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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과 생각   우리 동네 목사들과 집사의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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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규완 외 4인  |  출판사 : 세미한
발행일 : 2021-02-10  |  (150*225)mm 342p  |  979-11-967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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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4명의 개척교회 목사와
그들을 지지하는 한 명의 집사가 쓴 사진 묵상집



* 5명의 각각 다른 시선을 접할 수 있는 5인5색 사진집
* 5명의 각각 다른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묵상집
* 5명의 다른 생각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함께 하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 묵상집


페이스북과 sns에 사진과 묵상을 나누던 5명이 모여서 사진과 글을 모은 책인 《시선과 생각》이 출간됐다. ‘우리 동네 목사들과 집사의 사진 묵상집’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4명의 목사와 1명의 집사가 사진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교류한 결과물이다. 각기 다른 시선과 생각을 갖고 있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책을 통해서 아름답게 드러난다. 아픔과 상처가 많은 이 땅의 삶을 기쁨과 감사로 해석해 내는 탁월한 시선과 생각을 볼 수 있다. 이 책의 사진과 묵상 글을 읽다 보면 두려움이 설렘으로 원망과 불평이 감사와 기대로 바뀌어 간다.

개척교회 목사로 살아가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그리고 동일하게 일상의 치열함 속을 살아가는 한 집사의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각자 손에 잡은 카메라가 주는 힐링을 사진 묵상집 《시선과 생각》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예배당에만
계시지 않는다.
길 가다 만난 풀 한 포기를 자세히 보거나,
들꽃 한 송이를 주목하기만 해도,
창조주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예배당에서만 예배하는 건 반쪽 예배다.
섬세하게 빛나는 자연 속에서도,
하나님을 누리는 풍성한 마음으로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일상의 삶에서도,
참되게 예배할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합쳐져야 참 예배가 된다
_23쪽 ‘Mirrorless Story1’ 중에

마주 본 둘,
그저 차일 뿐인데
언제가 사람들은 ‘차’가 아닌 ‘차이’를 본다.
그리고 그 차를 가리켜 ‘격차’라 말한다.
그렇게 우리는 ‘격’이라는 ‘차’를 타고 다닌다
_99쪽 ‘격차’ 중에

살얼음 죽음의 계절에
마지막까지 버티는 친구들이
내게 말을 건네 오네.
우리는 연약하나
붙어있어 살아낸다고
_160쪽 ‘붙어있음’ 중에

바람이 불어온다. 또 불어온다.
좀 멈추고 싶은데 멈출 수가 없을 때가 있다.
참 힘이 든다. 함께 하는 동무들이 있다.
다시 힘을 낸다
_247쪽 ‘지는 해가 문제랴’ 중에

굽이굽이 흐르는 강은 느리지만 정화의 능력이 있다.
느리게 흐르는 긴 대화도 마음을 깨끗하게 한다.
_312쪽 ‘느림의 교훈’ 중에
들어가면서

윤용
사진은 절망을 녹이는 새로움
미러리스 카메라 사진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

이민홍
사진, 한 곳을 향한 집중

이승제
사진은 쉼이다.

정찬석
사진은 철저한 왜곡이지만...

한규완
사진으로 기억한다.
그 막막한 시간을 투덜거리며 흘려보내지 않고, 그러한 시간을 통과한 자들의 심장에만 새겨지는 삶에 대한 통찰, 하나님의 마음, 자연에 숨겨진 메시지를 포착하여 사진과 글로 표현한 목사님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 고된 시간과 묵상을 통과한 글과 사진들이니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하겠습니까? 사진 한 장과 그 사진에 담긴 의미를 풀어내는 글들을 차분히 묵상해 보십시오. 잔잔하면서도 깊은 위로와 울림이 여러분의 영혼에 찾아올 겁니다.
- 김관성 목사 _행신침례교회, 《본질이 이긴다》 저자

아인슈타인이 어느 사진사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 손으로 셔터를 누를 때마다 사람의 삶을 보존해 주고 있는 것이오.” 이 말처럼 자신과 가족과 이웃과 세상, 나아가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솜씨와 흔적들을 산뜻하면서도 정감있게 때로는 경건하게 보존하며 증거하는 일들을 즐거이 감당하는 다섯 분의 사진이,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됨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 이종섶 목사 _찬미교회, 《수선공 K씨의 구두학 구술》 저자

오늘 이들의 사진을 보며 문득 그 생각이 들었다. 이들은 꽃 한송이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보고, 빈 의자 하나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본 것은 아닐까. 아주 짧은 한 순간 우리 가운데 와 계시고,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그 하나님의 임재를 이들은 한번의 셔터로 잡아내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친절하게 시어로 적어 그 임재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사진 하나하나가 가슴 저리게 경험하는 은혜이다.
- 조성돈 교수 _실천신학대학원 교수

따스한 차 한잔을 마시며 오인오색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나도 나와 함께한 그들도 사진기 둘러메고 나가자 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각박하고 외로운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쉼과 힐링 그리고 에너지를 얻어 밝은 미소와 여유 그리고 사랑과 생명으로 가득 찬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 장승기 _한국누가회 이사장, (주) 킨티브 대표이사

이 큰 위기의 시대에 겁도 없이 구원의 참 빛의 시대를 열어보겠다고 무모한(?) 개척교회를 시작한 사랑하는 후배 목사들이 의기투합하여 예술가 하나님의 렌즈로 담아낸 보기 좋은 사진묵상집을 출간했습니다. 부족한 목사 선배로서 이들 후배들의 분투를 응원하며 이 사진묵상집을 여는 분들의 마음이 밝아지고 따뜻해지기를 소망합니다.
- 박진석 목사 _기쁨의교회
한규완 외 4인
- 한규완
사진협회의 초대작가였던 아버지에게 배달되는 많은 사진책을 그림책 삼아 성장했다. 직업을 가지고, 생업에 바쁜 중에도 사진을 줄곧 찍어왔다. 앞으로 남은 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도 카메라는 있을 것이다. 현) BJU Press Korea 대표, (주)킨티브 이사

- 정찬석
사진을 삶의 일부분으로 삼아왔다. 한 때 사진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계속 사진을 찍을 것이다. 현) 이음교회담임목사

- 이승제
서울빌딩속에서 자라면서 콘크리트에만 익숙하던 삶이 동네친구목사들을 따라 카메라를 들면서 삶의 한 켠이 변하기 시작했다. 일상의 삶과 자연속에도 계시는 하나님을 호흡으로 느끼고 있다. 현) 가까운교회 담임목사, 엠씨넷 대표

- 이민홍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교회안에서 커온 목회자이다. 바쁜 목회 생활 중에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외출이자 쉼이 사진이다. 현) 그 교회 담임목사, 엠씨넷선교회 네트워크 디렉터, 종교사회학 박사 과정

- 윤용
목사가 된 후 큰 아픔을 겪었을 때 혼자 사진을 시작했다. 사진을 통해 누리는 큰 위로를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sns에 사진과 묵상을 올리고 있고, 카메라 쌩초보반 강좌를 수시로 하고 있다. 현) 말씀의빛교회 담임목사, 건작동(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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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시선과 생각
저자한규완 외 4인
출판사세미한
크기(150*225)mm
쪽수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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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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