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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   삶의 깊은 변화를 동반한 제자의 길
(Emotionally Healthy Disciple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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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피터 스카지로/정성묵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21-04-28  |  (150*210)mm 368p  |  978-89-531-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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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
천하를 얻었지만,
내 영혼을 잃어버렸다면?”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독교리더십,
교회성장 부문
1위

스캇 맥나이트 강추!



“목사가 되기로 한 것은 내 인생 최악의 결정이었습니다.”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를 목회하고 있었지만, 교회 리더십들과 자신들(저자와 그 아내)은 행복하지 않았다는 저자의 굴욕적인(?) 고백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가 빠진 기독교는 제자훈련이 빠진 기독교일 수밖에 없고,
제자훈련이 빠진 기독교는 언제나 그리스도가 빠진 기독교다. - 본회퍼


제자훈련의 중요성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의 말처럼 “살아 계신 그리스도가 빠진 기독교는 제자훈련이 빠진 기독교일 수밖에 없고, 제자훈련이 빠진 기독교는 언제나 그리스도가 빠진 기독교다.” 이처럼 제자훈련이 중요한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수십 년을 제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제자훈련에 헌신한 목회가 다름 아닌 분노와 상처로 가득한 사역이었음을 고백하는 것에서 이 책은 시작하고 있다.


현대교회는
제자훈련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여기, 이 위기에서 벗어나 전진할 길을 제시한다



영적으로 어른이지만, 정서적으로는 젖먹이인 제자들 앞에서
자신이야말로 바로 마리아가 아니라 마르다였음을 깨닫고, 자신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 겉모습만 멀쩡한 구멍 가득한 부실한 제자들뿐임을 발견한다. 이것이 다름 아닌 영적 성숙만 강조한 전통적인 제자훈련으로는 감당할 수없음을 깨닫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다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을 잃어버린 마르다 같은 현실을 직시하며, 영적 성숙만이 아니라 정서적 성숙까지 이루는 제자훈련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영적으로는 어른이지만 정서적으로 젖먹이인 모습을 직면하고, 온전한 제자훈련으로 온전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이것이 비단 저자만의 고백은 아닐 것이다.

”내가 바로 피상적인 제자였다”
피상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깊은 변화로 나아가는 여정


“나는 이 책을 왜 썼는가”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의 원칙들을 이해하기 전까지, 나는 교인들의 제자훈련이 답보상태에 빠져 있을 때마다, 그저 더 분발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고, 그럴수록 혼란과 답답함만 가중되었다. 개인적인 삶과 목회가 모두 나락으로 추락한 뒤에야 비로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표면적인 삶 아래를 다루어 그들이 깊은 변화를 이루고 나아가 세상에 장기적이고도 지속 가능한 영향을 미치도록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제자훈련이었다. 거기서부터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 훈련으로 가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정서적 성숙을 간과한 제자훈련은
겉모습만 멀쩡하고 구멍 가득한
부실한 제자들을 만들 뿐이다.



새로운 제자훈련이 필요하다
목사와 리더로서 우리는 복음으로 인생들이 변화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사람들을 돌보고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고 창의적인 설교 시리즈를 전하고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이렇게 교회가 온갖 ‘옳은 일’은 다하는데도 이상하게 사람들의 표면 아래서 깊은 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모든 교회는 이면의 문화를 갖고 있다. 이 문화를 다루지 않으면 매년 똑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전통적인 제자훈련
- 사람들이 삶의 속도로 늦춰 예수님과 개인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도록 돕지 않는다.
-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따르라는 급진적인 부름을 무시하는 서구 문화의 성공과 안락한 기독교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 슬픔, 상실, 약함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방어적으로 굴고 쉽게 발끈한다.
- 남들을 사랑하는 능력으로 영적 성숙을 가늠하지 않는다.
그 결과, 현대 교인들은 스스로 영적으로 성숙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서적으로는 미성숙한 채로 남아 있다. 이보다 더 좋은 길이 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
- 예수님을 위해 뭔가를 ‘하기’ 전에 그분과 함께 하는 법을 배우고,
- 한계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이고,
- 슬픔과 상실 속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고,
- 약함의 신학으로 사람들을 이끌고,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남들을 사랑하는 것, 이 세 가지를 지식적인 차원만이 아니라 삶의 경험 차원에서 강력하게 융합한다.
- 삶의 속도를 늦춰, 외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내적으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에 더 초점을 맞춘다.
사람들을 표면 아래의 깊은 제자 훈련으로 이끄는 건강한 문화가 절실하다. 그래야 제자들이 실제로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얻기 때문이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는 리더십, 팀 개발, 부부 사역과 싱글 사역, 소그룹, 설교, 예배,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사역, 행정, 아웃리치까지 교회 삶의 모든 측면을 변화시킬 성경적이고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수많은 성도와 리더들이 이러한 비슷한 경험과 고민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우리 교회의 첫 예배는 겨우 몇 명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강하게 역사하신 덕분에 교회는 급성장을 거듭했다. 내가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는 장점을 살려, 창립 3년째부터는 스페인어 예배를 드렸다. 6년째가 끝나갈 무렵, 영어 예배에는 400명 가까이 사람들이 모이고 스페인어 예배에는 약 250명이 모였다. 게다가 새로운 교회를 두 곳이나 개척했으니 실로 눈부신 성과가 아닐 수 없었다.
하나님은 기도, 금식, 병 고침, 영적 전쟁, 성령의 은사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에 관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매주 새로운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또 수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만들어 갔다. 가난한 사람들을 창의적으로 섬기는 사역들이 속속 탄생했다. 우리는 리더들을 양성하고 소그룹들을 끊임없이 늘리고 노숙자들을 먹이고 새로운 교회들을 개척했다. 하지만 그렇게 겉만 화려할 뿐 표면 아래, 내적 상태는 그리 좋지 않았다.
미성숙하고 유치한 행동들이 계속해서 반복되어 나타났다. 갈등이 끊이질 않았다. 인종적, 경제적, 문화적 담을 허물겠다는 명목 하에 부담스러운 대화를 하지 않다보니 우리 공동체는 하루가 다르게 탈선의 길로 향했다. 무엇보다도 가장 답답한 것은 일부 핵심 교인들의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들 스스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불타오르고 있었지만, 남들은 그들을 비판적이고 믿을 만하지 않으며 다가가기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겼다.
당시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지만 우리 교회의 많은 문제는 다름 아닌 나 자신의 문제와 미성숙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나의 피상적인 제자로의 삶이 내가 이끄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로 재생산되고 있었다.
우리 교회는 역동적으로 움직였지만 리더들, 특히 우리 부부에게는 전혀 즐거운 곳이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사역자들의 사임이 잦았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영적 전쟁과 뉴욕 시의 혹독한 목회 환경 탓으로 돌렸다. 주변에서는 그것이 큰 조직과 사업체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성장통이라며 나를 격려했다. 하지만 우리는 사업체가 아니었다. 우리는 교회였다!
아내와 나는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 부부의 사기는 나날이 떨어져만 갔다. 교회 리더들은 사역을 무거운 짐처럼 느끼고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열심으로 천하를 얻고도 자기 영혼을 잃은 자들이었다(막 8:36).
무엇인가 단단히 꼬여 있었다. 나는 남몰래 은퇴를 꿈꾸고 있었다. 그때 겨우 30대 중반이었다. 영적으로 나를 점검해 보았지만 기쁨이 없는 원인을 찾아낼 수 없었다. 부도덕한 짓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원한을 품고 살아온 것도 아니고 남의 것을 탐하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왜 이런 것일까?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분노와 상처로 가득한 내 모습을 감추다

이후 2년간 내 삶은 끊임없이 나락으로 떨어져만 갔다. 내 삶이 마치 블랙홀에 빠져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도와달라고, 나를 변화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눈물로 부르짖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 부르짖음에 귀를 닫기로 작정하신 것처럼 느껴졌다.
아내의 폭발은 고통스러웠지만 우리에게 해방의 물꼬를 열어 주었다. 아내는 마침내 ‘선한’ 영적 허울을 벗어던졌다. 그 허울은 우리의 결혼생활과 삶에 관한 진실을 직시하지 못하도록 방해한 큰 걸림돌이었다. 나는 귀를 기울였다. 아내도 귀를 기울였다. 우리는 부모들의 삶과 결혼생활을 되짚어 보았다. 우리 교회의 상태를 솔직히 돌아보았다. 우리 교회의 상태는 내 어릴 적 가정의 역기능적인 면들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둘 다 이런 감정을 느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살아왔다.
진정한 제자훈련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겨우 몇 센티미터 깊이밖에 되지 않는 피상적인 제자훈련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는 17년 넘게 예수님을 믿어 왔지만 그간 우리가 알고 실천해 온 제자훈련은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다. 그토록 오랫동안 성경을 공부하고 열심히 기도했지만, 내 삶 속에서 아직 하나님께 열지 않은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은 커다란 충격이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일과 관련해서 수많은 목사와 리더들이 가르쳐 준 모든 것을 빠짐없이 실천했다. 나는 충성을 다하고 철저히 헌신했다. 나는 하나님의 능력, 성경, 기도, 성령의 은사를 믿었다. 그런데 어떻게 내 삶과 결혼생활, 나아가 내 리더십이 이토록 철저히 좌초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폭발적인 능력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특히, 신앙과 리더로서의 역할과 관련해서 나는 죽은 것만 같았다. 하지만 처음에는 죽음처럼 느껴지던 이 경험이 사실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여는 긴 여정의 시작이었다. 그것은 우리의 삶, 결혼생활, 가정, 교회, 나아가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변하게 되는 출발점이었다. 나는 기독교 신앙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제자로 훈련을 받고 제자를 키워 온 방식이 문제임을 발견했다.

겉모습만 멀쩡한 구멍 가득한 부실한 제자훈련

나는 사위 브레트(Brett)에게서 석조 건축에 관한 많은 것을 배웠다. 5년 전 사위는 한 석공 장인의 수습공으로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인 석공 분야에 입문했고, 최근에서야 두 번째 단계인 숙련공이 되었다. 장인이 되기까지는 아직 7년 이상을 더 수련해야 한다. 총 훈련 기간은 10년을 훌쩍 넘어 15년까지 걸릴 수도 있다.
석공 분야에서 수습공에서 숙련공을 거쳐 장인의 단계까지 이르는 과정이 너무 느리고 고되다 보니 손에 꼽을 석공 장인이 많지 않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이러한 석공 장인이 지은 건물은 혹독한 날씨에서도 몇 천 년을 버틸 수 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세의 성들, 오늘날의 잘 만들어진 농가 돌집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돌을 캐서 자르고 옮기고 나서 장인을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막대하다 보니 건축업계는 계속해서 값싼 대안을 찾아왔다. 요즘에는 진짜 돌처럼 보이는 외관을 만들기 위해 ‘클래딩’(cladding)이라고 하는 석판을 주로 사용한다.
클래딩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천연 클래딩과 인조 클래딩이 있다. 천연 클래딩은 커다란 암석을 3-13센티미터 두께의 얇은 석판으로 잘라서 집이나 빌딩의 외벽에 붙이는 것이다.
인조 클래딩은 시멘트 같은 인공 재료로 만든 자재이다. 얼핏 값비싼 천연 암석처럼 보이고 촉감도 비슷하지만 석공 장인이 사용하는 육중한 돌은 물론이고 천연 클래딩보다도 저렴하다. 심지어 설치도 빠르고 쉽다. 아예 ‘DIY’ 제품으로 선전하는 브랜드도 있다. 유튜브 설명만 보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지금쯤이면 내가 왜 석조 건축과 클래딩 이야기를 꺼냈는지 짐작했으리라 생각한다. 답은 간단하다. 현대 교회의 제자훈련이 대부분 클래딩과 비슷하다.
표면적으로는 모든 것이 진짜처럼 보인다. 교인들은 활기차고 낙관적이며 예수님이 인생의 위기와 골짜기를 너끈히 지나게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충만하다. 뜨거운 예배와 가슴 울리는 설교로 하나같이 영적으로 고양되어 있다. 교회마다 감동적인 간증을 들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소그룹 모임과 주일 모임은 활발하고 훈훈하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행하기를 원하는 새로운 일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다.
문제는 무거운 돌처럼 큰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훈련 방식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세찬 비바람과 세월의 무게를 견딜 만큼 진짜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 이후 처음 17년 동안의 내 삶이 바로 클래딩의 삶이었다. 겉으로는 충분히 좋아 보였지만 내 제자훈련과 리더십에는 커다란 구멍이 가득했다. 잠시 동안은 큰 문제가 없었다. 내 은사와 열정이 표면 아래 공백의 상당 부분을 덮어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얇은 판 아래에 숨겨진 나와 우리 교회의 부실한 제자훈련 상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이라는 두꺼운 돌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Emotionally Healthy Discipleship)은 육중한 돌과도 같은 진짜 제자훈련으로 방향을 급선회하라는 강력한 촉구이다. 물론 그 과정은 힘들고 복잡하고 부담스럽다. 하지만 진정한 석조 건축물처럼 오랜 시간을 버티는 결과물이 탄생한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EHD)의 본질은 올바로 실행될 때 교회나 사역 단체나 여타 조직의 모든 영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성경적인 신학이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EHD)은 무거운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돌 위에 세워진 제자훈련의 구조이다. 이런 종류의 훈련을 거칠 때 교인들은 주변에서 아무리 거센 위기와 격동이 일어나도 조금도 요동치지 않는다.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의 글
Prologue 분노와 상처로 가득한 내 사역 앞에서

Part 1 삶의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는 제자훈련

이토록 열심인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1. 천하를 구원시켰는데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2. 피상적인 제자가 된 나의 영적 상태를 진단하며

Part 2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의 7가지 특징

온전한 제자훈련으로 온전한 교회를 이루라


3. 외적인 활동 전에 먼저 내적인 삶을 갖추게 하라
4. 십자가 없는 인기와 성공에 집착하지 말라
5. 한계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이라
6. 슬픔과 상실은 성숙의 필수 관문임을 기억하라
7. 누구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8. 과거의 힘을 깨뜨리라
9.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라

Epilogue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 운영체제
부록 A 건강한 교회문화의 여섯 가지 지표
부록 B 니케아 신경
피터 스카지로의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는 마음에 드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는 활동량으로 제자훈련을 평가하는 방식에 반대하고 속도를 늦춰 하나 님과 함께하는 것으로 평가하는 방식을 옹호한다. 미국화 된 예수를 버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 스캇 맥나이트(Scott McKnight) _노던신학교 신약학 교수, 《예수신경》(Jesus Creed )의 저자

이 문화적 순간에 피터와 제리 스카지로 부부, 그리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의 사역보다 교회 리더들에게 더 중요한 목회적 선지자적 목소리는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 토드 윌슨(Todd Wilson) _제자훈련 단체 Exponential의 공동설립자

교회가 꼭 읽고 널리 알려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점점 도시화와 다문화로 향하는 세상 속에서 건강하고 능력 있는 교회를 세우는 법을 알려 준다.
- 존 퍼킨스(John M. Perkins) _《정의를 강물처럼》의 저자
피터 스카지로
73개국 이상에서 온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다민족 교회인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New Life Fellowship Church, 뉴욕 퀸즈 소재)의 설립자이자 인기 강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26년 동안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고, 자신의 사역을 책과 세미나를 통해 나누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초교파 선교 단체인 IVF의 간사로 3년 동안 뉴욕과 뉴저지 전역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대학생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했다. 이들의 삶이 송두리째 변하는 현장을 목격하면서, 지역 교회에서도 이런 역사를 도모하려는 열정으로, 프린스턴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와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MDiv)에 입학했다.
IVF 간사로 함께 사역하던 아내 제리(Geri)를 만나 결혼한 후, 인종과 문화, 성 차별의 담이 없는 열린 교회를 세우겠다는 비전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240만 인구의 70퍼센트 이상이 이민자인 뉴욕 퀸즈의 다인종 노동자 계층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기로 결심했다. 1987년 9월, 45명의 교인으로 시작한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는 개척한 지 6년 만에 영어 예배 출석자가 400명, 스페인어 예배 출석자가 250명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1994년 스페인어 사역자가 아무 상의도 없이 200여 명의 교인들을 데리고 나가 버리고, 비슷한 시기에 사역에만 매달리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교회를 떠나겠다고 충격 선언을 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그는 사역의 속도를 늦추며 건강한 영성 훈련을 통해 회복되기 시작했다.
그의 저서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는 2004년 미국 복음주의출판협의회(ECPA)에서 골드메달리언을 수상했으며,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정서적으로 건강한 리더》(이상 두란노) 등의 저서가 있다.
그는 아내와 함께 교회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을 갖추도록 돕는 획기적인 사역 기관인 EHS(Emotionally Healthy Spirituality)를 세웠다. 그리고 이를 통해 북미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아내와의 사이에 네 딸을 두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피터 스카지로,워렌 버드,제리 스카지로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98,000원→88,200원
피터 스카지로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5,000원→13,500원
피터 스카지로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8,000원→16,200원
피터 스카지로,워렌 버드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8,000원→16,200원
제리 스카지로,피터 스카지로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피터 스카지로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피터 스카지로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0,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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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
저자피터 스카지로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50*210)mm
쪽수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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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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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