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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기독교 명작 베스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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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토마스 아 켐피스/최요한  |  출판사 : 선한청지기
발행일 : 2021-05-31  |  (128*188)mm 양장 392p  |  979-11-8702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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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야말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영원한 목표!
토마스 아 켐피스가 인용한 성경을 안내하고 고전의 출처를 밝혀, 더욱 생생히 살아난 원저자의 의도!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가 세상을 떠난 지도 이미 550년이 넘었다. 하지만, 그가 남긴 기념비적 저술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다섯 세기를 넘어선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여전히 커다란 울림을 주고 있다. 그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새로운 번역을 통해서 마침내 선한청지기 출판사의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의 트릴로지(Trilogy)가 완성되었다. 『천로역정』,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바로 그것이다.
이 3대 기독교 고전은 학식 깊은 신학자나 많은 양들을 돌보는 목회자, 그리고 신실하게 주를 섬기는 성도들을 막론한 온 교회의 사랑을 받아왔다. 실로 기독교 영성의 전통을 떠받치는 위대한 고전의 반열에 올라선 작품들이다.

이번 번역은 무엇보다도 여러 라틴어 판본을 대조하여 최대한 원문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읽기 쉽게 다듬었다는 데에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좀 더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고심하였다.
1420년대 중반에 라틴어로 출간된 이 책은 15세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이미 네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1,000번 이상 쇄를 거듭했다고 알려져 있다. 출간된 당대에 이미 수많은 신앙인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친, 고전이 될 운명을 타고난 책이다.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성경을 잘 알았을 뿐만 아니라, 고대의 철학과 문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에는 그의 이러한 지성과 독서력, 그리고 깊은 영성이 집약되어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아우구스티누스나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교회의 위대한 스승들의 글이 인용되어 있을뿐더러 아리스토텔레스, 세네카 등 고대 철학자들과 오비디우스 같은 고대 시인들의 작품까지도 녹아들어있다. 이번 역본은 이러한 고대 문헌의 인용 부분을 풀어 설명하면서 저자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글을 신앙적 맥락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주석을 제공한다.

원문의 의미를 최대한 살려낸 선한청지기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통해 성도님들이 영적 고전을 읽는 기쁨과 감동을 경험하게 해드리고자 한다. 이 고전을 펼쳐 읽는 동안에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당신의 백성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시며 그들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새롭게 대면하게 되리라 믿는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쉽게 읽고 은혜 받을 수 있는 고전,『그리스도를 본받아』

마크 트웨인에 따르면, 누구나 그 책을 말하지만, 정작 읽은 이는 없는 책을 가리켜 고전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오랫동안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널리 읽혔다. 문장마다 깊은 감동과 강한 영력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학식의 높고 낮음과 무관하게 주를 따르고자 하는 어느 누구에게나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힘이 있다. 당장 아무 데나 펼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잠깐만 읽어도 영혼에 불을 밝혀주는 구절들과 조우하게 된다. 애초에 경구 모음집 형식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세련된 교양의 품격이 가득한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지만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고전이 된 이면에는 고전다운 품격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름 아닌 교양의 품격이다.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수도사이자 교양인이었다. 그는 성경과 기독교 고전에 대한 이해 못지않게 희랍 고전에 대한 조예 또한 깊었다. 성경에 대한 직간접적인 인용들과 더불어 기독교 고전과 희랍 고전들을 인용하거나 암시하는 대목들이 여러 군데 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야말로 고전다운 고전이다. 혹은 고전 이상의 고전이라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지식 없는 이라도 쉽게 읽을 수 있지만, 학식 있는 이라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운 작품인 것이다. 더욱이 현대의 독자들로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이런 측면을 충분히 알기가 쉽지 않다.

독자 친화적으로 구성한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새로운 번역

이번 선한청지기 역본은 바로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본문과 관련된 성구의 장절을 병기해놓았고, 또한 고전의 인용과 그 맥락에 대해 안내하는 주석을 제공한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역사신학자 정원래 교수(총신대)의 친절한 해제도 첨부했다. 문자 그대로 독자 친화적인 구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애초에 번역문 자체가 가능한 부드럽게 읽히도록 고심했다. 이번 번역은 기존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삼았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이미 국내에 여러 번 번역, 소개되었다. 그 번역들도 나름의 장점과 개성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선한청지기에서 출간한 이번 역본은 최대한 독자 친화적으로 기획된 것이다. 그저 이 새로운 번역으로 한국 교회의 성도들이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추천사

제1권 영적인 삶에 도움을 주는 생각
1장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과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미워함에 대하여
2장 스스로를 낮추는 것에 대하여
3장 진리의 가르침에 대하여
4장 지혜로운 언행에 대하여
5장 성경 읽기에 대하여
6장 무절제한 욕정에 대하여
7장 헛된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교만을 피하라
8장 모두와 친할 수는 없다
9장 순종과 복종에 대하여
10장 쓸데없는 말을 피하는 것에 대하여
11장 평안을 소망하고 성장을 열망하자
12장 시련의 가치에 대하여
13장 유혹에 저항하는 것에 대하여
14장 섣불리 판단하지 마라
15장 사랑으로 일하라
16장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참아라
17장 수도원 생활에 대하여
18장 거룩한 선조들을 따르는 것에 대하여
19장 올바른 신앙생활을 훈련하라
20장 골방과 침묵을 사랑하라
21장 애통하는 마음
22장 인간의 불행한 상태
23장 죽음에 관한 생각
24장 죄인의 심판과 형벌에 대하여
25장 온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

제2권 내면의 삶을 이끄는 권면들
01장 주님과의 내적인 대화에 대하여
02장 겸손한 순종에 대하여
03장 화목하게 하는 사람의 선함에 대하여
04장 순결한 마음과 단순한 의도에 대하여
05장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에 대하여
06장 선한 양심으로 인한 기쁨에 대하여
07장 세상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08장 예수님과의 친밀한 우정에 대하여
09장 아무런 위로도 없는 상황에 대하여
10장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11장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가 드물다는 것에 대하여
12장 고귀한 길인 거룩한 십자가에 대하여

제3권 내면의 위로
01장 신실한 영혼을 향한 그리스도의 내적 음성에 대하여
02장 진리는 말소리를 내지 않고 내면에서 말한다
03장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들어야 함에도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많다
04장 하나님 앞에서 겸손과 진리로 살아야 한다
05장 하나님의 사랑, 그 놀라운 감정에 대하여
06장 진정한 연인임을 증명하라
07장 은혜가 감춰져 있어도 겸손을 지켜라
08장 하나님의 눈앞에서 스스로를 낮추는 것에 대하여
09장 모든 것이 그 근원으로 되돌아가듯 만물이 하나님께 되돌아간다
10장 세상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섬기니 즐겁다
11장 마음의 갈망을 살피고 절제하라
12장 정욕과 싸우는 인내심을 길러라
13장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히 순종하라
14장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고 교만하지 마라
15장 바라는 것에 대해 이렇게 느끼고 말하라
16장 참된 위로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17장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라
18장 그리스도를 본받아 일시적인 고난을 견뎌라
19장 고난을 견디는 진정한 인내심
20장 불행한 삶에서 연약함을 고백하라
21장 모든 좋은 은사보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안식을 구하라
22장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선물을 기억하라
23장 평화를 주는 네 가지 태도
24장 다른 사람들의 삶에 기웃대지 마라
25장 흔들림 없는 평안과 참된 성장
26장 자유로운 마음의 탁월함은 공부보다는 간절한 기도로 얻을 수 있다
27장 자기애는 최고의 선을 얻는 데 최대 걸림돌이다
28장 험담을 이기는 힘
29장 극심한 고난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고 송축하라
30장 하나님께 도움과 믿음을 구하고 은혜를 회복하라
31장 모든 피조물로부터 돌아서서 창조주를 찾아라
32장 자기를 부인하고 악한 욕망을 버리라
33장 영혼이 불안할 때는 하나님께 뜻을 모아라
34장 모든 일에서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즐겁다
35장 이생의 유혹에서 안전한 곳은 없다
36장 사람의 헛된 비판
37장 온전하고 진실하게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의 자유를 누려라
38장 우선순위를 바로잡고 위기가 닥치면 하나님께 달려가라
39장 자기 일을 지나치게 염려하지 마라
40장 사람에게는 자랑할 만한 선한 것이 전혀 없다
41장 세상 명예를 미워하라
42장 사람은 평화를 줄 수 없다
43장 허망한 세상 지식에 주의하라
44장 바깥일에 관심을 두지 마라
45장 사람은 말실수가 많으니 신뢰할 수 없다
46장 험담에 개의치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47장 영생을 바라며 고난을 참아라
48장 영원의 날과 이생의 고난
49장 영생을 바라고 고난을 견디면 큰 상을 받는다
50장 마음이 슬픈 사람은 하나님의 손에 기대라
51장 정상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겸손히 일하라
52장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벌을 받아 마땅한 자로 여겨라
53장 땅의 것을 즐거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다
54장 본성과 은혜는 반대로 움직인다
55장 타락한 본성과 하나님의 은혜
56장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57장 고난이 닥쳐도 너무 낙심하지 마라
58장 하나님께서 숨기신 심판과 하늘의 일을 분석하지 마라
59장 오직 하나님께만 모든 소망과 믿음을 두고 굳게 서라

제4권 성찬에 대하여
01장 어떠한 경건함으로 그리스도를 받아야 하는가
02장 성찬식에서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크나큰 선하심과 인자하심
03장 계속해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유익하다
04장 성찬을 합당하게 받으면 복을 받는다
05장 성찬식의 고귀함과 사제(성직자)의 지위
06장 성찬식 전에 마땅히 해야 할 일
07장 양심에 따라 바르게 살아가라
08장 십자가에 못 박혀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그리고 우리의 자기 부인
09장 우리 자신과 우리의 소유를 하나님께 드리고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10장 거룩한 성찬식을 가볍게 넘기면 안 된다
11장 신실한 영혼에게 가장 필요한 그리스도의 몸과 성경
12장 최선의 성실함으로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준비하라
13장 경건한 영혼은 사랑이 가득한 성찬식에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기를 온 마음으로 갈망한다
14장 경건한 사람이 뜨겁게 갈망하는 그리스도의 몸
15장 겸손과 자기 부인에서 오는 경건의 은혜
16장 그리스도께 필요한 것을 아뢰고 은혜를 구하라
17장 뜨거운 사랑과 강한 열망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라
18장 지적 욕구를 좇아 성찬식을 분석할 것이 아니라 이성을 거룩한 믿음에 복종시켜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한다
누가 읽어도 유익하고, 누구나 읽어야 할 영적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14-15세기 영성운동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후에 나타나는 개신교 경건주의 운동을 비롯해 수많은 교회 역사의 위인들에게도 깊은 도전과 감화를 주었고, 한국 교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이 책은 한국어로 가장 많이 번역된 경건 서적 가운데 하나다.
이 위대한 고전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강조하며 그리스도의 생애와 수난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또한 겸손과 사랑, 단순하고 경건한 삶을 강조하면서 내면의 헌신과 실천적 경건을 균형 있게 제시한다. 특히 책의 마지막 장인 성찬에 관한 내용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역과 헌신 그리고 죽음의 의미를 드러내며, 하나님의 임재와 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본서의 제목이 암시하듯 이 책의 독자는 예수님의 삶을 성찰하면서 읽는 것이 좋다. 또한 금언 모음집의 형식이기 때문에 특정 단락만 따로 묵상해도 좋다. 그저 한 단락만 읽어도 독자는 그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바라건대 많은 독자가 본서를 통해 경건의 비밀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한다.
- 정원래 교수(역사신학, 총신신학대학원)


말씀과 은혜로 이끌어 주는 최고의 지침서

오늘날 우리의 영성은 바닥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찾아 검색만 많이 할 뿐 지혜를 위한 깊은 사색은 하지 않는다. 나아가 중독, 우울, 상처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느라 하나님 은혜에 대한 감격을 상실했다. 그러니 교회에 와서 설교만 들을 뿐, 스스로 성경과 경건 서적을 읽으며 묵상하지 않는다.
영적으로 회복되고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가득 채워야 하는데, 이것을 한 번에 해내는 방법이 있다. 바로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사서 읽는 것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이 작품은 검색에서 사색으로, 중독과 우울 그리고 상처의 늪에서 은혜의 강으로, 영적으로 미숙한 상태에서 스스로 영적 양식을 취하는 깊은 묵상으로 우리를 이끈다. 술술 읽히는 책은 결코 아니지만 점차 화창하고 푸르른 은혜의 숲을 만날 것이다. 그곳에서 우리 영혼은 숨을 돌리고 온전히 회복되며, 혼탁한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본받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기꺼이 권한다!
- 김영한 목사(품는교회 담임, Next세대Ministry 대표)
토마스 아 켐피스
1380년(혹은 1379년)에 독일 뒤셀도르프 북쪽 라인강 하류에 위치한 켐펜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아 켐피스’는 켐펜 출신이라는 뜻이며, 본래 성은 헤메르켄(Hemerken)이다. 13세 되던 해에 네덜란드의 데벤터에 있는 공동생활 형제단 학교에 들어가 거기서 근대 경건 운동(Devotio Moderna)의 핵심 인물이었던 플로렌스 라데빈스의 영향을 받으며 경건을 익혔다. 20세 때, 형 요한이 부원장으로 있던 즈볼레의 아우구스티누스파 수도회인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입회하여 1407년에 신앙 서약을 하고 1413년경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425년에 부원장이 되었지만, 정치적 갈등에 휘말리자 그의 형과 더불어 아른헴으로 옮겨 갔다. 1432년에 그의 형이 죽기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후에 다시 아그네스 수도원으로 돌아온 그는 1448년에 다시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네 번이나 성경 전체를 필사했으며 여러 인물의 전기를 저술하고, 찬송가를 작사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했다. 평생을 손에서 펜을 놓지 않았다고 알려진 그는 마침내 1471년에 소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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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리스도를 본받아
저자토마스 아 켐피스
출판사선한청지기
크기(128*188)mm 양장
쪽수39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1-05-3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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