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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황혼과 소망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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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광식  |  출판사 : CUP
발행일 : 2005-05-13  |  (154*205)mm 306p  |  89-88042-32-8
  • 판매가 : 11,000원9,900원 (10.0%,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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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 시대와 인간을 사랑하게 하는 책!

 

저자는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문명의 어두움과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한 바 있는데, 문명의 화려함 뒤에 숨어 있는 인간의 위기에 대해 매우 심오하고도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제시해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

 

이 책은 그 명쾌한 담론을 기조로 하여 한때 세계적인 시사지들을 통하여 이슈화 되었던 흥미로운(때로는 경악할 만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그 이면에 흐르고 있는 세계관과 의식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철학자이자 신학자로서 신앙과 이성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보기 드문 학자로서, 그가 짚어 주는 담론은 매우 깊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우며, 때로는 날카롭고 또한 통쾌하다.

 

본서는 세계 주요 시사지인 타임 Time, 뉴스워크Newsweek,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유에스뉴스 앤 월드리포드 US News & World Report, 슈피겔 Der Spiegel등에 게재된 기사들 중 인간의 본질 및 사회 현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연, 육체, 정신, 광기, 삶, 죽음, 축제, 권력, 과학, 문학, 교회, 역사라는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하여 다루고 있으며, 서론으로 "문명의 어두움과 삶의 방식들"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고, 끝으로 "하나님의 백성들로서의 우리의 사명과 삶"에 대해 제시하고 있어 매우 광범위하면서도 균형 있는 생각의 틀을 제공해 준다.

 

세계적인 시사지에 게재된 스물네 편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세상의 면면을 보여 주며, 더 나아가 문명과 문화를 꿰뚫는 역사적 통찰력과 균형 잡힌 복음주의적 진단으로 세상을 읽어 내는 지혜를 터득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저물어 가는 세상과 역사의 황혼을 거니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러한 산책길의 끝은 세상 종말에 대한 절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며, 인간 실존에 대한 낙담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고귀한 사명과 소명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 정근모 오정현 양승훈
시작하는 말| 문명의 어두움과 삶의 방식들

자연
01 물의 권세 물의 세상
02 숲의 낙원에서의 일종

육체
03 인간의 육체: 거추장스러운 옷인가? 은사인가?
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정신
05 화해의 길
06 신뢰의 조건

광기
07 근세 유럽의 마녀 사냥
08 현대의 테러 폭력


09 아시아 아동들의 슬픔과 수난
10 자아 상실의 시대의 미국인의 자화상

죽음
11 고독한 영혼들에게 드리운 죽음의 그늘
12 가정을 뒤덮은 어두운 그림자

축제
13 축제와 이데올로기
14 가을의 축제와 감사

권력
15 권력의 마력과 이데올로기
16 세르비아의 봄과 역사의 어두움

과학
17 과학 기술과 삶의 미래
18 과학과 종교의 경계

문화
일본 문화에 대한 영적 독해
마법 설화에 담긴 영적 코드들

교회
21 중동 세계에서의 그리스도인
22 교회는 과연 구원받을 수 있는가?

역사
23 현대에서의 순교의 의미
24 주후 1년과 주후 2001년

마치는 말 | 하나님의 백성들의 사명과 삶
책의 지면마다 영적인 무력함으로닫혀 있는 윌의 마음에 근력을 더해 주는 강력한 영성이 곳고셍 배어 있어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세상에 붙잡힌 우리의 사고가 깨어지고 신앙적 지성의 기준점에 눈을 뜨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몇 해 전 국가조찬기도회의 세미나에서 전 교수는 <문명의 어두움과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여 국내외의 참석자들로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에 그 강연을 기초로하여 책을 내니 무척 기쁩니다. 이 글이 어두움의 세상에 한 줄기 소망을 제시하는 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근모(명지대 총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지리산 끝자락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흙내음 물씬 풍기는 글이 그리운 사람, 그러면서도 철학자적 예민함과 선지자적 의기, 학자적 혜안에 목말라 하는 사람이라면 본서를 통해 그 목마름을 해갈할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줄 본서의 일독을 권합니다.
-양승훈(VIEW: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전광식
철학의 지성과 신학의 영성이라는 텃밭에 문학과 미술 같은 감성의 이랑을 일구는 농부 같은 학자이다. 독일의 레겐스부르그대, 뮌헨대, 영국의 옥스퍼드대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되는 해에는 하버드대학에서 고전학을 연구하였다. 저서로 「서구의 황혼에 대한 세 가지 생각」(CUP), 「마르크스주의 이후의 철학」(이문), 「배움과 믿음으로 도전하는 삶」(CUP), 「고향: 그 철학적 반성」(문학과 지성사), 「신플라톤주의의 역사」(서광사)등이 있다. 이 땅에 성경적 세계관을 펼치는 DEW(사단법인 기독학술교육동역회)실행위원과 VIEW(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의 객원교수로,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가르치는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고신대 교무처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고신대 부총장과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철학사와 신학사, 학문사와 예술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평생 고향의 집 소소가에서 학문의 숲길을 걷고 기도의 들녘을 산책하고 싶어하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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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문명의 황혼과 소망의 그리스도
저자전광식
출판사CUP
크기(154*205)mm
쪽수306
제품구성
출간일2005-05-13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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