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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된 공동체의 종교개혁 - 구약시리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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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성구  |  출판사 : 서로사랑
발행일 : 1999-11-20  |  신국판 (153×225) 272p  |  89-86876-9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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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도 험난한 인생을 살아가노라면 "주여! 어느때까지니이까?" 라고 부르짖고 싶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는데도 아무런 응답이 없을 때 "하나님!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하겠습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놓아두시겠습니까?" 라고 절규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염려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처한 생의 상황이 어렵더라도 절망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끝없이 계속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이상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침묵을 깨뜨리십니다. 개입하십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한없이 모른 척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마치 오랜 세월 동안 실망과 좌절 속에 빠져 있던 유다 백성들에게 학개와 스가랴 등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 위로, 격려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어루만지십니다. 마침내는 성전 건축이 완성되도록 인도하신 것처럼 여러분의 길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 본문 16-17쪽 '1. 칠십 년이 차매' 중에서 ]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시간,하나님의 때는 참으로 중요합니 다. 전도서 3장에 보면 하나성의 때가 크게 열네 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습니다.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거둘 때가 있습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습니다.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습니다. 요한복음에도 하나님의 때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예수 님의 십자가와 관련해서 하나님의 때라는 말이 더욱 많이 나옵 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일이라든지 적들에게 붙잡히시고 십자가를 지시는 일은 아무때나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7장 30절에 보면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 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참조: 2:4, 7:6, 8:39; 8:20)고 말씀합니다. 바울도 하나님의 때와 관련하여 말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 에 오시는 것은 하나성의 때가 찰 때라고 합니다.

갈라디아서 4장 4절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오늘 본문도 하나님의 때를 말씀합니다. 에스라서 1장 1절 에서 4절에는 "때"라는 단어 자체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내용 은 하나님의 때와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멀리 떠났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분노하신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을 이방나라 바벨론에 포로로 보내셨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에 끌려가서 70년 동안 포로생활을 했습니다. 고통을 당했습니다.

마침내 70년이 찼을 때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을 다시금 본국으 로 돌려보내려고 하십니다. 이것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유다 백 성들이 바벨론에서 70년 동안 포로생활를 하지 않았다면 본국 으로 귀환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 70년 간은 하 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입니다. 하 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찰 때 바벨론 포로생활에 서 유다 백성들이 풀려나 본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한 70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말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몇 가지 다른 견해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루살렘이 망하는 BC 587년부터 실제로 석방이 일어나는 BC 538년까지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보면 유다 사람들이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한 기간은 약 50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20년이나 부족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예루살렘이 망하는 BC 587년부터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을 재건하는 BC 516년까지로 계산합니다. 이 견 해도 그리 맞는 것 같지 않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견해는 더 뒤로 거슬러 올라가 BC 605년 경 부터 시작하여 BC 538년까지의 기간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BC 605년 경 유다의 18대 왕 여호야김(원래 이름은 엘리아 김)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를 침입하여 유다는 바벨론의 속국이 됩니다.
서론
1. 칠십 년이 차매
2.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3. 영광스러운 이름들
4. 한 사람같이 모이니라
5. 하나같이 일어나니라
6.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7. 유다가 성읍을 건축하나이다
8. 하나님의 침묵
9. 침묵을 깨뜨리시는 하나님
10.행동하시는 하나님
11.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12.여호와의 도우시는 손길
13.믿음의 행진
14.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라
15.너희는 구별되지 않았도다
16.에스라의 기도
17.당신의 말대로 하리이다
강성구
연세대학교 신학과(B.Th.)
영국 쉐필드대학교 신학석사(Sheffield Univ. M.Phil)
영국 쉐필드대학교 철학박사(Ph.D.)
히브리 유니온 신학교에서 연구
평택대학교 교수(구약신학)
미주 장로회신학대학에서 강의(구약신학) 
대한예수교장로회 가곡교회, 하눌교회
위치타 한인 장로교회(PC USA)
메시야 한인 장로교회(PC USA)
2008년 8월 3일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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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회복된 공동체의 종교개혁 - 구약시리즈 6
저자강성구
출판사서로사랑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72
제품구성
출간일199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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