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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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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우택  |  출판사 : 행복미디어
발행일 : 2015-11-01  |  (152*225)mm 300p  |  979-11-9537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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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에게 천국은 기쁨일까 아니면 슬픔일까?'
믿음 생활은 하면서도 천국이 슬픔이 되고 고통이 되는 크리스천이 교회마다 너무 많음을 보면서 저자가 던지는 질문이다. ‘슬픈 천국’을 기쁜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을 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크리스천이 많기 때문이다.
‘슬픈 천국’은 예수의 제자들이 사람을 낚는 그물을 던졌듯이 오늘의 크리스천은 믿지 않는 가족을 향해 구원의 그물을 던져야 한다고 외친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이 주신 삶을 마감한 후에 부부가,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어 슬피 우는 일이 없다는 눈물성 메시지를 던진다.
소설은 3가지의 메시지를 던진다. 첫째는 믿음은 공유하는 게 아니라 개인 각자의 것이라는 점이다. 한 집에 사는 부부라도 믿지 않는 남편과 믿는 아내는 죽은 후에 천국과 지옥으로 갈려 슬피 울어야 한다.
둘째는 믿음은 때가 있다는 점이다. 가족이 서로를 구원하는 것도 때가 있고, 예수를 믿는 것도 때가 있다. 또 죽을 때도 있고, 하늘에서 심판을 받을 때도 있다. 이 땅에서 믿음의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셋째는 세상의 기준과 하늘의 기준이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세상에서는 돈과 명예, 사회적 지위, 학벌 등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하나님의 심판대에서는 이런 것을 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일에 얼마나 충성했느냐 하는 점만을 본다.

언론인 출신 작가 정우택씨는 믿음이 좋은 아내 유혜민과 믿음을 철저하게 거부하는 남편 김세상의 이야기를 통해 왜 예수를 믿어야 하고,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다른지를 감동적으로 그렸다.
남편 김세상은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다. 여자 측에서 믿음이 없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자 결혼 후 반드시 예수를 믿겠다는 서약서를 쓰고 예식을 올린다. 하지만 그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날부터 교회 가기를 거부해 50년 동안, 죽는 날까지 불신자였다. 예수를 믿지 않아도 세상일이 술술 풀린다는 게 이유였다.
아내 유혜민은 고등학교 때부터 신실하게 믿음생활을 했다. 100명이 넘게 전도하고, 헌신의 자리, 봉사의 자리에 늘 있었다. 예수의 향기를 뿜으며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 하나님에 대한 충성도 대단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남편을 전도하기 위해 온몸을 던졌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
혜민은 새 신자가 등록하면 “저 사람이 내 남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속으로 많이 울었다. 남편을 구원하지 못한 것을 가슴 아파하며 차라리 권사의 직분을 거두어달라고 하나님께 눈물로 하소연도 했다. 남편 전도 작전 까지 세웠지만 세상의 향락과 물질, 교만에 빠진 남편은 전도되지 않았다.
혜민은 먼저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남편에게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간다고 신신당부하고, “여보, 우리 천국에서 만나. 기다리고 있을 게.” 라는 애절한 말을 남긴다. 혜민은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고 천국행을 허락받았다. 그렇지만 천국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천국 앞에서 남편이 오기를 10년이나 기다린다. 평생의 꿈이었던 남편과 함께 천국에 가기 위해서다.
혜민은 남편을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부부,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조롱당하지만 자랑스럽게 천국으로 가는 영혼, 우상숭배 하는 아내를 지옥으로 보내고 혼자 천국 가는 노인, 이생의 자랑만 늘어놓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 예배를 방해한 죄로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본다. 김세상은 아내 혜민의 기대처럼 그녀와 함께 천국에 갈 수 있을까 ......

1부 세상에서

꿈 중의 꿈
공짜 천국
영접서약서
성경책을 내던지더니
구원할 사람들
밥 푸다말고
없는 말들
접촉점
울고 싶을 때
거리의 반대자
100일 동안
305동 아다리
천하보다 귀한 것
아름다운 작별

2부 하늘에서

쓰레기 같은 보화
한 가지 흠
예수 할배 무당 할매
사악한 청지기
아내의 음성
하나님과의 약속/ 진부?
생노병사
남편 기다리기
빈손
세상의 영화
김세상은 어디로
최후의 1시간
내 믿음 네 믿음
정우택
1952년 충남 천안 출생. 천안 고등학교, 공주교육대학교 졸업.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즈 기자. 헤럴드경제 부국장 겸 산업부장. 아시아경제 편집부국장 등. 현 행복미디어 대표, 아시아투데이 객원논설위원. 저서로는 '대한민국은 탄광 속 카나리아인가?', '행복한 커플은 5가지 코드를 맞춘다' ‘아버지의 날개’ 등이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평안의 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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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슬픈 천국
저자정우택
출판사행복미디어
크기(152*225)mm
쪽수300
제품구성
출간일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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