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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전문의도 실천하는 치매 예방법   9가지 치매 원인을 이기는 하루하루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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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엔도 히데토시/장은주  |  출판사 : 현대지성
발행일 : 2021-07-14  |  (140*210)mm 216p  |  979-11-6681-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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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가장 치명적인 원인은 생활 습관입니다!”
35년 경력 치매 전문의가 쓴 셀프 치매 예방서

영국 의학지 『랜싯』에서 발표한 ‘치매의 9가지 위험 요인’에 기초해
저자 자신도 실천하는 쉽고 간단하고 효과적인 치매 예방법 소개!



한국치매협회, 한국치매예방협회, 한국치매가족협회 추천도서

인구 초고령화시대가 가까워지면서 치매 인구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8년 65세 이상 노인 737만 명 중 치매 인구수가 무려 75만 명에 달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34%에 이르는 2040년에는 200만 명 이상이 치매에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치매의 심각성을 인식해 2017년부터 “치매 국가 책임제”를 실시하면서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노인들이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치매 발병 위험성은 더욱 높아져만 가고 있다.
노인만 위험한 것은 아니다. 치매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일종의 뇌질환이기 때문에 40~50대에게도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 치매 중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40대부터 뇌에 비정상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차츰차츰 쌓여 20~30년이 지나서야 치매 증상이 나타난다. 두 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혈관성 치매’도 중년기에 잘 걸리는 성인병에서 비롯된다. 이처럼 뇌에 비정상 단백질이 축적되거나 성인병에 걸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생활 습관’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일찍부터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35년 경력 치매 전문의이자 일본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센터장을 지낸 저자는 일반인을 위한 치매 예방 정보가 부족한 현실을 절감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한 노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특히 영국의 의학 전문지 『랜싯』에서 소개한 ‘치매의 9가지 위험 요인’을 기초로 저자 자신도 실천하는 쉽고 간단하고 효과적인 예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치매 전문의답게 다양한 연구 데이터를 활용해 예방법의 과학적 효과도 철저히 검증했다. 책 말미에는 Q&A 형식으로 환자나 가족이 자주 묻는 질문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이제 일본 최고의 치매 전문의가 제안하는 치매 예방법을 실천해나간다면 누구나 치매 걱정 없는 인생 2막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17년 대한민국 정부가
“치매 국가 책임제”를 도입한 이유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2026년이면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화사회로 넘어간다고 한다. 초고령화사회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 이상인 상태를 말한다. 대표적인 고령 국가인 일본보다 10여 년이나 속도가 빠르다. 초고령화사회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는 만큼 치매에 걸리는 노인 인구수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과 중앙치매센터는 2018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 737만 명 중 75만 명이 치매를 진단받았고, 이 추세라면 전체 인구의 34%가 고령 인구가 되는 2040년에는 200만 명 이상이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심각성을 인식한 정부는 2017년 치매 국가 책임제를 도입했고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치매인 수는 계속해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나 코로나19로 노인들이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치매 위험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40~50대 중년 세대도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다!


치매 위험은 비단 노인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전체 치매인 10명 중 1명이 65세 미만이었다. 게다가 치매 중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비교적 젊은 시기인 40대부터 뇌에 변화가 생겨서 발병한다. 증상이 나타나는 노년기로부터 20~30년 전에 이미 치매를 일으키는 비정상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쌓이기 때문이다. 비정상 단백질은 당뇨를 앓고 있다면 뇌에 축적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치매 중 발병률이 두 번째로 높은 ‘혈관성 치매’도 40~50대에 주로 걸리는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때문에 발생한다. 비정상 단백질이 쌓이거나 성인병에 걸리는 가장 치명적인 원인은 바로 생활 습관이다. 다시 말해, 40~50대부터 생활 습관을 건강형으로 개선하면 그만큼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35년 경력 치매 전문의가 소개하는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치매 예방 습관


35년 경력 치매 전문의인 저자 엔도 히데토시는 이 책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제시하면서 생활 습관만 개선해도 치매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매 예방법을 소개한다. 예컨대, 성인병 환자를 위한 치매 예방법, 치매 예방을 위해 늘려야 할 식품과 줄여야 할 식품,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운동이나 여가 활동, 사회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방법, 치매 치료제에 관한 최신 지식까지 유용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자의 주치의가 되어 몸과 마음이 진짜 건강한 인생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치매 전문의도 실천하는 치매 예방법’을 따라 하루하루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간다면 여러분도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인생 2막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아홉 가지 위험 요인은 나이대별로 나눌 수 있다. 65세 이상 노년기의 위험 요인은 흡연, 우울, 운동 부족, 사회적 고립, 당뇨병이다. 65세면 퇴직 후인데 이때 집에만 머물러 운동량이 부족해지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면 바로 치매로 이어진다. 흡연자는 담배를 끊어야 하고 당뇨병 환자나 당뇨병 고위험군은 혈당을 낮추기 위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1장. 나는 이렇게 치매를 예방한다 (p. 32~33)

건물 3층 높이만큼 계단을 오르는 유산소운동도 꽤 효과적이다. 빌딩이나 아파트에 출입할 일이 있다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걸어 올라가는 것도 괜찮다. 도시에 산다면 지하 깊숙이 자리한 지하철역까지 계단을 오르내리는 방법도 있다. 지상에서 플랫폼까지 이동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돈을 들이지 않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으니 더없이 좋은 방법이다.
-2장. 치매는 어디까지 예방할 수 있을까? (p. 75)

고혈압을 방치하면 치매 위험이 확실히 커진다. ‘치매의 아홉 가지 위험 요인’에 따르면 고혈압에 의한 치매는 고혈압과 관계없는 치매보다 1.6배 위험하다고 하는데, 무려 3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고혈압으로 인해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위험이 커지고 그러면 혈관성 치매가 발병하기 쉽다.
-3장. 고혈압과 당뇨병 중 어느 쪽이 치매에 더 위험할까? (p. 89)

1988년부터 주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15년에 걸쳐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콩, 우유, 채소, 해조류를 많이 섭취한 사람의 치매 발병 위험도가 낮았다. 물론 이 식품을 다른 식품과 골고루 조합해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리고 한 번에 많이 먹어봤자 아무 소용없다. 오랜 기간 매일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장. 치매 예방을 위해 늘려야 할 식품과 줄여야 할 식품 (p. 132)

골프를 치고 게이트볼 경기에 참가해도 치매 발병 전후에 그만둘 확률이 높다. 인지 능력이 떨어져 생각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거나 점수 계산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주위 사람과 비교해 열등감을 느끼고 “귀찮다”, “지겹다”라는 변명을 하며 그만둘 때가 많다. 이런 현상이 바로 치매 위험 신호일 수 있다. 이 경우 가족이나 친구 등 주위 사람이 꼭 주의 깊게 지켜봐주어야 한다.
-5장. 치매 예방 효과가 높은 운동은? (p. 160)

최근 들어 치매 예방이나 치료 분야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신약 개발도 진행 중이다. 혹시 치매를 앓게 되더라도 충분한 지원 체제만 있다면,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사회가 펼쳐질 것이다. 코로나19 문제로 이러한 지역 지원 과제가 명확해졌다. 의료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요양 보호사와 환자가 신체적으로 접촉할 수밖에 없는데, 이는 전염병 시대에 위생상 바람직하지 않다. 전염병이 확산하는 시기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빈도가 낮아지는데, 이러한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6장. 이웃과의 유대가 치매를 예방한다(p. 188~189)
들어가며: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
1장 나는 이렇게 치매를 예방한다
2장 치매는 어디까지 예방할 수 있을까?
3장 고혈압과 당뇨병 중 어느 쪽이 치매에 더 위험할까?
4장 치매 예방을 위해 늘려야 할 식품과 줄여야 할 식품
5장 치매 예방 효과가 높은 운동은?
6장 이웃과의 유대가 치매를 예방한다
7장 Q&A로 배우는 치매 예방
참고문헌
부록: 한국의 치매 정책
엔도 히데토시
35년 이상 치매를 연구한 일본 최고의 치매 전문의사.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지만 치매 예방에 관한 정보는 최근 들어서야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일반인을 위한 예방 정보가 부족한 현실을 절감하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의 논문 「치매의 예방, 치료, 관리」(Dementia prevention, intervention, and care)에 공개된 ‘치매 발병 9가지 위험 요인’을 기초로 저자 자신도 실천하는 쉽고 간단하고 효과적인 치매 예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저자는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센터장을 지냈고, 노년 치매 분야의 일인자이면서 고령자 학대 문제, 돌봄 보험 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시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나고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한 뒤 종합병원 나카스가와시민병원 내과부장, 국립요양소중부병원(현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내과의장 등을 거쳤다. 지금은 퇴직 후 성누가국제대학 임상교수, 메이조대학 특임교수로 시간제 근무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건망증 없이 건강한 뇌 만드는 법』, 『참 쉬운 치매 Q&A, 꼭 알아야 할 최신 의료와 편안한 돌봄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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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치매 전문의도 실천하는 치매 예방법
저자엔도 히데토시
출판사현대지성
크기(140*210)mm
쪽수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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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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