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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의 환희 : 창세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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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영산  |  출판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발행일 : 2021-06-10  |  (152*225)mm 468p  |  978-89-341-2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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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가 천지 창조 기사를 비롯한 태곳적 이야기만 기술한 책이 아니라 복음의 진수를 오롯이 담고 조직신학의 거의 모든 내용을 포괄하고 있는 책이라는 관점에 따라 창세기 본문을 해설한다. 창세기 6-8장의 기사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현시대와 미래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찾아 전한다. 매 장의 주제를 질문과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설명해 나가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인다.


창세기 1-11장의 증거들은 옛 시대의 유물처럼 그 형태만 잘 보존하면 되는 그런 성격의 본문이 절대 아니다. 그 안의 사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과 동시에 재현되기 시작했으며,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유언처럼 말씀하신 구속사의 마지막이 이를 때, 수천 배로 확대되어 재현될 사건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새 언약 시대의 신자들이 삶의 현장에 적용해 하늘의 복을 풍성히 누리도록 할 압축된 진리의 가르침이며, 새 언약을 좇아 살면서 영광스러운 마지막 날에 들어가기를 사모하는 신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안내하는 보배로운 가르침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오늘날 하나님이 독자들에게 꼭 전하시고자 하는 진리의 메시지를 접하기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성경 기사의 내용이 마치 동화책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다. 솔직히 성경의 기사가 아니라면 신화쯤으로 여기면서 웃어넘기면 될 일이다. 그런데 진리의 경전인 성경의 증거이기에 부인할 수 없고, 문자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이해력의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는 없다.
성경의 증거를 따를 때, 사실 의문점으로 가득한 대홍수를 일으키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또 대홍수와 그 대홍수에 관계된 여러 일들에 대해 기록하도록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대홍수에 관련된 의문점들에 대한 답을 쥐고 계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므로, 성경의 증거들을 상세히 살피는 가운데 노아 시대의 대홍수는 실제적 사건이었나 하는 것과, 하나님이 대홍수에 관련된 기록들을 통해 ‘오늘날의 인생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를 놓고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줄 안다(딤후 3:16-17).
- p.15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그것을 따르는 자들은 괴기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의 첫 번째는 구원관이다. 그들은 구원에 대해 ‘육체가 죽은 후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 ‘육체가 죽은 후 천국에 가서 상급을 받는 것’으로만 생각을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그 엄청난 구원을 내세의 일에다 국한을 시켜 놓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이 생각하는 참신한 믿음이란 ‘나의 육체가 죽는 그날 나는 확실히 천국에 들어갈 것이며, 나의 공로를 따라 빛나는 상급을 받게 된다’라는 확신, 즉 다른 복음에 의해 설정된 그 구원의 확신을 잠시도 놓치지 않는 데에 있다.
-p.76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그때를 기점으로 그 이후의 시대를 마지막 때라고 정의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극히 중요한 일을 행하시는 때를 가리켜서도 ‘마지막 때’로 말한다.
그런데 ‘마지막 때’라는 용어와 거의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되는 말이 있다. 바로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지막 때’와 ‘마지막 날’을 교호적으로 사용하면서 그때의 일에 대해 예고하신 것을 보게 된다. 그때는 죄인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활동이 빛처럼 나타나는 때이다.
자연계에서 태양 빛이 가장 밝은 때를 정오라고 부르듯이, 하나님의 시간에도 그분께서 아주 중요한 일을 행하시는 때가 있으니 바로 ‘마지막 때’이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면 빛의 농도를 더해가다가 정오에는 광채가 극에 이르게 되는 것처럼, 마지막 때는 하나님이 극히 중요한 일의 성취를 위해 더 활발히 일하시는 때이다.
‘마지막 때’는 죽은 자를 살려내는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가 자연계의 정오의 빛처럼 ‘최고 단계의 빛’으로 나타나게 된다(창 1:26-29).
-p.155

음녀로 인한 가장 처참한 재앙은 지구상의 모든 인생을 파멸에 몰아넣은 노아 시대의 대홍수였다. 창세기 6장에 “사람의 딸들”로 기록된 가인 족속의 여자들이 바로 음녀이다. 셋의 후손 중 거짓과 탐욕에 붙들린 자들이 그 음녀들에게 마음을 빼앗기면서 그들과 야합을 하였고, 그들에게서 극악한 인간의 대명사 네피림이 출현했다. 그 네피림의 극악이 땅의 인생 모두를 극한 죄악에 빠지게 하므로 결국 온 땅의 인생에게 파멸의 재앙이 임했던 것이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의 세상의 형편이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다. 노아 시대에는 탐욕에 붙들린 거짓 종교인과 간교한 여인의 야합에 의해 결국 전 인류에게 비참함이 밀물처럼 다가왔다. 그처럼 새 언약 시대의 마지막 때도 음녀와의 야합에 의해 수많은 인생이 비참함에 빠지게 된다는 교훈이다.
그러면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음녀’는 어떤 자인가?
저자 서문 7

프롤로그 10

제1부 대홍수에 연관된 여러 의문 13
제1장 노아 시대의 대홍수는 실제적 사건이었나? 14
제2장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들도 심판하시는가? 20
제3장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야합 28
제4장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의 본질은 무엇인가? 33
제5장 악인들에게 고상한 이름이 붙은 이유 39
제6장 거짓 진리의 창궐에서 대홍수 심판이 왔다 47
제7장 네피림의 정체는 무엇인가? 57

제2부 거짓 진리의 교묘함과 가증함 68
제1장 간교하고 참람한 다른 복음 69
제2장 사람을 욕망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다른 복음 81
제3장 대홍수 발발의 이유와 가증한 거짓 복음 93
제4장 성경이 말하는 ‘끝 날’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104
제5장 인생들의 날수를 일백이십 년으로 선언하신 이유 116
제6장 여호와의 영의 다스림과 인생이 육체가 됨이란? 123
제7장 하나님의 ‘후회와 슬픔’이 말하는 것 132
제8장 불가능한 일을 명하시는 하나님의 의도 142

제3부 방주의 비밀과 가공할 네피림의 등장 151
제1장 대홍수와 방주는 구속사의 마지막 때를 투영해 주는 거울이다 152
제2장 노아의 방주는 실상의 방주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이다 163
제3장 방주 안의 존재들은 새 언약 시대의 첫 열매들이다 171
제4장 가공할 네피림이 일어나고 있다 181
제5장 네피림의 실체와 그 역사 190
제6장 최상위급의 네피림 1 202
제7장 최상위급의 네피림 2 209

제4부 구속사의 마지막 때의 대환난 217
제1장 마지막 날(때)에 발발할 대환난과 그 양상 218
제2장 마지막 때의 흉포한 적그리스도의 재앙 225
제3장 멸망 안으로 몰아넣는 짐승의 표 재앙 238
제4장 음흉한 네피림 거짓 선지자의 재앙 253
제5장 네피림의 가공할 비밀 병기 269
최영산
인본주의와 기복주의, 율법주의와 신비주의적 해석에 기반한 가르침이 사실상 교회사 2천여 년 동안 신자들을 지배해 왔다는 것과 성경의 진정한 가르침에서 일탈한 신앙으로는 결코 성경이 제시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풍성한 생명 누림의 삶을 소유할 수 없음을 파악했다. 나아가 성경의 참된 가르침에서 일탈한 기독교인들로 인해 기독교 내부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됨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는 이런 심각한 폐단을 탈피하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삶으로 진입하는 길은,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목
적을 바로 알고,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제시하시는 진리의 가르침으로 들어가는 것뿐임을 알았다. 그리고 그 대안에 접근하려면 원어 성경을 바르게 번역하고, 그 바른 번역에 기초해 본문을 참신하게 해석하고, 그 참신한 해석에서 나오는 진리의 메시지를 마음에 담고 살아야 함을 알았다.
그는 이 일의 일환으로 수년 전부터 국내외에 SNS를 통한 문서 선교를 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진 국내외 여러 형제자매와 말씀의 교제를 나누며 생명력 있는 기독교인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원어성경연구원에서 공부했고, 현재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새힘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가오는 빛의 시대』(CLC, 2018)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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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지막 날의 환희 : 창세기 해설
저자최영산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크기(152*225)mm
쪽수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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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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