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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목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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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창석  |  출판사 : 한솜미디어
발행일 : 2015-08-30  |  (148*210)mm 296p  |  978-89-5959-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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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목사라는 단어가 없고 목자만 있을 뿐이다. 목자라는 단어의 헬라어는 포이멘(poimen)인데 헬라어 신약성경에 포이멘이라는 단어가 18번 나오는데 17번은 목자라고 번역되어 있다. 그러나 딱 한 군데 에베소서 4장 11절에만 포이멘을 목사로 바꾸어 번역했다.

개역 한글판 성경을 비롯하여 10여 종류의 한글 성경은 물론이고 90여 종류의 영어 성경도 마찬가지로 목자를 목사로 의도적으로 변개시켜 오역해 놓았다.

심지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킹 제임스 영어 성경마저도 목자(shepherd)를 에베소서 4장 11절에서만 유일하게 목사(pastor)로 오역시켜 놓았다. 왜냐하면 킹 제임스 영어 성경도 개신교 목사들이 번역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발췌
개신교 지도자들이 목자를 의도적으로 목사로 오역한 이유?

(1) 교회 내 1인 통치자를 만들기 위한 목적
목자라고 번역할 경우 신약성경에 목자라는 똑같은 단어가 ‘양치기’라는 뜻으로만 열여덟 번 나오는데 예수님 자신도 세 번이나 목자(선한 목자, 큰 목자, 목자장)라고 불리었기 때문에 교회 내 일인 통치자의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2) 설교자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헬라어 포이멘(poimen)은 양치기[牧者]를 의미하며 선생[師]이라는 의미는 전혀 없기 때문에 그들은 가르치는 사람, 곧 설교자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목자(牧者)를 목사(牧師)로 바꾸었다.

신·구교 학자들이 함께 번역한 공동 번역 성서와 현재의 가톨릭 성경, 헬라어 학자들이 직접 번역한 성경에는 목자를 목사로 바꾸어 번역하지 않고 성경 원문에 나타나 있는 대로 성경을 번역한다는 원칙을 정했기 때문에 개신교 목사들은 가톨릭 신부들 때문에 목자를 목사로 바꿀 수 없어 공동 번역 성서에는 원문대로 ‘목자’로 번역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개신교에서 별도로 사용하는 10여 종의 성경은 모두 목사로 오역되어 있다. 개신교 목사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뒷받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오역해 놓았다.
4세기에 생겨난 가톨릭교에서는 평신도와 성직자를 구분하기 위해 성경에 없는 성직 계급인 신부, 주교, 교황 제도를 만들었다.

16세기 종교개혁 이후에 생겨난 개신교에서도 교회 내에서 평신도와 성직자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가톨릭 신부에 해당하는 성직 제도를 만들고자 하여 M.루터가 성경에서 발견한 모든 신자가 제사장인 진리는 오래가지 못했다. 초창기에 중시했던 성찬식이 뒤로 밀려나고 설교가 우선시되어 말씀을 전담할 일인 설교자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신학 공부와 설교 훈련을 위한 신학교가 생겼고, 신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에게 안수하여 목사 제도가 생겼다.

장로교 통치 형태의 아버지라 불리는 캘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성직자 목사와 평신도를 구분했다. 장로를 가르치는 장로와 다스리는 장로로 구분하여 가르치는 장로를 목사라 칭하고 나머지 장로를 평장로라 불렀다.
목사에게만 성직을 수여하고 성례전을 주관할 권위를 부여하여 대부분의 개신교파는 이 형태를 따르고 있다. 신약성경 어디에도 가르치는 장로와 다스리는 장로 두 가지로 구분하지 않고 있으나 교회 내 1인 설교자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신학교 건립, 캘빈의 교리 등에 의해 성경에 없는 가짜 인물인 가톨릭 신부와 같은 개신교 목사가 탄생했다.

종교개혁자들의 편의에 따라 인위적으로 성경에 없는 목사가 생겨났고 목사의 존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에베소서 4장 11절의 목자를 목사로 바꾸어 나라마다 자기 나라 말로 오역하였다.
무엇 때문에 캘빈은 장로를 ‘목사 장로와 평장로’ 두 가지로 구분해 놓았을까? 딤전3:2에 장로 직분은 필요에 따라 가르치는 설교를 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그러나 캘빈 당시에 신학교에서 학위와 안수받은 사람만이 설교할 수 있었던 것이 제도화되어 평장로는 설교할 수 없었다.
지역 교회에서 설교자가 두 명 이상일 경우 교회의 혼란을 우려하여 성경을 뛰어넘어 장로를 두 종류로 나누었는데 이것이 제도화되면서 대부분 개신교파에도 적용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모든 개신교파에서 설교는 오직 신학교에서 학위와 안수받은 목사만 하도록 제도화되어 있다. 장로교 헌법에는 “교회는 담임 목사나 당회의 허락 없이는 누구도 설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처럼 모든 교파에서 목사 외에는 설교를 허락하지 않지만 성경에는 은사를 가진 교사나 장로들이 설교하도록 나와 있다(고전14:29).
목사(牧師)와 목자(牧者)의 차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 모르지만 그 차이는 엄청나다. 왜냐하면 목자라는 단어와 인물은 성경에 나오지만 목사는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4장에 사도, 선지자, 복음 전도자, 목자(목사로 오역), 교사가 나오는데 지역 교회가 아닌 우주적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다. 지역 교회의 직분이나 직책 소위 성직과는 전혀 무관하다. 성경에 나오는 지역 교회의 직분은 집사와 장로 또는 감독 오직 두 가지밖에 없다. 따라서 목사는 지역 교회의 직책이나 직분도 아닐뿐더러 성직은 더더욱 아니다.

개신교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목사의 지위는 대단히 막강한데 무엇보다도 1인 목회 체제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주요 교파의 헌법에서 ‘목사는 개교회의 대표자로서 가장 신성하고 존귀한 직분’으로 표현되어 있고 안수를 베풀어 세운 성직으로 구약시대의 제사장이며 사도 시대의 감독이다.
목사는 단독으로 설교하고 교회의 모든 예배 절차를 주관하며 세례식, 입교식, 성찬식, 혼례식, 장례식 등을 집례하는 등등 교회 내의 모든 직무와 권한이 목사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는 1인 독재 체제이다.

신약성경에서 담임 목사와 같은 권한을 가진 인물은 한 군데서도 찾아볼 수 없으며 초기 교회 시대 통치 형태는 1인 목사 체제가 아닌 2인 이상의 복수 장로 통치 체제였다. 성경에 언급된 모든 지역 교회에서는 항상 복수로 불렸다(행14:25, 20:17, 빌1:1, 딛1:5, 약5:14).

초대교회 시대에는 베드로, 요한 같은 장로들이 교회 인도자들이었고 오늘날의 목사 같은 인물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오늘날 목사라는 말에 아주 익숙해져 있지만 초기교회 시대에는 인간 우두머리로 높아져 있는 목사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거의 대부분 목사는 자신의 뿌리가 무엇인지조차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성경에 없는 유령 인물인 불법 체류자들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지도자들은 신약성경에서 목자를 목사로 오역하면서 성경적 근거와 성직자 제도를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함으로써 무서운 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동일한 제사장 신분인 신자들 위에 머리로 군림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진리를 훼손시킨 죄는 너무나 크다. 기독교는 성경에 나오지 않는 목사들이 망쳐놓았으며 가톨릭 교인들이 교황이나 신부들에게 속고 있듯이 개신교인들도 오랜 세월 동안 목사들에게 속고 있다.

가톨릭 성직자인 교황, 주교, 신부는 성경에 없는 유령 인물이다.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여 교황을 베드로 후계자, 사제를 12사도 후계자로 그들의 교령집에 교리화시켜 놓고 성경과 똑같은 권위로 인정하고 있다. 개신교인들은 성경에 없는 신부나 교황을 인정하지 않듯이 성경에 없는 불법 인물인 목사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마23:8).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9).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10).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요21:15) 내 양을 치라(16) 내 양을 먹이라’(17).

3. 목자(牧者)

목자(shepherd)=감독(bishop)=장로(elder)→[헬] 포이멘(poimen)

· 엡4:11 목사(pastor, 牧師) : 신·구약 전체 단 한 번뿐(AD 100년 개신교 목사들의 의도적인 오역)
· 목자(牧者=양치기) : 예수님께서 직접 여러 차례(16번) 말씀

성경은 지역 교회에 한 명의 목사나 수석 장로가 아니라 여러 명의 목자가 있다(행20:17, 28, 벧전5:1, 2).
성직자와 평신도 제도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며 복음 전파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고 그리스도인들의 성장을 저해한다. 가톨릭 공동 번역 성서(1997 대한성서공회 발행 p.371, 에페소 4:11)에도 목자(牧者)로 나와 있다.

4. 세 가지 주요 은사

· 모든 그리스도인은 왕 같은 제사장임(벧전2:9)
· 적은 무리(그리스도인들, 믿는 자들, 제자들, 형제들, 성도들)
· 교회는 다른 어떤 이름도 필요로 하지 않음
· 어떠한 조직체에도 가입하지 않음(사람의 계획=한 사람이 우두머리)
· 교회의 머리는 주 예수님, 지침서는 성경 말씀
· 성령님이 그들에게 더 깊은 진리를 가르치심(요일2:27)
· 믿는 자들이 더해져서 한 집에서 모일 수 없게 되면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교회를 시작함(지역 교회)
· 그리스도인 된 성도는 모두 한 지체로 구별이 없음(마23:8, 골3:11)
· 선생(랍비)=그리스도, 모든 제자=형제
· 평신도란 가톨릭(‘정통’이란 뜻) 로마 교황교가 만들어 낸 이단 집단의 용어임(일반 성도와 성직자 세분)

(1) 교사 :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성경을 읽고 배운 것을 가르침
(2) 전도자 :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해 말하고자 하는 매우 강한 열망을 가진 그리스도인
(3) 목자 : 나이가 많고 영적으로 성장하여 초신자들을 돌보는 몇 명에게 주신 은사

- <본문> 중에서
머리글 _ 005

제1장 성경 개요 _ 008
제2장 성경에 목사는 없다 _ 021
제3장 교회(에클레시아) _ 031
제4장 구원(거듭남) _ 068
제5장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들 _ 081
제6장 성경의 기본 진리 _ 110
제7장 성경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_ 168
제8장 7년 대환란 · 천년왕국 없다! _ 250
제9장 지구가 지옥이다 _ 255

부록 호사스런 가난뱅이 _ 285
강창석
1955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1975년 거듭난 이후 2015년 현재까지
교파를 떠난 평신도로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논문 및 주요 저서로는
* 세대주의 모순에 관한 성경적 사실 연구
* 창조주께서 직접 말씀하신 ‘地獄은 地球의 中心에 위치한다’는 성경적 사실에 관한 연구
* 성경 66권 요약
* 성경에 목사는 없다
* <충격! 영원한 유황불 못> 지구가 지옥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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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경에 목사는 없다
저자강창석
출판사한솜미디어
크기(148*210)mm
쪽수296
제품구성
출간일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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