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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오라, 앉으라, 머물라   완전한 쉼, 속도를 늦추고 하나님을 바라라
(Come, Sit,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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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엘렌 본/이선숙  |  출판사 : 아가페북스
발행일 : 2014-11-07  |  (150*220)mm 280p  |  978-89-977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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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복을 원한다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주님께 나아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_마태복음 11장 28절

예수님이 “내게 오라”고 초청하신다!
불안과 혼란이 판치는 세상에서는,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때 누리는
단순함, 재미, 활력을 잊기 쉽다. 당신은 지금 감정적으로 고갈되었을 수도 있고,
영적으로 갈급할 수도 있으며, 그저 뭔가 신선한 영감을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떤 경우든 지금이 바로 예수님께 나아와, 앉아, 머물며 그분의 임재 안에서 쉬어야 할 순간이다.

* 추천 독자
-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 교회를 오래 다녔으나 복음이 뭔지 잘 모르겠는 성도
- 하나님이 정말 계시기는 한 건지, 그렇다면 우리 생활 가운데 어떻게 움직이시는지 의문이 드는 성도
- 삶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느껴지는 성도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늘 “앉으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우리를 로봇으로 생각하거나 우리가 애견 훈련소에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예수님이 정말로 어떤 분인지 배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앉아 그 비용을 계산”(눅 14:28)해야 하기 때문이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이 무리를 ‘앉히고’ 가르침을 듣게 하셨다는 표현이 반복해서 나온다. 우리에게 이 말씀을 적용하면,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산, 즉 시간을 들여 앉아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저 재빨리 읽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씹고 또 씹어 소화하는 것을 말한다. 또 앉는다는 것은 기도하고, 묵상하고, 잠잠히 기다리며, 성령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과 교감하는 것이다. 영성훈련은 한마디로 예수님의 발아래 ‘앉는’ 훈련이다.
… 마리아는 예수님을 더 많이 알기 위해서는 그분 옆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집안을 이리저리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 p.21-22 “01. 유쾌한 사랑” 중에서

예수님은 죄와 수치의 검은 잔을 다 들이킨 후 그 잔을 던져버렸다. 예수님의 무덤을 무력하게 막고 있던 크고 무거운 돌문을 치워버린 것처럼, 죄와 수치의 잔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죄를 알지 못하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다. 의로 옷 입었던 그분이 우리를 위해 벌거벗으셨다. 그래서 이사야 61장 10절은 영적으로 벌거벗었던 우리가 이제는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고 말한다. … 수치의 책에서 생명의 책으로 옮겨간 일에 대해 우리가 보탤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가 선행을 더한다고 해서 이 일에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나쁜 일을 저질렀다고 해서 이 일이 변경되는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일은 이미 끝났다.
- p.102-104 “12. 죄와 수치와 의무를 깨뜨리신 예수님” 중에서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의 멍에를 져야 할까? 예수님의 멍에를 진다는 것은 예수님의 권위를 겸손히 인정하고, 예수님이 우리 삶을 다스리시도록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주인으로 여기던 생각을 완전히 내려놓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면 우리 삶에 열매가 맺힌다.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의 멍에를 메는 것은 자신의 개성을 포기하고 생각 없는 복제인간이 되는 그런 수동적인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 권위를 포기하고 주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행위다. 우리 편에서 보면 낮추는 행위지만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 아버지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하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진정한 자신이 된다.
- p.222, 225-226 “26. 마침내 얻은 자유” 중에서

종교 생활은 예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예수님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사는 삶은 온통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불확실함이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계신다고 믿기에 재미있다. 롤러코스터를 타면 무섭지만 즐겁다.
무섭지만 안전하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 요점은,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영적인 삶에서 안전하게만 가려 한다는 사실이다.
안전한 길로만 가려고 한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복종하면, 금방이라도 아프리카 선교사로 보낼까 두려워한다. 우리는 어느 정도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한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우리가 ‘불확실성을 나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한다. “확실성이란 상식적인 삶의 표시지만, 은혜로운 불확실성은 영적인 삶의 표시다. 하나님을 확신한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이 불확실해진다는 의미다. 우리는 그날 일을 알지 못한다. 사람들은 이 말을 하면서 주로 슬픔의 한숨을 쉰다. 그러나 이 말은 오히려 벅차오른 기대감으로 해야 할 말이다.
우리는 다음 단계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확신한다.”
- p.228-229 “27. 쉼을 즐겨라” 중에서
추천의 글, 서문

1부 오라 은혜 가운데로
1. 유쾌한 사랑|2. 왕의 초대와 법적 소환, 그리고 긴급 구조|3. 누가 주인인가|4. 예수님의 부르심: 기대 vs 현실|5. 수고한 자들아, 오라|6. 질 수 없는 짐|7. 자신만의 숲에서 나오라|8. 수치의 짐|9. 의무의 짐: 당신의 브론토사우루스를 없애라|10. 벌거벗음과 은폐하기|11. 수치 브레이커(Shame Breaker)|12. 죄와 수치와 의무를 깨뜨리신 예수님|13. 뇌가 어떻게 도움이 될까

2부 앉으라 집중하라!
14. 영적 주의력 결핍은 전염병|15. 가만히 있으라|16. 태풍 한가운데 앉아|17. 내게서 배우라|18. 앉아서 비용을 계산하라|19. 앉아서 온전한 정신으로|20. 친구와 함께

3부 머물라 복종하라!
21. 속도 유지하기|22. 사랑으로 머물라|23. 속박이 풀리다|24. 예수님, 우리와 함께해 주세요

4부 쉼 신뢰와 축복
25. 나머지 이야기|26. 마침내 얻은 자유|27. 쉼을 즐겨라|28. 고통의 짐과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한 쉼|29. 관계에서 얻는 휴식|30. 단잠을 자는 비결|31. 본향에 가는 것만이 궁극적인 쉼이 되고


“이 책은 지친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초대를 다시 상기하게 해주고, 불안한 우리의 영혼에 안정제 역할을 할 것이다.”
-래비 재커라이어스(작가이자 강연자)

“수고하고 지친 우리를 부르셔서 진정한 쉼을 주시는 예수님의 초대를 늘 좋아했는데, 이 책을 통해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완전한 쉼과 바쁜 일상 한가운데서 진정으로 깊은 평화를 누리게 해주는 영원한 관점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조니 에릭슨 타다(베스트셀러 작가)

“이 책은 종교 서적이 아니다. 우리를 오라고 초대하시고 우리를 새롭게 회복시켜주시는 놀라운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책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아주 깊이 있는 책이다.”
-에릭 메타사스(《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엘렌 본
엘렌 본은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의 아내인 메리 베스 채프먼을 도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Choosing to SEE 를 작업했다.
또 척 콜슨과 함께 많은 수상 경력이 있는 책들을 공동집필했다. 컨트리 뮤직 슈퍼스타인 알랜 잭슨의 부인 데니스 잭슨의 이야기인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It's All about Him 집필에도 협력했다.
단독 저서로는 Time Peace, Radical Gratitude, The Strand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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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오라, 앉으라, 머물라
저자엘렌 본
출판사아가페북스
크기(150*220)mm
쪽수280
제품구성
출간일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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