들의 삶에도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다 보니 지금까지 출간된 종수만도 무려 467종이나 된다. 이렇게 많은 종수가 쏟아져 나온 이유는 그만큼 로마서에 대한 성도들의 갈증이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시중에 출간된 로마서 강해들을 대략 살펴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먼저는 강해설교집 형태의 책이다. 이런 책들은 무엇보다 쉽게 읽힌다는 장점이 있다. 해설도 비교적 단순하고 사용된 예화도 은혜로워서 영적 성장에 유익을 준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러한 책들이 로마서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청중의 삶의 현장에 치중하려는 경향이 짙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장마다 은혜롭기는 한데 로마서 자체가 어떤 내용인지 전체를 깊이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 다른 부류는 전문적인 학술 주석서들이다. 로마서 전문서적들은 두께도 꽤 두껍다. 이들 주석서는 너무 전문적인 용어로 로마서를 다루다 보니 한 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포기하기 쉽다. 내용을 제대로 다 이해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너무 전문적이고도 상세한 설계도를 공개하다 보니 따라가기가 벅차 중간에 길을 잃고 포기하고 만다.
그렇다면 이 둘 사이의 간격을 메우며 균형 있게 로마서를 이해할 수는 없을까? 여기서 본서의 고민은 출발했다. 본서는 은혜로운 예화나 삶의 간증보다는 로마서 본문이 의미하는 본뜻을 이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였다. 예화도 가능한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화로 한정했다. 또한 본문의 흐름과 구조, 더 나아가 본문에서 사용한 헬라어 단어의 본래 뜻과 구약의 배경까지도 깊이 있게 살피고자 했다. 로마서가 기록된 1세기 그레코 로마시대의 배경도 함께 살폈다. 하지만 이러한 탐구가 자칫 지루하고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기에, 가능한 전문적인 용어를 배제하고 로마서를 오늘날의 시대적인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로마서가 오늘의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이번에 발간된 <개정증보2판>에서는 신학적 일관성과 명료함이 보다 부각될 수 있도록 하였고, 배경적인 부분 역시 강화하였다. 특히 로마서와 신구약 성경 간의 상호 연관성에 대한 설명을 많이 추가하였다. 구약성경의 언약적 사상이 어떻게 로마서에 반향을 일으키고, 여타 다른 신약성경들이 로마서 안에서 어떻게 상호 간에 반향을 일으키는지, 또한 로마서의 서로 다른 본문들이 그 안에서 어떻게 상호 간에 메아리치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힘썼다. 그렇기에 이 책은 추천사를 써주신 이동원 목사님의 말씀처럼 마친 한국인 톰 라이트가 쓴 강해집처럼 이해가 쉽고 감동적이다. 그만큼 평신도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 정곡을 꿰뚫는 이 책을 통해 로마서의 진수를 만끽하고 두 배의 은혜를 누릴 수 있다.
75,000 → 67,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3,750
NICNT(New Internation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는 유수의 신약 성경학자들을 하나의 국제적인 팀으로 불러 모았다. 1940년대 후반에 시작된 NICNT 시리즈는 성경 본문에 대한 관심, 현대 학문과의 연관성, 그리고 글로벌 교회에 대한 봉사를 위해 목회자, 학생 및 학자 모두에게 널리 인정받아 왔다.
이 주석 시리즈에 반영된 해석 작업은 헬라어 본문에 대한 세심한 연구에 기반을 두고있지만 이 시리즈 독자들이 유익을 얻기 위해 성경의 원어를 연구할 필요는 없다. 마찬가지로 NICNT 시리즈는 언어, 텍스트 비평 및 역사적 문제와 같은 전문적 영역의 진지한 작업을 반영하지만 이 시리즈의 주석 자체는 학문적 토론을 탐구하기보다는 성경본문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본문의 독자는 헬라어 본문과의 보다 전문화된 상호작용 및 핵심 쟁점과 문헌 참조를 위해 제시된 각주(footnotes)와 부설(excursuses)을 활용할 수 있다.
뛰어난 신약 학자들의 편집 아래에서 첫 편집장으로는 네드 스톤하우스(NedStonehouse) 그 다음으로는 F. F. 브루스(Bruce)(University of Manchester, England), 고든 D. 피(Gordon D. Fee)(Regent College,Canada)가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엘 B. 그린(Joel B. Green)(Fuller TheologicalSeminary)이 시리즈 편집장을 맡고 있다-NICNT 시리즈가 성장해 왔다. NICNT 시리즈는 주석의 새로움과 현대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수정되기도 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되고 있다.
NICNT 시리즈의 더욱 새로워진 주석서들은 성경 연구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중요성을 보여준다. 이 시리즈의 주석서에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는 신약성경 본문의 수사학적 특징, 본문이 기록된 문화적 배경,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신학적인 중요성이 포함된다.
이런 점에서 NICNT 시리즈는 성경 본문에 대한 접근 가능하고 권위 있는 안내서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역사적으로 로마서가
읽히고 설교 될 때마다
쇠퇴했더 기독교는 힘을 얻고 대부흥이 일어났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쓴 서신 중에서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가장 깊이 있고 명확하게 서술한 서신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로마서가 읽히고 설교 될 때마다 쇠퇴했던 기독교는 힘을 얻고 대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영국의 웨스트민 스터 교회의 마틴 로이드 존즈 목사는 로마서를 14년에 걸쳐서 설교했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즈 목사의 로마서 강해는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듣고 또 책으로 읽은 위대한 설교였습니다. 침체하고 있는 한국교회에서 청년들이 다시 이 로마서 강해를 통하여 대부흥이 일어나기 바랍니다.
-서문중에서

우리는 복음을 통해서 과거의 모든 죄를 사함받고 앞에 있는 죽음을 이기게 됩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있는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받지 않은 사람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이 피를 믿지 않고 다른 것을 믿는 사람은 비참한 죽음을 죽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 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기만 하면 넉넉하게 합격하게 됩니다.

"우리는 마귀를 가까스로 이기고 죽음을 겨우 이기는 것이 아니라 넉넉히 이기게 됩니다. 여기서 '넉넉히 이긴다'는 말이 영어성경에는 '정복자로 이긴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망을 이길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법을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가 고발하면 굉장히 겁을 먹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개선장군으로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마귀와 죽 음과 죄를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에 그는 밀란의 어느 벤츠에 앉아 있다가 아이들이 뛰놀면서 "톨레레게, 톨레레게"라고 하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집어서 읽으라, 집어서 읽으라'는 뜻이었습니다. 어거스틴은 즉시 방에 들어가서 신약성경을 집어 들어 펄 쳤는데, 그 말씀이 바로 로마서 13장 후반부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음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본문 중에서
본서는 기존의 박윤선 성경주석 로마서를 성경 본문을 개역개정판에 맞춰 다시 개정 출판한 것이다. 우리 주위에 많은 주석들이 있지만 어떤 주석을 선택해야 할지, 어떤 해석이 올바른 해석인지 몰라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있다. 본서는 이런 상황에 답을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출간되었다. 물론 완전한 성경 해석은 불가능하겠지만, 정통 개혁주의 건전하고 건강한 신학을 기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설하려고 노력하였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본 주석은 개혁주의 주석이다. 저자는 이 주석을 저술하면서 시종일관 칼빈주의 원리에 기준하였다고 천명하였다. 이것은 종교개혁자의 성경 해석 원리를 따라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려고 노력하였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저자는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으로 성경을 해석한다. 따라서 본서의 강해나 설교를 읽을 때 독자의 마음은 하나님께로 향하게 된다.
둘째, 본 주석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실제적 도움을 주는 주석이다. 다른 주석들을 보면 실제 생활과 관련이 없는 학적 논의들이 많다. 그러나 본 주석은 성경을 바로 해석하기 위한 필요한 비판은 하지만 가능한 한 불필요한 논쟁은 피하고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석이다. 주석의 각 장 마다 간단하게 내용분해를 넣고, 해설 부분에는 성경 본문의 원어의 뜻을 아주 쉽게 풀이하면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마음에 부족한 점들이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해석들이 남무하는 이 시대에 올바른 개혁주의적 해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38,000 → 34,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진주 중의 진주,
로마서 깊이 보기


An Exposition of the Letter to the Romans

로마서는 바울서신 중 기독교 복음의 내용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서신이다. 로마서가 없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계획과 그 성취를 이해하는 데 훨씬 더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로마서를 쓴 바울은 유대주의 교육을 가장 철저하게 받은 사람으로서 구약에 비추어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가장 잘 풀어 설명할 수 있는 학자이다. 하나님은 그를 회심시키셔서 이방인의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셨다.

바울은 로마서 16개의 장에서 구약의 말씀과 연계하여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를 가르친다. 이러한 이유로 "기독교 복음의 진수"라고 할 만하다.
그만큼 로마서는 내용이 중요하고 심오하며 성도라면 반드시 깊이 묵상해야할 서신이다.

본 “로마서 주해”를 통해 하나님의 넓으신 사랑에 감사하며 또한 성도들이
어떤 존재인지 그 정체성을 확인하고 정정당당하면서도 항상 겸손해야 함을 배울 수 있기를 소원한다. 그리고 본 “로마서 주해”가 한국교회를 조금이라도 더 든든하게 세우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로마서에서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를 읽어 낼 수 있을지
의심하는 독자들은 이 책 앞에서 자신의 편견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 2020 올해의 책 (성경 연구 분야) 선정 ★



‘동양의 눈으로 로마서를 읽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저자는 어떻게 동아시아 문화가 바울의 가장 복잡한 편지인 로마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 준다. 그는 일반적인 서양 문화에 비해 전통적 동아시아 문화의 일부 가치들이 1세기 성경 세계의 문화 가치관에 더 가깝다고 주장하며, 로마서를 해석하는 기존의 성경 신학에 아시아 학자들의 연구와 자신이 다년간 동아시아에서 살면서 사역했던 경험을 결합한다. 동양 문화의 렌즈로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특히 ‘명예’와 ‘수치’라는 개념이 바울의 메시지와 선교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게 된다.


[출판사 리뷰]

문화적 관점과 사각지대
책을 읽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속한 문화의 익숙한 가치들을 전제로 두고 본문에 접근한다. 우리의 편견과 배경은 우리가 무엇을 관찰하고 무엇을 간과하는지에 영향을 준다. 이 책은 우리 문화의 사각지대로 인해 놓칠 수도 있는 중요한 통찰을 드러내 보여 줌으로써, 죄, 의, 구원, 은혜, 영광 등 복음의 주요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고 오늘 우리의 삶에 신선한 제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우리가 가진 렌즈들과 그에 따른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도록 도전한다.

현대 동아시아 문화를 통해 바라보는 고대 지중해 사회
성경이 기록된 고대 지중해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한국 사회와 너무 다르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이해하기 위해 서양의 논리적인 정통 신학을 의지하지만, 사실 성경 시대 문화에서는 개인주의보다 집단적 정체성이 더 우선하고, 개개인의 유무죄보다 가족과 관계에서의 명예와 수치가 더 중요한 기준이었다. 현대 동아시아에서 만날 수 있는 고맥락 문화(High context culture)는 많은 점에서 고대 지중해 문화의 사회상을 보여 준다. 서양인으로서 동아시아에서 오랜 기간 사역하면서 동양의 눈을 갖추게 된 저자는, 다문화적 관점이 성경 해석과 적용을 더 폭넓고 풍성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우리가 더 폭넓은 문화적 렌즈로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실증적 사례를 제시한다.

‘로마서의 핵심 메시지는 이신칭의’로 충분한가?
로마서는 전통적으로 복음의 핵심이 담겨 있는 바울 신학의 정수이자 성경의 다이아몬드로 여겨지며, 이신칭의 교리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신자의 삶을 가르친다고 알려져 있다. 구원에 이르는 ‘로마서의 길’(The Romans Road)은 복음 전도를 위한 핵심 교리들을 전하는 일련의 로마서 구절들로, 교회에서 즐겨 암송된다. 그런데 서양 신학의 관점이 아니라 동양의 눈으로 로마서 본문을 읽으면, ‘이신칭의’로 요약되는 구원의 길 이면에 그간 서양 해석자들이 종종 간과하거나 덜 강조했던 지점들이 새롭게 반짝이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의와 영광은 무엇이고, 하나님 백성의 명예는 무엇인가? 그리스도는 명예와 수치에 대한 세상의 기준을 어떻게 전복시키며,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수치를 통해 영광을 바랄 수 있는가?

명예-수치의 관점은 로마서 해석과 적용을 어떻게 확장하는가?
바울은 자신의 스페인 선교 여정에 로마 교회의 지원을 얻고자 하는 목적으로 편지를 썼다. 그러나 고대 지중해 문화의 특성상 직접적 요청이 아니라 간접적 소통 방식으로 메시지를 구성하여 여러 목적을 이루고자 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사용하여 ‘이방인’에 대한 ‘유대인’의 우월감이 하나님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만큼 ‘야만인’에 대한 ‘헬라인’의 우월감도 하나님의 명예를 손상시킨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을 변호하고 그분의 ‘체면’을 살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의 백성은 새로운 ‘집단적 정체성’을 지니며, 세상에서 겪는 수치와 고난을 통해 영광을 소망하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는 약속을 받는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집단적 정체성에 근거하여 서로 존중하고 조화를 이룰 것을 권면받는다. 믿음은 명예와 마찬가지로, 본질적으로 공적인 것이다. 교회가 사회에서 비판과 의심의 대상이 된 오늘날, 이 책을 통해 교회는 명예와 수치에 대한 관점을 회복하고, 구원의 사유화를 벗어나 믿음 곧 그리스도께 대한 충성을 공적으로 나타냄으로써 하나님을 명예롭게 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대상 독자]

- 로마서의 배경인 고대 지중해 세계의 문화적 관점을 더 가깝게 이해하고자 하는 성경 연구자
- 명예-수치의 관점으로 성경 본문을 해석하는 데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동양의 전통적 가치들과 성경적 신앙의 조화를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신앙의 공공성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탐색하는 목회자, 신학자, 연구자
- 동아시아인들에게 복음 메시지를 어떻게 제시할지 고민하는 선교사,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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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순수이성비판>처럼 바울의 <로마서>는 이해하기 까다로운 책으로 알려져 있다. 로마서가 실제로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라기보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라고 교회와 성당과 신학교에서 먼저 듣고 배운 탓도 있다.
로마서는 칭의론이 핵심인가. 그렇게 본 흐름이 오래 있었다. 변화와 그리스도에 참여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바울이 율법을 제대로 이해했느냐 따지는 새관점 학파의 목소리도 새롭게 들리고 있다.
로마서는 유다교와 예수 운동을 분열시킨 책인가. 예수 운동이 유다교와 연결됨을 잊지 않은 책인가. 로마서는 개신교와 가톨릭을 분열시킨 책인가. 바울은 행업을 선행이라고 설명했던가.
로마서가 죄의 용서, 즉 가해자의 명예회복을 말했다면, 피해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로마서는 가해자의 변호사이고 피해자를 외면했는가. 로마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망각했는가. 해방신학은 로마서를 어떻게 보는가. 예수의 핵심 메시지 하느님 나라는 바울이 어떻게 이해했는가.
바울이 세상을 떠난 뒤, 바울 학파에서도 칭의론은 거의 사라졌다. 네 복음서에도 칭의론 흔적은 찾기 어렵다. 어찌된 일일까. 로마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 바울은 오늘 한국인에게 어떤 편지를 쓰고 싶을까.
바울처럼 실천과 선행을 자주 강조한 신약성서 저자가 또 있을까. 바울처럼 믿음과 실천의 일치를 끈질기게 강조한 신약성서 저자가 어디 있을까. 루터의 눈으로 바울을 볼 것이 아니라 먼저 바울의 눈으로 바울을 보아야 한다. 바울 구하기보다 바울 바로 알기가 한국 그리스도인에게 더 중요하고 더 시급하다고 지적하는 저자는 바울이 로마서를 쓴 이유를 해명해야 했다면, 이 책은 <로마서 주석>을 쓴 까닭을 밝히고 있다. 로마서가 읽기 쉬운 책은 역시 아니다. 지적 고뇌를 요청하고 그만큼 기쁨을 주는 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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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9:1-3: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도 성령 안에서 내게 이것을 증거해 줍니다. 내게는 내 동족을 위한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나는 내 동족인 형제를 위하여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오히려 나는 한이 없겠습니다.

(신약 전서 새 번역, 대한 성서 공회)


[출판사 서평]

로마서에 대한 설교집, 신앙서적은 너무도 많이 존재하고 지금도 출간되고 있다. 그만큼 로마서의 가치가 높다는 것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나올 만큼 나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다른 책에서 보기 힘든 특징이 있다. 그것은 이 책의 성경 구절을 저자가 영문과 원문을 참고하며 직접 번역하였다는 것이다.

각 구절들을 저자의 말로 전하고 있기에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더 잘 전달될 것이다.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실만을 전하는 것이 아닌 저자의 생각과 깊은 감정까지 전달될 것이다.

이 책은 1장부터 16장까지 저자가 생각한 대로 장절과 문단을 구분하였다. 그리고 각 문단에 해당하는 소제목이 추가되었다. 성경을 읽으며 잘 풀리지 않을 때 참고서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행함은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율법을 빠짐없이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뜻대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바울은 ‘제사장의 삶’으로 규정하였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이 제사장적인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6개의 챕터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1.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2.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3. 생명을 구원하는 사역자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4. 하나님 나라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5. 복음전도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6. 코이노니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원문으로 다시보는 로마서』(1권~5권)은 로마서 전체를 한절 한절 헬라어 원문으로 연구하여 풀어 설명하였다.
따라서 헬라어를 배운 분은 물론, 잘 모르는 분들까지도 헬라어 원어성경을 통해 로마서 말씀의 깊이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제1권)복음이란 무엇인가
(제2권)믿음이란 무엇인가
(제3권)죄란 무엇인가
(제4권)엔크리스토
(제5권)그리스도인의 삶


[출판사 리뷰]

신약성경에서 기독교의 복음을 가장 잘 설명한 책으로 손꼽히는 로마서를 번역된 성경으로 읽을 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헬라어 원어성경을 보고 싶었던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로마서를 강해설교하거나 성경공부로 가르치는 목회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혁주의 성서신학자’이자 탁월한 복음서 주석가 브루너의 최신작
“이 책은 한 신학자의 평생에 걸친 사역과 가르침과 연구,
교회 역사의 깊고 넓은 전통이 어우러진 총체적인 로마서 해설서다!”
-김영봉, 신현우, 이정규 추천

“다섯째 복음서인 이 서신은 신약성경의 중심을 이루는 본문이며,
가장 순수한 복음이다.”



이 책은 저명한 신학자이자 탁월한 복음서 주석가인 브루너가 최근 십여 년 동안 마음을 쏟아 바울의 대작인 로마서를 깊이 연구하고 가르친 끝에 완성한 역작(力作)이다. 브루너는 마태복음과 요한복음 주석서를 펴내 널리 사랑받은 후에, 이어서 바울의 로마서에 눈을 돌렸다.

저자는 로마서가 사복음서와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그리스도 중심성’을 견지하는 복음이요, 다른 것이 있다면 바울의 복음은 예수를 ‘그림 그리듯’ 제시하기보다 ‘명제적’으로 설명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고백한다. “이제 그 세계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으며, 그렇게 해서 나는 이 동일한 복음을 저 높은 곳, 매력적이고 찬란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신 여기 아래쪽, 그 풍요로운 심연 속에 서서 바라보게 되었다.”

저자는 이 간략한 강해서에 자신이 “다섯째 복음서”라고 부르는 로마서에서 발견한 보화를 담아내며, 이 책의 핵심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랑하시는 아버지와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고 이처럼 고난을 통한 사랑을 적용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그리스도를 단순히 믿음으로써 하나님과 온전히 바른 관계를 누릴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앞서 출간한 마태복음과 요한복음 주석에서와 마찬가지로 교부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아우구스티누스, 크리소스토무스, 아퀴나스, 루터, 칼뱅 등 역사적으로 뛰어난 해석자들과 씨름하며 독자가 자신의 성경 연구와 사역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해석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 신학자가 평생에 걸친 사역과 가르침과 연구로 체계화하고, 교회 역사의 깊고 넓은 전통을 의지하여
펴낸 ‘총체적인 로마서 해설서’다.


[특징]
- 저명한 신학자이자 탁월한 복음서 주석가인 브루너가 바울의 대작인 로마서를 깊이 연구하고 가르친 끝에 완성한 역작(力作).
- 한 신학자의 평생에 걸친 사역과 가르침과 연구, 교회 역사의 깊고 넓은 전통이 어우러진 ‘총체적인 로마서 해설서’.
- 교회사에 등장한 뛰어난 주석가들(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루터, 칼뱅 등)과 씨름하며 독자가 자신의 성경 연구와 사역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해석을 제시한다.


[대상 독자]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및 성경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로마서의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바울과 로마서를 해석하는 네 가지 주요 관점과 설교
- 종교개혁의 관점 · 스티븐 웨스트홀름
- 새 관점 · 스캇 맥나이트
- 묵시적 관점 · 더글라스 캠벨
- 참여적 관점 · 마이클 고먼


우리 시대에 바울과 로마서를 해석하는 네 가지 주요 관점을 그 입장에 서 있는 저명한 신약 학자를 대변인으로 내세워 주요 내용을 소개한 후, 이러한 각각의 관점을 잘 보여 주는 신약 학자나 현장 설교자의 로마서 설교를 세 편씩 제시함으로써 각각의 관점이 로마서를 설교할 때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자 했다. 하지만 어느 한 관점이 다른 관점보다 더 옳다거나 더 정확한지를 비교, 검증하고자 시도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각각의 관점은 사도 바울의 신학적 핵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진지한 노력의 일환이며, 기존의 관점을 발판으로 지금도 본문과 씨름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사도 바울과 그의 서신들을 해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옳은 관점은 오직 하나뿐이다’라고 상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라는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특정 관점에 대한 지지나 비판이 아니라 바울에 관한 ‘해석의 거대한 지형’을 만들어 바울과 그의 서신들을 더 깊고 풍성하게 이해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바울과 로마서를 해석하는 네 가지 주요 관점과
각각의 입장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로마서 설교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는 우리 시대에 바울과 로마서를 해석하는 주요 관점들-종교개혁의 관점, 새 관점, 묵시적 관점, 참여적 관점-을 그 입장의 저명한 신약 학자를 대변인으로 내세워 핵심 내용을 설명한다. 후반부에서는 이러한 각각의 관점을 잘 보여 주는 신약 학자나 현장 설교자의 로마서 설교를 세 편씩 제시함으로써 각각의 관점이 로마서를 설교할 때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자 했다.

■ 종교개혁의 관점 · 스티븐 웨스터홀름
‘옛 관점’의 충실한 변호인이자 Perspectives Old and New on Paul의 저자인 스티븐 웨스터홀름은 로마서 1:18-3:20의 논증을 토대로 도달하는 로마서의 궁극적 결론이 결국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인간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대속적/희생적 죽음을 강조한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공로로 구원받을 수 없기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의롭다 하신다. “수프와 샌드위치처럼, 믿음과 은혜는 함께 간다. ‘행위’와 은혜는 함께 가지 않는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은 로마서의 메시지와 전적으로 일치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을 행하라고 요구하지만 이런 기준에서 선한 자를 하나도 찾지 못하시고,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이 맞은 대속의 죽음을 통해 죄를 대속하셨으며, 하나님은 복음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죄인들을 당신의 은혜로 의롭다고 선언하신다. 이러한 주장들 중에 어느 하나도 새로울 게 없다. 그러나 사도들의 메시지에 충실한 자들은 여전히 이것들을 선포할 것이다.” _p.43

후반부에서 이 관점을 보여 주는 설교로 마이클 버드의 “교회 신학으로서의 로마서: 다인종적 선교적 교회 세우기”, 토마스 슈라이너의 “하나님은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을 의롭다 하십니다”(롬 4:1-8), 칼 트루먼의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음으로써 일어나는 변화의 실제”(롬 5:1-5) 등 세 편이 제시되었다.

● 새 관점 · 스캇 맥나이트
‘새 관점’이 E. P. 샌더스의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에 앞서 유대교를 기독교 신학의 범주에 맞춰 해석하길 거부했던 조지 풋 무어와 크리스터 스텐달 같은 학자가 그 길을 준비했다는 것과 당대의 여러 배경을 먼저 간략히 소개한다. 그리고 E. P. 샌더스와 제임스 던, 톰 라이트로 이어지는 이들의 ‘새 관점’을 ‘3R’(Reaction, Renewal, Reformulation)을 가지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즉 새 관점은 유대교를 연구한 과거 신학계에 대한 ‘반론(Reaction)’이자, 유대교 자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Renewal)’이며, 나아가 이러한 새로운 이해를 기초로 하는 바울 신학의 ‘재구성(Reformulation)’이라고 요약한다. 맥나이트는 새 관점 내에서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서로의 입장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가 세 번째 ‘R’(Reformulation)에 있음을 지적하면서 그들의 강조점과 기여한 바를 요약한 후 자신의 로마서 이해와 해석을 약술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꾸로 읽는 로마서》(비아토르)를 참고하라.]

“그러나 말해 두어야 할 게 하나 더 있다. 즉 던과 라이트는, 특히 초기에 샌더스가 제시한 언약적 율법주의의 결과로 바울 신학을 재구성할 때, 대담한 주장들을 했고 전통 신학을 강력하게 부정했는데, 이것은 이들의 논의에 도움이 되지 못했을 뿐더러 전통적 바울 해석자들을 친구로 만들지도 못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날카로운 대다수 주장들의 모서리가 깎였고, 대부분의 경우에 온건한 주장들이 자리를 잡았다.” _p.60

‘새 관점’에서 제시된 설교는 제임스 던의 “‘이미’와 ‘아직’의 균형”(롬 8:1-17), 타라 베스 리치의 ”이것이 모든 것을 바꿉니다“(롬 5:12-21), 그리고 스캇 맥나이트의 ”믿음으로 평화의 인사를 건네십시오“(롬 4:1-4, 13-17)이다.

▶ 묵시적 관점 · 더글라스 캠벨
‘묵시적 관점’은 루이스 마틴(J. Louis Martyn)의 바울에 관한 연구, 특히 갈라디아서 연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 핵심은 사도 바울의 복음 선포가 예수님을 중심에 둔 ‘하나님의 계시’에 있다고 본다. 이러한 바울에 대한 독법이 ‘묵시적(apocalyptic)’ 읽기로 자리 잡았는데, 이는 갈라디아서 1:12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계시’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단어가 ‘아포칼립시스(apokalypsis, 묵시)이기 때문이다. 듀크 대학교의 신약 신학 교수인 더글라스 캠벨은 자신을 포함해 사도 바울과 칼 바르트, 루이스 마틴의 공통된 의견은 ”우리가 하나님에 관해 아는 것은 결정적으로 예수님 때문이며, 우리가 예수님에 관해 아는 것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우리에게 계시하셨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후, 자기의 묵시적 독법 이해와 로마서 읽기를 소개한다.

“이 모두를 볼 때, 마틴이 바울에게서 계시 인식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것은 더없이 중요하며, 이것이 묵시적 바울 해석의 첫째 열쇠여야 한다. 이것은 더 깊은 통찰의 필수 조건(sine qua non)이다.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곧바로 길을 잃으며, 이와 더불어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에 관해,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들에 관해 서로 상충하는 주장들을 판단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_pp.85-86

이러한 관점을 반영한 설교로 제이슨 미켈리의 ”불멸의 전투“(롬 1:16-17, 5:12-14), 플레밍 러틀리지의 ”완전한 친교를 기념하며“(롬 3:21-24), 윌리엄 윌리몬의 ”옛 아담과 새 아담, 옛 세상과 새 세상, 옛 사람과 새 사람“(롬 5:12-21”이 제시된다.

◆ 참여적 관점 · 마이클 고먼
’참여적 관점‘은 그리스도와 한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전치사를 활용한’ 이해를 제시한다. 즉 짧지만 중요한 표현, “그리스도 안에(in Christ)”와 “그리스도와 함께(with Christ)”가 그러한 대표적인 예로, 이러한 표현들이 바울 신학의 근간을 표현하고, 이런 어구들을 포함하는 본문이 바울의 삶과 사상의 중심에 자리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여기에는 ‘고난’과 ‘새로운 삶’ 둘 다에 대한 인식이 포함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십자가에 달려 죽었으나 부활하신 주님의 삶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입장에 서 있는 마이클 고먼은 ‘참여적 관점’의 계보를 교회사 초기의 개념(‘데오시스’와 ‘크리스토시스’)에서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알베르트 슈바이처, E. P. 샌더스, 리처드 헤이스에 이르까지 다양한 바울 해석자들을 추적하고, 이 해석의 틀을 통해 로마서 전체을 읽어내는 작업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러한 ‘참여적 관점’이 종교개혁의 관점, 새 관점, 묵시적 관점과 경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거나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

“이 장에서는 때로 간과되거나 과소평가되는 바울의-구체적으로 로마서의-핵심적 측면들에 주목하겠다. 참여적 관점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부활하신 메시아에 참여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참여(transformative participation)를 하나님-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삶에 참여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참여로 보며, 또한 바울 신학과 영성의 중심으로 본다.” _p.116

‘참여적 관점’에서 제시된 세 편의 설교는 티모시 곰비스의 “죽음이 그녀가 되다”(롬 6:1-14), 리처드 헤이스의 “한 사람의 순종으로 새롭게 되다”(롬 5:12-19), 수잔 왓츠 헨더슨의 “숨 잘 쉬기”(롬 8:12-30)이다.

이 책은 어느 한 관점이 다른 관점보다 더 옳다거나 더 정확한지를 비교, 검증하고자 시도하지 않는다. 오히려 각각의 관점은 사도 바울의 신학적 핵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진지하게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의 관점을 발판으로 지금도 본문과 씨름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사도 바울과 그의 서신들을 해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옳은 관점은 오직 하나뿐이다’라고 상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라는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특정 관점에 대한 지지나 비판이 아니라 바울에 관한 ‘해석의 거대한 지형’을 만들어 바울과 그의 서신들을 더 깊고 풍성하게 이해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21세기 해설 주석의 결정판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우리의 목표는 성경 본문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명료하고 뚜렷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눅 24:27), 우리는 성경의 각 책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을 보도록 어떻게 돕고 있는지 알려주길 원한다. “
편집자 서문 중에서

대니얼 에이킨, 필립 라이켄, 정성욱, 박영돈, 김영봉 외 다수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추천!


[출판사 리뷰]

기독교의 역사는 곧 로마서 해석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로마서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진 책 중 하나이다. 성경 해석가들은 7천개가 넘는 헬라어 단어의 432개 구절로 이뤄진 로마서의 핵심 내용과 주제가 무엇인지를 두고 오랫동안 논쟁하며 수많은 책을 써왔다. 그 수많은 책들 가운데 본서 ESV 성경 해설 주석 《로마서》는 동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접하고 있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가장 적실성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로버트 W. 야브루는 본서 《로마서》에서, 로마서가 신학서적이 아니라 불신앙의 위협 가운데 살고 있는 로마의 기독교인을 목양하고 가르치는 선교적인 서신임을 보인다. 로마서의 신학적이고 교리적인 내용들은 1세기 로마의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가르침으로,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향하고 경배하게 하는데 기여한다. ‘하나님이 없다’하는 이 시대는 1세기 로마의 기독교인들이 살던 현실 상황과 긴밀히 맞닿아 있다. 양상은 다르지만 본질은 동일하다. 로마서는 1세기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 사역이 변하지 않음을 계시한다. 독자들은 본서 《로마서》를 읽으며 로마서의 하나님 지향성을 깨닫고, 주권적으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신학적으로 충실하며, 목회적으로 유용하다!
대니얼 에이킨(Daniel L. Akin)


모두가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석은 두껍고 어렵다. 원어, 학문적인 논쟁, 비평으로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목회자, 교사, 성도들에게 박혀있는 이러한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트린다. 학문적이고도 전문적인 주석과 다른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본문 해석을 통해 신학 지식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수월하게 본문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그 흐름에 맞게 동시에 구속사라는 성경 전체의 주제를 따라 일관되게 해설한다. 역사적이고도 현대적인 맥락을 고려한 해설을 통해 올바른 신학과 교리를 충실히 적용한다. 그러면서도 신학적인 논쟁점을 피해가지 않는 전문성을 보인다. 또한 성경 연구를 위해 따로 성경을 준비하는 불편을 덜도록 성경 본문을 전부 수록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개역개정판과 ESV 성경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책상에 항상 놓아둘 책

“바쁜데 무엇부터 봐야할까?”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사역으로 바쁜 목회자들이 설교와 성경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모든 구절에 대해 제시된 개요와 핵심, 해설과 응답은 본문 중심의 설교와 적용에 대한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 준다. 특히 단락 개요와 구절별 해설은 원문 분해와 문법 분석을 위한 수고를 덜어준다. 신학적인 논쟁점 역시 회피하지 않고 성경 본문에 기초한 해설을 제시하며 성경의 교리들을 적절하고도 충실히 다룬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딱딱한 주석이 아닌 한 편의 강해 설교처럼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학문적인 설명이 아닌 신앙을 위한 해설이기에, 성경 본문을 양식으로 먹어 신앙의 성숙이 이뤄지도록 한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편집인

이언 두기드(Iain M. Duguid)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필라델피아)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 《다니엘》 《에스더·룻기》, 〈NIV 적용 주석〉 시리즈 《에스겔》, 〈PTW〉 시리즈 《민수기》를 포함한 다수의 성경 주석을 썼다.

제이 스클라(Jay Sklar)
고든 웬햄(Gordon Wenham) 교수 아래에서 희생 신학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커버넌트신학교(세인트루이스)의 구약학 교수 겸 부학장이다. 저서로는 〈TOTC〉시리즈의 Leviticus: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가 있다.

제임스 해밀턴(James M. Hamilton Jr.)
남침례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신학교에서 성경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요한복음》(국제제자훈련원), 《NSBT 다니엘서 성경신학》 《성경신학이란 무엇인가》(이상 부흥과개혁사), 《당신에게 일은 무엇인가》(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강학종
그는 무신경한 사람이다. 계절 변화에도 무감각하고 패션 감각도 없다. 남들이 다 긴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긴팔로 갈아입고, 남들이 다 반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반팔로 갈아입는다. 옷을 입을 때는 항상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을 입는다.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은 어제 입은 옷이다. 한번 입기 시작하면 빨 때까지 같은 옷을 입는다.
그의 무딘 입맛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저녁 식탁에서 아내한테 물었다. “이거 돼지고기예요, 소고기예요?” 아내가 대답했다. “닭고기예요.” 그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가까운 곳에 있는 반찬이다. 말 그대로 아무 거나 먹는다. 먹고 배부르면 그걸로 만족한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전구가 나가면 아내가 바꾸고 스마트폰 조작은 딸이 한다. 매사에 그렇게 맹할 수가 없다. 그런데 성경만 펼치면 이내 다른 사람이 된다.
그에게는 희한한 재주가 있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한다. 쉬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도 그렇다. 그런데 그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듣다 보면 하늘 높은 곳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성경 말씀이 언제나 바로 옆에 있는 이야기가 되어 다가온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하늘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하늘에 닿는 기도>, <쉽게 보는 어려운 성막>, <쉽게 보는 어려운 레위기>, <쉽게 보는 어려운 요한계시록 1,2>, <이스라엘 왕조실록>,<이스라엘 사사실록>, <하루 한 말씀>, <허락하신 새 땅>, <거룩한 에로스 아가>, 가 있고, 가족으로는 아내(이현주)와 딸(강수연)이 있다.
스캇 맥나이트(Scot McKnight)
초기 기독교와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신약학자로, 시카고의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영국 노팅엄대학교에서 제임스 던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의 신약학 교수, 노스파크대학교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교수를 거쳐 지금은 노던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약학 외에도 탄탄한 성경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에 천착하며 저술과 강연, 기고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저서로 ‘NIV 적용주석’ 시리즈 중 《갈라디아서》와 《베드로전서》(솔로몬)를 썼으며, 《하나님 나라의 비밀》, 《예수 왕의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파란 앵무새》(성서유니온), 《금식》(IVP), 《배제와 포용의 은혜》(아바서원) 외 다수가 있다. 그중 《예수 신경》은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뽑은 올해의 책(2005년)에 선정되었다.
양형주
양형주 Yang, Hyung Joo
글쓴이 양형주 목사는 다양한 사역을 통해 교회 내의 이단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목회자와 신약학 교수로 이단들의 교리와 이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처할 수 있는 정통교리, 이에 기초한 바른 성경해석을 가르쳐왔다. 2013년 6월 새로운 부르심으로 ‘성경을 잘 설명하는 교회’(Bible Explaining Church)라는 기치 아래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대전도안교회는 바른 교리와 성경해석에 기초한 말씀 선포를 최우선가치로 여기고, 신구약 전 권, 전 장을 가감 없이 충실하게 선포하며 건강하게 성장해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얼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현재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객원교수,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이단상담소장으로도 사역하고 있다.
<생명의 삶>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등의 말씀 묵상지에 집필진으로 참여해왔으며, 저서로는 「스토리 요한계시록」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수줍은 리더십」 「평신도를 위한 쉬운 출애굽기 1, 2」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1, 2」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2, 3」(이상 브니엘), 「신천지 백신 1, 2」 「청년사역」(이상 두란노), 「바이블 백신 1, 2」 「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개정증보판)(이상 홍성사) 등 다수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브루스 M. 메츠거의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더글라스 J. 무
더글라스 무는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 D.)를 받은 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20년간 가르쳤으며, 현재 휘튼 대학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신약연구 분야에서(미국 어드만스 출판사의 신약주석 필라 시리즈) 야고보서 주석과 NIV 적용주석-로마서 신약 개론을 포함하여 수많은 책들을 저술했다.
김서택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설교집 외에도 강해설교와 설교 준비에 관한 좋은 글들을 여러 잡지에 게재했으며, 이 분야에 관해 널리 읽히는 책도 출간했다. 제자들 교회를 개척 목회하다가 현재 대구동부교회의 담임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두란노서원, 횃불회 ,IVF와 성서 유니온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세기 강해설교집),『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요한계시록 강해설교집),『고난의 시대에 찾아온 하나님』(출애굽기 강해설교집),『영광의 교제를 회복하라』(고린도후서 강해설교집),『출생의 비밀』(누가볶음 강해서교집),『민족을 구원한 여성 에스더』(에스더 강해설교집),『위기의 지도자 느헤미야』(느헤미야 강해설교집),『예루살렘에 부흥을 가져온 에스라』(에스라 강해설교집)등 다수가 있다.
『김서택 성경주해시리즈』는 현재 『주해가 있는 새 여호수아 강해』등 22권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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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강학종 / 베드로서원
가격: 15,000원→13,500원
강학종 / 베드로서원
가격: 15,000원→13,500원
스캇 맥나이트(Scot McKnight) / 비아토르
가격: 20,000원→18,000원
양형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20,000원→18,000원
더글라스 J. 무 / 솔로몬
가격: 75,000원→67,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박윤선 / 영음사
가격: 27,000원→24,300원
박형용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38,000원→34,200원
잭슨 W / IVP
가격: 25,000원→22,500원
김근수 / 꽃자리
가격: 30,000원→27,000원
강동일 / 좋은땅
가격: 20,000원→18,000원
지종엽 / 비블리아
가격: 15,000원→13,500원
프레더릭 D. 브루너 / 복있는 사람
가격: 19,000원→17,100원
스캇 맥나이트,조지프 B. 모디카 / 비아토르
가격: 20,000원→18,000원
로버트 W. 야브루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22,000원→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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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로마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5권)
저자강학종,스캇 맥나이트(Scot McKnight),양형주,더글라스 J. 무,김서택,박윤선,박형용,잭슨 W,김근수,강동일,지종엽,프레더릭 D. 브루너,스캇 맥나이트,조지프 B. 모디카,로버트 W. 야브루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07-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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