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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비춰진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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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명란  |  출판사 : 도서출판 누가
발행일 : 2020-10-23  |  (145*215)mm 198p  |  979-11-8567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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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내면서]

삶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나의 시선이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내가 지금 몰입하고 집중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 여부에 의하여 나의 삶이, 나의 인격이, 나의 믿음이 성장하고 성숙해지고 그로 인하여 행복한 삶을 회복하기도 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며 행복을 나누기도 한다.
“영광이 가득한 삶이 되라”는 담임목사님의 축복의 말씀은 나의 삶에 목적이요, 기도 제목이요, 그 삶을 위하여 집중하고 몰입해야 할 숙제다.
그것을 위하여 삶에 걸림이 되는 여러 가지 것들을 아낌없이 잘라내는 일들이 우선이 되었다. 그 다음은 영광이 될 삶들을 사모하며 찾아 그것들을 나의 내면 깊숙이 자리할 잠재의식에 가득가득 채워가야 했다.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지는 영광이 가득한 삶이 참으로 감사하고 또한 이러한 발걸음이 계속하여 하나님 앞에 가기까지 진행될 것이 감사하다.

지금도 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는 영광 올려드릴 삶이 사실 얼마나 무궁무진하게 쌓여 있는가. 내 삶 가운데 그때를 기다리는 일들이 계속하여 일어나고 있어 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이 행복하다.
그것은 분명 나를 찌르는 가시 같은 존재요 자갈밭 같은 삶일진대, 그것으로 인해 기도하는 삶이 되다 보니 그것으로 하나님을 만
나고 또 그것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행동에 옮기다 보니 그것이 행복을 붙잡을 수 있는 도구가 되고 행복한 삶으로 전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이라.
이러한 도구들이 내 옆에 쌓여 있음은 나를 향하여 영광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하심이 계속해서 진행형이 되어 나의 삶이 앞으로도 얼마나 신선하고 잠시도 쉼이 없이 오르락내리락 활력이 넘치겠는가.
하나님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심을 믿으니 이러함을 즐길 수 있는 내 안에 영적인 힘도 더불어 쌓여가며 순간순간 외롭고 공허하기 보다는 하나님 아버지가 일하실 방법들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다.
나의 할 일은 오직 믿음으로 아버지를 향하여 아버지가 기뻐하실 모습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내면 되는가 싶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보혈을 믿으며 그 보혈의 값으로살고 있음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이제야 나의 믿음의 삶이 가장 귀한 금값된 것이어야 됨을 마음에서 감동으로 절실히 깨달아지니 감사하다.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은혜와 기도의 응답을 늘 누리며 살고 있으면서도 안타깝게도 그러한 삶을 언제 잊어버렸는지 기억조차도 못하고 항상 새로운 은혜와 새로운 기도제목에만 집중하며 그것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이번 글쓰기를 통하여 나도 모르게 겉으로만 보여지는 삶에만 의식하고 또 그 모습에 나를 비교하는 삶이었음을 반성해본다. 하나님 아버지 품안에서 나의 영혼이 평안하고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는 지금의 소박한 믿음 있는 삶을 주님은 더욱 기쁘게 받아주실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삶을 행동하게 될 것이 기쁘다.
지금까지 받은 은혜들을 세어보며 기도에 응답해 주심도 헤아려보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글을 써볼 수 있도록 축복의 메시지를 심어 주셔서 부족하고 모자란 성도인 저에게 새 힘을 주시고, 항상 바른 믿음으로 바른 생활신앙인으로 양육해주시며 기도로 보살펴주시는 저의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제일 먼저 원고를 보시고 나의 삶에 모습을 이번에도 그대로 잘 보여준 글이라고 수고하셨다는 격려의 말씀이참으로 기억할수록 힘이 되고 감사하다.
오래전 최종일 목사님을 만났을 때 첫인상은 참 깔끔하시면서 정확하고 정직하신 분으로 또 소신 있고 강건하신 분으로 기억이된다.
개척하신 후 그 험한 사역일정들이 많은 개척교회와 지교회들에게 모범이 되어주시는 훌륭한 목사님께서 저의 글을 보시고 주님이 기뻐하실 귀한 보석이라고 또 부러운 마음이라고 하시며 어린아이 같은 순수하고 모자란 제 영혼을 평안하게 해 주셨다.
추천서를 부탁드리러 찾아 갔을 때 저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
까지 귀담아 들어주시고 기도해주시던 목사님께 이 지면을 통해 진
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원고 주셔서 감사하다고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며 은혜 받고 도전받는 귀한 양서가 되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두 번째 책이니 더 잘 만들겠다고 기대하셔도 좋다. 라고 힘을 주신 누가출판사 정종현목사님과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늘 내 옆에서 말없이 지켜주는 남편 전성열 집사와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아들 기준이와 딸 주영이가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연약하고 나약함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오직 믿음으로 살아올 수 있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린다. 가장 소중한 가족들과 같이 지금의 이 큰 기쁨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린다.
이 책을 통하여 주님 앞에 선한 목적이 이루어지길 위하여 수시로 중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우리 교회 사랑하는 전도사님,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을 떠올려볼 때마다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내 곁에 이렇게 귀하고 훌륭하신 분들을 세워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림이 얼마나 기쁘고 기쁜지요.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7. 10 사랑스러운교회 1층 사무실에서 김명란 집사
추천서
글을 내면서

1.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승원세탁소
하나님 아버지의 방법은 다르다
행복
새해를 기다리는 거룩한 이유
게슈탈트 루빈의 컵을 보아라
나의 믿음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2. 나를 축복하시는 하나님
힘내라 이쁜 딸!!
꿈꾸는 이쁜 딸!!
집사님! 두 번째 책도 쓰세요
집사님은 나보다 더하십니다
아들,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아들,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엄마의 기도는 큰 능력
학교 보내는 길(1)
학교 보내는 길(2)
아니 그걸 왜 해?
당신의 마음

3. 나를 고치시는 하나님
엄마! 오늘은 병원에 좀 가봐
하나님 어디 계세요? 너무 아파요
왜 내 옆에는 맨날 아무도 없는 거예요?
나는 항상 네 등 뒤에 있잖니
당신의 자녀라는 삶이

4. 나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도 잘 아시잖아요?
번제의 삶을 통하여 꿈을 꾼다
기도의 씨앗은 심었니?
영혼이 행복한 일을 하라
거룩한 공연
고백
이젠 전도자의 삶을 살고 싶다
나는 오늘도 그 우물가에 앉아 있다
내 삶의 모델은 우리 엄마
내 삶의 거울! 우리 엄마
모두가 당신 덕분이어서
김명란 집사님의 2번째 에세이 “내 안에 비춰진 영광”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성도들에게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한 책입니다.
집사님은 우리 사랑스러운교회 사무 간사로 구역장으로 교회의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고 또 가정에 한 남편의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삶을 살아가고 계신 분입니다. 책에서도 느껴지지만 정말 소박하고 솔직 담백함이 집사님의 인품이요 또 집사님의 삶의 방식입니다. 집사님은 일상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세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만남,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여러갈등의 문제들을 하나님께서 연결시키고 어떻게 풀어주시는지 책에서 고백하고 있지요.
하나님은 갚아주시는 분이심을 집사님은 일상을 통해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작은 것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그 내용을 지키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또 때로는 방황과 고독 속에서 넘어지고 좌절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나는 혼자라고 생각할 때마다 교회에 세워주신 담임목회자를 통해 길을 인도하시고 만나주시는, 소속된 작은 소그룹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을 받는 방법을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사업실패, 아들 기준이의 진로 변경, 여린 개나리 나무와 같은 이쁜 딸 주영이를 통해 그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은 집사님과 함께 하고 계셨고 집사님 가정을 통해 내 안에 비춰진 영광된 삶이되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어려운 순간에 하나님께 기도한 집사님의 모습을 이 책은 잘 그려 놓았습니다. 집사님은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눈에 가장 아름다운 여자가 되게 하여 주셔서 최고로 아름다운 삶을 사는 여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라고 어려운 순간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있을 때 신실한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였음을 진솔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게슈탈트 루빈의 컵처럼 보는 초점이 어디인가에 따라 삶의 목적이 정해진다는 집사님의 글에 큰 공감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그분의 영광을 목적으로 살아갈 때 참으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은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과 남들보다 더 화려하고 큰 것을 추구하고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이 책은 무엇이 진정한 가치 있는 삶인가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모쪼록 집사님의 기도 제목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동일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풍년인 가정이 되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남편과 어린 두 자녀를 둔, 아직은 젊고 젊은 집사님을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납니다. 첫인상은 참 귀한 집 딸 같아 보였습니다. 사람을 대하고 이야기를 나눌 때도 흐트러짐이 없이 무척이나 공손하며 믿음이 좋아 보였습니다. 누구나 사업이 항상 잘 될 순 없겠지만 집사님의 사업도 평탄치만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늘 밝고 믿음으로 살려 힘썼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개척 후 어느 날, 교회를 방문했을 때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이 김집사님였습니다. 교회 현관 입구 행정실에서 행정담당 사역자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 이후에도 교회를 방문하면 늘 집사님이 먼저 반겨주었습니다. 그 얼굴은 늘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 집사님이 책을 내었습니다. 추천서를 부탁받고 원고를 읽어 내려가면서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을, 어딘가에 묻혀 있을 귀한보석이 생각났습니다. 그것도 주님이 기뻐하실 귀한 보석이!
보석하면 화려하게 전시되어 뭇 사람의 시선을 끌 것이지만 집사님의 이야기는 너무나 소박하고 일상적이어서 화려하지도 남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공감하고 감동받고 깨닫게 되고 부럽기까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탁소 아주머니를 전도하며 두 손을 꼭 잡고 기도할 때 눈시울을 붉히시는 아주머니,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새해가 되면 기대하고 사모하며 기다리게 되는 두 가지 이야기, 아들이 아르바이트로 벌어다 준 33만원으로 가족 만찬을 즐기기보다는 더 큰 기쁨을 얻어 내는 놀라운 지혜! 큰 수술 후 고집 부려 퇴원하던 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의 기쁨, 막내며느리 이름을 꼭 확인하고 마지막에는 손주 손녀 교회 잘 다니는지 확인하고 전화를 끓으시는 백세가 가까운 시어머니 이야기, 아들 대학을 놓고 새벽기도를 시작하다 넉넉지 않은 살림에 조금씩 아껴 저축을 하려는 마음을 접고 새벽예배 드리면서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린 후 응답 받은 이야기, 하루하루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짐을 눈으로 보며 어머니의 수술과 연약하여 지심 가운데 쌓이고 쌓였을 부모님의 기도의 축복
을 사모하고 그런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닮아가려는 이야기.
이 모든 출발이 담임목사님의 축복의 말씀으로 시작된 이야기등 아름답지 않은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 수술 후유증으로 연약할 대로 연약해지신 몸에 지팡이를 짚으시고 구역특송으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모습을 상기하며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내는 믿음의 삶은 고단하고 분주한 하루하루가 될지라도 모두 지내놓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서면 기쁨이고 귀한 성취일 것이기에 더욱 값진가보다”라는 고백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냅니다.
이런 귀한 성도가 있어 교회는 위대한가 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김포 사랑스러운교회 담임목사 최종일
김명란
1998년도에 사랑스러운 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김명란 집사는 현재 지방에서 최선을 다하여 가장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남편과 군대 복역 중인 사랑하는 큰 아들, 의류학을 전공하는 학부2학년에 재학 중인 작은 딸과 평안한가정을 가꾸며 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 된 사랑스러운교회를 자랑하고 담임목사님이신 배만석 목사님을 자랑하고 싶어진다. 책을 읽는 사람보다는 그 책을 쓰는 사람이 더욱 은혜가 깊고 높으며 그러므로 더욱 하나님께 감사해야 됨을 훌륭하신 우리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배운다.
이 책을 쓰면서 알게 된 것은 우리는 항상 감사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그것이 아쉽게도 새로운 감사 또 새로운 기도제목에 집중하는 것이었음을 묵상해 본다. 그것이 잘못이 아니라 당연한 하나님 앞에 자녀 된 자세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지나온 시간에 나와 함께 동행 해 주신 그 은혜에 더욱 감사해서 살아야 됨을 말하고 싶다.
나는 극히 평범, 아니 평범에도 모자란 성도일 수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 아버지는 교회 직원으로 부르시어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사역하시는 훌륭한 분들을 보게 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하는 질문을 갖게 되었고, 이제는 나 스스로도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이 귀한 직원 사역을 허락하시는 그날까지 빼앗기지도 잃어버리지도 않고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었다. 교회사무실로 출근하면서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나의 책상 앞에는 이런 문구를 적어두고 있다.
1. 어떤 모양으로도 저로 인하여 실족하는 성도 없게 하소서
2. 오늘도 교회를 목사님을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3. 아버지가 주시는 새 힘과 능력으로 저의 생각과 자존심 뛰어넘게 하소서
그리고 일 년쯤이 지나서 하나를 더했다.
4. 침묵하라
공손하고 겸손하며 온유할 수 있도록 그것이 나의 자리와 위치에서는 우선순위여야 됨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하나를 더하라면 ‘하나님께 감사하라’ 라고 적고 싶다. 날마다 이 글
귀를 바라보며 쉽지 않지만 기도하듯 마음에 새기어 하루를 시작하려고 애쓰는 성도이다. 이러한 일상이 모여 10여 년이 지난 지금에 고백해 보니 “은혜가 풍년인 여자”와 “내 안에 비춰진영광”이라는 간증 글을 엮어 낼 수 있는 성도됨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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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내 안에 비춰진 영광
저자김명란
출판사도서출판 누가
크기(145*215)mm
쪽수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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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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