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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코넬리우스 플랜틴가/오광만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4-09-14  |  153*225(신국판) 256p  |  89-7046-968-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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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지성인의 존재 목적!!


Christianity Today 2003년 ‘올해의 책’ 수상작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총장 코넬리우스 플랜틴가의 역작!
뜻을 세운 그리스도인의 인생관을 확립해준다.

크리스천 지성인들을 위한 구체적 삶의 지표
자신과 세상을 개혁하는 크리스천 지성인의 사명 선언 매니페스토


 

크리스천 지성인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전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터로 나가는 크리스천은 동시에 전쟁터로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 편에서 필요한 것은 교육을 잘 받은 전사(戰士)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권세와 정사를 멸하고, 세상에 새로운 기초를 놓기 위해 오셨다. 그분은 지식이 있고 헌신적이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을 무장시켜 잘못된 것을 바르게 하고 부패한 것을 변화시키며 화평케 하는 일을 하려 하신다.

기독교 교육은 우리를 하나님나라의 일꾼으로 무장시킨다. 우리를 우리의 삶과 공동체에서 하나님나라의 모델이 되게 한다.
- 에필로그 중에서


 


 
 
▒ 크리스천은 왜 교육을 중시하는가?
 
1643년, 하버드대학의 설립자들은 한 소책자에서 그들이 새로운 학교를 시작하는 사명을 성명서로 발표하였다. 그 성명서는 대학교육의 목적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으로 대미(大尾)를 장식했다. 설립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학생이 교육을 잘 받고, 성실하게 공부하도록 해야 한다. 모든 학생이 자신의 생애와 연구의 주요 목적인,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요 17:3)이라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게 해야 한다. 모든 건전한 지식과 배움의 유일한 초석을 그리스도께 두어야 한다.”

하버드대학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삶에서부터 시작하였다. 그 대학의 설립자들은 청교도들, 말하자면 칼빈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아메리카 대륙의 메사추세츠 만(灣)에 당도하여 하선한 후 불과 몇 년 만에 하버드대학을 설립하였다.
 
대학 건물을 다 지을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하버드대학을 설립한 사람들과 그들의 후손들은 많은 대학 건물이 세워질 때까지 막연하게 기다리지 않았다. 대학에 대한 그들의 열의를 고려해볼 때 하버드는 단지 시작에 불과했다. 뉴잉글랜드의 한 역사가에 따르면, 1860년대 남북전쟁 당시 미국에는 대략 200여 개의 대학이 있었으며, 그 대학 중 삼분의 이가 존 칼빈의 신학적 유산을 물려받은 사람들이 세운 것이든지 아니면 그들이 운영하는 대학이었다고 한다.
 
▒ 배움을 추구하는 크리스천

“칼빈주의에는 대학을 좋아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칼빈주의자들이 이처럼 크리스천 대학을 열망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말할 것도 없이 존 칼빈이 배움의 생활을 좋아했다는 데 그 이유가 있다. 칼빈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진리를 탐구하고 수집하는 존재로 창조했다고 이해했다.
사실, 진리를 탐구하고 수집하는 능력은 바로 인간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골 3:10). 사슴이 신선한 낟알을 먹으며 살아가듯이 칼빈은 지식을 즐겨먹으며 살았다.
칼빈은 성경의 가르침, 어거스틴과 같은 위대한 성경해석자들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Seneca)처럼 유명한 이교도들에게서 수집할 수 있는 지식에도 몰입했다. 사실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모든 진리의 저자는 성령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가 어디서 나타나든지 그것을 품어야 한다.

 
▒ 기독교 대학교육의 목적

크리스천이 대학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들의 대학교육 접근법의 특징적인 요소는 무엇인가?

사려 깊은 크리스천이라면 우리가 전심으로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큰 계명에 순종할 경우 하나님의 창조의 광채를 연구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를 개혁하기” 원했던 칼빈과 그의 추종자들은 대학을 세울 때 또 다른 목적을 마음에 두었다. 나중에 ‘개혁주의 크리스천’이라고 불리게 된 이들은 교육받는다는 것은 하나님나라에서 섬기기 위해 준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믿었다. 그것이 유일한 방법은 아닐지라도 탁월한 방법인 것만큼은 사실이다.

 
기독교 세계관과 인생관

이 책의 목적은 기독교 신앙의 주요 주제를 제시하고, 이 주제들로 형성된 세계관과 인생관 안에서 기독교 대학교육이 어떻게 들어맞는지 나타내는 데 있다.
아마 (크리스천 대학에 입학하여) 기독교 대학교육을 막 시작하면서 기독교 대학교육 입문서로서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교육을 마치면서 총정리로 이 책을 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둘 중 어느 경우가 되었든지 간에 창조, 타락, 구속, 소명(召命), 하나님나라, 샬롬의 소망과 같은 큰 주제들을 일관성 있게 이해하게 된다면 분명히 교육에 어떤 틀이 형성될 것이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소망의 대가를 지불하라 _ 27
행동의 대가가 없이는 소망도 단지 감상에 불과하다.
행동의 대가를 단단히 치르면 소망은 실현될 수 있다.

2장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세상에서 반사하라 _ 49
하나님께서 선하게 창조한 것들을 사람들이 청지기로서 돌본다는 것은
착취하거나 약탈하는 것이 아닌,
피조물에게 피조물 자체가 되기 위한 여지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

3장 타락의 후유증을 깊이 인식하고 일하라 _ 89
인간의 부패를 보기 원한다면 단지 마을 주변과
세상을 두루 둘러보기만 하면 된다.
거기서 당신은 적대감과 무관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4장 자신의 구속과 세상의 구속을 위해 진력하라 _ 123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개인적인 행동반경 이내에서
구원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사회 제도와 경제 구조도 구원하기 원하신다.

5장 직업으로 하나님나라에 참여하라 _ 167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나라의 보화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이루는 직업을 찾아야 할 뿐만 아니라
이 목적에 적합하도록 그 직업을 변화시키기도 해야 한다.


·에필로그
·토론 과제
·후주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틀림없이 이 책은 수많은 크리스천 지성인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특히 대학 교수들과 크리스천 대학생들이 이 책의 신선하고 매력적인 문체에 매료되어 이 책에서 많은 교훈을 얻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플랜틴가 교수는 기독교 세계관이 왜 우리의 학습 방법과 삶의 방식에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보여준다.”
-로버트 C. 안드링가(미국 기독교대학협의회 회장)

“이 책을 필히 크리스천 학생들에게 추천하여 그들에게 소명을 깨우쳐주기를 소망한다. 저자의 다른 저술처럼, 이 책에서도 플랜틴가 교수의 주장은 성경적인 근거가 명확하고, 신학적으로 건전하며, 예지가 번득이며, 아름다운 문체로 가득 차 있다.”
-로버트 베니(로노크대학 교수)

“교육과 소명에 대한 반성을 다룬 성경 드라마와 그 중요성으로 안내하는 입문서. 이 책에는 독자를 사로잡는 힘과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함축적인 비유와 비꼬는 것 같지만 잘 정립된 유머로 장식된 이 책은 최고의 기량에 도달한 플랜틴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메리 스튜어트 판류웬(이스턴대학 교수)

“플랜틴가의 글을 정성 들여 읽는 것은 마치 루이 암스트롱이 연주하는 재즈를 듣는 것과 같다. 대가(大家) 한 분이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민첩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학식이 풍부하다. 그의 글을 읽으면, 배움이란 올바르게 수행하기만 한다면, 헌신과 복종과 지독한 기쁨의 행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나의 세 아이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모든 학생들이 이 책을 일독하기 바란다.”
-존 오트버그(「물 위를 걸으려면 단순하게 믿으라」의 저자)

“플랜틴가 교수가 결국 일을 저질렀다.”
-조지 마스든(노틀담대학 교수)

“만약 중국의 등소평이 파리의 대학가를 거닐 때 주은래를 통해 맑스나 엥겔스를 소개받지 않았다면? 만약 체게바라가 아르헨티나의 의과대학을 다닐 때 맑시스트가 되지 않았다면? 그들이 만약 예수 그리스도를 대학에서 리얼하게 만났다면 세계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예외 없이 ‘대학병’을 앓고 있는 우리의 크리스천들이 우리 자신과 현재의 대학에 어떻게 분노해야 하는지, 어떻게 욕심내어 바꾸어야 할지를 나는 이 책에서 배웠다.”
-고직한(청년목회자연합 YOUNG2080 대표)

“이 책은 크리스천 대학생, 신학생, 목회자, 그리고 학부모가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진심으로 추천한다.”
-강영안(서강대 교수, 기윤실 공동대표)
코넬리우스 플랜틴가
코넬리우스 플랜틴가 2세(Cornelius Plantinga Jr.)는 미국 칼빈대학교 교목을 역임하는 가운데 그 대학의 학문 및 영성 개발과 기획 총책을 맡았다. 칼빈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칼빈신학대학원의 총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그는 전공인 신학 외에 영화, 문학, 철학, 역사 등에도 해박하여 신학의 전문적인 주제도 현대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전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그는 성경과 신학의 전통적인 언설(言說)들을 현대인이 이해 가능한 언어로 번역할 줄 아는, 몇 안 되는 신학의 거장(巨匠)이다. 그는 자주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과 한국교계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한국통 신학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의 책에는 한국에 관한 언급이 자주 나온다. ‘죄론’(罪論)에 관한 그의 유명한 책 「Not the Way It’s Supposed to Be : A Breviary of Sin」(규장 출간 예정)은 크리스천 지성인들을 위한 잡지인 ‘크리스차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가 수여하는 1996년도 ‘올해의 책’ 상을 받았다. 이 책(「기독지성의 책임」) 또한 2003년도 ‘올해의 책’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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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독지성의 책임
저자코넬리우스 플랜틴가
출판사규장
크기153*225(신국판)
쪽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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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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