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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논픽션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STORY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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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잭 하트/정세라  |  출판사 : 현대지성
발행일 : 2021-11-05  |  (152*225)mm 480p  |  979-11-397-0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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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재를 모두가 열광하는 스토리로 바꾸어주는
퓰리처상 심사위원의 특급 글쓰기 코칭!

장강명, 은유, 오후 작가 추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부터
뇌과학의 ‘스토리텔링 두뇌’ 최신 연구까지,
독자를 매혹하는 “내러티브 논픽션 스킬”이 펼쳐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35년 글쓰기 코칭 스킬을 전부 녹여내, 초보에서 전문 작가들까지 모두에게 인사이트를 줄 만한 내용을 풀어냈다. 취재나 인터뷰, 글 구성 등 자료 조사 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과 테크닉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경험이 부족한 작가에게도 유용하다. 또한, 이렇게 수집한 재료를 어떻게 “잘 팔리는” 내러티브로 요리할 것인지, 저자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고민에서 나온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소재가 평범하다고, 글솜씨가 부족하다고 주저하지 말라. 솜씨 좋고 열정적인 작가는 어떤 매체에서든 좋은 이야기를 풀어낼 줄 안다. 평범한 직장인들도 기획안에 자신만의 내러티브를 입혀 눈에 띄는 기획안과 보고서를 완성한다. 이 책을 통해 스토리텔링이 활용되는 다양한 영역에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통찰을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당신의 스토리텔링 영역이 활성화되는
기적 같은 책!


첨단 뇌 분석 기술은 인간이 스토리텔링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이론에 힘을 실어준다. 과학 저술가 스티븐 홀은 이야기를 만드는 동안 자신의 뇌를 MRI로 찍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실제로 오른쪽 전두엽에서 각설탕만 한 구역이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홀은 이 부위를 ‘스토리텔링 영역’으로 불렀다.
많은 뇌과학자가 비슷한 진실을 발견했다. 스티븐 홀이 MRI 기기 안에 들어간 뒤로 뇌신경학자, 언어학자, 그 외 분야의 과학자들은 20년 동안 수백 건의 연구를 거쳐 “인간의 뇌에는 스토리를 추구하는 본성이 각인되어 있다”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심지어 작가의 탁월한 문장력보다 스토리가 독자의 흥미를 더욱 자극한다.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각색을 돕는 리사 크론(스토리 컨설턴트)은 “문장력보다 스토리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베스트셀러 목록을 한번 훑어보더라도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라는 의문이 드는 책이 많지만, 이야기를 풀어내는 솜씨만큼은 발군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작가가 낱말과 문장을 다듬는 데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이느라 정작 독자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는 스토리 요소에는 소홀히 한다.
당신의 논픽션은 어떠한가? 밋밋한 팩트 나열이나 수집에 불과한가? 자기 경험과 사례를 잘 모아놓았지만 아무도 읽지 않고, 그저 먼지만 쌓여가는가? 이 책은 어떤 소재를 만나더라도, 거기서 적합한 스토리를 입혀 독자에게 어필하는 콘텐츠로 만들어주는 핵심 비법을 다룬다. 인간의 스토리텔링 영역이 활성화되기 시작할 것이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글쓰기 코치, 논픽션 스토리텔링을 말하다


저자 잭 하트는 170년 역사의 일간지 『오레고니언』에서 무려 25년 동안 편집장과 글쓰기 코치로 일했다. 거기서 육하원칙에 따른 사실 전달에 충실한 정통적인 형식의 기사에서 사실을 스토리 형식으로 전달하는 내러티브 기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면서 손꼽히는 글쓰기 멘토로 이름을 알렸다. 주위에서 평범하게 찾을 수 있는 소재에 생명력을 입히고, 독자들이 열광하고 끝까지 한눈을 팔 수 없게 만들어, 같은 사건이라도 독자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사건을 배열하는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했다.
팩트 전달에만 주력하던 취재 기사에 소설 작법을 도입하여 ‘논픽션 스토리텔링’을 입히자 기사에는 생기가 돌았고 독자는 열광했다. 거의 모든 소재가 훌륭한 스토리감으로 변했다. 종교, 비즈니스, 음악, 범죄, 스포츠 등 분야도 가리지 않았다. 클래식 평론가 데이비드 스터블러는 한 음악 신동에 대한 연재기사를 쓰면서 처음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했고, 퓰리처상 최종 결선까지 올랐다. 작가 리치 리드 역시 논픽션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한 ‘첫’ 기사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열흘간 밀림을 헤매다 구조된 어느 여인 이야기, 인생을 덮친 트라우마를 마침내 뛰어넘었다는 깨달음, 살인범을 추적하는 한 경찰의 집요하고도 기나긴 이야기, 세상에 나오자마자 하늘로 떠나는 아이들을 보는 신생아실 간호사들의 비애, 강박에 사로잡힌 과학자,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미식축구 선수…. 모두 그냥 평범한 단신 기사로 묻힐 뻔했던 소재들이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논픽션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과 열광을 이끌냈다.


밋밋한 당신의 텍스트가
이제부터 완전히 달라진다!


부적절한 소재를 스토리텔링이라는 틀에 억지로 구겨 넣는 일을 피하고자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시절부터 충분히 검증된 이론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스토리를 이루는 기초 이론과 그 이론이 제시하는 스토리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제대로 된 논픽션 스토리텔링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이미 출간된 책에서 가져온 살아 있는 예화들로 플롯 전환점, 독자들을 매혹하는 구조 설계, 구조 시각화, 내러티브 포물선, 스탠스(카메라 위치) 조정, 추상화 사다리, 실존 캐릭터 설계, 인물의 입체화, 감각 디테일 요소, 내러티브 오프닝, 대화 재구성, 취재의 기술, 부서진 고리 회복 등 검증된 논픽션 스토리텔링 기법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상세히 소개한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는 분야나 소재, 스타일을 막론하고 “팔리는 이야기, 통하는 이야기, 독자들이 열광하는 이야기”를 쓰는 법을 터득할 것이다.
『노스웨스트 매거진』에 다니던 시절, 우리는 논픽션 스토리텔링의 인기를 타고 호시절을 보냈다. 벌목에서 심장 이식, 유전 공학까지 주제를 가리지 않고 논픽션 스토리텔링 형식을 사용했다. 『오레고니언』에서 필진과 편집자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코치를 맡게 되면서 대학교에서 12년 동안 스토리텔링 이론을 강의하며 개발한 글쓰기 요령을 그대로 전수했다.
그들은 내가 가르쳐준 이론을 실전에 멋지게 적용했다. 종교, 비즈니스, 음악, 범죄, 스포츠 등 각종 분야에서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한 『오레고니언』 기사들이 굵직한 상을 수상했다. 리치 리드가 내 지도 아래 쓴 국제 비즈니스 관련 기사는 해설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톰 홀먼과 내가 두 번째로 의기투합해 쓴 기사는 특집기사 부문 퓰리처상을 받았다. 내 손을 거쳐 간 미셸 로버츠의 스토리텔링 기사도 특종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받았다. 리치 리드 그리고 나와 함께 오랫동안 손발을 맞췄던 작가 줄리 설리번은 어맨다 베넷이 이끄는 기획취재팀 일원으로 2001년 언론계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퓰리처상 금메달을 받았다.
들어가는 글, p. 15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안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사실 스토리의 기본 재료는 주위에 널려 있다. 일상생활에서 소재 찾는 법을 배워 스토리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정말 훌륭한 스토리를 찾고 싶다면 앞으로 내가 설명할 재료들을 찾아보라. 위대한 스토리를 쓰고 싶다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기법들을 공부하라. …
문장력보다 스토리가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위 과학 연구들을 본 리사 크론은 “스토리만 좋다면 빈약한 문장력은 생각보다 피해가 적다”라고 남겼다. 베스트셀러 목록을 한 번 쓱 봐도 그녀의 말을 확인할 수 있다. 퓰리처상을 두 차례 수상한 존 프랭클린이 30년 전에 했던 주장은 베스트셀러 목록에서도 증명된다. 졸필에 가까운 책들이 수두룩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내는 솜씨만큼은 가히 발군이다. 낱말과 문장을 다듬는 데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이는 작가들은 정작 집필에 들어가기 전 독자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굵직한 스토리 요소에 집중할 기회를 흘려버린다. …
한눈을 팔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의 힘을 높이 산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강력한 극적 긴장감을 만들고, 그 긴장감이 끝까지 이어진다고 했다.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라고 말한 독자도 있었다. 이런 반응은 이야기 속 상황의 중차대함을 보여주는 기술과 독자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사건을 배열하는 기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증명한다. 독자의 주의를 끝까지 붙잡고 싶은 작가라면 스토리에 힘을 불어넣어야 한다.
1장. 스토리, p. 30, 35, 50-51

정말 그런지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동네 서점에 가서 베스트셀러 매대에 가보라. 가장 잘 팔리는 책을 모아놓은 곳에는 우아하기 짝이 없는 문장이 다가와 춤을 신청해도 우아한지 어떤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무신경한 소설가들의 책이 분명 몇 권은 있을 것이다. 진 아우얼, 톰 클랜시의 책이 수백만 부씩 팔리는 이유는 그들이 스토리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들의 문장을 난도질하는 평론가들이 간과하는 점이다.
퓰리처상을 받은 리처드 로즈는 수려한 문장가이자 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훌륭한 논픽션 작가다. 그 또한 독자에게 다가가는 가장 중요한 전략은 “어휘를 다루는 능력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라고 말한다. 그는 구조를 섭렵하는 것은 “틀을 짜는 능력, 전체를 다스리는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작가들은 구조에 대해선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라며 안타까워했다. …
메리 로치는 “나는 항상 스토리에 구조가 있고, 모든 것이 그 구조에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해요. 그래야 쓰이지 않을 자료를 수집하는 헛고생을 면할 수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2장. 구조, p. 60, 64

나는 글 쓰는 일을 처음 업으로 삼았을 때 비유법을 가볍게 여겼다. 하지만 헤밍웨이와 피츠제럴드가 오픈카를 타고 스페인 시골 마을을 돌아다니며 비유 게임을 즐겼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한 사람이 길가에 보이는 무언가를 가리키면 다른 사람이 즉시 그 단어를 써 직유 표현을 하나 만들었다고 한다. 실패하면 벌칙으로 스페인산 레드와인을 길게 한 모금 마셔야만 했다. 비유 감각을 기르는 일은 확실히 재미있다. …
편안하고 속도감 있게 작업하는 것이 글을 쓰는 훨씬 쉬운 방법이다. 좀 더 나은 표현이 없을까 거듭 고민하며 초고를 힘겹게 완성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고통스럽다. 무엇보다 이 고통이 저자의 목소리를 죽여버린다. 목소리가 뚜렷한 사람은 접근 방식이 다르다. 그들은 글 쓰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말하곤 한다. 메리 로치에게 내러티브를 만드는 모든 과정은 “사실과 재미를 엮는 과정”이다.
4장. 목소리와 스타일, p. 148

논픽션 작가는 주제를 반드시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세상은 끊임없이 이런저런 사실을 우리 앞에 던져 놓는다. 논픽션 전문가라면 그런 사실들이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 다만 일부라도 이해해야 한다. 존 프랭클린은 2001년도 니먼 내러티브 저널리즘 회의에서 이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야기의 형체 그리고 그 형체가 말하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작가가 어디서 가져오는 게 아닙니다. 작가가 이야기 안에서 발견하고 뽑아내는 그 무엇이죠.”
‘그 무엇’을 찾아내는 영업 비밀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우선 톰 프렌치는 제목을 짓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할 때면 주제에 집중한다고 한다. “나는 늘 장 제목, 소제목은 물론 전체 제목을 뽑으려고 고민한다. 그렇게 하면 스토리 요지가 무엇인지, 구조와 힘이 무엇인지로 모든 생각이 수렴된다”라고 말했다.
맥키는 “진정한 주제는 낱말이 아니라 문장”이라고 말했다. “스토리의 의미가 담겨 있는, 더는 줄여지지 않는 명쾌하고 정돈된 한 문장이다.”
9장. 주제, p. 269-270

함께 일한 기자 중에는 매번 훌륭한 일화를 낚는 이가 있는가 하면, 대단치는 않아도 뜻깊은 일화를 건지겠다는 바람이 작살로 대왕고래를 잡겠다는 바람처럼 턱없이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 『창의적 인터뷰』의 저자인 켄 메츨러는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 힌트를 준다. “이야기를 얻으려면 이야기를 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다! 누군가가 비행기가 연착돼 엉망진창이 된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면 우리는 비슷한 일화(가방을 잃어버렸다거나 갈아탈 비행기를 놓쳤다거나)를 이야기함으로써 동병상련을 나눈다. 펌프에 마중물을 부어 물을 끌어 올리는 원리처럼 먼저 자기 자신이나 주인공에 대해 이야기한 뒤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하나 들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제가 아는 X는 결벽주의자예요. 그가 양말 서랍장을 보여줬는데 양말이 모두 돌돌 말려서 색깔별로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그는 사무실에서도 똑같을 거예요. 장담해요.”
10장. 취재, p. 298-299

잭 하트는 우리가 국어 수업 시간이나 소설, 영화, 연극 등의 평론에서 익히 들었던 스토리의 면면뿐 아니라 스토리를 직접 써보기 전에는 결코 예상하지 못할 디테일까지 조목조목 꼼꼼하게 설명한다. 뼈대 잡는 법, 서술자와 무대와의 거리를 설정하는 시점 정하는 법, 이야기 무대 만드는 법, 작가 특유의 개성을 드러내는 목소리와 스타일 사용법, 주인공을 찾아내고 그를 입체적인 인물로 형상화하는 법 그리고 글 재료를 수집하는 다양한 방법은 물론이고 논픽션이기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녹록지 않은 윤리적 고민들까지. 익숙한 것은 익숙한 것대로 생각하지 못한 세계가 있고, 낯선 것은 낯선 것대로 알아가는 맛이 담겨 있다. 여기에 신문사 안팎의 일화를 얹어 읽는 재미까지 더한다.
역자 후기, p. 452-453
타인의 경험에서 핵심을 찾아내는 법, 듣고 기록하는 법, 한눈팔지 못하게 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는 법, 이야기의 주인공을 만들고 그에게 성격을 입히는 법 등등 실용적이고 상세한 조언이 가득하다. 정교하고 울림 있는 서사 구조를 지닌 매력적인 글을 쓰려는 작가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장강명_ 소설가, 『책 한번 써봅시다』, 『한국이 싫어서』 저자

때로 어떤 일은 삶보다 커서 존재를 덮어버리곤 하는데, 그럴 때 사람들은 말을 하고 글을 쓴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짓누르는 일이 내가 다룰 만한 일이 되기 때문이다. … 작가, 기자, 학자 등 사람 이야기에 기대어 사는 직업인은 물론 자전적 글쓰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반려서가 될 것이다.
- 은유_ 『글쓰기의 최전선』 저자

책을 읽는 중간중간 읽기를 멈추고 출간 준비 중인 내 원고를 수없이 살피고 고쳤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래도 덕분에 조금은 나아진 느낌이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정도의 정성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글쓰기 교본은 없다.
- 오후_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저자
잭 하트
“저자 잭 하트는 역사상 최고의 내러티브 편집자다.”
_존 프랭클린(퓰리처상 두 차례 수상작가)


퓰리처상 심사위원. 1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잡지 『오레고니언』에서 25년간 편집장을 맡았고, 글쓰기 코치로 일하면서 퓰리처상 수상자 및 전미 장편 작가상 수상자를 다수 길러냈다. 엄청난 잠재력이 숨어 있는 소재를 눈앞에 두고도 그냥 지나치거나 가망 없는 스토리에 무수한 시간을 허비하는 작가와 후배 기자들을 위해 글쓰기 코치로 나서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쌓인 자료와 실제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이 책을 썼으며, 특히 10여 명의 최상급 논픽션 작가와 30여 년간 논픽션 글쓰기를 해오며 배운 점들을 완벽히 정리했다. 주위에서 평범하게 찾을 수 있는 소재에 생명력을 입히고, 독자들이 열광하고 끝까지 한눈을 팔 수 없게 만드는 글 구성 능력을 갖추게 하며, 같은 사건이라도 독자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사건을 배열하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검증된 이론과 결과물로 보여준다.
명실공히 내러티브 논픽션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신문편집자협회로부터 최초로 글쓰기 교육상을 받았으며, 저널리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스콘신대학교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오리건주립대학교 종신교수이자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부학장을 역임했으며, 여섯 곳의 대학교에서 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 현재는 미국언론연구소와 포인터연구소의 객원 교수로 활동하는 한편, 영어권 국가에서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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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퓰리처 글쓰기 수업
저자잭 하트
출판사현대지성
크기(152*225)mm
쪽수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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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11-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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