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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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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남  |  출판사 : 죠이선교회출판부
발행일 : 2000-02-19  |  신국판 (153×225) 382p  |  89-421-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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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선교의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잘하면 조역이었고, 그나마 못할 경우는 관객에 지나지 않았다...저자는 본서에서 교회가 어떻게 선교에 참여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므로써 21세기 한국선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교회가 긍정적으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알림으로써 교회가 선교를 하지 않는 잘못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교회와 선교단체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이태웅 (GMTC 원장)

하나님의 은혜로 지역교회 안에서 많은 목회자와 지도자들이 선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지역교회가 선교적인 이해를 넓히고 선교적으로 성숙해 나아가는지에 대한 적절한 지침이 없었던 것이 현실적 어려움이었다. 이런 시점에 지역교회의 선교활동에 구체적인 지침을 주는 본서가 출간되어지는 것은 커다란 선교적 발전이라고 본다.
-이현모 (침신대 세계선교훈련원 원장)
[본문 129~130쪽 '도대체 뭘 하지?'중에서]

제7장
세계선교 일군의 모판 지역교회


선교교육
지역교회는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을 길러내는 모판이다. 모판은 작은 씨앗들이 자라서 열매를 맺도록 준비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계선교의 일군을 길러내기 위한 적절한 환경을 갖추어야 한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은 세계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알고 있으며, 세계적인 사건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오늘의 세계를 복음화하기 위한 전략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헌신하는 사람이다. 교회가 이 일을 올바로 해내기 위해서는 선교적인 분위기가 성숙하고, 목회자와 선교위원들이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또 교회교육과 선교교육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선교교육의 목표가 정확하게 설정되어야 한다.

선교교육,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교회가 선교해야 한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교회가 다 선교에 헌신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 IMF시대에 한국교회는 새로운 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선교도 그 허실을 제거하고 내실을 기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져야 한다. 그 건전한 전환은 올바른 선교교육에서부터 비롯될 수 있다. 교육이 그러하듯이 선교교육도 먼 장래를 위한투자이다. 당장 눈앞의 결과를 의식하지 않고 투자하는 자세로 인내해야 한다.

오늘의 선교교육만이 내일의 선교를 열어줄 수 있다. 올바른 선교교육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뿐 아니라 온 세계의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하며,세상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복음전도의 노력을 기울이게 하고, 나아가서는 자신을 헌신하고 구체적인 선교참여의 방법을 배우게 한다. 아직 우리에게 생소하고 부족한 분야이지만 한국교회 선교를 위해서 꼭 해야할 중요한 과업이다.

선교교육의 현실과 결과

한국교회 전반적으로 선교교육은 열악한 상황이다. 한국교회의 본격적인 해외선교가 이제 20여년 정도이고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교회교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낮거니와 실제로 각 교단의 선교교육용 교재도 거의 없다. 선교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자료도 흔치 않고, 가르쳐 주는 곳도 없으니 선교교육을 기대하는 것조차 무리이다.

이런 상황은 선교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낳는다. 선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선교에 헌신한 사람들조차 선교가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선교에 헌신하는 일이 생긴다. 오랜 동안 교회생활을 하지만 구체적인 선교에 대해서 배우지 못하고, 선교사도 만나보지 못하고, 심지어 선교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한 채 교회학교를 마치기도 한다. 일단 헌신하고 여기저기 배울 곳을 찾아보다가 다행히 선교단체라도 만나면 길이 생기지만 그도 저도 아니면 시간만 보내고 헌신은 잊혀지거나 부담으로 남는다. 하나님이 세우신 선교의 대행 기관인 교회에서 선교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선교교육의 부재는 선교에 소극적인 이유가 된다. 심지어 목회자나 목회자 후보생들도 선교를 배우지 못한 채 교회사역을 한다. 선교가 부흥의 수단으로 전락하거나, 가장 기초적인 수준에 머무는 것도 그 결과중 하나이다. 선교는 유행이 아니라 신앙생활의 중심이어야 한다. 선교에 관심 있는 목회자들도 언젠가 선교에 대해서 눈뜨고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선교 지향적인 목회를 주창하게 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추천의 말
선교하는 교회를 꿈꾸며

제1장 지역교회 선교의 성경적 기초
제2장 선교하는 교회로의 전환
제3장 지역교회 선교와 담임목사의 역할
제4장 교회의 선교단체
제5장 선교위원회
제6장 선교규약
제7장 선교교육
제8장 선교대회
제9장 선교여행
제10장 선교사 돌보기
제11장 선교재정
제12장 선교기도
제13장 선교사 만들기
제14장 선교 자료실
제15장 참여하는 선교

참고도서 목록

알기 쉬운 선교용어
선교규약 사례
김영남
1962년 7월 13일생 중앙대학교 졸업.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선교신학 전공) 싱가폴 ACTI 선교훈련 수료(1995) 형제 침례교회 선교목사(1991~1994) 현재 침례신학대학교 세계선교훈련원 총무와 늘사랑침례교회 선교목사로 있다. 아내 임명숙 사이에 다은,우진, 조이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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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도대체 뭘 하지?
저자김영남
출판사죠이선교회출판부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82
제품구성
출간일200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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