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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신 전집 2 - 신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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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교신,노평구 엮음  |  출판사 : 부키
발행일 : 2001-05-18  |  신국판 (153×225) 양장 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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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지나도 그리운 사람, 김교신 김교신은... 참 기독교를 지키기 위해 일제에 저항하다 쓰러졌다. 그런데 교회측은 어떠했던가... 오로지 신앙과 전통만을 간판으로 내걸고 민족 해방에 대해서는 방관자적 중립적 태도를 취했고, 현장의 참여 속에서 선교를 한다는 의식화는 전혀 볼 수가 없었다. 바로 이런 상황이 기독교를 일제가 강요한 신사 참배에 순응하고 나아가서 전쟁에 협력하고 더욱 일본 천황을 또 하나의 신으로 모시는 군국주의 찬양 친일 기독교로 전락시켰다. - 송건호(언론인.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한겨레신문 회장) 김교신이 죽은 지 벌써 반세기가 되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양적으로는 놀라울 만큼 자랐지만 성숙 면에서는 하나도 성장한 것이 없다는 것이 솔직한 현실이다. 김교신과 같은 선각자가 교회가 민족과 세계를 위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야 참된 그리스도의 교회가 될 수 있는가를 오래 전에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가 전혀 귀멀거리로 있었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었다. - 홍근수(향린교회 담임 목사) 현대 한국의 종교계 인물 중에서 한용운과 김교신은 종교로 민족을 거듭나게 하려한 종교개혁자다. 한용운이 불교계의 그 기수라면 김교신은 기독교계의 그 기수라 할 것이다. 그런데 한용운은 널리 알려져 있고, 연구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김교신의 경우는 일반인에게는 물론이요, 기독교계에도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한 분은 '민족의 시인'이라는 좋은 인상 때문에 그 불교개혁론도 전적으로 공감. 수용되었는데, 한 분은 처음부터 기독교의 '이단자'로 안팎에서 몰렸기 때문이다. - 김정환(교육학자, 고려대 명예교수) 격무 중에서도 가족을 위해 밭을 일구고 가축을 기르시며 수고를 아끼지 않았음은, 청빈만을 덕으로 삼고 가족에 대한 책임을 등지고 앉아 글만 읽으며 무기력한 생활인으로 자족하고 안거한 채 처자를 희생시킨 우리의 선비들의 폐풍을 산 신앙으로 지양한 것에서 특이점을 찾을 수 잇다. - 석진영(시인이자 찬송가 작사자. 「복음의 전령」주필)
[본문 205~209쪽 '전도(傳道)'중에서]

유망한 인생 기업

고인(古人)도 석촌음(惜寸陰)이라 했으나 성서에도 "세월을 아끼라"(골로새 4.5)고 하였다. 세월을 아끼라고 함은 세월이 덧없이 흘러 버리고 마는 까닭이다. 통계 지수에 의하면 우리 조선인의 평균 수명은 30에 미만이니 30미만의 세월이 하루살이 같은 인생인 것은 말할 것도 없으며, 인간칠십고래희(人間七十古來稀)라 했으니 이는 문자대로 '고래회'이다. 너나없이 바랄 수 없는 자리요, 회갑에도 설연(設宴) 축하하니 이 역시 드문 복일 뿐더러 이 세상 할 일은 거의 필하였다고 구별짓는 날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상이다.
그런즉 50으로써 인생행로의 절정을 넘는 대관령으로 보는 견해가 자못 무리가 아닌 듯하다. 만 50년이면 1만 8,250일. 그러나 이 1만 8천 일의 대관령상에 달한 이의 회포는 이러하다.

맛없이도 머리토막
일러두기

하나님
하나님
불공평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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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하나님
시험제의 법칙
불초
초불초
광고지
친소유별
항복 3건
지질학상으로 본 하나님의 창조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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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성인
사실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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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도에 국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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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유일의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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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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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의 구원
선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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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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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후의 조선 기독교
기독교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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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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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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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구원론 - 한 독자의 질의에 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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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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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을 갈망함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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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사실과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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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도
기독교도의 이상
질그릇에 담은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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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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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와 치욕
안고수비
탈구의신
절대한 감사
성도의 릴레이
그대여 담대하라
기독교도의 각오

전도
유망한 인생기업
세상의 구경거리
그리스도를 외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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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유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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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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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우리의 관계
교회와 진흥회
감사와 흥미와 사업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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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오라

무교회
냉수마찰과 종교
나의 무교회
신앙의 주관 객관
무교회 문답
대립 항쟁의 대상
우리의 입장을 건드리지 말라
경쟁 회피
무교회 간판 철거의 제의
우리의 무교회
두 사람의 증언 - 무교회론의 반향
비판 공격의 조종
나는 무교회주의자이다
한걸음
무교회인의 진로
우치무라 간조론에 답하여
건드리지 말라

진리
되풀이하는 진리
분리 또 분리
확신여시
진리 체득의 길
교훈의 감미
창도할 진리
정과 이
무신론자를 탐조함
공포의 심리
말씀의 권위
영원의 긍정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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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계단
생명의 소재지
생명의 가치
생명의 횡일
생명의 길
영혼에 관한 지식의 고금
나의 상식
종교의 목적
우리 신앙의 본령
사별의 비애
다시 시작
흉몽벽서대길

자연
상현
입춘을 맞음
계명성
식목의 심리
두더지의 사회
시골의 영광
병아리의 싸움
김매기
농사잡기
무좀의 퇴치
'푸러리'의 비탄
신추를 맞음
황무지
황소
빙산
여퇴천
포플러나무 예찬 (1)
포플러나무 예찬 (2)

찬미
찬송가의 주문
찬송가의 변혁
내 주여 손 들어
포도원 노래
많은 영광 보여 주며
승전가의 생애

용어풀이
찾아보기
김교신
1901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한학을 공부하다 함흥보통학교를 거쳐 1919년 함흥농업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해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세이소투영어학교에 입학했으며, 무교회주의자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의 가르침 아래 기독교에 입신하면서 진정한 기독교 신자가 되는 것이 조국을 구하는 길이라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1922년 도쿄고등사범학교에 입학했으며, 1927년 양정고등보통학교, 경기중학교, 송도고등보통학교 등에서 교사로 재직하면서 1927년부터 월간지 <성서조선>의 간행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 하지만 1942년 3월호(제158호)에 실린 권두언 '조와(弔蛙)'가 조선의 민족혼을 찬양했다는 혐의를 받게 되면서 <성서조선>은 폐간되고, 신앙 동지들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에서 1년 동안 옥고를 치르게 되는데, 이것이 이른바 '성서조선 사건'이다. 출옥 후에는 흥남의 일본질소비료주식회사에서 5천여 조선인 노동자의 복지를 위해 진력하다가 발진티푸스에 감염되어 그토록 바라던 광복을 불과 넉 달 앞두고 1945년 4월 25일 타계했다.
노평구
1912년 함경북도 경성 어랑에서 태어났다. 1929년 배재중학교 3학년 때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1년간 옥고를 치렀고, 출감 후 학업의 길이 끊긴 이래 서울 마포 도화동 토막 빈민촌에서 여러 해 동안 빈민 아동 교육에 종사했다. 빈민 아동 교육을 하던 중 내면적인 갈등과 종교적인 번민에 휩싸여 김교신 선생을 찾아 한동안 신앙 지도를 받다가 1936년 선생의 권유로 일본에 건너가 우치무라 간조의 제자인 쓰카모토 도라지 선생의 주일 성서연구회에서 10년간 성서를 배웠다. 1945년 귀국하여 1946년부터 월간 「성서연구」를 창간, 제500호(1999년 12월)까지 발간했다. 같은 기간 서울 종로 YMCA에서 매 주일 성서 집회를 주관하는 동시에 일제에 의해 거의 멸실되다시피 했던 「성서조선」158권 전권을 수집하고 정리하여 편집하는 등, 10여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1975년 「김교신전집」을 완간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노평구 / 부키
가격: 140,000원→126,000원
김교신,노평구 엮음 /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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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신,노평구 엮음 /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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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서담당자입니다. 다행히도 재고가 있다고 하네요. 주문 가능하시도록 품절 풀어놨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04-02-03 17:23

도서명김교신 전집 2 - 신앙론
저자김교신,노평구 엮음
출판사부키
크기신국판 (153×225) 양장
쪽수400
제품구성
출간일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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