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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전쟁이다 - 개혁주의설교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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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성구  |  출판사 : 도서출판 그리심
발행일 : 2001-03-10  |  신국판 (153×225) 404p  |  89-8829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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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가 살아 움직일 때는 성령께서 그 말씀과 함께 할 때이며, 동시에 듣는 청중의 마음도 성령께서 감동시킬 때입니다. 강해설교는 오래된 슬라이드 필름을 환등기에 넣어서 커다란 스크린에 밝게 비추어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할 때 2000년 또는 30000년 전에 기록된 계시가 오늘날도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설교는 본문의 계시가 오늘의 정황 속에서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데니스 래인 목사는 강해설교를 설명하는 중에 강해설교란 마치 오래된 슬라이드 필림을 슬라이드 기계에 집어넣어서 커다란 화면으로 밝히 보도록 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작은 필림을 수천배 확대된 스크린에서 똑똑히 보듯이, 이천년 전의 하나님의 말씀(text)이 오늘의 우리들의 삶의 모습(context)에 다시 투영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는 그 시대의 말씀의 의미를 정확히 깨닫는데 주력을 하는 동시에 오늘의 삶속에 새로운 빛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려면 설교자의 고뇌와 아픔이 따라야 합니다. 설교자의 시선은 그때(then)와 여기(here)를 번갈아 볼 줄 아는 예민함과 섬세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설교자가 끊임없이 말씀과 성령의 포로가 될 때 가능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설교를 번역(translation)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번역 또는 통역은 두 가지 언어와 두 가지 문화를 동시적으로 이해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자는 모름지기 성경의 언어와 오늘의 언어를 동시에 알고 그때의 문화와 오늘의 문화를 동시적으로 알아야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쯤으로 생각하는 풍토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자기의 열정과 자기의 지식으로 설교를 하려는 것도 경계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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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66-272쪽 '8월달 복음 올림픽'중에서...]

8월달 복음 올림픽

1992. 8. 30

우리의 친구 예수

□ 본문 / 요한복음 15:11-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좋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지난 주간에는 40여 년 간 우리와는 적대관계로 있던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했습니다. 중국과의 국교 정상화는 동북아의 새로운 변화를 갖고 오게 될 것이며, 경제적으로 또는 정치적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더구나 선교적 차원에서 생각해 볼 때 11억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대만을 버린 것입니다. 11억 인구도 좋고, 경제적 활성화도 좋고, 북방 외교의 완성도 좋지만 50년을 사귄 친구를 따돌린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꺼림칙한 일입니다. 웬지 대한 친구들을 보기에 민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친구처럼 좋은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친구도 여러 가지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를 사귀는데 세 가지 다른 모습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쾌락을 목적으로 사귀는 친구가 있고, 둘째는 이익을 목적으로 사귀는 친구가 있고, 셋째는 덕을 목적으로 사귀는 친구가 있다고 했습니다. 쾌락과 이익을 목적으로 사귀는 친구는 일시적이지만 덕을 목적으로 사귀는 친구는 영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유교의 경전에도 비슷한 것이 있는데, 정직한 친구, 믿음직한 친구, 미쁜 친구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친구란 것이 겉으로는 친한 것 같지만 실상은 별로 내 신앙에 도움이 안 되는 친구가 대부분입니다. 술친구, 노름 친구, 바둑 친구, 장기 친구, 골프 친구, 직장 친구, 학교 친구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친구들은 이해에 따라서 언제라도 자기 유익을 챙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친구인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세상의 친구들이 다 나를 버려도 우리에게 변함 없는 사랑으로 가까이 오시는 참된 친구는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말씀을 잘 살펴보면 요한복음 15장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대로 예수님과 우리 성도들과의 관계를 포도나무와 그 가지로 비유하면서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12절부터는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친구라고 표현했습니다. 물론 성경에는 예수님과 우리 성도들과의 관계를 여러 가지 비유로 설명했습니다. 즉 목자와 양의 관계, 주인과 종과의 관계, 신랑과 신부와의 관계 등입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친구라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성경의 다른 표현들은 대개가 상하관계, 주종관계, 수직관계로 설명했지만 이 본문에만은 수평관계로 말씀했습니다.
어찌하여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수평관계 곧 친구로 된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의 친구가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내어주신 것입니다.
13절 말씀에 보면,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하늘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이 고통의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친구로 삼으시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도저히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는 허물과 죄로 소망 없는 인생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죄인인 것을 아시면서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그가 희생의 제물이 되심으로써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장벽을 무너뜨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악의 장벽만 무너뜨렸을 뿐 아니라 인종의 장벽도 무너뜨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념의 장벽도 허물어 버렸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남녀의 장벽도 허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신분상의 갈등의 벽도 무너뜨렸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천덕꾸러기들, 소외된 사람들, 병자들, 세리와 창기들, 외로운 사람들, 희망이 없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문둥이 나사로에게 친구라고 했습니다. 세리마태의 집에 들어가서 함께 음식을 드셨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의 인종적 갈등을 종식시켰습니다. 그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대화의 물고를 트이게 하시고 자신을 계시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친구는 반드시 환자와 소외된 자들만은 아니었습니다. 니고데모와 같은 귀족, 베다니의 부자도 그에게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88년 서울 올림픽의 주제가에는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라는 구절이 있습니다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것은 스포츠로 일시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벽을 허물어 버리시고, 궁극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벽을 허물어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을 희생한 사랑으로서 우리의 진정한 친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일방적인 사랑으로 우리의 친구가 되셨습니다. 심지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비판하면서 죄인과 세리의 친구라고 했습니다.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우리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절망에 처한 자에게는 소망을, 연약한 자에게는 능력을, 마음이 아픈 자에게는 평안을 주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도 못했을 때 그는 이미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골고다에서 물과 피를 쏟아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그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친구가 많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만나는 친구, 아침저녁으로 전화하는 친구, 노름 친구, 술친구, 바둑 친구, 장기 친구, 골프 친구, 낚시 친구, 학교 친구, 직장 친구 등 참으로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정으로 신앙을 의논할 믿음의 친구는 몇이나 됩니까? 쾌락을 목적으로 하는 친구들,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친구들은 언제라도 변합니다. 그러나 변함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친구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는 이미 우리를 위해서 생명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에게 당신 자신이 친구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들의 대답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의 명하는 데로 행하면 나의 친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그의 친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친구에게는 비밀을 두지 않습니다. 언제나 서로 털어놓고 자기의 아픔을 나눕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친구라면 그 앞에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친구가 되면 별별 시시한 것까지도 화제가 됩니다. 예컨데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났던 조그마한 사건, 그리고 마음 가운데 스쳐 가는 감정의 변화까지도 친구와 의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참된 친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다면 우리의 모든 것을 그에게 털어놓고 의논의 상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친구는 부담스러워도 안되고 비밀을 감추어도 안됩니다. 안보면 보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정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친구로 삼았습니까? 세상의 친구들의 음성은 날마다 전화를 하면서도 우리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얼마나 그의 말씀을 듣고 읽습니까? 사실 우리는 세상의 친구를 위해서 우리의 참된 친구를 버리고 사는 우리들이 아닙니까? 사실 우리들은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저버린 사랑의 배신자들이었습니다. 주님만이 우리를 짝사랑했을 뿐이고,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버리고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배신하고 그를 섭섭하게 대접하는 그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수도 없이 어깁니다. 약속 어기기를 보통으로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참된 친구인 예수님을 버리고 세상의 친구들과 어울려 있는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기다리며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불성실, 무성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십니까? 그리고 어째서 그는 우리를 그의 친구로 삼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오늘 읽은 본문 속에도 아주 명백하게 말씀했습니다. 즉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16절)고 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주님의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분 자신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같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에게 친구로 영접했습니다. 우리는 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먼저우리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친구들은 마지막 날에 결국 다 흩어질 것입니다. 술친구도 진정 우리의 친구가 아닙니다. 낚시 친구도 우리의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놀음 친구도, 골프 친구도 결국 다 배신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친구로 우리 곁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 배신할 때가 수도 없이 많았으나 우리 친구 예수 그리스도는 한번도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참으로 우리의 친구입니다. 아멘.

다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자비로운 하나님 우리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친구가 되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세상의 헛된 친구 때문에 상처 입은 성도들을 싸메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만 변함 없는 친구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머리말

1월달 / 인생의 길
1. 인생의 길
2. 성경을 배우자
3. 성경과 선교
4. 은혜받을 마음

2월달 / 요나보다 크신 분
1. 보배로운 믿음
2. 요나보다 크신 분
3. 진리와 자유
4. 기독교 문화를 건설하자

3월달 / 백성이 너무 많다
1. 하나님 나라와 세상나라
2. 내가 원하노라
3. 약한 것을 자랑하자
4. 백성이 너무 많다
5. 하나님께 소망을 두자

4월달 / 부활은 당연하다
1. 초대교회의 신앙생활
2. 예수의 십자가
3. 부활은 당연하다
4. 소돔과 서울

5월달 / 누가 크냐?
1. 어린 아기의 찬미
2. 예수의 십자가와 어머니
3. 크리스챤 가정의 4대 지침
4. 누가 크냐?
5. 예수의 마음을 품자

6월달 / 기도는 전쟁이다
1. 나는 선한 목자라
2. 성령을 좇아 행하라
3. 서로 사랑하자
4. 기도는 전쟁이다

7월달 / 출애굽 그 이후
1. 기도와 감사
2. 출애굽 그 후
3. 좋으신 하나님
4. 그리스도의 향기

8월달 / 복음 올림픽
1. 정금같이 나오리라
2. 복음 올림픽
3. 유월절과 광복절
4. 불안을 극복하는 법
5. 우리의 친구 예수

9월달 / 그제야 끝이 오리라
1. 거듭나야 하겠다
2. 그듭난 자의 삶
3. 세상속의 크리스챤
4. 그제야 끝이 오리라

10월달 / 영적 건강법
1. 주안에서 자랑하라
2. 영적 건강법
3. 주일을 성수하자
4.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11월달 /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
1. 참된 예배
2. 유월절
3. 여호와께 감사하라
4.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
5. 신앙의 네 가지 결단

12월달 / 변화를 두려워말라
1. 겨울이 오기전에
2. 신앙의 연말결산
3. 나도 보내노라
4. 변화를 두려워말라
정성구
건국대학교 영문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대학원(Th. M.) 암스텔담 Vrije Universiteit(Drs.Thed) Geneva College(D.Litt) Debrecen Reformed University(D.D.) Whitefield Theological Seminary(Ph. D.) 정성구 교수는 40년 동안 총신대학교와 대신대학교에서 칼빈주의와 실천신학 교수로 봉직하면서 총신대학교와 대신대학교의 총장과 대학원장으로 일했고 지금은 총신대학교 명예교수와 칼빈대학교 석좌 교수로 있다. 특히 그는 1985년에 한국칼빈주의연구원(The Institute for Calvinistic Studies in Korea)을 세워 24년간 국제적 학술 교류와 칼빈주의 신학과 신앙 운동에 힘써 왔으며, 한국칼빈학회 창립 멤버로서 여러 해 도안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세계 칼빈학회, 국제 개혁주의 신행협회, 세계개혁주의 대학연맹, 칼빈주의철학회, 국제복음주의협회 등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칼빈주의 학자일 뿐 아니라 목회자요, 뛰어난 설교가로서 500여 회의 부흥회와 30년 동안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장로교회의 전문목사장로기도회 주강사로 사역했다. 저서로는 「실천신학개론」,「칼빈주의 사상대계」,「개혁주의 설교학」,「Korean Church and Reformed Faith」,「The Korean Church and the Impact of Calvinism」등 50여 권의 저술이 있고, 120여 편의 논문들이 있다. 특히 그의 명저「한국교회 설교사」는 영어, 일어, 대만어, 중국어, 러시아어, 루마니아어, 헝가리어, 체코어, 포르투갈어, 벵골어 등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최근에는 「현암 정성구 박사 저작 전집 30권」이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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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 총신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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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 총신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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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 총신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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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도는 전쟁이다 - 개혁주의설교집 3
저자정성구
출판사도서출판 그리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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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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