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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성령님과 실제적인 교제법 (50쇄 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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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열방  |  출판사 : 날개미디어
발행일 : 2016-08-30  |  (152*225)mm 318p  |  978-89-91752-62-7
  • 판매가 : 20,000원18,000원 (10.0%,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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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교제법>의 개정판입니다.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 페이지]
[ 50쇄 기념판을 내면서 ]
“하나님 임재에 대한 최고의 책이다.”

“하나님의 임재와 친교를 매일 경험하게 하는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을 읽은 수많은 분들의 동일한 고백이었습니다.
이 책은 모든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므로 그분의 인도와 도움을 받으며 살도록 돕기 위해 써졌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그분과 인격적인 사랑과 우정의 교제를 나누는 것에 있고 이를 위해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성령님과 교제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아가 주인 행세하며 떠들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책망하고 비판하도록 놔두고 있습니다. 자아가 왕 노릇하기를 멈추고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자아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하늘로 올라가고 음부에 내려가겠다며 계속 떠드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에는 쉼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그런 교만하게 떠드는 자아를 꾸짖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한다.”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롬 10:6~7)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값을 다 지불하고 “다 이루었다”(요 19:30)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그러면 구원과 의롭다 함을 얻고 마음에 쉼을 얻게 됩니다. 인간의 마음이 해야 할 일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음부로 내려가겠다’고 설치며 떠드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마음이 해야 할 일은 오직 한 가지 ‘믿는 일’입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예수님이 내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이자 내 인생의 주인님이심을 시인하고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시며 사귐을 가지고 모든 일을 여쭈어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8~10)

이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당신의 마음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둘째, 예수님이 당신 대신 십자가에서 땀과 피와 눈물을 흘리며 다 이루었다는 사실을 믿고
셋째, 성령님이 생수의 강으로 당신 안에 가득히 계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은 성령님과 함께 숨 쉬고 대화하며 친교를 나누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해야 하는 일은 오직 ‘믿는 것’입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다해 ‘하나님의 존재와 일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 강물처럼 가득히 들어와 계신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눠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아가 주인행세하며 계속 시끄럽게 떠들기 때문에 그 마음에 쉼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가만히 앉아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며 ‘무(無)’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수만 번 외치며 잠시라도 자아를 가라앉히려고 애씁니다. 그런 인생은 결국 빈손이 됩니다.
고행과 도를 닦음, 명상에 답이 있지 않습니다. 인생의 답은 믿음에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고 바라고 사랑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나님이 당신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것과 그분을 찾을 때 상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제 마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득하고 하루 종일 그분을 인격적으로 찾고 사귑니다. 저는 성령님과 함께 숨 쉬며 ‘성령님, 사랑하는 성령님’ 하고 마음으로 성령님을 부릅니다.
제 마음은 마구 지껄이거나 ‘무(無)’라고 외치는 대신 ‘성령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지껄이는 자아나 가라앉혀야 할 자아가 아닌 성령님을 의식하는 자아, 성령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자아입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한 자아,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자아, 성령님을 주인님으로 모신 자아입니다. 그래서 제 마음은 쉼이 있고 행복합니다.
당신도 저처럼 행복과 평화와 성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에 그 비결을 ‘얼대모도’ 네 가지로 정리해서 담았습니다.

첫째, 성령님의 얼굴을 보라.
둘째,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라.
셋째, 성령님을 모시고 다니라.
넷째,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

지금까지 여러 모양으로 성령 운동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가장 중대하고 핵심적인 성령 운동은 바로 개인이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과 사랑의 친교를 나누므로 삶이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변화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갈급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지만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므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까요?
이 책에 그 답이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개인적으로 성령님을 친구와 애인처럼 사귀고 자신의 일상적인 삶의 현장 속에 그분을 존중히 모시도록 돕기 위해 씌어졌습니다. 이 책을 읽은 성도들과 목회자들로부터 전국에서 전화가 빗발쳐 왔습니다.
그들의 호소는 한결같았습니다.

“우리는 해 볼 것을 다해 보았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등 수백 만 원을 들여 각종 기름 부음의 집회에도 참석해 보았지만 이젠 한계에 부딪혔어요.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성령님과 친교와 인도하심, 그리고 넘치는 분량의 기름 부음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강사로 오셔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더욱 감사한 것은 많은 목회자들이 이 책을 교회 성도들에게 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크고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예배 시간에 이 책을 소개하며 모든 직분자들과 성도들이 읽도록 권면하고 있다는데 대해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성도들 중에 어떤 분은 “새벽 기도회를 마친 후에 기도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저에게 다가와 이 책을 선물로 주셨어요”라고 했고 또 다른 분은 “신앙의 풀리지 않는 많은 고민과 갈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목사님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주셨어요”라고 고백했습니다.
한 목사님은 100권을 구입해서 동료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나눠주고도 모자라 수십 권을 더 구입해서 전도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셨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이 책이 전국의 여러 교회와 선교회, 기도원 등에서 단체로 구입해 성경 공부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겸손한 자세와 성령님에 대한 갈급한 마음, 성도들을 향한 순수한 열정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을 어떻게 구했는지는 모르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책을 읽고 감사의 전화가 오고 많은 분들이 직접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이 책이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모든 사람이 필히 읽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이유는 그 누구보다도 성령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과 각각 인격적으로 만나 사랑의 친교를 나누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이 책이 1997년 10월에 출판된 이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지만 세월이 지나는 동안 제 신앙에도 많은 성숙과 변화가 있었으므로 처음 나왔을 때의 미흡했던 내용을 개정하고 증보하여 다시 출판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 책만이 갖는 독특한 편집은 그대로 살렸습니다. 이 책이 여느 책과 다른 점은 실제 적용 부분에서 입을 열어 한 마디씩 따라 하게끔 저술했다는 것입니다. 한 문장씩 소리 내어 따라 함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자연스럽게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성령님과의 친교와 도움, 인도하심과 기름 부음을 마음껏 누리며 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6년 7월 20일
김열방 목사
“성령님과 동업해야 크게 성공한다.”

우리가 사는 지금은 어떤 시대일까요?
2천 년 전이 ‘예수님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성령님의 시대’입니다.
예수님은 대속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것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습니다. 이제 오순절 이후로 성령님이 이 땅에 다른 보혜사로 오셨고 그분은 우리를 통해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계속 행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그런 성령님과 동업하고 있습니까?
성령님과 인격적으로 사귀며 동업해야 모든 일에 성공합니다.
저는 성령님과 동업하여 20세 때부터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강연을 했고 29세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책을 저술했습니다. 성령님과 동업하여 서울 잠실에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잘하고 있고 또 출판사를 비롯한 몇 가지 사업을 경영하여 크게 성공했습니다.
이 모두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동업한 결과입니다.
당신은 성령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며 그분과 동업하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에 대해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다. 창조의 영이자 영광의 왕이며 만왕의 왕이다. 그분은 인격자다. 신학적으로 어쩌고…….”

이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이 누구인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지만 어떻게 그분을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시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무지하므로 최고의 자존심을 갖고 계신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에서 아주 심하게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슬프고 비극적인 일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아무리 다이내믹한 능력으로 오셨다 할지라도 그것을 누리려면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뿐만 아니라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성령님은 권능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셨지만 우리가 그분을 모시는 비결을 몰라 본의 아니게 고아와 같이 홀로 연약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시대를 사는 우리는 삶의 중심에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반석과 같은 무엇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이것을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행 2:25)라고 고백한 다윗에게서 발견하고 배웠습니다.
제가 말하는 성령님과 교제법은 아주 단순하고 쉽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저는 이 매우 중요하고 핵심적인 영적 원리를 네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제 1원리 : 성령님의 얼굴을 보라
제 2원리 :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라
제 3원리 : 성령님을 모시고 다니라
제 4원리 :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

다윗은 자기 앞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얼굴을 보았고 그분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분을 생활 전반에 걸쳐 존중히 모시고 다니며 전적으로 의지했습니다. 그는 여러 가지 말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행 2:26)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성령님을 바라보면서 그분을 생활 속에 모실 수만 있다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거닐지라도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철저하게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아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믿음 위에 굳게 서서 감사를 넘치게 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게 하고 그분과의 사랑 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이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엡 3:17~19)
부디 당신도 성령님과 교제법을 습관적으로 몸에 완전히 익혀 당신과 함께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 당신의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은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당신에게도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김열방 목사님, 제발 성령님만 좀 빼고 이야기하세요.”

한 성도님이 설교가 끝난 후에 제게 와서 따지듯이 한 말입니다.
저는 그분에게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성령님은 저의 전부이십니다. 제 모든 것은 성령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빼놓고는 제 인생을 한 마디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 없이 저는 설교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인생은 거기서 끝이었지만 제 인생은 지금도 성령의 비행기를 타고 멋있게 창공을 날고 있습니다. 때론 성령의 타임머신을 타고 시공간을 초월한 기도 응답과 커다란 성공을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인격자이십니다. 저는 성령님을 ‘멀리 계신 그분’으로 표현하지 않고 ‘여기 계신 이분’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합니다. 이분은 지금 당신 안에 당신 곁에 생생하게 살아 계시며 실제로 당신과 늘 함께 계십니다. 당신은 믿음의 눈으로 성령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야 하며 항상 이분을 의식하는 가운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성령님, 만군의 주이신 이분을 모시는 비결을 당신은 배워야 합니다. 많은 책들이 성령님이 누구시며 어떤 일을 하러 오셨는지에 대해서는 잘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분이 인격적인 분이라는 것도 최근에 들어와 그 중요성이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그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쉽게 가르치는 것을 들어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관념적이고 피상적인 이론을 논하므로 사고를 하게 하는 책들도 어느 정도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바쁘고 살벌한 세상은 한가하게 진리를 철학적으로 사색하게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진리는 ‘논리’가 아니라 ‘인격’입니다. 당신은 진리와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우고 당신과 함께 계신 성령님과 달리면서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자기만의 특정 분야에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빛내야 합니다. 진리이신 성령님과 동업하십시오.
안타까운 것은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실천하는 사람이 극소수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이 큰 축복의 비밀을 알고 일생을 은밀하게 혼자서만 누린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미련하게 혼자만 알고 다른 사람들과 터놓고 나누지 않았습니다.
1611년에 프랑스령 로렌(Lorraine)에서 태어난 브라더 로렌스는 1651년경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일에 있어 어떤 큰 전환점이 있었는데 이때부터 그는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40년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누려 왔습니다. 그는 80세가 되기까지 25년 간 카르멜 수도회(the Carmelites)에서 25년간을 보내며 네 권의 회고록과 짧은 편지 몇 통을 남겼는데 이것이 후에 알려져 책으로 출판되고 수천, 수백만 통의 편지 복사본이 인쇄되었습니다. 그의 책은 영어판만으로도 2200만 부나 보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임재 체험하기’를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비밀스러운 삶에 대해 실제적으로 접근해 나가지 못하고 그저 감명 깊은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다윗의 생애에서 배웠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시 16:8) 그는 어린 시절 목동으로 양을 치면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한다”고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신을 존중히 모시고 인격적으로 사귀며 모든 일에 이분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는 24시간 하나님께 열려 있었습니다. 이분과 함께 생활했고 이분과 동행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성령님과 교제법은 아주 단순하고 쉽습니다. 너무 단순하고 쉬워 보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놓칩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단순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아주 쉽고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심오하다고 여긴 진리가 극히 단순하고 명쾌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제가 확신하기로는 만약 당신이 이 단순하지만 매우 중대한 영적 원리를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실한 태도로 실천하여 생활 습관으로 만들기만 하면 힘없고 나약한 당신의 삶 속에 반드시 하늘나라가 권능으로 힘 있게 역사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깨닫고 몸에 익히기까지 오랜 세월 고민했습니다. 저의 자상하신 성령님께서는 한 걸음씩 저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 중에 종종 성령님의 은사를 접촉했지만 인격적인 성령님은 모르고 있으며,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들 중에서도 어느 단계에서 특별한 진전 없이 포기하거나 소홀해진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탄은 미혹의 영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오직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살도록 철저하게 세뇌시켜 놓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자는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성도들까지도 교회에서는 신앙생활을 잘 하지만 그들의 삶 속에서는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불신자는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외치며 신자들은 그 모든 생활에 하나님이 없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탄과 미혹의 영들의 세뇌로 ‘현상’만이 전부인 것처럼 속고 삽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사 우리의 마음눈을 밝혀 달라고 기도하므로 영적인 눈을 뜨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령님이 어떤 분인지를 깨닫고 이분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며 믿음으로 크게 성공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탄은 그리스도인이 성령님의 사실성과 현재성, 그리고 개성을 가진 인격이심을 발견하는 순간 그들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알지 못하도록 거짓말의 연막을 뿌렸습니다. 그러나 시대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성령님을 갈구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깨닫고 실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군복무 중 휴가를 나왔을 때 저는 한 간호사 자매를 소개받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매우 영적이고 여러 가지 은사를 받았으며 신령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와 대화하는 중에 그녀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았고 그것을 조심스레 지적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놀라는 표정으로 내 말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온갖 상식적이고 쉬운 예화를 구체적으로 들어가며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할 필요성과 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곧 열릴 듯하면서도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요”라고 말하므로 그녀는 제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화 가운데 결국 놀라우신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녀의 영혼을 가린 짙은 안개가 걷히게 되었고 이내 환한 얼굴로 맑은 두 눈을 반짝이면서 말했습니다.

“이제야 알겠어요. 하나님께서 제 눈을 열어 주셨어요. 저와 함께 계신 성령님의 얼굴을 보았고 그분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녀는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한 후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그 자매는 저에게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그분을 알고 그분과 생활한다는 것이 이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삶과 참된 만족을 안겨 줄 수 있을까요? 그분을 아는 것입니다. 그분의 강함을, 위대함을 찬양합니다. 이 기쁨과 감격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어요.”(1992.5.12)

당신은 성령님의 기쁨이 되도록 작정되어졌으며 이분의 사랑의 대상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당신의 유일한 관심은 성령님의 신성한 사랑에 응답하는 것이고 이분의 뜻을 따라 행하며 이분을 위해 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영적 건강과 자유는 당신과 함께 계신 성령님을 바로 이해하고 이분과 올바른 관계를 갖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 12:2)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6~18)

무엇이든 처음에는 생소합니다. 당신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천천히 소화해 나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 곁에 실제로 함께 계신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기 바랍니다.
이것은 실제이므로 이론에 그치면 안 됩니다. 성실함으로 몸에 완전히 배일 때까지 연습해야 합니다. 성실함을 가지고 매순간 의도적이고 의지적인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이는 분명히 당신이 직접 해야 할 일입니다. 성령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아주 가까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 속에 거하실 것이요 너희와 함께 계시겠음이라”(요 14:17)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실제로 당신 안에,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이분은 당신 안에 한강처럼 넘치는 기름 부음으로 가득히 들어와 계시고 또한 우주보다 더 큰 영광의 구름으로 당신을 덮고 계십니다.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행 17:27)

우리는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마음의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고 적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낯설더라도 몇 번만 연습하면 금방 익숙해질 것입니다.
한 세계적인 인물은 반복의 중요성에 대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처음 한 번 말하면 다들 비웃는다. 두 번째 말하면 미친놈이라고 말한다. 세 번째 말하면 왜 저렇게 말하나 하고 듣는다. 네 번째 말하면 설득을 당한다. 다섯 번째 말하면 그때야 따라온다. 여섯 번째 말하면 열광한다. 일곱 번째 말하면 목숨을 내놓는다.”

저는 지금부터 당신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설명할 것입니다. 부디 이분과의 친교가 회복되어 당신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완전히 바뀌므로 저와 같이 행복하고 부요한 삶,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날마다 이렇게 고백하며…….
“성령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행복합니다.”

[ 본문 17~24쪽 ]
50쇄 기념판을 내면서 :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최고의 책 / 7
머리말 : 성령님과 동업해야 크게 성공한다 / 13
열면서 : 성령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 17

제 1부. 성령님의 얼굴을 보라 / 25

지금 여기 나와 함께 계신 이분 / 27
성령님을 대면한 모세 / 35
성령님을 대면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 38
눈을 뜨고 성령님의 얼굴을 바라보라 / 47
성령님의 얼굴을 보는 비결 / 52
보지 않고 믿는 복된 우리 시대 / 60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 62
성령님의 얼굴을 보게 하는 예수의 피 / 69
성령님과의 교제를 회복하라 / 71
여기 계신 나의 친구 예수님 / 73
왜 항상 기뻐해야 합니까? / 78
성령님은 내 마음의 기쁨 / 81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 83
성령님과 함께 춤을 추어요 / 89


제 2부.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라 / 93

일상적인 대화를 통한 우정 관계 / 94
독생자처럼 나를 사랑하시는 성령님 / 99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 삽니다 / 103
우리와 대담을 나누시는 하나님 / 105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접촉 / 110
성령님과 함께 산책을 하다 / 112
성령님의 음성과 영적 성장 / 114
성령님, 제 귀를 열어 주세요 / 117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성령님의 음성 / 120
최고의 선생님이신 성령님 / 124
성령님, 사랑합니다 / 128


제 3부. 성령님을 모시고 다니라 / 135

임마누엘 성령님 / 136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그리스도 / 140
성령님과 함께 숨쉬다(Spiritual Breathing) / 145
성령님과의 강력한 연합 / 149
최고로 가치 있는 삶 / 152
주님이 나와 함께 걸으시네 / 156
성령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 159
성령님, 함께 가실까요 / 165
범사에 성령님을 인정하라 / 169
만왕의 왕이신 성령님을 모실 때 / 178
왕족의 언어와 천사들의 활동 / 181
왕족의 주위를 진치고 있는 천사들 / 183
왕의 자녀여, 권세를 행사하라 / 184
영적 침체의 터널을 지날 때 / 192


제 4부.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 / 197

약속하신 능력은 어디에 / 198
나도 방언만 받았으면 / 199
우주적인 대혁명이 일어나다 / 202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 205
왕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다 / 206
내게 다가온 거대한 변화 / 210
성령님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다 / 212
교회는 모일 때 합심 기도에 힘써야 한다 / 215
성령님과만 있는 시간을 가지라 / 216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삶이 참된 성공 / 221
오직 인격이신 성령님이 임하시면 / 224
성령님, 저를 도와주세요 / 231
크고 위대하신 성령님이시여 / 236
학문의 주인이신 성령님과 함께 공부하라 / 240
두 가지 사명과 성령님의 도우심 / 245
성령님이 교회에 운행하시도록 하라 / 247
설교자를 도우시는 성령님 / 250
늦은 비를 주시리라 / 253
우리들의 의장님은 백만장자입니다 / 258
성령님은 우리의 동역자 / 260
저기 예수님이 계셔요 / 263
부활의 권능이신 성령님 / 266
여호와의 신이신 성령님 / 270
하나님의 이름과 성령님 / 272
성령님과 함께 일하려면 / 282
기름 부음이 나타나는 비결 / 283
마귀를 꾸짖고 대적하라 / 290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라 / 292
어떻게 명령할 것인가 / 300
주인 되신 성령님께 순종하라 / 304
결과는 성령님께 맡기라 / 307
성령님과 함께 열방을 꿈꾸라 / 309
김열방

천재협회 억만장자협회 회장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등 700권 저술
김열방의 책쓰기 강연학교 공동저자 코치
꼭 만나고 싶은 행복한 천재멘토 1순위
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잠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김열방 목사(金列邦, Yeolbang Kim)에 대하여
김열방은 이 시대에 온전한 복음을 정립하고 전파하기 위해 하나님이 특별히 기름 부어 세우신 종이다. 그는 1988년 20세에 길을 걷던 중 성령님을 만나 천재적인 기름 부음을 받았고 지금까지 그분을 뜨겁게 사랑하며 동업하고 있다. 1997년 29세에 <성령님과 교제법>과 <두뇌개발비법>을 써내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변화를 안겨 주었다. 그 후에도 꾸준히 저술 활동을 하여 현재까지 종이책과 오디오북을 합해 700권을 출간했으며 수십 만 명의 고정 독자를 갖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전세계복음화운동본부(1999)를 설립하여 성령세미나와 전도집회를 열고 천재협회(1999)와 억만장자협회(2005)를 설립하여 두뇌개발세미나와 억만장자세미나를 열었다. 또한 열방대학과 대학원을 통해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김열방선교재단을 설립하여 수백만 명이 모이는 대형전도집회를 열고자 준비하고 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통한 의와 성령 충만, 건강과 부요함, 지혜와 평화, 영원한 생명에 대한 일곱 가지 핵심 원리를 담은 온전한 복음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그는 역사상 최초로 온전한 복음을 깨닫고 정립한 100년에 한 번 있을까 한 인물이다. 현재 잠실에서 서울목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일대일 코칭과 기업체 강연, 개교회 부흥회와 연합 집회에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천재멘토 김열방의 책쓰기학교, 강연학교, 사업가학교, 자산가학교 등을 설립하여 코칭 과정에 등록한 사람들이 천재작가와 강연가, 사업가와 자산가의 길을 가도록 돕고 있다. 아내 김사라와 네 명의 자녀를 두고 한없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연락처 010.2035.8865 / www.300m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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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판]성령님과 실제적인 교제법 (50쇄 기념판)
저자김열방
출판사날개미디어
크기(152*225)mm
쪽수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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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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